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서는 그렇게 자신의 하체가 젖어야만 하체가 부서지는 듯한 고통을 줄일수 있었던 것
이기에 그녀는 모든 자존심과 여자로서의 수치심까지 버려야 했다
그렇게 그녀는 쉬지않고 자신의 여린질속을 파고드는 놈들의 좆을 견뎌야 했고 결국 세 번
째 놈을 받아들이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어느새 달뜬 교성이 새어나왔고
두놈의 정액으로 질퍽한 그녀의 질속에서는 그녀의 애액이 더해져 더욱 두껍게 그녀의 여린
질속을 보호해주며 고통을 줄여주었다
그러나 이런 그녀의 선택은 그녀에게 육체적 고통을 줄여주었지만 그녀 스스로 놈들에게 정
신적으로도 완전히 굴복하였음을 의미했고
그 사실을 안 놈들은 그런 그녀를 마음껏 조롱하며 더욱 잔인한 쾌감을 느꼈다
"아흑 아하학"
세 번째 놈은 그녀의 미끈하고 뽀얀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깊이 깊이 좆을 밖고 있었는데
어느새 놈의 좆이 은숙의 질속 깊이 파고들때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지르
기 시작했고 이를 본 짐승들은 그런 그녀를 마음껏 비웃었다
"하하 버티는척 하더니 결국 엉덩이를 들썩이며 쌕을 쓰네"
회찬이는 부하놈의 좆이 들락거릴때마다 찔끔거리며 질구를 통해 스며 나오는 허연 액체를
손으로 만지면서 말했다
'흐흐 이거 우리 정액이란 누나 씹물이 섞여 나오는데? 하하 이럴거 진작 쌕을 쓰지, 어차
피 누나도 둘째누나 처럼 우리 좆을 받으며 흥분해 자지러질 운명이야"
"야 근데 나중에 장가갈 때 예쁘고 공부잘한 여자는 잡지 말아야겠다, 회계사에 졸라 예쁜
회찬이 큰누나나 00여대생에 죽이게 섹시한 둘째누나나 씨발 존나게 쌕년데"
"맞아 원래 잘나고 이쁜년들은 선천적으로 쌕녀기질이 있는 모양이야"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한쪽씩 빨아먹던 놈들이 거들었다
들려오는 너무도 치욕적인 모욕을 애써 외면하며 은숙은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육체적 본능
에 따를뿐이었다
자신에게 당하면서 자기주제에 죽어도 대해보지 못할 엄청난 미인이자 최고의 엘리트인 친
구누나가 흥분하여 엉덩이를 들썩이며 교성을 지르는 모습에 그녀의 배위에 올라탄 놈은 말
할수 없는 쾌감을 느껴 이내 정액을 그녀의 질속에 찍찍 싸버렸고
잽싸게 올라타려는 다음놈은 회찬에 의해 제지되었다
"야 안돼겠다 나 한번 더하자"
그놈은 흥분해 참을수 없었지만 어쩔수 없이 다시 은숙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회찬은
큰누나를 일으키더니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밖았다
"아흑"
"어헉"
놈은 일부러 큰누나를 흥분시키기 위해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지껄였다
"흐흐 대단해 큰누나 동생과 그친구들 9명한테 윤간 당하면서 흥분해서는 씹물을 철철 흘리
며 좋다고 쌕을 쓰다니"
"아흐흑"
"난 누나가 엄청 자존심이 세고 도도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완전 발정난 암캐야, 아마 창
녀들도 자기 동생한테 강간당하면서 흥분해 쌕을 쓰진 않을 거야"
이미 은희의 몸에 한차례 욕정을 푼 형근이 가세해 젖꼭지를 비틀며 거들었다
"야 회찬아 창녀 무시하지마 걔들은 어쩔수없이 돈 때문에 다리를 벌리는 거야
니네 누나처럼 돌림빵 당하면서도 좋다고 질질 싸진 않아"
'하하하 맞아, 그리고 아무리 아무놈들한테 주더라도 자기 동생한테까지 다리를 벌리진 않
지"
'하하 아마 동생한테 강간당하면서 흥분해 질질 싸는 여자는 니네 누나들밖에 없을거야"
마음속을 발기발기 찢어버리는 놈들의 잔인한 조롱에 자기 스스로에 대한 극도의 혐오감으
로 그녀의 정신은 결국 무언가가 끊어져 버린다
동생과 그 친구들에게 비참하게 윤간을 당하면서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라지만 흥분하여 애
액을 줄줄 흘리는 자신의 육체가 너무도 혐오스러워진 그녀는 이제 차라리 놈들에게 고통을
받고 싶어졌다
"아악 더 더 강하게 나를 짓밟아줘"
회찬은 갑자기 세차게 고개를 도리질 치며 더 강하게 짓밟아달라는 큰누나의 반응에 놀라면
서도 흥분해 그녀의 요구에 따라 거칠고 강하게 그녀를 유린했다
'어헉 조 좋아 내가 아주 죽여주지"
"어서 어서 나를 더 거칠게 아악"
은숙은 뽀얀알몸을 땀으로 물들인체 광란하였고 이런 그녀의 모습에 놈들은 말할수 없는 흥
분을 느꼈다
"아학 가 가슴을 더 세게 내 가슴을 터트려줘"
놈들은 정신없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렀고 회찬은 그녀의 하체가 뚫어져라
거세게 방아질을 쳤다
아무리 흥분해 애액이 흐르고 정액으로 미끈거리는 질속이었지만 아직까지 거의 경험이 없
는 여린 그녀의 질속은 거친 동생의 공격에 하체가 뚫리는듯한 고통을 전달했고
거의 쥐어짜듯 움켜쥐고 주무르는 통에 그녀의 젖가슴은 떨어지는 것 같았으나
도리어 그런 고통은 그녀에게 엄청난 자극과 흥분을 안겨주었기에 그녀는 하체가 젖을 정도
로 애액을 줄줄 흘리며 흥분에 몸을 떨었다
너무도 자극적인 상황에 회찬은 얼마후 사정을 하고야 말았고 그가 물러나 거친 숨을 몰아
쉬자 마자 형근이 달겨들어 거칠게 쑤시기 시작했다
"아하학 아욱 아악"
은숙은 하체가 뚫리도록 거칠게 들어오는 형근의 몸을 받으며 젖가슴이 떨어져라 움켜쥐고
잘근거리며 씹히며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도 너무도짜릿한 쾌감을 함께 느끼며 생애 처음으
로 오르가즘에 이르고 말았다
"아악 나 나 악"
"어억"
열심히 은숙의 보지를 쑤시던 형근은 갑자기 그녀의 질벽이 자신의 좆을 엄청나게 조여주자
더 이상 참지못하고 정액을 콸콸 쏟았다
정말 웃기게도 무슨 연인들 처럼 은숙과 형근 두 배다른 남매는 동시에 절정을 맞았던 것이
다
결국 은숙은 완전히 정신적으로 자포자기가 되어 최고의 엘리트이자 요조숙녀에서 남에게
학대를 받으며 흥분을 느끼는 메조키스트로 길들여지고 말았던 것이다
타의에 의해 완전히 그간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을 부정하며 자포자기한체 스스로 탕녀가 되
어 짐승들앞에 그 아름다운 육체를 남김없이 제공했던 불행한 두자매는 그간 겪었던 수십차
례의 오르가즘 후에도 결코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과 포근함을 느끼며 잠시 남자들의 부드러
운 손길에 지친 육신을 맡긴체 숨을 고르고 있었다
두자매가 한침대에서 두남자를 받았지만 이건 그녀들에겐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고 잘못 길
들여진 그녀들은 함께 받았던 남자들에게 당연히 공유되어져야 한다고 길들여져 있었다
동기와 호태는 이제 그녀들이 충분히 절정의 여운을 즐겼으리라 생각하고는 천천히 그녀들
의 육체에서 일어나 앉아 무언가를 말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남자라면 당연히 자신의 옆에 자신이 취하지 못한 미인이 알몸으로 누워 있다면 그녀에게
눈길이 가기 마련이고 그들 역시 예외는 아니었기에 그들의 눈길은 자연스레 상대방의 파트
너의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육체에 쏠렸다
처음 느껴보는 절정후의 감미로운 여운을 즐기던 은숙은 문득 자신의 알몸을 힐끔거리는 호
태의 눈길과 마주쳤고 호태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렸지만 그의 성기가 어느새 다시 커지
고 있음을 본 그녀는 거의 본능적으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가 그의 정말 우람한 성기를 잡고
는
그의 정액과 자기 동생의 애액이 잔뜩 뭍어 지저분한 그것을 입에 집어넣었고 이런 그녀의
갑작스런 행동에 호태는 입만 벌린체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자기 언니가 방금전 자신을 두 번이나 절정에 오르게 하고 자신의 질속이 넘치도록 정액을
쏟아부은 남자의 성기를 빨자 은희 역시 흡사 연체동물 처럼 부드럽게 침대위를 스쳐지나가
동기의 성기를 잡고는 빨았다
생전 처음 경험한 자극적인 상황에 색다른 쾌감과 흥분을 만끽하며 한차례씩 사정을 한 동
기와 호태지만 워낙 절륜한 그들인지라 사정후에도 그들의 성기는 완전히 사그라 들지 않았
고
그 상황에서 두자매를 한침대에서 친구와 함께 즐겼다는, 그것도 각각 최고의 엘리트인 도
도한 미녀 회계사와 콧대높고 섹시한 명문00여대생을 즐겼다는 사실과
자신들이 취하지 못한 방금 자신이 정액을 뿌린 미녀의 아름다운 자매가 알몸으로 무방비로
누워있는 모습에 어쩔 수 없는 흥분을 느낀 상태인지라 그들의 성기는 어느새 반정도 발기
한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각각 서로 다른 파트너에게 성기를 빨리자 순식간에 그들의 성기는 완전히 발
기했다
갑작스레 성기를 빨리면서 그들은 두자매를 제지하려 했으나 자신들의 성기를 정신없이 빠
는 그녀들의 모습에 결국 아무말도 못하고 말았다
호태의 성기가 완전히 발기하자 은숙은 그 지적인 얼굴을 들어 호태를 바라보며 말했다
"어서 나를 짓밟아줘 아주 거칠게"
정신없이 은희의 늘씬한 육체를 탐닉하면서도 은숙이 동기에게 몸을 주면서 거칠게 학대해
주기를 애원하는 모습을 본 호태는 그녀가 무얼 바라는지 잘알고 있었다
호태는 묵묵히 은숙의 늘씬하고 뽀얀 다리를 들어 활짝 벌리고는 방금전에 친구인 동기의
굵고 긴 성기가 들락거린 동기의 정액과 은숙의 애액이 질펀한 그녀의 질속으로 동기것 보
다 약간 짧지만 더 굵은 엄청난 자신의 성기를 거칠고 강하게 쑤셔 밖았다
"아학"
방금전 생전 처음 당해보는 엄청나게 길고 굵은 동기의 성기에 하체가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그녀는 그보다 짧지만 더욱 굵은 엄청난 물건이 거칠게 하체로 밀려들어오자
하체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과 가득 차는듯한 충만감을 동시에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호태는 24살의 너무나 아름답고 도도한 미녀 회계사의 몸속에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었다는
사실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면서 잠시 흥분에 젖어 있다 거세게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아하학 조 좋아 아악 더 더 강하게 나를 짓밟아줘"
고통속에 희열을 느끼는 은숙은 자신의 여린 하체가 부서져라 거대한 불몽둥이를 쑤셔대는
호태에 의해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자지러지면서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거세게 쥐어 뜯었
다
'어헉 헉"
호태는 자신의 성기를 귀두만 남기고 그녀의 질에서 빼냈다가는 강하게 뿌리까지 박아넣었
고
이런 호태의 방아질에 은숙은 하체가 떨어져 나가는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자지러졌다
호태는 젖가슴을 쥐어뜯는 은숙의 손을 치우고는 자신의 솥뚜껑 같은 손으로 그녀의 풍만하
고 하얀 젖가슴을 움켜 쥐고는 거칠게 주물럭 거렸고
은숙은 하체가 찢어지는 고통과 젖가슴이 떨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더욱 흥분해 거의 울먹이
며 자지러졌다
"아악 너 너무 좋아 아악 나 나를 짓밟아줘 내몸을 내몸을 아악"
"어헉 헉"
호태는 잠시도 쉬지않고 온몸을 땀으로 물들이면서 거칠고 강하게 은숙의 몸에 밖았고 은숙
은 울먹이면서 정신없이 고개를 도리질 치며 비명을 질렀다
두차례나 절정을 겪었던 은숙은 오래도록 버텼고 그런 은숙의 질이 뚫어져라 방아질을 치는
호태는 연신 가쁜 숨을 토해내며 씨근 거렸고
어느새 두남녀의 몸은 사우나라도 한 듯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너무나도 격렬한 몸놀림에 호태는 사정의 조짐을 느꼈으나 이를 악물고 버티며 열심히 박았
고 결국 그런 호태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은숙은 숨넘어 가는 비명과 함께 폭발해 버렸다
"아악 나 나 나 죽어"
"어헉"
격렬하게 박아대는 자신의 성기를 은숙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주자 호태는 그녀가 절정에 으
름을 알고는 그녀의 몸속 깊숙히 자신의 성기를 쑤셔밖으며 시원하게 참았던 정액을 배출
했다
동기는 장차 자신의 둘째 처형이 될지도 모르는 은희에게 첫째처형이 될 은숙의 애액이 잔
뜩 뭍은 성기를 빨리면서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묘하게 더욱 흥분이 되는 것을 막을수가 없
었다
결국 동기가 지금 은희의 몸에도 정액을 배출 시킨다면 그는 세명의 자매를 모두 갖는 것이
다
그것도 세명의 자매가 모두 이사실을 알고 묵인한 상황에서 하는 것이니...
너무나 자극적인 상황에 동기의 성기는 호태 보다도 더 빨리 완전히 발기했고 너무나 길고
굵은 동기의 성기를 빠느라 목구멍이 막혔던 은희는 동기의 부랄을 한번 핥고는 미끈한 갈
색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누워서는 자신의 질구를 벌리고는 동기를 보며 애원했다
"어서 내보지 속을 니 길고 굵은 좆으로 가득 채워죠, 니친구 정액이 가득한 니 보지속에
니좆을 박아줘"
동기 역시 날씬하면서도 볼륨있는 은숙의 새하얀 나신을 즐기면서 친구인 호태의 몸을 받는
은희가 연신 스스로를 색녀 취급하며 그런 소리를 듣고자 하며 그런 모욕속에 더욱 흥분하
는 모습을 보았기에 주저없이 그녀의 뜻에 따라주었다
'알았어 누나 보지속을 내 좆으로 완전히 뚫어줄게, 음탕한 누나 자궁까지 내좆으로 가득
채워 줄게"
그러면서 동기는 자신의 성기를 방금전 호태의 엄청나게 굵은 성기가 들락거리던 은희의 펑
젖은 질속으로 밖아넣었다
은희는 자기 여동생의 연인이자 방금전 언니와 뜨거운 정사를 나눈 동기가 음탕한 말을 내
뱉으며 방금전 언니의 질속을 쑤시던 성기를 자신의 몸속 깊이 찔러넣자 말할수 없는 흥분
을 느껴 애액을 줄줄 흘리며 몸을 비틀었다
"아학 너무 좋아 어서 어서 내 더러운 보지를 쑤셔줘"
동기 역시 사랑하는 은정의 언니이자 방금전 자신이 두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기게 하며 질
펀하게 즐긴 은숙의 동생인 은희의 몸속에 성기를 박아넣으며 등골이 오싹해질 정도로 짜릿
한 쾌감을 느끼면서 부드럽게 미끈거리는 질속으로 자신의 길고 굵은 성기를 모두 밀어넣었
다
"아하학 너 너무 깊어 내 자궁속까지 뚫리는 것 같아 아학"
방금전 엄청난 호태의 성기에 하체가 가득차는 느낌속에 질속이 뻐근하도록 정사를 나눈 은
희는 이번에는 전혀 다른 너무나 굵고 긴 동기의 성기가 질속을 쑤시자 마치 자기 하체를
꿰뚫리고 그의 성기가 목구멍까지 올라온 느낌에 약간의 고통과 너무나 짜릿한 자극을 느끼
며 헐떡였다
"누나 보지속을 그간 많은 놈들이 들락거렸지만 이렇게 깊이 쑤셔준건 처음일거야? 어때 자
궁까지 꿰뚫린 기분이?"
'아학 너무 좋아 더러운 내 보지가 완전히 꿰뚫린 것 같아 어서 어서 내보지를 쑤셔줘"
동기는 연신 음탕한 말을 주고받는 색다른 상황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천천히 허리를 놀
렸고 은희는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며 자지러졌다
'아아악 믿을수없어 동생의 연인이 큰언니의 씹물이 잔뜩 뭍은 좆으로 내보지를 쑤시고 있
어 아아악"
'어헉 누나 좋아? 장차 동생 남편 될 남자의 좆을 받으니? 방금전 누나 언니 보지를 마구
쑤신 좆을 받으니까 좋아 죽겠지?"
두남녀는 정말 엄청나게 음탕하고 저질스런 말을 주고 받으며 섹스에 몰입했다
"아윽 조 좋아 그래서 더좋아 이런 상황이 미치도록 좋은 나는 걸레야 발정난 암캐야 아하
학"
이미 은희의 질속은 그녀의 새롭게 솟아난 애액으로 완전히 홍수를 이루었고 동기는 점점
허리놀림을 빨리하며 연신 자극적인 말을 쏟아냈다
'어흑 누나는 진짜 발정난 암캐야, 이 암캐야 니 보지를 마구 쑤셔주마"
"아악 나 난몰라 너무 좋아 더 더"
한참을 두사람은 정신없이 음탕한 말을 지껄이며 서로를 탐했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동기의
율동에 따라 은희의 엉덩이도 정신없이 들썩였고
동기의 성기가 들락거릴때마다 은희의 질구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줄줄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적셨다
"아악 엄마 나 나죽어 아앗 어서 나 나"
이제 동기는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격렬하게 은희의 질속을 쑤셔밖았고 결국
은희는 자지러지는 비명과 함께 절정에 올랐다
'아악 나 나 악"
동기는 은희의 질벽이 자신의 성기를 강하게 물어주자 자신의 성기를 귀두만 남긴체 그녀의
질구밖까지 빼냈다가 있는 힘껏 쑤셔박으며 참았던 정액을 콸콸 쏟아부었고 은희는 자신의
질벽을 강타해주는 뜨거운 동기의 정액을 느끼며 흐느적거렸다
동기와 호태는 세 번째 절정을 맞고는 완전히 기진해 버린 아름다운 두자매를 끌어안고 부
드럽게 입을 맞춰주면서 젖가슴을 쓰다듬어 주면서 그녀들이 절정의 여운을 즐기도록 해줬
다
한참을 늘어진 두자매의 몸위에 올라타고 있던 동기와 호태는 몸을 일으켜 두눈을 감은체
숨을 헐떡이며 맥없이 누워있는 두자매를 바라보고는 얼굴을 찌푸렸다
이미 각각 담임선생과 은정, 양호선생과 혜진을 비슷한 강간의 절망속에서 구해주었던 그들
이지만 너무나 망가져버린 두자매의 모습에 가슴이 답답해졌다
지독하게 도도하고 거만했던 두자매는 높은곳에서 있었던 만큼 엄청나게 추락하여 이제 정
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한 육체로 길들여져 있었다
언니는 육체적 학대를 받으며 흥분을 느끼는 매조키스트가 되었고
동생은 스스로를 색녀로 취급당하며 연신 음탕한 말로 모욕을 당하며 흥분을 느끼는 몸으로
변해 버렸으니....
그녀들의 수준에 어울리는 상류층 남자중 누가 이런 그녀들을 이해해 줄것인가?
아니 상류층이 아닌 평범한 남자들이라도 이미 이상 성욕자가 되버린 그녀들의 모습을 이해
해줄 리가 만무하다
그리고 그녀들은 이제 너무나 몸이 뜨거워져 장기간 성경험이 없다면 견딜수 없는 몸이 되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