동기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자기를 믿고 몸을 열어주는 은정이 한없이 사랑스러워져 뿌듯한
심정을 누를길이 없었다
그는 후끈 단 몸을 주체하지 못하면서 은정의 젖어있는 질구주변을 비비던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그녀의 질구에 맞추고는 서서히 허리에 힘을 주었다
아주 조금씩 동기의 성기는 은정의 좁지만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질구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은정은 자신의 하체로 엄청나게 굵고 딱딱한 동기의 물건이 들어오자 약간의 고통과 엄청난
자극을 느껴 아름다운 몸을 움찔거리며 가늘게 신음성을 토했다
"하악"
은정의 아름다운 교성속에 동기의 성기는 귀두부분이 은정의 질속으로 들어갔고 눈으로 은
정의 반응을 살핀 동기는 다시 천천히 허리에 힘을 줘 예의 엄청난 물건을 좁고 빡빡하지만
미끈거리는 은정의 질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역시 은정의 질은 아까 동기가 손가락으로 느꼈듯이 선천적으로 엄청난 조임을 갖고 있었고
동기는 은정의 몸속에 들어간 성기의 앞부분이 아플정도였다
그러나 은정이 엄청난 동기의 성기를 받아들이며 약간의 고통과 그 몇배의 엄청난 쾌감을
느끼듯이 동기는 아플정도로 조여주는 은정의 질감에 약간의 고통과 그 몇배의 엄청난 쾌감
을 느끼며 엄청난 자극에 몸을 떨면서 서서히 자신의 성기를 은정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동기는 은정이 아플까봐 그녀의 질속에 성기를 1/3쯤 집어넣고는 천천히 몇차례 진퇴를 거
듭하였고
은정은 자신의 하체에서 동기가 1/3만 들어간 상태에서 움직이자 별다른 고통을 느끼지 못
한체 짜릿한 자극만을 느끼면서 의외로 자신이 그 거대한 동기의 물건을 몸속에 받고도 괜
찮다는데 놀랐다
'아흑 아하하"
은정이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는듯 열락의 신음성을 토해내자 동기는 다시 조금더 성기를
밀어넣어 절반쯤 그녀의 몸속에 들어간체 부드럽게 움직였다
동기의 성기를 다받았다고 안도하던 은정은 잠시 자신의 몸속에서 움직이던 동기의 분신이
더 들어오는것을 느끼고는 엄청난 자극에 몸부림치면서도 의아스러워 감았던 눈을 뜨고는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 보았다
"어머 뭐야 "
동기와 결합된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본 은정은 이제 동기의 성기가 절반정도 들어왔다는 사
실에 어의가 없어 탄성을 내질렀다
당황하는 은정의 얼굴을 보며 동기는 빙그레 웃으며 다시 조금 더 성기를 밀어넣었고 은정
은 그런 동기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아우 너무해 어떻게 아직..."
이제 은정은 과거 동생과 친구들에게 강간을 당하던 시절에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던 몸속
깊은곳까지 동기의 성기를 받아들이면서 엄청난 자극과 약간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흐느적
거렸다
'하윽 아하하 난 몰라 어흑"
당황하며 겁에 질린 은정의 모습을 보며 동기는 약간의 장난기가 발동하여 약간 강하게 허
리를 놀렸고 결국 동기의 길고 굵은 성기응 은정의 빡빡한 질속으로 쑤욱 밀려들어가 결국
모조리 그녀의 질속에 파뭍히게 되었다
'아악 아우 나 나 이상해"
은정은 갑자기 자신의 하체에 있던 동기의 분신이 강하게 밀고들어오자 너무나 놀라 침대시
트를 쥐어뜯었고 질속 가장 깊은곳까지 밀고들어온 동기의 성기에 그녀는 흡사 그의 성기가
자신의 온몸을 꿰뚫고는 목젖까지 밀고 들어온듯한 착각이 들었다
은정은 동기의 엄청난 물건을 몸속에 모두 받아들이면서 약간의 고통을 느꼈지만 자신의 하
체가 가득차는듯한 묘한 충만감과 엄청난 자극을 함께 느꼈다
'어헉 은정이 누나"
동기는 드디어 사랑하는 은정이누나의 몸속에 자신의 분신을 모두집어넣고는 말할수없는 뿌
듯함과 성기를 꽉꽉 조여주는 엄청난 질감에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놀라운 쾌감에 감탄사를
발하며 몸을 떨었다
동기는 엄청난 쾌감을 만끽하며 잠시 은정의 배위에서 흥분에 몸을 떨었고 동기가 움직임을
멈추자 은정은 정신을 조금 차리고는 놀란눈으로 하체를 바라보았다
은정은 자신의 하체에 딱붙어있는 동기의 하체에서 그 엄청났던 물건이 자취를 감춘 모습을
확인하고는 자기몸속에 동기의 그 엄청난 물건이 모두 들어왓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엄마 말도 안돼 어떻게 그게 다..."
자신의 엄청난 물건을 몸속으로 받아들였단 사실에 놀라는 은정의 귀여운 모습에 동기는 미
소를 지으며 상체를 숙여 그녀의 새하얀 육체위에 엎드려서는 그녀의 놀란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거봐 은정이 누나, 괜찮다니까"
그리곤 그는 은정의 놀라 벌어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고는 서서히 부드럽게 하체를
움직였다
은정은 몸속에서 동기가 움직이자 신음을 지르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의 입은 동기의 뜨
거운 입술에 막혀있어 그녀는 신음도 지르지 못하고는 동기의 넓은등을 두손을 끌어안은체
엄청난 자극을 견뎌야 했다
동기는 그렇게 은정의 입을 막은체 부드럽게 허리를 놀려 자신의 성기를 꽉꽉 물어주는 은
정의 질속에 용두질을 쳤고 은정은 엄청난 동기의 물건이 몸속에서 요동치자 하체가 저릿하
는 느낌과 등골이 찌릿거리는 자극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동기는 정신없이 은정의 입술을 빨면서 부드럽게 허리를 놀렸고 스스로도 엄청나게 조여주
는 은정의 놀라운 질감에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을수없었기에 은정의 입술에서 얼굴을 떼었
다
두연인의 입술이 떨어지자마자 방안은 엄청난 신음성으로 가득찼다
"아학 아으윽 어마"
'어헉 누 누나"
"엄마 난몰라 아흐흑"
동기는 은정의 새하얀 알몸을 힘차게 끌어안고는 열심히 허리를 놀렸고 은정은 그런 동기의
우람한 상체를 있는 힘껏 끌어안은체 뻐근한 고통을 줄이고자 미끈한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동기를 받아들이며 자지러지고 있었다
은정의 놀라운 질감에 완전히 도취한 동기의 몸짓은 점점 빨라졌고 부드럽게 움직이던 동기
가 점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자 은정은 자신의 하체가 꿰뚫리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하체가 온통 꽉차는듯한 충만감과 질벽을 통해 하체 전체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자지러지는 흐느낌을 토해낼수밖에 없었다
'아흐흑 아우 아앙 나 나 이상해 아흑"
'후욱 훅 어헉 주 죽인다"
은정의 숨넘어가는 교성과 동기의 거친숨소리와 탄성으로 방안은 그야말로 후끈 달아올랐다
동기는 정말 생전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조임에 어느새 사정의 징후를 느끼고는 무섭게 허리
를 놀려 은정의 좁디좁은 질속으로 자신의 엄청난 물건을 박아대었고
그런 동기의 움직임에 은정은 완전히 하체가 얼얼한 고통과 몸속이 활활타는듯한 흥분을 느
끼며 고개를 도리질치며 숨넘어가는 흐느낌을 토했다
"엄마 난몰라 아악 "
"어헉 은정이 누나 사랑해 허억"
결국 은정의 몸은 한계에 도달했고 그녀는 생전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자극에 결국 몸속에서
무언가가 폭발하는것을 느끼며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아악 나 나"
자지러지게 흐느끼던 은정이 외마디 비명을 질러대면서 동기는 자신의 성기에 엄청난 조임
을 느끼고는 결국 더이상 참을수 없음을 느끼고는 힘차게 그녀의 질속으로 성기를 밀어넣으
며 참았던 정액을 시원하게 배출하였다
은정의 하체가득 자신의 분신을 쏟아낸 동기는 말할 수 없는 정복감을 느끼며 드디어 은정
이 자신의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너무도 기뻤다
그는 은정의 얼굴을 손으로 잡아 마주 보고는 뜨겁게 속삭였다
"은정이 누나 사랑해"
그리고는 거친숨소리를 토해내는 그녀의 벌려진 입술을 자기입으로 막고는 혀를 밀어넣었고
동기의 혀가 입안 가득 들어오자 은정은 자신의 혀로 휘감으며 진한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한참을 서로의 입술을 탐하던 두 연인은 아쉬운 듯 입술을 떼었고 고개를 든 동기의 혀에서
는 두사람의 타액이 뒤엉켜 흘러내려 은정의 벌려진 입속으로 들어갔고 은정은 그런 자신과
동기의 타액을 전혀 거부하지 않고 받아 마셨다
동기는 은정과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그녀의 너무나 아름다운 새하얀 몸속에 정액을 마음껏
배출하고 이젠 은정이 자신의 입에서 떨어지는 타액마저 거부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벅찬
감동을 느꼈다
"믿을수가 없어 내가 은정이 누나를 갖다니, 누나가 내사랑을 받아주다니"
자신을 정복했다는 희열에 감탄사를 발하는 동기의 모습에 웬지 부끄러워진 은정은 얼굴을
예쁘게 붉히며 고개를 숙여 그의 가슴에 얼굴을 뭍었다
동기는 자신의 가슴에 안긴 은정의 땀에 젖은 윤기있는 긴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너무
나 아름다운 학생회장 누나가 자신의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실감하며 기쁨에 젖어있었다
한참을 동기의 밑에 깔려있던 은정은 조그만 목소리로 조잘거렸다
"동기야 이제 좀... 나 힘들어"
그제서야 동기는 은정이 자신의 건장한 몸밑에 깔려있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그녀의 이마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동기는 상체를 일으켰지만 은정의 몸속에서 빠져나오기 싫다는 듯 여전히 그녀의 몸속에 물
건을 집어넣은체로 앉아 자유로운 양손을 이용해 그녀의 아름다운 몸 곳곳을 부드럽게 쓰다
듬었다
그리고 동기는 은정이 완전히 절정을 겪고 널부러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질벽이 자
신의 성기를 부드럽게 조여주는데 놀라면서 다시 성기가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은정은 동기가 자기몸에서 빠져 나가지 않은체 온몸을 쓰다듬자 간지러움 속에 지친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꼈고 살아나는 것이 자신만이 아니라는데 놀랐다
어느새 동기의 성기는 상당히 단단해져 갔고 은정은 자기 하체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던 동
기의 엄청난 물건이 다시 딱딱해지자 당황해서는 더듬 거렸다
"도 동기야 이제 좀 으 응?"
동기는 은정이 무엇을 말하는지 잘알면서도 또 딴청을 부렸다
"응? 뭐 은정이 누나"
"아이 몰라 내몸에서 그만 좀 아잉"
부끄러워 홍당무가 된 은정의 반응을 즐기면서 동기는 느긋하게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를 한
번 빨고는 이미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그녀의 몸속에서 빼냈다
은정은 하체를 가득 메우고 있던 동기의 물건이 빠져나가면서 다시 질벽을 자극해 주자 엄
청난 자극을 느끼고는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신음했다
'하악"
은정이 자기 물건이 빠져나가면서 주는 자극에 흥분하는 모습을 본 동기는 음흉한 웃음을
머금고는 빼내던 물건을 다시 쑤욱 질속으로 밀어넣었고
동기가 빠져나가는 자극에 몸을 꼬던 은정은 다시 그의 물건이 몸속으로 쑤욱 밀려들어오자
숨넘어 가는 소리를 지르며 다급하게 외쳤다
"아악 아앙 도 동기야 뭐야 아흑"
은정은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는 느낌과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는 느낌에 몸서리를 치면서 동기
에게 애원했다
"아우 너무해 동기야아"
"어떻하지 은정이 누나 누나 몸이 너무 매혹적이라 나 다시 서버렸어"
동기는 부드럽게 다시 물건을 빼면서 중얼거렸고 은정은 거의 울듯한 표정이 되어 애원했다
"아앙 동기야 제발 이따가 응? 아앙 나 몰라"
울상이 되어 애원하는 은정의 귀여운 모습에 동기는 군침을 삼키며 다시 부드럽게 성기를
밖아넣었고 은정은 동기의 성기가 다시 밀고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그녀의 몸은 침대 머리맡
쪽으로 밀려올라갔지만 동기의 강인한 팔에 의해 제지를 당하고는 고스란히 몸속으로 그의
엄청난 물건을 받아들였다
"아흑 아흐흑"
다시 동기가 깊숙히 성기를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은정은 고개를 거세게 가로저으며
자지러졌다
어느새 동기의 성기를 받아들인 은정의 질에서는 애액이 스며나오기 시작했고 그녀의 하얀
젖가슴에 자리한 젖꼭지는 하늘을 향해 발딱 서 그녀가 엄청나게 흥분했음을 느끼고는 부드
럽게 율동을 계속했다
전혀 예상을 못하고 마음을 놓고 있다가 다시 동기의 엄청난 물건을 받아내게된 은정은 하
체가 뻐근한 고통속에서도 갑자기 온몸을 휘몰아치는 너무나 짜릿한 자극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는 말을 잊고 자지러졌다
"아아악 아후훅 엄마 하하학"
이제 은정이 완전히 달아올랐다고 생각한 동기는 부드럽게 성기를 움직이며 말했다
'은정이 누나 그만 할까?"
이미 고통이나 두려움은 모두 날라가 버리고 너무도 짜릿한 쾌감에 헐떡이는 은정은 동기의
얄미운 물음에 차마 대답하지 못하고 헐떡이고만 있었는데 정말 얄밉게도 동기 녀석은 돌연
동작을 멈추고서는 다시 집요하게 물어오는 것이다
"은정이 누나 정말 그만해?"
은정은 거부하던 자신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 놓고는 이제와서 딴소리를 하는 동기가 너무도
얄미웠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의 몸을 타오르는 불길이 더 급했기에 두눈을 감고는 새빨개진
얼굴로 앙탈을 부렸다
"아이 정말 너어 "
은정의 심정을 뻔히 알면서도 동기는 여전히 허리를 움직이지 않은체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
럽게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은정이 누나 그럼 이만 뺄까?"
그러면서 동기는 성기를 그녀의 몸에서 쑤욱 빼내기 시작했고 결국 은정은 수치심에 몸을
떨면서도 동기에게 애원할 수밖에 없었다
'하윽 도 동기야 그냥 아이 너무해"
"계속 하라구?"
'그래 몰라 너 정말 나빠"
동기는 그제서야 흠족한 얼굴로 다시 은정의 몸속에 물건을 밖기 시작했고 동기의 성기가
질속 깊이 들어올때마다 은정은 숨넘어가는 신음성을 토했다
'아흑 아하학"
이제 그녀의 하체는 좀전에 분출한 동기의 정액과 다시금 샘솟는 은정의 애액으로 완전히
펑 젖어 질퍽거릴 지경이었고
이렇게 미끌거리는 상황에서 그녀의 질벽이 꽉꽉 보여주자 동기는 정말 엄청난 쾌감을 느꼈
다
동기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는 미끈한 은정의 양다리를 들고는 자신의 어깨에 걸쳤고 그간의
윤간에서 이 자세가 가장 깊숙히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은정은 흥
분에 몸을 떨면서도 고운 손을 휘저으며 다급하게 외쳤다
'아학 동기야 그건 안돼 그러면 난 아악"
그러나 그런 그녀의 애처로운 애원은 야속한 동기가 깊숙히 성기를 밀어넣자 더 이상 이어
지지 못하고 숨넘어가는 비명으로 바뀌었다
정말 가장 깊숙히 들어가는 자세에서 동기의 성기는 은정의 자궁입구까지 들어가버렸고 그
순간 은정은 하체가 뚫리는듯한 고통과 엄청난 자극에 머리속에서 무언가가 터지는 것 같았
다
동기는 은정의 몸속 가장 깊은곳에 들어갔다는 희열에 젖은체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불
과 몇차례 동기의 성기를 받던 은정은 다시한번 절정을 느끼고는 완전히 숨이 넘어가 버렸
다
"어마 아악 나 나"
동기는 은정이 숨넘어가는 비명을 지르며 가뜩이나 꽉꽉 조여주던 그녀의 질벽이 정말 무섭
게 자신의 성기를 조여오자 그녀가 다시한번 절정에 이르렀다는 것을 느끼고는 동작을 멈춘
고는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럭 거렸다
다시한번 터져버린 은정은 떠다시 엄청난 양의 애액을 쏟아냈고 아직 그녀의 질속에 고스란
히 남아있는 동기의 정액과 뒤섞여 동기의 성기가 차지한 그녀의 질구사이로 줄줄 흘러내려
엉덩이 갈라진틈을 따라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펑 적셨다
은정이 너무도 일찍 끝났기에 아직도 사정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 동기는 절정을 겪고 맥이
풀린 상태에서도 자신의 성기를 꽉 물고있는 은정의 질감에 계속 그녀의 몸을 즐겨 사정에
이르고 싶었지만 이대로는 정말 은정의 몸이 견디기 힘들것이란 생각에 그녀의 다리를 내려
놓고는 상체를 숙여 그녀의 얼굴에 자기얼굴을 맞추고는 부드럽게 속삭였다
"은정이 누나 사랑해"
은정은 아무 대답도 못한체 숨만 헐떡였고 동기는 그런 그녀의 입술에 뜨거운 입맞춤을 해
주며 손으로는 땀에 젖어있는 그녀의 육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그녀가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게 만들어 주었다
잠시 은정의 입술을 빨던 동기는 입을 떼고는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은정이 누나는 날 사랑해?"
절정을 후의 나른함에 젖어있던 그녀는 동기의 물음에 부끄러워 차마 대답을 못한체 딴소리
를 했다
"도 동기야 이제 그만 좀 일어나 줄래?"
자신의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있는 은정의 얼굴을 똑바로 세워 눈을 맞추고는 동기는 다시
집요하게 물었다
"은정이 누나 말해줘, 응?"
'아이 몰라"
'어어 정말 말안해 줄거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