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1화 (51/66)

많은 여자들을 절정에 이끌었던 공포의 3단콤보를 발휘하는 동기였다

그러나 이번 상대는 과거 그의 여자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길들여진 육체를 갖고 있었다

은숙은 온몸을 휘감는 동기의 부드러운 애무에 간지러움과 자극을 느꼈지만 무언가  답답한 

것이 얹혀있는 듯한 느낌에 결국은 동기의 몸을 끌어안고는 비명을 질렀다

'허억 제발 이제 나를 가져, 내몸속에 니것을 가득채워죠, 어서 "

어서 박아달라는 은숙의 애원에 동기는 아직 많은 서비스가 남았음에도 어쩔수 없이 그녀의 

날씬한 허벅지를 벌리고는 그녀의 뜨거운 하체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동기는 깊은 상처를 안고있는 은숙인지라 무척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성기를 그녀의  질퍽한 

질속으로 밀어넣었고

은숙은 오랜만에 자신의 하체를 채우며 들어오는 동기의 성기를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동기는 뜨겁고도 축축한 은숙의 질감에 등골이 오싹한 쾌감을 느끼면서 부드럽게 성기를 밀

어넣었고 지난 두달간 엄청나게 열명의 고교생들의 성기가 들락거린 그녀의 질벽은  상당히 

넓어져 전혀 막힘없이 동기의 성기는 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은숙은 자신의 하체를 가득 채우며 밀려들어오는 딱딱한 동기의 성기에 몸부림을 치며 희열

에 젖었고 생전처음 받아들인 너무나 길고 굵은 그의 성기에 마치 온몸이 꿰뚫린듯한 묘한 

느낌과 약간의 고통을 느꼈으나 이미 학대를 원하는 그녀의 몸은 이런 고통과 묘한 느낌에 

더욱 무서운 자극을 느꼈다

"아흐흑"

자지러지며 신음하는 은숙의 반응에 고무된 동기는 부드럽게 허리를 놀렸고 은숙은 그런 동

기의 율동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조를 맞춰주었다

동기는 사실상 전혀 생면부지나 다름없는 은숙을  안는다는 사실에 무척 흥분이 될  수밖에 

없었고 하물며 자신의 사랑하는 연인인 은정의  큰언니를 가진다는 사실은 그가 이  행위를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엄청나게 묘한 자극을 주는게 사실이었다

이런 색다른 자극을 만끽하며 동기는 은숙의 상태를 염려해 최대한 부드럽게 허리를 놀렸는

이런 동기의 조심스런 행동은 은숙의 몸을 엄청나게 안타깝게 했다

이미 이상한쪽으로 길이든 은숙의 몸은 이렇게 부드럽게 찔러오는 동기의 성기에  만족하지 

못했다

그녀는 몸이 뜨거워지고 심한 자극을 느끼면서도 질속이 간질거리는 듯한 괴로움을  느꼈고 

결국 완전히 이성의 끈을 놓은 그녀는 동기의 몸을 끌어안고는 애원했다

"아학 제 제발 강하게 좀 아아"

강하게 해달라는 은숙의 애원에 동기는 놀라면서 조금 강하고 빠르게 허리를 놀렸고 그럴때

마다 은숙은 자지러졌다

'아하학 좀더 강하게 아흐흑 제발 더 더 "

결국 동기는 있는 힘껏 허리를 놀려 은숙의 뜨거운 질속으로 방아질을 쳤고 은숙은 그런 동

기의 공격에 하체가 꿰뚫리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엄청난 자극에 흥분하여  숨넘어가는 

교성을 질렀다

'아악 아하학 그래 제발 나를 짓밟아줘, 더 강하게 나를 ..."

동기는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은숙의 보지속에 그 엄청난 물건을 연신 빠르고 강하게 박았다

은숙은 울부짖으며 고개를 세차게 도리질 치며 광란의 몸짓을 펼쳐보였고 이런 엄청나게 격

렬한 은숙의 반응에 동기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열심히 허리를 놀렸다

"아아악 좋아 너무 좋아 어서 어서 내몸을 꿰뚫어줘, 더 강하게 나를 짓밟아줘 아아악"

엄청나게 길고 굵은 동기의 성기를 삽입초부터 강하게 진퇴시킨다면 보통의 여자들은  고통

스러워 하기 마련이지만 은숙은 하체가 뚫리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더욱 절정의 쾌감을 맛

보고는 연신 자지러지며 몸을 펄떡였다

어느새 두남녀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젓었고 둘의 몸이 맞부딪치는 소리와 은숙의 자지러지는 

것을 넘어 찢어지는 교성과 동기의 거친 숨소리가 온방안을 메아리 쳤다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엄청나게 길고 굵은 동기에게 격렬하게 박히면서 은숙은  고통속의 

짜릿한 쾌감에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아악 아윽 나 나 "

격렬하게 움직이던 동기는 질퍽하고 미끈한 은숙의 질벽이 자신의 성기를 강하게  압박해오

자 그녀가 절정에 으르고 있음을 느끼고는 더욱 강하게 허리를 놀렸고 결국 은숙은 침대시

트가 펑젖을 정도로 애액을 펑펑 쏟으며 오르가즘에 올랐다

'아악 조 좋아 나 나 아아악"

찢어지는 비명과 함께 은숙의 몸은 축 늘어졌고 동기는 동작을 멈추고 은숙의 입술에 부드

럽게 키스를 했다   

동기는 사정에 이르지 못해 아쉽지만 이미 끝나버린 은숙을 생각해 동작을 멈춘채 부드럽게 

그녀에게 임을 맞춘후 젖가슴을 매만져 주었다

멋지게 폭발한 은숙은 그간의 경험으로 동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느끼고는 그의  등을 

끌어당기며 속삭였다

"뭐해? 너 아직 안끝났잖아?'

"하지만 누나는 이미..."

동기는 계속 즐기라는 은숙의 말에 내심 반색을 했지만 예의상 몸을 바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아욱 괜찮아 어서 나를 짓밟아줘, 내몸을 학대해 달라구, 제발 부탁이야  더 거칠고 강하게 

나를 능욕해줘"

은숙은 몸을 움직이지 않는 동기가 안타까운듯 그의 몸을 끌어앉고는 애원했고 결국 동기는 

천천히 허리를 놀렸다

'아하흑 그래 그거야, 아 아냐 좀 더 강하게 제발 아까처럼 힘차게"

결국 동기는 은숙의 애원에 다시 강하고 빠르게 그녀의 식어버린 질속에 그 길고 굵은 성기

를 밖아대었고

은숙은 이미 식어버린 몸으로 강하고 거칠게 들어오는 동기의 엄청난 성기에 상당한 고통을 

느꼈지만 그런 고통은 도리어 고스란히 그녀에겐 엄청난 자극과 쾌락으로 다가와  자지러지

는 신음성을 토하며 애액을 줄줄 흘렸다

'아하학 조 좋아 그래 더 더 강하게 더 거칠게"

'허억 헉"

'아아악 너무 좋아 아욱 그래 나를 더 무참히 짓밟아 어서 아아악"

놀랍게도 은숙은 방금 절정을 경험했음에도 동기가 거칠게 들어오자 순식간에 다시  달아올

라 숨을 헐떡였는데

역시 과거 10명이나 되는 놈들에게 쉬지않고 능욕을 당하던 그녀였기에 이런일이 가능했다, 

아니 그렇게 그녀의 육체는 길들여진 것이었다

평범한 여자였다면 방금 한차례 절정을 느낀 이후 식어버린 질속으로 엄청나게 길고도 굵은 

동기의 성기가 이렇게 강하고 거칠게 밀려들어온다면 상당한 고통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그녀는 상당한 고통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의 가련한 육체는 이미 이런 거친 능욕에 익숙해져있고 그걸 넘어서 이런 학대

를 즐기는, 아니 이런 거친 성행위에서만이 쾌감을 느끼는  그런 육체로 길들여져있었던 것

이다

거의 매일 열명이나 되는  팔팔한 고교생들의 성난좆에 시달려야 했던 그녀는 스스로 철저

히 놈들과의 정사에서 흥분을 느껴야 그나마 고통을 줄일수 있었고 머리 좋은 그녀는 그렇

게 버텨나갔던 것이다

아무리 별로 정력 좋은 놈은 없었다지만 열명을 받던 그녀였고 그와중에 서너놈이 몸위에서 

씨근거리다 찍찍 싸고 나올때쯤에는 그녀는 한차레 절정을 맞곤 했었고

물론 그녀의 절정 유무에 전혀 상관없이 다음놈이 바로 들어오곤 했다

당연히 이런 상황에 고통을 느꼈던 그녀지만 어느새 그런 고통을 즐기는 몸이 되었고 그렇

게 그녀는 스스로의 아름답고 늘씬하고 풍만한 그 육체를 고통에 익숙한, 아니 고통을 즐기

는 육체로 만들어간 것이다

그녀에게 동기는 최고의 파트너라 할수 있다

처음 충분히 흥분한 상태에서 동기의 물건을 받았음에도 그의 물건은 그녀가 여지껏 경험해

보지 못한 엄청난 것이어서 약간의 고통을 주었고

그녀의 애원에 따라 그의 그 엄청난 것이 그녀의 몸속에서 거칠게 움직이자 그녀의 질속은 

젖었지만 하체가 뻐근할 정도의 고통과 엄청나게 자극적인 쾌락을 함께 주어 그녀는 얼마지

나지 않아 폭발했던 것이다

그리고 한차례 폭발로는 그녀는 결코 만족치 못하는 몸이고 폭발후의 식어버린 몸을 거칠게 

유린하는 성기들에게 익숙해져 그것을 바라는 육체가 되버렸는데

아직도 충분히 싱싱한 동기의 성기는 그런 그녀를 다시 거칠게 유린했고 이에 따라 그녀는 

엄청난 고통과 무서운 쾌감을 함께 느끼며 자지러지는 것이다

동기로서는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다

물론 누나나 담임선생님 또는 최근의 은정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는 여인들과의 관계에서  워

낙 절륜한 관계로 심심치않게 그녀들을 먼저 보내버리고는 이후 잠시 그녀들을 애무하고 부

드럽게 몸을 움직여 다시 그녀들의 몸을 뎁힌후 사정을 마치곤 했던 동기지만

이렇게 한차례 절정을 겪은 여자의 몸을 바로 다시 거칠게 쑤셔댄적은 없었고 이렇게 자신

에게 당하면서 거의 고성에 가까운 교성을 질러대며 짓밟아달라는 여자도 없었기에  너무나 

색다른 자극에 그는 어느새 사정의 징후를 느끼고는 이를 악물고 참으며 격렬하게 방아질을 

쳤다

어느새 동기는 은숙의 날씬한 양다리를 어깨로 들어올리고는 그녀의 몸속 가장  깊은곳까지  

 성기를 진퇴시켰고

은숙은 마치 자신의 배를 뚫고 나오는듯한 처음으로 느껴보는 야릇한 느낌과 하체가 뻐근한 

고통에 또다시 절정을 향해 달렸다

"아악 나 난몰라 아욱 나죽어 아하학 그래 그거야 나를 죽여줘 아악"

'어흑 은숙이 누나 나 "

결국 은숙은 몸속 가장 깊은곳에 동기의 물건을 받아들인체 화려하게 폭발했고 동기는 은숙

의 질벽이 성기를 무섭게 압박해오자 그녀가 다시한번 폭발했음을 느끼고는 참았던  정액을 

시원하게 그녀의 질속에 싸버렸다  

동생을 포함한 열명의 남자들에게 잔인하게 짓밟히면서 은숙의 육체는 스스로 학대를  즐기

는 피가학적 변태성욕의 육체로 길들여져 간 반면

은희의 경우는 놈들의 거친 좆을 수없이  받아들이면서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고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몸을 흥분시키며 하체를 애액으로 적셔야 했다

그 결과 그녀는 남자의 음탕한 눈길에도  몸이 뜨거워지고 남자의 손길을 받으면  그남자의 

선호 유무와 전혀 관계없이 무섭게 타오르는 몸을 갖게 되었다

한마디로 하자면 엄청난 색녀가 되었던 것이다

그녀 역시 엄청난 집안의 딸로 거기에 더해서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최고의 재원으로 국

내 콧대높은 여자들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00여대를 다니면서 자신에 대한 놀라운 자부심

과 특유의 허영심으로 자신을 일반인들과는 틀린 최상류층으로 인식하면서 그 이하의  사람

들을 인간취급을 하지않았었는데

그렇게 경멸하던 일반인들중에서도 거의 쓰레기라  생각하던 개망나니 동생과 그  친구들인 

불량 청소년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고 하루가  멀다하고 놈들의 육체를 받아들이면서  그녀는 

어쩔수 없이 별다른 애무조차 없이 자신의  질을 단순한 정액배출 구멍으로 알고  달겨들어 

질속을 쑤셔대는 놈들의 몸을 받아들이면서 하체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

기 위해 그런 놈들의 행위에 의식적으로 흥분을 느끼고자 하였고

그 덕에 잔인한 윤간을 수없이 당하면서 약간의 애무는 물론 자신의 벗은몸을 바라보는 놈

들의 음탕한 눈길에도 흥분을 느끼는 엄청나게 민감한 육체로 길들여져 갔고

자신이 인간이하로 경멸하던 놈들의 몸을 받으면서 흥분에 몸을 떨며 애액으로 하체를 적시

는 자신의 비참한 모습과

육체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짐승같은 놈들에게  절정에 떨며 애액을 줄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완전히 탕녀 취급과 창녀마저 못한 취급을 받는 자신을 스스로 완전히 포기하기에 

이르러

자유를 되찾기 얼마전에는 놈들에게 색녀나 창녀 또는 걸레나 좆물밪이 등의 모욕을 당하면

서 그런 모욕의 말에 몸이 더욱 뜨거워지는 저주받은 욱체로 변모해갔다

실로 두달 정도만에 놈들은 가장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도취에 빠져 보통의 사람들을 무시하

며 스스로를 귀족으로 자부하던 콧대높은 아가씨를 완전히 스스로를 창녀로 여길 정도로 무

너뜨렸던 것이다

호태는 은희의 입술을 빨면서 지독하게 놈들이 주물러대면서 약간 커져 이제는 전혀 작다고

는 할수 없는 은희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다른손을 내려 그녀의 하체에  대보고는 

흠칫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단지 키스를 하며 젖가슴을 잠깐 만졌을뿐  애무다운 애무를 시작도 안했는데 이미  그녀의 

하체는 펑젖어 애액이 질구밖으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질구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그녀의 몸속은 완전히 홍수가 난 상태였다

아직까지 성감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혜진은 물론 이미 2년이상 자신과의 정사로 완전히 

성의 참맛을 알아버린 누나조차 이정도 애무로  하체가 이렇게 펑 젖지는 않았기에  호태는 

내심 당황하였다

그리고 호태의 손가락이 질구로 들어가자 이미 은희는 숨넘어가는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비

틀며 자지러졌다

"아하학"

솔직히 호태 역시 존혀 알지도 못하는 엄청나게 아름다운 물오른 22살의 여대생을 갖는다는 

사실에 고무 되었고 그런 그녀의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갈색으로 윤기나는 늘씬한 몸을 접

하면서 이미 잔뜩 발기가 되었기에 더  이상의 애무를 생략하고 미끈거리는 은희의  질구에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가져갔다

은희의 늘씬한 갈색다리를 벌리고 자리한 호태는 무시무시하게 큰 물건을 움켜쥐고는  그녀

의 젖은 질구에 밀어넣었는데 워낙 그녀의 질구가 애액으로 펑젖어 미끈거리는 통에 호태는 

노련한 그답지 않게 단번에 삽입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그의 거대한 물건은 그만 그녀의 질

구에서 미끄러져 올라가고 말았다

잠시 당황하여 얼굴을 붉힌 호태는 한손으로  은희의 젖은 질구를 벌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었고 이번에는 그의 귀두는 순조롭게 그녀의 뜨겁고 미끈거리는 질속으로 빨려들어갔

은희의 몸속은 무척이나 뜨겁고 미끈거렸고 호태는 그런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가면서  어쩔

수 없이 남자로서 새로운 여자를 취한다는  쾌감과 분명 지난 두달여간 수백번을  남자들의 

좆이 들락거린 질이었지만 아직 22살의 싱싱한  몸인 관계로 충분히 처녀의 빡빡한  질감을 

유지하고 있는 은희의 질감이 주는 쾌감에 등골이 오싹한 자극에 몸을 떨면서 허리를 놀렸

고 결국 그 커다란 그의 성기는 은희의 질속으로 부드럽게 밀려들어갔다

은희가 그간 열명의 짐승같은 고교생들에게 질리도록 능욕을 당해왔지만 잘해야 평범한  성

인 성기 정도되는 좆들이 들락거렸던 관계로 생전처음 경험하는 거의 아기 주먹만한 호태의 

성기를 맞아들이자 하체가 가득차는 듯한 느낌과 약간은 뻐근한 고통을 느꼈지만 이미 질내

부는 물론 질구까지 애액으로 질척하게 젖어있었기에 그녀는 고통보다는 엄청난 자극을  느

끼며 허리를 비틀었다

"아악 아흑 조 좋아"

"어헉 은희누나"

애액으로 가득차 질퍽질퍽하며 미끈거리지만 성기를  꽈악 물어주는 은희의 질속에  완전히 

들어간 호태는 짜릿한 쾌감속에 감탄사를 발하고는 얼굴을 숙여 발딱 서버린 그녀의 젖꼭지

를 쪽쪽 빨면서 허리를 놀렸다

'어흐흑 그래 어서 나를 아학"

호태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은희는 연신 자지러지는 교성을 토하며 자지러졌다

거의 남들 절정에 이를 정도로 애액을 펑펑 쏟던 그녀였지만 그간의 단련으로 그상태로 쉽

게 절정에 이르지 않는 육체를 가진 그녀는 하체를 가득 채우며 들락거리는 호태의 성기에 

숨넘어가는 교성을 지르면서도 쉽게 폭발하지 않았고 놀랍게도 입으로는 연신 음탕한  소리

를 질러대는 것이었다

'아학 그래 더 더 아학 너무 좋아 아우욱"

"헉헉'

"어서 내몸을 태워줘, 아학 너무 좋아 니껀 너무커 아학  내 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 아

하학 정말 최고야 아학"

호태로서는 그간 숱한 성경험을 가졌지만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여자도 없었고 이렇

게 음탕한 말을 쏟아내는 여자도 처음이었기에 색다른 흥분을 맛보며 점점 허리 놀림을 빨

리했고 

과거 동생이나 그 친구들을 받을 때는  서너명까지도 거뜬히 견디던 그녀는 오늘  생전처음 

겪어보는 엄청난 호태의 물건에 평소보다 빨리 절정을 맞고는 자지러졌다

'아아악 나 나 엄마 너무 좋아 아악 "

그녀는 질벽으로 호태의 엄청난 물건을 바짝 한차례 조여준후 그야말로 몸안의 수분을 모두 

쏟아부는 듯 엄청난 양의 애액을 줄줄 흘리며 폭발했다

호태 역시 아직 벌었지만 자신의 엄청난 물건을 받아들이던 은희가 절정의 몸부림을 보이고 

늘어지자 차마 더 이상 허리를 놀리지 못하고 얼굴을 올려 그녀의 벌려져 있는 젖은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은희가 수백번을 정액을 받으며 하루에도 열명의 정액으로 질속이 넘쳐나도록 놈들에게  능

욕을 당하면서 단 한번이라도 이렇게 절정이후의 여운을 즐긴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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