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6화 (56/66)

네소녀중 유일하게 163의 아담한 키를 갖고있는 소연이는 약간 통통한 몸매를 갖고 있었는

데 통통한 몸에 걸맞게 풍만한 젖가슴과 뽀얀 살결에 어울리는 분홍빛 젖꼭지를 갖고 있었

고 약간 통통한 편이었지만 다리는 잘빠져있었고 그런 미끈한 허벅지 사이의 계곡은 소녀답

게 약간의 음모가 귀엽게 자리하고 있었다

네명이나 되는 싱싱한 여고생들의 알몸을 감상하느라 동기와 호태는 정신이 없었는데  그들

이 충분히 감상하도록 미끈한 나신을 당당하게 보여주던 현아와 현경이 그들에게 다가가 무

릎을 꿇고 앞에 앉아서는 불끈 거리는 그들의 엄청난 성기를 잡아서는 자기들의 예쁜 입속

으로 밀어넣었다

"어헉"

"허억"

우아한 현아와 인형같이 예쁜 현경의 입속에 성기가 들어가자 뜨겁고 부드러운 감촉에 그들

은 몸서리를 치며 감탄사를 발했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몸을 숙여 그녀들의 아름다운 젖가슴

을 만지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아름답고 총명한 2학년의 우상인 두 모범생들의 펠라치오는 무척 능숙했고 자극적

인 상황에 동기와 호태는 말할수 없는 쾌감을 느꼈다

현아와 현경이 두소년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자 정화와 소연은 미술실 캐비넷에서 담요를 꺼

내 바닥에 깔았고

동기와 호태는 더 견디기 힘들게 되었고 이제 자신들이 그녀들의 육체를 즐기기 위해 아름

다운 여선배들을 담요에 눕히고는 자신들의 옷을 모두 벗었다

"어머 멋져"

"괴 굉장해"

전혀 고교1학년이라고 몰수 없을 정도로 건장하면서도 군살하나 없이 적당히 근육이 올라있

는 균형잡힌 몸매의 동기와 호태의 알몸에 소녀들은 탄성을 질렀다

곧 동기와 호태는 허겁지겁 두미녀의 몸위에 올라 그녀들의 젖가슴을 빨고자 했으나 의외의 

저지에 걸렸다

"아잉 입으론 하지마"

"아이 싫어 그냥 만지기만 해"

아쉽지만 신사인 둘은 그녀들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거의 동시에 은근히 한손을 내려 그녀들

의 젖어가는 하체를 만지려 했다

그러나 그들의 손은 그녀들의 섬섬옥수에 제지되었고 결국 어쩔수 없이 젖가슴만 열심히 주

물럭 거렸다

"아흑 아하"

"아흐 아학"

"하아 내몸을 핥고 싶어?"

"네 현아 누나 미치겠어요"

"호태도 내몸을?"

"예"

동기와 호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그녀들은 끈끈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다리는 마음대로 핥아도 좋아"

"난 엉덩이를 핥아줘"

현아는 다리를 현경은 엉덩이를 핥아주길 원했고 두소년은 감지덕지 하며 동기는 너무나 미

끈한 현아의 다리에. 그리고 호태는 엄청나게 충만한 현경이의 엉덩이에 얼굴을 뭍었다 

동기는 너무나 미끈한 현아의 다리를 잡고는 뽀얀 허벅지를 부드럽게 핥았고 그의 혀가 허

벅지를 탐하자 현아는 간지러운 듯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흥분을 느끼는 듯 자극적인 신음을 

토했다

'아음 아나 좋아 아웅 그래 아학"

동기의 혀는 점점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향했고 결국 허벅지와 하복부가 만나는  경계의 

부드러운 살에 까지 이르렀고 동기의 이글거리는 눈에는 현아의 눈부신 하체의 계곡이 촉촉

하게 젖어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고

동기의 혀는 정말 맛보고 싶은 그녀의 계곡으로 향해 나갔다

그러나 이번에도 동기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진격하던 그의 혀는 어느새 계곡을 가려버린 하얀 현아의 손에 막혀버렸다

"현아 누나"

"아잉 거긴 싫어 다리를 더 으응?"

다리를 애무해 달라는 현아의 콧소리에 결국 동기는 아쉽지만 그녀의 뜨거운 하체에서 얼굴

을 들어 늘씬하게 뻗은 그녀의 종아리로 향했다

동기는 현아의 꿀물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아쉬움을 그녀의 쭉뻗은 종아리를 탐하면서 달

래려는 듯 집요하게 탐했다

동그란 무릎과 뒤쪽의 부드럽고 민감한 살을 핥아나가는 동기의 혀에 현아는 발가락을 꼬물

락거리며 숨넘어가는 교성을 질렀다

"아흑 하악"

이어 동기의 혀는 그녀의 늘씬한 종아리의 앞부분을 부드럽게 핥아내리더니 뒤쪽의 연한 살

을 밑에서부터 천천히 핥아 올렸다

"어헉 도 동기야 아학"

현아는 마치 다리 전체가 성감대인 듯 연신 자지러지는 교성을 질렀고 계곡을 가리고 있던 

그녀의 손은 어느새 손가락 하나가 질구 속으로 들어가 윗쪽의 클리토리스를 스스로 자극하

고 있었다

종아리를 다 먹은? 동기는 그녀의 큰키로 인해 여자로서 조금 큰편이지만 정말 잘 빠진데다 

티하나 없이 잘관리된 섹시한 발을 들고는 보라색 형광 패티큐어가 발라져 있는 엄지 발가

락을 물었다

"아하학 엄마 조 좋아 그래 그거야 아흑"

동기가 발가락을 빨기 시작하자 현아의 몸은 순간적으로 활처럼 휘었고 우아한 얼굴을 잔뜩 

일그러진체 세차게 고개를 저으며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질러댔다

"아흐흑 너 너무 좋아 아하학"

동기로서도 발을 애무 당하면서 이렇게 자지러지는 여자는 처음인지라 약간 놀라면서도  우

아해 보이는 그녀가 완전히 정신이 나간것 처럼 정신없이 도리질을 치며 뜨거운 교성을 지

르자 엄청난 흥분을 느끼며 열심히 그녀의 발가락을 정성껏 빨았다

동기가 그녀의 열 개의 발가락을 모두 빨았을때는 그녀는 거의 절정에 이르러 있었고 그녀

가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계곡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넘쳐 흘러 바닥으로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호태는 엎드려 누운 현경의 풍만한 엉덩이와 거기에 닿아있는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들을 열

심히 핥았고 그의 혀가 엉덩이 구석구석을 지날때마다 현경은 몸을 움찔거리며 비음을 토했

"아흑 호 호태야 아하학"

호태는 아예 너무나 새하얗고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를 잘근잘근 물었고 현경은 다리를 비

비꼬며 자지러졌다

"엄마 아학 너무 아음"

엉덩이를 호태에게 애무당하며 정신 못차리던 현경은  그에게 무언가를 더 바라는 듯  아예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호태는 그런 그녀의 의도를 잘 안다는 듯 그녀의 하얀 엉

덩이를 두손으로 활짝 벌리고는 귀여운 항문에 혀를 갖다 댔다

"아아악 너 너무 좋아 아아앙"

어느새 현경의 손은 자신의 하체로 내려갔고 이미 애액을 줄줄 흘리는 질구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는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조물락 거렸다

호태는 양손가락으로 현경의 항문을 활짝 벌리고는 혀를 뾰족하게 말아서는 집어넣고는  핥

았고 호태의 혀가 항문으로 들어오자 현경은 완전히 자지러지며 거의 흐느꼈다

"어어엉 아아 너 너무 아흐흑 좋아 아아"

호태는 열심히 현경의 항문을 빨면서 한손을 내려 그녀의 안쪽 허벅지를 더듬었고 그런 그

의 손에는 질구에서 흘러내린 뜨거운 현경의 애액이 느껴졌다

엉덩이와 항문의 애무로 거의 절정 가까이 올라 애액이 줄줄 흘러내릴 지경인 현경으로 인

해 호태는 말할수 없는 흥분을 느꼈고 이제 그녀를 취할때라 생각한 그는 한손으로 자신의 

엄청난 물건을 움켜쥐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놓고 엉덩이 밑으로 성기를  밀어

넣었다

2학년 최고의 미녀이자 최고의 우등생으로 수많은 추종자와 친위대까지 거느린 인형같이 아

름다운 현경을 뒤에서 가진다는 생각에 호태는 엄청나게 흥분을 느끼며 거대한 물건을 그녀

의 질구로 밀어넣었다

호태의 성기는 이미 펑젖어있는 그녀의 안쪽 허벅지를 지나 질구 아래쪽까지 다다랐고 이미 

그녀의 질구는 스스로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기에 활짝 벌어져 있어 마치 호태의 

진입을 반기는 듯 했다

거의 절정 가까이 이르러 헐떡이던 현경은 자신의 질구 아래쪽에 뜨겁고 단단한 호태의 성

기를 느끼자 숨넘어가는 신음성을 내뱉으며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을 내려 자신의  질구

를 막았다

"아윽 그 그건 안돼"

그즈음 동기 역시 이미 현아가 거의 절정에 올라 애액을 줄줄 흘리는 모습을 보고는 더  이

상 참지 못할 지경이 되어 그녀의 미끈한 다리사이에 앉아 쭉뻗은 두다리를 벌려서는 어깨

에 올리고는 불끈거리는 성기를 그녀의 펑젖어 질퍽거리는 질구로 가져갔다

동기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현아의 손을 치울까  하다가 그냥 그대로 활짝 벌어진  질구 

아래쪽으로 성기를 밀어넣었다

거의 절정 직전까지 몸이 달아오른 현아는 온몸을 휘감아 도는 엄청난 쾌감에 두눈을 감고 

헐떡이다가 갑자기 자신의 다리가 들려지자 눈을 번쩍 떠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았고

자신의 미끈한 두다리가 활짝 벌어진체 동기의 어깨에 올려진체였고 자신의 다리를  어깨에 

올린 동기가 그 무시무시하게 길고 굵은 성기를 움켜쥐고는 자신의 뜨거운 하체로 밀어넣고 

있는 것을 보았다

"아악 안돼 동기야 그건 싫어"

현아는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며 손을 내려 이미 약간 질구 아래쪽으로 들어간 동기의 성기

를 잡았다

3학년의 야문고 공식 최고 미녀 은정이 만큼이나 엄청난  미모와 최고의 집안, 우수한 성적

을 자랑하며 남학생들의 우상이자 6명의 꽃미남 친위대까지 거느린 현아와 현경을 정복하기 

직전이던 두소년은 자신들의 애무에 이미 절정 직전에 이르렀으면서 마지막 순간에  자신들

의 성기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두미녀에게 무척 당황해 그녀들을 설득하고자 애를 

썼다

과묵한 호태지만 이상황에서는 말이 없을수 없었다

"현경이 누나 왜? 제발 손좀 치워요"

동기 역시 미칠지경인지라 얼굴을 붉히며 자기 성기를 잡아 진입을 막는 현아의 손을 잡고

는 애원했다

"현아 누나... 이러지 말아요, 손좀 으응? 나 미치게 할거예요?"

놀랍게도 이제 18세의 여고2학년이면서 남자들의 애무에 거의 절정의 직전에 올라간 뜨거운 

육체를 가지고도 그녀들은 마지막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었다

솔직히 동기와 호태가 누군가?

야문고 최고의 전투력을 갖춘, 아니 인근 고교에서도 당할자가  없다는 무적의 콤비인 그들

의 힘이라면 연약한 현아와 현경의 저지를 충분히 힘으로 제압하고 그녀들의 싱싱한 몸속에 

자신들의 터질 것 같은 성기를 쑤셔넣을수 있었다

그런 그들의 상태와 현재 자신들의 아슬아슬한 상황을 잘아는 그녀들은 욕정에  몸부림치는 

두소년을 살살 달랬다

업드린체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있는 자세에서 그 엉덩이에 바짝 들러붙어 양손으로 엉덩이

를 잔뜩 움켜쥔 호태에 의해 몸을 빼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계곡의 갈라진틈을 한손으로 막은체 질구 아래쪽에 닿아있는 우람한 호태의 성기를  간신히 

막고 있는 현경은 고개를 돌려 호태를 바라보며 교태스러운 눈빛으로 애원했다

"아잉 호태야 나 이런 자세는 싫어 으 응?"

여성이 업드려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그 엉덩이 밑으로 남성이 물건을 집어넣어 삽입을 하는 

후배위, 일명 뒷치기는 동물들의 성행위와 같은 방법이었기에 수치스러워 하는 여자들도 많

았다

그렇기에 이런 자세가 싫다는 현경의 말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었고 바꿔말하면 이  자세가 

아니면 좋다는 뜻으로 들리기에 그녀의 질구에 자신의 물건을 밖아넣기 일보직전의  흥분이 

극에 달한 호태였지만 그녀의 애원을 들어줄수 있었다

결국 호태는 뜨거운 숨울 씨근거리며 현경의 풍만한 엉덩이에서 손을 떼고는 질구아래로 밀

고들어가 있던 성기를 빼냈다

호태가 엉덩이를 잡은 손을 놓고는 성기를 뒤로 빼자 현경은 재빨리 몸을 일으켜 호태를 마

주보고는 그의 몸을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는 그의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한손을 뻗어 우람한 성기를 움켜쥐고는 교태로운 웃음

을 지으며 말했다

"아이 호태야 미안, 나하고는 여기까지만 이야"

뜻밖의 현경의 말에 흠칫한 호태는 손을 뻗어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약간 강하게 움

켜잡으며 말했다

"뭐 뭐요? 그럼 현경이 누나"

호태가 강하게 젖가슴을 잡자 약간 고통을 느낀 현경은 인상을 예쁘게 찡그리며 남은손으로 

호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아 아파, 아잉 너무 화내지마 그렇다고 잔뜩 흥분한 너를 이대로 그냥 두진 않을거야"

호태는 손의 힘을 약간 빼고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만지작거리며  그녀의 

예쁜입에서 나오는 말을 기다렸다

"아항, 아이 참 나하고는 여기까지지만 정화가 니 욕정을 받아줄거니까 걱정마"

"정화누나가요?"

신나게 현경이를 애무 하고  정사는 정화와 나누라는 말에 황당해진 호태는 멍청한 얼굴로 

되물었고

어느새 그런 그의 하체에는 정화가 다가와  허벅지에 걸터앉았고 현경은 또다시 빨간  혀로 

자신의 입술을 섹시하게 핥으며 소근거렸다

"으흥 나 사실은 아직 처녀거든, 내 처녀는 정말 내가 반한 남자에게 주고  싶어, 흐응 물론 

호태 너한테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너무 실망은 말고 오늘은 마지막은 정화하고 즐겨

"

이게 뭔말인가?

쇼킹의 연속이다

모범생에 최고의 미모에 대단한 집안까지 가진 정말 완벽한 미소녀인 현경이 의외로 그 놀

라운 미모로 남자를 유혹해 아름다운 육체를 제공하고 그렇게 능숙하게 성기를  빨아준다는 

사실에 놀라게 하더니

그렇게 알몸을 전혀 부끄러움 없이 처음  본 남자에게 보여주고는 능숙하게 남자의  성기를 

빨고 엉덩이를 핥게 하고 절정의 교성을 지르며 애액을 줄줄 흘리는 색녀의 모습을 보여주

더니 처녀라니...

호태가 얼이 빠진 얼굴로 바라보고 있자 그녀는 예쁘게 웃으며 말했다

"못믿겠어? 정말 너한테만 특별히 확인시켜 줄게"

그러면서 그녀는 자기 젖꼭지를 만지고 있는 호태의 손의 중지를 잡고는 자신의 아랫도리로 

내렸다

그러더니 그녀는 호태의 중지를 자신의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질속으로 집어넣게 해주었다

정말 의외로 그녀의 질구는 이미 펑젖어 있었지만 너무나 좁고 빡빡해 호태의 손가락 조차 

잘들어가지 않았고 약간 인상을 찌푸리면서 호태의 손가락을 받던 현경은 그의 손마디가 하

나 들어가자 그의 손을 꽉잡아 멈추게 하고는 그의 얼굴에 자기 예쁜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속삭였다

"어때? 내말이 맞지? 정말 친위대 애들도 내 하체는  전혀 손대게 하지 않았었어, 내몸속에 

손가락이지만 들어온건 니가 처음이야"

이미 엄청난 성겸험을 갖고 있는 호태는 거의 절정 직전까지 이르러 애액을 줄줄 흘리는 현

경의 보지가 그렇게 펑젖어 있음에도 자신의 손가락 마저 잘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빡빡하고 

좁다는 사실에 그녀가 최소한 남자의 성기를 몸안에 들여본적이 없는 숫처녀이거나 혹 숫처

녀가 아니라도 거의 남자경험이 없는 몸이란걸 알수 있었고 

이렇게 자신있게 처녀임을 주장하는 그녀의 태도로 보아 그녀가 그렇게 능숙하게 남자의 성

기를 빨고 엉덩이와 항문을 애무당하며 뜨겁게 달아오르는 몸이었지만 놀랍게도 최소한  남

자와의 직접적인 성교를 경험하지 않은 처녀라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

양다리가 잔뜩 벌려진체 동기의 어깨에 올려져 하체가 벌어진체 하늘을 향한 남자의 물건을 

가장 깊이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질구 아랫부분으로 귀두부분이 일부 들어온 동기의  성기를 

잡아 막고 있는 현아는 그간 6명의 친위대 애들을 이런식으로 유혹해 왔지만 지금은 그  어

떤때 보다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현재 그녀들의 친위대가 된 6명의 남학생들은 모두 모범생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아이들로 

그녀들이 유혹하기 전부터 이미 그녀들의 미모에 완전히 빠져있던 소년들이었고

또한 전혀 여자경험이 없었던 쑥맥들로서 무척 얌전한 소년들이었다

그랬기에 그들은 그녀들의 유혹에 쉽게 굴복했고 감히 이렇게 그녀들과 삽입 직전까지 가지

도 못했었다

그애들은 그녀들의 젖가슴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황송해 했으며 하체를 만지지  말

라는 그녀들의 요구에 감히 그녀들의 하체 계곡은 손댈 생각도 못했었다

그랬기에 현아와 현경은 단지 너무나 아름다운 자신들의 알몸을 보여주고 흥분한  소년들의 

성기를 약간 빨아주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게 해주는 정도로도 완전히 그들을  굴복시켰

심지어 그녀들의 펠라치오에 흥분해 사정을 해버리는 소년들 까지 있었다

그렇게 순진한 소년들로서는 과분할 정도의 성적 흥분을 느끼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격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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