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없었다
언제나 서너명의 놈들의 정액을 받으며 폭발하여 늘어진 그녀의 몸으로는 바로 다음 녀석이
올라와 그녀의 정액과 애액으로 가득차 질퍽거리는 질속을 거칠게 쑤셔댈뿐이었고 그녀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기는 커녕 절정으로 식은몸을 정신없이 쑤셔대는 놈들의 성기에 고통스
러우 하며 의식적으로 빨리 몸을 흥분시키려 했을 뿐이다
그런 그녀로서는 수백번의 성교로 완전히 뜨겁게 성감이 발달한 몸이 된 지금 처음으로 절
정후의 나른하고 감미로운 여운을 호태의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경험했고
그런 경험은 고스란히 그녀에게 다시 놀라운 자극으로 다가가 어느새 그녀의 하체는 다시
새로운 애액으로 젖어가기 시작했다
호태는 충분히 그녀가 절정의 여운을 만끽했으리라 여기고는 그녀의 입술에서 얼굴을 떼고
는 그대로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켜 자신과 결합되어 있는 윤기나
는 갈색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려 더욱 요염한 은희의 나신을 감상하며 부드럽게 땀에 젖
은 젖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아직 사정을 못해 몸이 뜨거운 상태에서도 어쩔수없이 은희의 나신을 주무르고 있던 호태는
돌연 은희의 늘씬한 다리가 자신의 허리를 감싸오자 흠칫했다
"아학 어서 어서 다시 내몸속에 힘차게 니 좆을 박아줘"
그야말로 호태로서는 기다리던 소리인지라 그는 다시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그가 다시
들락거리자 은희는 자지러지는 교성을 질렀다
"아흑 더 더 세게 아흐흑 나 나는 암캐야 나 나는 창녀야 제발 내보지속을 마음껏 쑤셔줘
아학"
은희의 대사는 한층 더 원색적이 되었고 호태는 그녀의 이런 음탕하기 그지없는 말에 또한
묘한 변태적 쾌감을 느꼈다
"부탁이야 나를 나를 창녀라고 욕해줘 제발 나를 더러운 암캐라고 욕해줘 아하학"
"으 은희 누나 어떻게"
자기를 더러운 창녀나 암캐라고 불러달라는 그녀의 말에 호태는 열심히 허리를 놀리면서도
당황하였다
"아악 제발 부탁이야 나 나를 창녀만도 못한 더러운 암캐라고 욕해줘 제발 "
결국 연이은 그녀의 애원에 호태는 내키지 않지만 그녀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은희누나 누 누나는 차 창녀야"
'어허헝 맞아 난 창녀야 , 아냐 난 창녀만도 못한 발정난 암캐야 어허헝"
'맞아 누나는 암캐야"
'어흐흑 누 누가 암캐한테 누나라 그래 나 난 그냥 발정난 암캐야 남자 좆에 환장하는 암캐
야 어흐흑"
"그래 너는 암캐야 더러운 암캐, 남자좆이라면 환장하는 암캐"
'어허헝 너무 좋아 니좆이 너무좋아 더러운 내보지를 콱콱 쑤셔주는 니좆이 너무 좋아"
처음에는 마지못해 그녀를 역하던 호태도 몇차례 그녀에게 자극적인 욕설을 퍼부으며 그런
자신의 욕설에 더욱 흥분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그녀에게 자극받아 점점 이런행위에 도취
되었다
'어헉 니 니년 보지는 개보지야 이년 보지를 내좆으로 뚫어줄거야 어서 다리를 쫙쫙 벌려
내좆을 받아"
'어허헝 너무 좋아 어서 내 보지 이 더러운 개보지를 니 엄청난 좆으로 팍팍 쑤셔줘 어흐흑
"
호태로서는 상상도 못해본 색다른 정사에 서서히 그는 사정의 징후가 보여 더욱 빠르게 허
리를 놀렸고 은희 역시 너무나 굵은 호태의 성기가 하체를 가득 메우고 들락거리는 통에 다
시한번 절정을 맞아갔다
"아하학 난몰라 나 죽어 어서 나를 죽여줘 니굵은 좆으로 내 더러운 보지를 뚫어줘"
"어헉 이 더러운 년아 나 이제 쌀 것 같아 니보지에 내 좆물을 콸콸 싸고 싶어 어흑"
'어흐흑 너무 좋아 어서 어서 내보지속에 니정액을 싸줘, 내보지는 정액통이야 어서 정액으
로 가득 채워줘"
"어흐흑 나 나 싼다 니보지에 싸 어흐흑"
결국 호태는 생전처음 겪어보는 자극적인 상황에 더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고 호태가 몸속
깊이 들어와 뜨거운 정액을 질벽에 뿌려주자 은희역시 절정을 맞아 호태의 성기를 꽉꽉 물
어주며 그의 마지막 정액 한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엉덩이를 바짝 들이밀며 자지러졌다
"아악 나 나"
싸움실력이 비슷한만큼 정력까지 비슷한 동기와 호태는 평소 접해보지 못한 자극적인 정사
에 평소보다 약간 빨리 거의 동시에 이런일이 없었다면 절대 접할수 없는 대단한 집안의 아
름다운 24,22세의 물오른 나이의 두자매의 질속에 사정을 하고는 역시 그들에 의해 두 번째
절정을 맞은 그녀들의 뽀얗고 갈색으로 윤기나는 늘씬한 육체를 끌어안고는 그녀들의 촉촉
한 입술을 빨며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그녀들이 절정의 여운을 만끽하도록 해주었다
이제 두 번째 보고 대화라곤 거의 나눠보지도 않은 생면부지의 여동생의 애인과 그 친구인
고교1학년 짜리들에 의해 두차례나 절정의 쾌감을 맛본 자매는
그간의 윤간에서 느껴보지 못한 절정의 여운을 나른하게 즐기면서 아무리 스스로 고통을
피하기 위해 몸을 덥혀 절정에 이르곤 했지만 윤간에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충만감을 느끼
고는 처음으로 섹스후의 나른한 여운을 즐겼다
아름다운 두자매는 분명 똑같은 절정의 쾌감을 느꼈지만 정신적으로 절망감과 혐오감에 몸
을 떨며 억지로 고통을 잊기 위해 흥분에 몸을 맡겼던 과거와는 너무도 판이한 충만감과 나
른함을 만끽하면서도 과거의 쓰라린 추억을 떠올라 몸서리를 쳤고 그런 두자매를 동기와 호
태는 부드럽지만 강하게 안아주었다
먼저 짐승들의 제물이 되었던 은희는 처녀를 친동생에게 강간당하고 연이어 무참하게 윤간
을 당한 저주받은 그날 이후 큰언니 은숙마저 놈들의 손아귀에 떨어져 정액받이가 될 때까
지 혼자서 아홉명의 혈기왕성한 짐승들을 받아내야 했다
처녀를 잃은 다음날부터 그녀는 피임약을 복용한체 놈들의 아지트로 갈 수밖에 없었고 음습
한 그곳에 화사한 그녀가 들어서자 욕정에 굶주린 9마리의 짐승들은 개떼처럼 달겨들어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고는 그녀의 온몸을 핥고 빨았고 돌아가며 그녀의 메마른 질속을 불끈
거리는 좆으로 쑤셔댔다
그녀는 비참하게 윤간을 당한다는 절망감에 젖을 겨를도 없이 전혀 경험이 없던 여린 질속
을 정말 돌아가며 지겹게도 쑤셔대는 놈들로 인해 하체가 떨어질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
며 비참하게 놈들에게 눈물로 고통을 호소하며 애원했지만 그런 그녀의 가련한 애원은 인간
이 아닌 짐승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었고 놈들은 그런 그녀의 고통에 울부짖는 비참한 모
습에 더욱 쾌감을 느낄뿐이었다
결국 그날 은희는 두차례나 까무라치며 9마리 짐승들에게 두 번씩 총 18번의 정액을 받아내
고는 걸을수도 없는 지경이 되었고
그렇게 고통에 널부러진 그녀는 회찬의 아니 형근의 친외삼촌의 차에 실려 집에 와야 했고
현관문을 따주고는 동생이 사라지자 그녀는 거의 엉금엉금 기어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야
했다
이틀간 그녀는 하체가 떨어지는듯한 고통에 시달려 잠을 이룰수 없었고 결국 그녀는 스스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정신적인 절망감과 혐오감으로 인한 육체적 거부감을 떨쳐내고 놈들에
게 능욕당하면서 흥분을 느끼고자 노력할 수밖에 없었다
이미 그녀는 첫날 당한 무자비한 폭력으로 놈들에 대한 저항의지가 완전히 꺾였고 고통을
줄이고자 스스로 놈들의 능욕에 흥분을 느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상태로 완전히 놈들에게
굴복해 버렸다
결국 그녀는 다음날부터 놈들에게 몸을 주면서 어떤 생각도 하지않은체 오로지 육체적 본능
에 몸을 맡겼고 그 결과 그녀는 정신없이 자신의 온몸에 들러붙어 젖가슴을 비록한 온몸 구
석구석을 주무르고 빨고 핥아대는 놈들의 손길과 뜨거운 혀로 인해 아랫도리가 촉촉해 질수
있었고 덕택에 그녀는 이전보다는 덜 고통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면서 차츰 그녀는 놈들의 손길에 더욱 빨리 흥분하였고 오래지않아 약간의 능욕에도 하
체가 펑젖어서는 윤간을 당하면서 몇번씩 절정을 느끼는 몸이 되었다
이런 그녀 육체의 변화는 이내 놈들에게 감지되었고 자신들에게 윤간을 당하면서 흥분해 애
액을 줄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을 놈들은 마음껏 조롱하고 비웃으며 변태적인 쾌감을 가중시
켰다
회찬은 둘째누나의 너무나도 늘씬한 갈색으로 윤기나는 미끈한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불
끈 거리는 좆으로 거칠게 그녀의 질속을 밖으면서 그녀를 마음껏 조롱했다
"하하 나원참 그렇게 도도하게 굴더니 이젠 동생놈과 그친구들 9명한테 보지를 벌리고는 씹
물을 줄줄 흘리며 쌕을 쓰네 하하하"
보지를 쑤셔대는 회찬의 밑으로 손을 넣어 항문을 쑤시던 형근이 말을 받았다
"하하 정말 회찬이 니네 누나 대단하다, 동생한테 강간당하면서 흥분을 하다니"
회찬의 어깨에 올려진 그녀의 미끈한 다리를 핥던 놈도 거들었다
"야 씨발 나참 돌림빵 당하면서 쌕쓰면서 좋아하는 년은 또 첨보네"
젖꼭지를 빨아먹던 놈 왈
"진짜 개날라리 걸레년들도 돌림빵당하면 울고 괴로워 하는데 그 잘나신 명문00여대생 누나
는 동생과 동생친구들한테 돌려 먹히면서 좋아서 환장하네"
들려진 엉덩이를 핥던 놈은
"야 회찬아 니가 첨 먹을 때 처녀였던거 맞아? 씨발 무슨 처녀가 이렇게 밝히냐?"
다른 젖을 핥고 있던 놈
"야 우리가 안해줬으면 어쩔뻔 했냐? 시발 안그랬으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주고 다녔겠다"
발가락을 빨아먹던놈
"진짜 쌕녀가 있긴 있구나, 씨발 이년은 완전 창녀네 창녀야"
회찬의 좆이 들락거리는 그녀의 질구 윗쪽 음모를 핥아먹던놈
"야 창녀는 좋아서 하는거냐? 돈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러는 거지"
복부에 열심히 침칠을 하던 마지막 놈
"야 이자식들아 이런년은 발정난 암캐라 그러는거야"
말로 형언할수 없을 정도의 모욕을 당하면서도 이미 완전히 자포자기한 은희는 도리어 그런
놈들의 모욕에 더욱 몸이 뜨거워 졌고 스스로 놈들의 모욕에 맞장구를 치며 흥분에 몸을 떨
었다
"아하학 나 난 탕녀야, 맞아 난 발정난 암캐야 "
회찬은 완전히 망가진 둘째누나의 모습에 말할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
며 거세게 허리를 놀렸다
"하하 어때 둘째누나 남동생이 좆으로 보지를 쑤셔주니 너무 좋지?"
'아흐흑 조 좋아 어서 어서 나를 내보지를 니좆으로 쑤셔줘"
요즘이야 없어졌지만 한때 인신매매범들이 횡횡하던 시절 놈들은 여염집 아가씨를 납치해
잔인하게 윤간을 하면서 그녀들이 여자로서 최고의 수치심을 느끼게 했고 그과정에서 그녀
들을 철저히 사람이 아닌 성의 도구로 취급하여 결국 당하는 여자 스스로 자신을 인격체가
아닌 더러운 성의 도구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렇게 되어 한명의 꽃다운 아가씨가 여자가 아닌 창녀가 되버리는 것이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포자기 하여 스스로를 창녀의 운명을 가진 여자로 알고 그렇게 스러져가곤 했던
것이다
은희 역시 그렇게 파괴되었던 불쌍한 여자들과 다를바 없었다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랐던 만큼 그런 자신이 동생과 그친구들에게 윤간을 당하고 걸레
처럼 정액받이 취급을 받고
스스로도 육체의 고통을 못견뎌 놈들의 능욕앞에 흥분하여 애액을 줄줄 흘리는 신세가 되면
서 그녀의 정신은 철저히 망가졌고 그녀는 완전히 자포자기 할 수밖에 없었다
도리어 그런 자신의 육체에 대한 혐오감으로 그녀는 놈들의 모욕적인 말에 더욱 흥분하여
스스로 자신을 발정난 암캐라 부르며 흥분하는 지경이 된 것이다
'어헉 나온다 둘째누나 누나 보지속에 좆물을 싸줄게 어헉"
'아학 어서 어서 니 좆물로 내보지를 채워줘 아학"
시원하게 누나 몸속에 사정을 한 회찬은 좆을 빼고는 자신의 좆물이 줄줄 흐르는 누나의 보
지속을 손으로 쑤시면서 말했다
'흐흐 좋지? 동생 좆물로 보지속을 채우니?"
회찬이 물러나자 형근이 달겨들었다
'자 은희누나 발정난 암캐답게 개처럼 업드려, 내가 뒤에서 보지를 쑤셔줄테니"
누우라면 눕고 , 업드리라면 업드리는 은희는 정말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었고 철저히 성의
노리개요 정액 배출구 였을 뿐이다
그녀는 자신을 발정난 암캐 취급하는 형근의 명령에 따라 정말 충실한 그의 개가 된것처럼
엎드렸고 그런 그녀의 벌려진 질구에서는 그녀의 동생이 싸놓은 허연정액이 그녀 자신이 뿜
어낸 애액과 뒤섞여 갈색으로 윤기나는 허벅지를 타고 주루룩 흘러내렸고
형근은 잔인한 미소를 머금고는 그녀의 질구에 자신의 줄끈거리는 좆을 밀어넣었다
'아학"
형근이 들어오자 은희는 몸을 움찔거리며 숨넘어가는 신음성을 질렀고 형근은 회찬의 정액
과 은희 자신의 애액으로 미끈거리면서도 빡빡하게 조여주는 질감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놈은 거칠게 좆을 친구누나(사실은 배다른 누나)의 질속에 밖아넣으며 주절 거렸다
"허억 주 죽이는군 친동생 좆물과 동생놈한테 강간당하면서 흘린 씹물로 질퍽거리는 명문
여대생의 보지를 쑤시는 이기분"
"아흐흑 어서 어서 내보지를 마음껏 쑤셔줘"
"어허헉 넌 정말 더러운 암캐야, 국내굴지 재벌 그룹 사장인 애비에 대학교수 에미를 두고
명문00여대를 다니는 너를 남들은 최고의 요조숙녀로 보겠지만 실상 니년은 동생 좆물을 보
지 가득 받은체 동생 친구의 좆을 받아들이고는 씹물을 줄줄 흘리며 흥분하는 더러운 암캐
일 뿐이야"
"아흐흑 마 맞아 난 더러운 암캐야 아악 조 좋아 더 더"
그날 9마리의 짐승들은 자신들에 의해 완벽한 요조숙녀에서 더러운 암캐로 전락한 은희의
흥분하는 모습에 잔인한 정복욕을 충족시키며 생애 최고의 쾌락속에 질탕한 욕정의 파티를
벌였고
그속에서 세상을 내려다 보던 거만한 미모의 명문 여대생은 스스로를 포기하며 철저히 망가
져갔다
은희보다 2년이나 먼저 태어난 언니였지만 동생놈의 선택으로 그나마 다행히 그녀보다 나중
에 놈들의 노리개가 되었던 은숙은
먼저 놈들의 노예가 된 은희가 짐승들의 능욕에 저항하다 흠씬 두들겨 맞고 며칠간 엄청난
고통에 허덕이다 결국은 모진 고통에 스스로를 포기하고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그 아름다운
육체를 놈들에게 아낌없이 내주면서 스스로를 더러운 색녀로 여기며 무너져간 반면
동생에 의해 처녀를 무참히 짓밟힐때에도 놈들의 능욕을 피할수 없는 상황임을 인식하고 순
순히 놈들에게 몸을 열어주었고
한차례 9마리의 더러운 짐승들의 정액으로 그 깨끗했던 하체를 더럽힌 후에는 9명의 짐승들
에게 온몸 구석구석을 남김없이 집요하게 빨리고 핥게되고 애무당하면서
지독한 정신적인 혐오감과는 별개로 어쩔수 없는 육체적 자극을 이기지 못해 치욕적으로 놈
들에게 능욕당하면서 흥분해 아랫도리가 젖어버렸고
그런 모습을 고스란히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고 경멸하는 자신의 처녀를 무참히 짓
밟은 패륜아 동생과 짐승만도 못한 그 친구놈들에게 고스란히 들켜져 더러운 쌕녀 취급을
당하는 모욕을 당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기자신을 언제나 최고라 생각하고 자신보다 못한 보통 사
람들은 자신과는 격이 다른 하등한 존재들로 여기며 살아온 그녀로서는 자신이 눈을 내리깔
고 보던 보통사람들 중에서도 최하인 양아치 날라리 고교생들에게 단순한 욕정의 해소의 도
구로
그간 수많은 킹카들이 그렇게도 얻고자 목을 메던 그 완벽한 자신의 24년 순결을 무참히 짓
밟히고
그놈들의 집요한 애무에 결국 능욕을 당하면서 아랫도리를 적시는 수치스러운 모습을 고스
란히 보여주고 그런 인간같지 않게 여기던 놈들에게 탕녀취급을 받았다는 사실을 그녀는 도
저히 견딜수가 없었다
그토록 고고하고 스스로도 완벽하다 여기던 자기 자신이 놈들의 폭력에 너무도 쉽게 굴복하
고는 한술 더 떠 정신적으로 그 지독한 절망감과 혐오감에 괴로워 하면서도 놈들의 자극적
이고 집요한 애무에 흥분을 느껴 놈들의 눈앞에 애액을 줄줄 흘렸다는 사실은 그녀로서는
어쩌면 죽음보다 더한 치욕이었다
그리고 그러면서도 첫 번째로 놈들에게 능욕당하며 하체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린 반
면 놈들의 애무에 아랫도리가 젖은 상태에서 두 번째로 놈들의 더러운 정액을 받아들일때는
고통보다는 자극적인 흥분을 느꼈다는 사실에
정말 더 이상은 그런 지독한 고통을 다시 당하길 거부하는 자신의 육체를 생각하고 그녀는
그런 자기자신에게 말할수 없는 혐오를 느꼈다
그날 밤새도록 처녀를 잃었다는 상실감과 하체의 아릿한 고통, 처참한 자기 신세에 대한
절망감과 그렇게 경멸하고 증오하는 짐승들의 혀와 손길에 흥분하여 놈들의 눈앞에서 애액
을 줄줄흘리고 만 자기자신에 대한 혐오감에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만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자신의 차로 스스로 놈들의 소굴로 가야 했다
물론 가는중 운전하면서도 형근이란 놈에게 하체를 연신 만져지며 빨리면서...
그렇게 도착한 그곳에서 동생이지만 능욕에서는 선배라 할 은희가 여섯놈에게 둘러싸여 뒤
로는 한놈의 좆을 받도 입으로는 더러운 좆을 빨고 양쪽 젖가슴과 양쪽 허벅지를 각각 다른
놈에게 빨리면서 흥분에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는
가장 콧대높은 부잣집 숫처녀 여대생에서 불량 고교생들의 정액받이가 되어 스스로 놈들의
능욕에 흥분하여 애액을 줄줄 흘리는 창녀만도 못한 처지의 여동생의 모습에서
앞으로 자신의 모습을 본 그녀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을 뼈속깊이 느끼게 되 메마른 몸
으로 동생의 거친 좆을 받아들인다
하체가 쪼개지는 엄청난 고통속에 동생의 몸을 받은 은숙은 자신에겐 어떵 휴식의 시간도
주어지지 않고 놈들의 욕정이 풀어질때까지 놈들의 더러운 좆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그녀는 결국 고통앞에 무릎을 꿇었고 아무 생각없이 놈들의 손길과 혀가 주는 육체
적 자극에 반응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