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소년들의 마지막 욕정은 정화와 소연이 말끔히 풀어주었으니 소년들은 완전히 그녀
들에게 굴복할수밖에 없었다
또한 그녀들은 자신들은 아직까지 완벽한 숫처녀로 정말 맘에 드는 남자가 나타나면 그에게
순결을 선물하리라 선언하고 그소년들에게 자신들을 반하게 만들어 보라고 말했다
자신들을 반하게 한다면 순결을 선물로 주겠다는 그녀들의 제의에 소년들은 그녀들의 환심
을 사기위해 어떤일도 마다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정말 아름다운 자신들의 육체를 마음껏 감상하고 젖가슴까지 만지게 해주면서 마지막 사정
은 그녀들만은 못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정화와 소연의 몸에 할수 있으니
소년들은 충분히 만족스런 쾌락을 즐기면서 마지막 그들의 꿈인 그녀들의 처녀를 차지하고
자 그녀에게 마음을 얻고자 있는 노력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
친위대의 숫자가 늘어나 그녀들의 아름다운 육체를 감상하며 젖가슴을 만지고 그녀들의 예
쁜입에 성기를 빨리는 영광을 누리는 소년들이 늘어나는게 그들로서는 불만이었지만
아직까지 그녀들이 완벽한 처녀의 몸이고 그녀들의 마음을 차지한다면 그녀들의 완벽한 처
녀를 가질수 있기에 라이벌이자 동료들이 늘어나는 것을 감수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정말 그들의 몸을 받아주는 정화와 소연의 몸을 가지는 소년들이 늘어나는 것
이지만 애초부터 정화와 소연이는 현아와 현경의 육체를 차지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푸는 대
상일 뿐이었기에 그녀들의 몸에 정액을 배출하는 남자가 늘어나는것에는 별다른 불만이 없
었다
이렇게 완전히 그녀들의 아름다움에 홀딱 빠져 처음부터 정신을 못차리는 순진한 소년들과
는 달리 동기와 호태는 그녀들을 알기전 특별히 그녀들을 동경하지도 않았고 그녀들이 보기
에 불량학생이라는 생각에 맞게 여자관계도 상당한 듯 그녀들의 성감대인 다리와 엉덩이를
정말 능숙하게 연주해 그녀들을 절정의 직전까지 이르게 했고
그녀들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녀들의 하체를 만지고자 하더니 결국 이렇게 직접
적인 성교를 시도하고자 하고 있는지라 현아는 무척 당황하고 다급해졌다
정말 이상황에서 동기가 조금만 힘으로 밀어붙힌다면 그녀는 꼼짝없이 그에게 순결을 뺐길
지경인 것이다
솔직히 최근에 문제가 생기지만 않았다면 그녀들은 결코 동기와 호태를 유혹하지 않았을 것
이다
그간 그녀들의 발밑에 순순히 굴복한 미소년들과 달리 동기와 호태는 한가닥하는 악동들로
상당한 위험부담이 있었기에 그녀들은 정말 엄청난 위험부담을 안고 그들을 유혹했고
만약 그들이 아무댓가 없이도 보디가드를 해주겠다는 제의를 하지않았다면 최소한의 안전장
치로 팬티는 벗지 않을 예정이었는데 의외로 정의로워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알몸을 고스란
히 제공한 것인데
이렇게 순결의 위험앞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아우 동기야 제발 이건 아냐, 으응? 나하고는 그만 아앙 제발"
다급해진 현아는 거의 울먹이면서 애원을 했고 다행히 동기는 여자에겐 언제나 자상한 놈이
기에 그녀의 애원은 먹혀들어갔다
"아 현아 누나 너무해 여기까지 와서 안된다면 난 어떻하라고"
동기가 동작을 멈춘체 투덜거리자 현아는 조금 여유가 생겨 울상이던 얼굴을 피고는 교태스
럽게 웃으며 동기를 설득했다
"아이 동기야 솔직히 말할게 나 아직 처녀야"
처녀라는 현아의 말에 동기 역시 호태만큼이나 황당해졌다
엄청나게 아름답지만 최고의 모범생으로 당연히 숫처녀로 알았던 현아가 그 우아한 얼굴과
는 딴판으로 처음 보는 자신의 앞에서 옷을 훌훌 벗어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을 당당히
드러내고는
성기를 너무나 능숙하게 빨기까지 하고 다리와 발가락을 애무해주자 자지러지며 애액을 줄
줄 흘리는 그녀가 당연히 엄청나게 남자를 밝히는 여자로 상당한 성경험을 가졌으리라 짐작
했는데
마지막 삽입을 거부하면서 처녀라고 주장을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을 지경이었다
얼이 빠진 동기의 얼굴을 보며 현아는 예쁜입을 놀렸다
"못 믿겠어? 물론 방금전에 니 성기를 빨고 알몸을 스스럼없이 드러낸 내가 처녀라는걸 못
믿겠지, 하지만 정말 아직 내몸을 가진 남자는 없어"
여전히 동기는 믿을수 없다는 듯 눈만 껌뻑거렸다
"아이 정말이야, 친위대 애들 성기도 빨아주고 그애들에게 알몸을 보여주고 젖가슴을 만지
게 해줬지만 그 누구에게도 몸을 준적은 없어, 아니 내 그곳을 만진 남자도 없어"
"만약 정말 현아 누나가 숫처녀라면 당연히 누나의 순결을 지켜줘야죠, 하지만 도저히..."
숫처녀라면 순결을 지켜주겠지만 믿을수 없다는 동기의 말에 현아는 곤란한 표정으로 얼굴
을 찌푸리고는 말했다
"아잉 정말이라니까.."
"그럼 확인시켜줘요"
"확인? 어떻게"
되묻는 현아의 어리둥절한 얼굴을 보며 동기는 그녀의 벌려진 하체를 눈으로 가리키며 씽긋
웃었다
"아잉 몰라"
현아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부끄러워 했고 동기는 빙글거리며 질구에 조금 들어간 성기를
빼고는 손을 뻗었다
"아이 손가락 하나만 으응?"
'알았어요"
확실히 현아의 질구는 허벅지가 벌려지고 들려 개방된 상황에서도 약간만 벌어져 안쪽의 빠
알간 속살의 극히 일부분만 보여주고 있어 그다지 많은 성경험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별로 음모가 없어 가라진 틈이 여실히 보여지는 그녀의 하체는 동기에게 색다른 감흥을 주
었고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은 그곳은 형광등 불빛속에 번쩍이고 있었다
마른침을 한번 삼킨 동기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중지를 그녀의 미끈거리는 질구로 밀어넣
었는데 정말 그렇게 입구가 미끈거리는 상황에서도 그녀의 질구는 꽉 닫혀있어 그의 손가락
은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하체로 동기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현아는 생전처음 느껴보는 묘한 느낌에 허리를 비틀며 비
음을 토했다
'아항"
그녀의 질은 정말 빡빡했고 너무나 좁아 동기는 손가락에 잔뜩 힘을 주고서야 조금씩 그녀
의 안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어렵게 동기의 중지가 한마디 쯤 그녀의 몸을 들어가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애원했다
"아이 이제 그만 으응? 나 이런거 처음이야 아이 아퍼어"
그러나 동기는 짖궂게 웃으며 더욱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현아누나 아직은 모르겠어요, 최소한 처녀막까지는 가봐야 알죠"
"아앙 너무해"
현아는 울상이 되었고 그러면서도 그녀의 몸속에는 동기의 손가락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갔다
한참을 손가락으로 현아의 빡빡한 질감을 즐기던 동기는 손가락이 2/3쯤 들어가서 무언가에
부딪치자 전진을 멈췄다
"정말 현아 누나 처녀가 맞군요"
그녀의 처녀막을 확인하고도 동기는 손가락을 빼지않은체 말했고 현아는 울상으로 애원했다
"아흑 그럼 이제 좀 으응?"
동기는 현아의 애원에 손가락을 천천히 빼다가 거의 빠졌다 싶은 순간 다시한번 조금 강하
게 밀어넣었다
안심하던 현아는 갑자기 나가던 동기의 손가락이 다시 들어오자 흠칫해 비명을 질렀다
"아악 도 동기야"
그러나 동기는 손가락을 처녀막까지 전진시키지는 않은체 얕은곳에서 몇차례 더 넣었다 뺐
다 반복했고 현아는 상체를 일으켜 그런 동기의 팔을 잡고 애원했다
"아흐흑 제발 동기야"
그제서야 동기는 아쉬운 표정으로 그녀의 몸에서 손가락을 뺐는데 마지막 순간에 질구 윗쪽
에 자리한 클리토리스를 한번 부드럽게 만져주기 까지 했다
"하악 아이 몰라"
약속대로 동기는 그녀의 몸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어깨에 걸쳐졌던 다리도 내려놓아주었고
현아는 재빨리 몸을 일으켜 동기와 마주앉아서는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야 정말 현아누나는 놀라움의 연속이야, 당연히 순진한 모범생인줄 알았는데 아주 성경험
이 많은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결국은 처녀라니..."
현아는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대답했다
"아이 내 처녀는 정말 내가 반한 남자한테 줄거야, 그러나 실망마 너한테도 얼마든지 기회
가 있으니까"
"기회?"
"으응 니가 앞으로 날 반하게 만들면 내 처녀는 니꺼야"
동기는 피식 웃으며 대꾸했다
"전 애인 있어요"
"바보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내 처녀를 갖는다고 날 책임지란건 아냐, 단지 그만큼 날 매료시
키기만 하면 되지 뭐, 그럼 내몸은 너만의 것이되는 거야, 물론 너는 자유로운 거고"
'야 그거 엄청 좋은 조건인데요 앞으로 열심히 현아누나 환심을 사야겠네"
현아는 입술을 한번 혀로 적시더니 동기의 얼굴에 바짝 다가가 소근거렸다
"넌 이미 육체적으론 상당히 날 매료시켰거든 다른 누구보다 넌 유리해"
"히히 근데 그럼 친위대 님들도 참 상당히 욕구불만이겠네요, 잔뜩 달아올랐다 결국 풀지를
못하니"
"호호 왜 못풀어"
'예?"
어리둥절한 동기의 몸을 누군가 끌어안았고 온몸으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동
기는 고개를 돌렸다
그를 안은 것은 알몸의 소연이었다
"어어 소연누나"
어리둥절한 동기를 바라보며 현아가 말했다
"니 못다푼 욕정은 소연이가 풀어줄거야"
이게 뭔말인가?
지금까지 현아와 삽입직전까지 가며 찐하게 즐겼는데 마지막 십ㅇ;q은 소연이에게 하라니...
"그게 무슨"
"호호 내가 니몸을 못받아주는 대신 소연이가 너를 받아줄거야"
"말도 안돼요. 난 여지껏 현아 누나랑 놀았는데 어떻게 소연이 누나랑..."
'왜 소연이가 싫어?"
"그게 아니라 그렇잖아요, 소연이 누나는 무슨 현아 누나 대신 정액을 받아주는 여자예요?"
"맞아, 얘는 나대신 나 때문에 흥분한 남자들 정액을 처리해 주는 얘야"
너무나 충격적인 현아의 말에 동기는 오늘 벌써 그녀에게 세 번째 놀랐다
"그 그게 무슨, 누나들은 친구잖아요"
친구 아니냐는 동기의 말에 현아는 우아한 얼굴에 약간 묘한 웃음을 담고 대답했다
"응 친구 맞아, 하지만 친구 사이도 여러 가지잖아?"
"마 말도 안돼요 어떻게"
욕정에 몸이 달았음에도 의외로 완간히 거부하는 동기를 보며 현아는 소연을 끌어당겨 껴안
고는 말했다
"왜 뭐가 문제야? 소연이 본인이 원하는 일인데"
"소연이 누나도 원한다고요?"
현아는 한손으론 소연의 젖꼭지를 잡고 한손으론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집어넣어 질구
를 활짝 벌리고는 말했다
"봐 소연이도 지금 흥분했잖아? 젖꼭지가 이렇게 섰고 아래는 촉촉히 젖어있어"
소연은 순진해 보이는 얼굴을 약간 붉힌체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현아는 그런 소연의 귓가
에 빨간 입술을 대고는 속삭였다
"소연아 어서 말해줘, 너도 원하는 일이라고, 나대신 남자들의 욕정을 처리해주는게 좋다고"
동기는 설마하고 소연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소연은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했다
"동기야 어서 나한테 니 욕정을 풀어줘, 나는 현아 대신 니 욕정을 풀어주고 싶어, 난 지금
너의 것을 내몸속 가득 받아들이고 싶어"
묘한 눈빛을 빛내며 현아는 소연을 엎드리게 하고는 뽀얀 엉덩이를 동기에게 내밀어 주었다
"동기야 뭐해? 소연이는 너를 원하고 있어, 이애를 계속 이렇게 둘거야?"
소연이 본인이 원한다는데야 동기도 거부할 이유가 없었기에 동기는 말없이 소연의 엉덩이
로 다가가 뽀얀 엉덩이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얼굴을 집어넣고는 그녀의 촉촉한 계곡을 한차례 깊이
핥아주었고 소연은 짜릿한 자극에 낮게 신음하며 몸을 떨었다
"아흑"
그녀의 허벅지마저 잠시 핥아주고 나서 동기는 드디어 그녀의 뒤에 자리하고는 불끈거리는
성기를 엉덩이 밑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질구에 집어넣었다
네소녀중에서도 가장 순진하게 생긴 소연은 의외로 상당한 성경험이 있는 듯 동기의 그 거
대한 성기가 별 무리없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물론 아직 어린 소녀인지라 충분히 빡빡하게 조여주었지만 현아만큼 아랫도리가 질퍽할 정
도로 젖어있지 않고 약간 촉촉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거대한 동기의 성기가 별다른 어려
움 없이 다 들어간다는 사실은 그녀가 상당히 많은 성경험을 갖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아흐흑"
동기의 예상대로 상당한 성경험을 가진 소연이었지만 그간 전혀 겪어보지 못한 너무나 길고
굵은 성기가 몸속으로 다 들어오자 마치 하체가 뚫려버린듯한 묘한 느낌과 더욱 짜릿한 쾌
감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지러졌다
동기는 짜릿한 쾌감속에 허리를 부드럽게 놀리면서 옆에서 보고 있는 현아를 잡아당겨 얼굴
을 갖다대고는 귓속말로 물어보았다
"현아 누나 그럼 혹 그 여섯명의 친위대 애들 모두와 소연이 누나가?"
설마하는 동기의 물음에 현아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왜 아니겠어, 소연이와 정화는 우리 친위대 모두의 것이야"
동기 로서는 내심 기가막혔다
18살 여고2학년이면서 여섯남자의 공유물이라니... 그것도 스스로 그것을 원한다니...
약간 질린 표정의 동기 얼굴을 쓰다듬으며 현아가 말한다
"소연이와 정화는 이젠 너희까지 여덟명의 여자가 되는거지, 그게 기분 나빠?"
"아니 그건 아니지만"
"호호 그러니까 빨리 나를 한번 유혹해 봐, 그럼 너는 너만의 여자를 가지는 거야, 그때까진
그냥 소연이와 정화에게 아쉬움을 달랜다고 생각해"
"아흐흑 아흑"
그와중에도 동기에게 밖히는 소연은 자지러지는 교성을 질렀고 결국 동기도 머리아픈 생각
을 떨쳐버리고 육체의 본능에 충실하기로 했다
동기가 다시 말없이 정사에 열중하자 현아는 그의 귀에 한마디를 속삭이고는 그들의 정사장
면을 감상하며 자신의 펑젖은 하체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소연이 피임했으니까 맘놓고 안에다 해도 돼"
동기는 순진한 얼굴로 여섯명의 남자들과 정사를 나누고 있는 소연이 이해가 안가면서 그런
그녀의 모습에 분노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점차 거세게 그녀를 압박했고
동기의 허리놀림이 빨라지자 소연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지러졌다
"아학 아흐흑 아욱"
그간 그녀가 경험한 친위대들중 누구도 동기의 성기처럼 엄청난 물건을 갖지않았고 그처럼
능숙하게 질속 구석구석을 쑤셔주지도 못했기에 소연은 전애 없는 엄청난 자극에 약간의 고
통을 느끼면서도 말할수 없는 쾌감을 느껴 오래지않아 절정을 맞았다
그리고 그렇게 격렬하게 맞붙은 동기와 소연의 모습을 보며 현아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애
무하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아흐흑 너 너무 깊어 아우욱"
"어헉 헉"
"엄마 나 나 아흐흑"
결국 소연은 아직 사정의 조짐도 없는 동기 벙어질을 버티지 못하고 절정을 맞고는 헐떡였
고 그녀가 절정에 이름을 안 동기는 동작을 멈추고는 상체를 숙여 그녀의 출렁이는 땀에 젖
은 젖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세 세상에 동기 너 대단해 소연이는 친위대 애들 두명은 받아야 절정에 이르는데 어쩜"
지극적인 정사장면을 감상하며 애액으로 하체를 물들이고 있던 현아는 동기의 정력에 감탄
사를 발했다
"자 그럼 호태야 미안하지만 마지막은 정화와 즐겨"
교태로운 웃음을 지으며 현경이 말하자 호태의 허벅지에 앉아있던 정화가 손으로 호태의 엄
청난 물건을 쥐고는 엉덩이를 들고는 질구에 맞추었다
"어어 정화누나 안돼"
의외로 호태가 강하게 거부하자 정화는 인상을 찡그리며 물었다
"왜? 현경이가 아니라서? 나는 싫어?"
"그 그건 아냐 하지만 난 방금전까지 현경이 누나랑..."
현경이 얼굴을 숙여 호태의 귀에 속삭였다
"아이 바보 그러니까 나로 생각하고 하라니까. 그리고 나를 반하게 하라니까 그럼 난 너한
테 처녀를 선물할테니까"
"하 하지만 어떻게, 현경이 누나하고 그러고 누나친구인 정화누나한테..."
"아이 정화도 원하는 일이라니까"
"그 그럼 정화누나는 현경이누나한테 흥분한 남자를 현경이 누나 대신 받아주는게 아무렇지
않아? 그냥 누나는 단지 나의 욕정을 풀기위해 몸을 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