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화 〉사업을 시작하다.
컵닭이 출시되면서컵닭이 어머니께 분점을요청이 내게위치 해달라고 어머니께무수한 요청이 들어왔다.돈이
어차피부자가 분점이든 프랜차이즈든 빠르게 확장할 ‘김희경떡꼬치’간판을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일단 어머니가 인정하신 친하고,계약을 출시되면서믿을만한 사람을분점이든 골라서 ‘김희경떡꼬치’10호점까지 한 번에 늘려버렸다.
방식은 ‘김희경떡꼬치’2호, 3호 점처럼5곳에 매달 확정 수익을 받고, ‘김희경떡꼬치’간판을 다는 조건으로 있었고,변호사와 계약을 하고 겹치지분점을 내 점처럼주었다.
포장마차를 선택한 사람도 있었고, 효선 번에아줌마처럼 가게를손에 내는분점이든 하려다사람도 있었다.
대신늘려버렸다. 위치는 내가위치는 정해번에 주었다.
상권이 겹치지 않도록 분점을하려다 보니 생각보다 위치 잡는 것이 어려웠다.다는
해달라고한꺼번에 5곳에 가게를내가 열다 보니 정말 발에 땀이한 나도록겹치지 뛰어다녀야만 했다.
하지만, 가게가 이제 11곳이나 되다 보니 어머니 손에 쥐어지는 돈이 프랜차이즈든어마어마했다.
한주에 한 달 수익이 들어오니 가만히않도록 있어도 부자가 될 것 같았다.
땀이
나는 이번 기회에 프랜차이즈든어머니를 장사에서 손을 떼게 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게 하고 점처럼싶었다.
그래서 분점을 내기 위해 돌아다닐 때마다 어머니와들어왔다. 꼭확장할 같이 다녔다.
어머니 가게는 당분간 정희 아줌마가 맡아서 전체를 다 상권이 운영하기로 했다.
빠르게나는 어머니께 부탁해서 어머니늘려버렸다. 가게도 정희 아줌마한테정해 넘겨주고 40%의들어왔다. 수익만 받기로 했다.
어머니는 내가 어차피 정희 아줌마를 신경 쓰는정해 것을 보시고 살짝 눈을 흘기셨지만, 정희 아줌마라면 괜찮다고 그렇게 프랜차이즈든하라고 하셨다.
정희 아줌마는 아르바이트 아줌마를 더 고용해서 포장마차를프랜차이즈든 있었다.운영했고, 어머니도생각보다 때문에일단수시로 가서해달라고 일을 도왔다.
정희 아줌마의내는 뛰어다녀야만한 달 수익이 거의 두 배에 달하게 되어 버렸고,않도록 결국 아저씨도 인쇄소를 이제그만두시고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친하고,
근 보름 이상을 어머니는 주었다.사람들을 만나고, 변호사와 계약하고, 중앙시장에 다니시며 장사 준비를 챙기시더니 이제는 어엿한 사장님내는 한포스가 나왔다.
분점 수가 늘어나면서 계약서에가만히 추가된 사항이 있었다.
바로 소스정말 만드는사람도 방법을 가게가절대 다른 사람에 유출하지 않겠다는 맹세였다.발에
아직은 중간유통회사가 없다 보니 어머니가 분점에 가서‘김희경떡꼬치’10호점까지 며칠씩 떡볶이 만드는 방법과 소스 만드는 방법을 가르쳤었다.
프랜차이즈 하고회사를 만들면계약을 그때는 소스 만드는 공장을사람도 세워서 납품을 하면 될 일이지만 지금은 그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직접 늘려버렸다.만드는 방법을어머니가 전수하고 있는 것이었다.
분점을 더 빨리 요청이많이 늘리 수도 있음에도 아직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변호사와때문이었다.
어머니께나는 이 때 확장할혜정 아줌마를 생각하고 있었다.
혜정 하고아줌마에게 MRO 회사를 세우게 할 계획이었다.생각보다
분점이 빨리 늘어나면서 이제는 혜정쥐어지는 아줌마에게 사업에 관해서있어도 하려다말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조만간에 혜정 아줌마와 진지하게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았다.
‘김희경떡꼬치’하려다 분점을 내기 위해서있었다. 한참 바쁘게 뛰어다니던 어느날 밤, 다시 광식형님을 효선 아줌마가게에서3호 조용히 만났다.
광식형님의 손에는 내가되다 건넨 가방이 한주에들려 있었다.생각보다
바로 김현삼에내 건네줄 한주에 정치자금 10억내 원이었다.발에
내
‘김희경떡꼬치’10호점까지“형님. 주었다.이번에 김현삼을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넌지시한 내년수익을 총선에 관해서 얘기해 주시고, 공천경쟁에서 대신이길 수 있도록 미리미리 움직이시라고 적당히 얘기하세요.”주었다.
“그래. 알았다.”
“아! 않도록그리고 이제 우리 다단계 사업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니 들어왔다.광성파 확실하게 제거해 버리게 부탁 좀 5곳에해 주세요. 그리고,해달라고 춘식파에 내려진 검거 명령도 풀5곳에 수들어왔다. 있게계약을 해 주시고요.”
알겠다고 대답하고 광식형님은 가방을 들고 대신 사라졌다.
며칠 효선후, 서울 모처의 한정식집 주었다.밀실.
분점이든약속 시간이 되기 전에 먼저 때문에일단와서 위치는기다리고 있던 장광식은 눈을 다는감고 오늘 할보니 말을 정리하고 있었다.
잠시 후,받고, 문이 열리고 특유의 화회탈 웃음을5곳에 했다.흘리며 김현삼이 어차피들어왔다.
장광식은 재빠르게 일어나 90도로 내가인사를 하며 악수를 했다.
“아니. 왜받고, 자네 혼잔가? 그 어린 친구도때문에일단 같이 나오기로 했잖는가?”
“네. 같이 가자고 말을 했는데 아직은 자신이 나설 때가 하지만,아니라고 다음에 시간을 내서 친히 찾아뵙겠다고 하더군요.”
“허허~ 친하고,진정 발에대단한 친구군. 누군지 꼭 만나보고 싶다고 전해주게.”
“네. 총재님.”
“그래. 오늘 중요하게때문에일단 할 얘기가 있다고 했는데 하지만,무슨 말인가?”
장광식은 대신내년 총선에서 한자당이 참패할 거라는 있었다.것을 얘기했다.
김현삼은 대번 얼굴이내가 와락 구겨지면서들어오니 5곳에기분 나빠했다.
하지만, 장광식의 이어진 설명에서받고, 다수로 분열된 ‘김희경떡꼬치’간판을당이 계파가게가 간에 서로달 쥐어지는공천권을 가져가려고 싸우다가 어머니께결국 국민의보니 신뢰가있어도 무너져서 총선에서 지게 될 거라고 얘기를 하자 납득할 한주에 ‘김희경떡꼬치’2호,수밖에 없었다.있었고,
어차피왜냐하면 김현삼의 고민도 지금 계파 간의 갈등, 그것이 가장 있었기큰 고민이었기 때문이었다.
정치적으로 강력한 김동필과 박정언이 버티고 있고, 그들을 지지하는 효선세력이 어머니매우 크기 포장마차를때문에 지금은 자신이 총재를 하고는 있지만, 당을 휘어잡는 것에 내가매우 힘들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
있었다.그런데 장광식이라는 이 젊은 매달청년은 정확하게 당 내부사정과어머니가 그로인해 벌어질 일까지 정확하게 확장할예측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김현삼은 놀라지 않을보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솔직히 이런 인재가 매우 탐이뛰어다녀야만 들어오니났다.
김현삼은 인재발굴을 매우 잘하는쥐어지는 사람으로 유명했다.
나중에 비운의있었고, 대통령이 되는 노주현,내게 이정박도 전부 김현삼이 발굴해서 정치에 입문시킨 어차피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처럼 미래를 예측할확정 수 있는 현명한 인재가 매우 욕심이내게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한꺼번에
“그래. 지금 자네가 말한사람도 그 모든11곳이나 것이 그 이성진이라는 어린 친구 입에서 나왔다는 말이지?”
“네. 물론 제가 약간의 살을 보태기는 했지만, 기본 내용은 번에모두 그 동생에게서 나왔습니다.”사람을
“진정 놀랍군. 좋아. 그러면 수익이혹시 그에 사람도따른 어머니해결책도 요청이얘기하던가?”
장광식은 옆에 방식은놓여있던 가방을 들어 상 한쪽에 올려놓았다.
“이게 무엇인가?”
“총재님께 드리는있었고, 돈이선물입니다. 10억 원입니다. 이 돈으로 공천경쟁에서 이기시라고 가게를말을 하더군요.”
“허허허.”
다는
김현삼은 진정확정 허탈했다.
한참 요청이동안 장광식을 가게를노려보고 있던 김현삼은 크게어마어마했다. 웃었다.어머니께
너무나 맥을 정확하게 때문에일단집어내는 모습에 믿음이 생기면서 이런 나도록사람이 자신의 편에서 돕고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졌다.
“좋아. 좋아. 아주 사람을좋아. 이제부터 자네랑있었고, 이성진 그 친구는 내 분점이든사람일세. 생각보다자금을 지원해서가 아닐세. 시대를 것이읽어낼 수 있는 눈을 가진확정 자네들이 진정으로 욕심나서 하는 소리일세. 어차피내 돈이말 알겠는가?”
“네. 방식은총재님. 감사합니다.달 그런데확정 한죄송하지만, 한가지 청이가만히 있습니다.”
장광식은 김현삼에게 광성파의정해 처리와 춘식파의 검거 명령 철회를분점을 해달라고요청했다.
김현삼은 흔쾌히 고개를수익을 끄덕였고, 바로 분점이든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전화가 있는 방으로가게를 가서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전화를‘김희경떡꼬치’10호점까지 조건으로걸었다.
광성파컵닭이 검거와 춘식파에것이 내려진 포장마차를검거 명령을 철회하라고 요구를 돈이하자 ‘김희경떡꼬치’2호,처음에 거부하던 경찰청장이었다.
김현삼이 박정언과 하늘회의 일을 넌지시 얘기하면서 경찰청장이 사주를11곳이나 받았음을 늘려버렸다.알고 있고,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자 내는바로 꼬리를 말고 김현삼의 지시대로 움직였다.
이미 김현삼과 박정언,분점을 하늘회와는 한 하늘 아래에서 어차피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김현삼은 당당하게 이름을 들먹이며 요구를다는 했던 것이다.
그렇게 문제는때문에일단 해결되었고, 장광식은 김현삼의 사람이 되었다.분점을
더불어 김현삼의 뇌리에생각보다 이성진이라는 이름이 강하게 각인이 잡는되었다.
열다
광식형님과 생각보다만나서 가방을 건네기 며칠 전.
드디어 성렬형님한테서 연락이3호 왔다.
바이오헬쓰 사장이 우리 측에서 자금을 대면 빠르게키토산 제품을 만들어 하지만,주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회사에서 출시되는효선 모든 키토산 제품은 우리가 독점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하려다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방식은 외치며, 당장 춤이라도가게가 들어왔다.추고 어려웠다.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움직이기에는 경찰들이 춘식파를 노리고 있어서선택한 움직이기 힘들었다.
그래서 성렬형님한테 일단 판매용 샘플들을다는 만들도록돈이 지시하고, 며칠 후 들어오니광식형님과 다시 통화를 했다.
광식형님은있어도 김현삼을 만나고 와서 경과보고를 했다.정해
선택한
“김현삼이 그렇게 저를 보고 싶어한다고요?”
“응. 무슨 하늘에서 내린 귀인컵닭이 보는컵닭이 것처럼 굴던데.”
“하긴,한 노주현, 이정박 등 인재발굴에 수익을탁월한 사람이니 그럴 만도 하네요?”
보니“노주현, 이정박? 그게 누구냐?”
내가보니 중얼거린 소리에 광식형님은 궁금하다는 듯이 바로 물어왔다.잡는
“아.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암튼 그러면 이제 성렬형님이랑다는 움직여도 별문제 없겠네요?”
“응. 그럴 들어오니거다. 내가 직접 김현삼이 경찰청장이랑 통화하는프랜차이즈든 걸 봤으니까.”
“네. 수고하셨습니다. 확장할내일부터 당장 어려웠다.움직일게요.”
“성진아. 그럼 나도 그 다단계 회사에가만히 넣어주는 거냐?”
능글맞게 웃으면서 광식형님이 넌지시 물어왔다.
“아~ 진짜. 동생들 먹고살겠다고 이제겹치지 시작하는데조건으로 형님이5곳에 거기다 숟가락 얹겠다고요?효선 동생들 밥그릇‘김희경떡꼬치’2호, 확정뺏고 내게싶으세요?”
주었다.“흠흠~ 아니 말이 받고,그렇다는 거지. 내가 분점이든무슨 들어왔다.밥그릇을 뺏겠냐?”
덩치는 ‘김희경떡꼬치’간판을산만한 사람이 얼굴을 붉히며 쑥스러워하자 나는 킥킥들어오니 웃어버렸다.
“형님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더열다 큰 일을 하셔야 해요. 계획대로만 된다면 제가 10년 안에 우리나라를 주름잡는주었다. 돈 귀신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헛! 진짜로?가게가 가능하겠냐?”
“그럼요. 가능하죠. 그러니 일단 형님은 김현삼에게 어떻게든 친하게 붙어계셔야변호사와 합니다. 하지만, 아셨죠?”
“그건 걱정 마라.어머니께 원래 우리들이 그런 건 잘한다. 똥꾸멍까지 깨끗이 핥아주마.”
우리들은내는 마주 보고 신 나게쥐어지는 웃었다.
이틀생각을 후 나는 성렬형님과 바이오헬쓰 공장으로 내려갔다.
사장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공장을 둘러보았다.
아직은 영세한 규모라 곧 공장확충이 필요해 보였다.
지금발에 개발되어 있는 제품들을 확장할확인하고, 디자인을 바꾸도록 내가지시했다.
돈 문제를 핑계로 사장이 난색을 표하자 바로 보니디자인 비용을 해결해 주었다.
키토산의조건으로 원료 수급에 인정하신관해서 물어보았다.
아직 러시아 쪽에서 킹크랩이했다. 들어오고했다.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고국산 홍게와 새우를 어머니께위주로 사용한다고 했다.
홍게의나도록 수급이 원할하냐는 질문에 충분히 수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어차피
제품 생산에 대해서 몇 가지 더 확인과 지시를 하고 성렬형님과 나왔다.내
상권이
“형님. 혹시 밑에 부하들 중에 수산업 쪽 관련달 있었고,있는 사람 있습니까?”
“찾아보면어머니 골라서있겠지? 왜?”
어머니께“원료인 홍게를 독점해야겠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형님 작은 수산업체 하나 세워야 할 거 분점이든같습니다. 준비는 제가변호사와 분점을변호사를 통해 ‘김희경떡꼬치’2호,하겠습니다. 그 회사에 방금가게를 말씀드린 부하를 주축으로 해서 전국에서 출하되는 홍게를11곳이나 싹쓸이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홍게를겹치지 번에바이오헬쓰에 마진 돈이붙여서 보니넘기는 가게를겁니다. 원료가 부족하면 나중에 러시아 쪽하고 연계시켜서‘김희경떡꼬치’10호점까지 대게나 킹크랩 수입도 하고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확정있는 성렬형님이었다.
나는 킥킥거리며 웃어주고, 일단 수산업 잘 아는 사람을 찾아봐 달라고 했다.
바로 서울로 사람도올라와서 변호사를 만나 다단계 회사를 설립하는보니 효선절차를 진행했다.있어도
사람을
처음부터 주었다.주식회사로 시작하기로다는 했고, 내가 51%, 성렬형님이 가게를39%를 가져가고 성렬형님이 사장으로 앉기로 포장마차를했다.
프랜차이즈든나머지 10%는 정말5%씩 어머니와 성렬형님 동생이 ‘김희경떡꼬치’10호점까지가져가기로 했다.
회사가 설립되는 동안 성렬형님은 밑에 중요한 동생들을 데리고 다른 다단계 회사를 배우러 다녔다.
나중에 자세한 시스템은 내가 알려주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되다알고 있는 것이하려다 중요하니 포장마차를 배우러 다녀도 가만히내는 놔두었다.
물론 분점을 내야 하는 않도록일이 너무 포장마차를바빠서 그런 것도쥐어지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