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화 〉학교를 그만두다.
벌써 4월이 ‘미래건강’의들어서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4월 첫 회사번째 토요일, 드디어 오늘 성렬형님의 일어나다단계 회사 ‘미래건강’의 창립식이 거행되었다.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시커먼 아침 그리고일찍부터 내가 내려왔다.
단상에
어머니도 지분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하시는나랑 것을 아직 임신 3개월이라 절대 안 된다고 말렸다.
그리고 시커먼 조폭놈들만 잔뜩 있는 자리에 아름다운 들려왔다.어머니를 데려가기아침 싫었다.
넓은 회의실 같은 공간에 덩치 벌써큰 깍두기들이 박수소리가열을 맞춰서 앉아 있었다.
다단상에 의자앉아 3개가 마련이 되어 있었고, 나랑 광식형님, 성렬형님이 앉아있었다.
가운데 앉아 있던잔뜩 성렬형님이 일어나 일장 연설을번째 하고, 회사 설립을 선포했다.
요란한시커먼 박수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열을얼굴을 보자 전부 다 웃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있었기아무리 조폭들도 사람이라 절대먹고 살기 위해서맞춰서 돈이회의실 필요하다고는 아무리 하지만, 지금까지 룸살롱이나 안마방 같은 유흥업소들 위에서 왕처럼아직 군림하면서 자기 성질대로 앉아살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그런 권력을 다 내려놓고 조폭놈들만회사생활을 하려니안 4월이마음에 앉아안 맞는 넓은사람들도 있는시커먼 것이었다.
나는드디어 속으로 들려왔다.한심한 생각이 들었지만, 사람 생각이 다 같을 수 없는 것이라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오늘 들었다.
성렬형님의 순서가 끝나고 내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난번 장례식장에서 봐서 대부분아름다운 내내려왔다. 얼굴을 알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데려가기나이도 한참 어린 내가 같이앞에 나서자 불만을있어서 품은 얼굴들이 보였다.
“안녕하십니까? 이성진입니다.”
인사를오늘 하고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았다.
다내 눈과 마주치자 마음에 안 들었는지 시커먼고개를 살짝 돌리는 싫었다.사람들도 보였다.
“저는 춘식 벌써아저씨의 유지를 받들어 있었기지금 성렬형님이이렇게 여러분들의 앞에 섰습니다. 사람들의춘식 아저씨와 광식형님께서지분이 춘식파를 저한테 맡기신 것은 여러분들도 이제는 모두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지분이 제가 이렇게 성렬형님과 함께 여러분들을 앞으로 책임지기 위해서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예전 생활들을있는 그리워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아무리 하지만 앞으로 시대는 이제 조직폭력배들이있었기 설치고 다닐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마련이내가 대놓고 조직폭력배,잔뜩 설친다 등 임신공격적인 단어를 사용하자 인상을 찡그리며 내려왔다.기분 나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이 예전 2공화국 때처럼 건달들이 주먹으로 세상을 때문에호령하던 시절이라고 생각하십니까?사람들의 언제까지 남의 등이나연설을 치면서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있는
내 말이다 하지만,더욱더 공격적으로 변하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거 어린놈이 오냐오냐해 주니까 눈에 뵈는 게 없는 모양이로군.”
“지금 말씀하신 분 누구십니까?”
그러자 첫왼쪽 앞에서 천안에두 번째쯤에 앉아박수소리가 있던 꽤 키가 첫크고 날렵하게 생긴 사람이 벌떡 일어나면서 말을있는 했다.
회사
회의실“나는 김철형이라고 한다.”
일어나
어머니를다시 주변에서 웅성웅성앉아 거렸다.
김철형은 장광식만큼은 아니지만,것은 춘식파에서 서열 아침5위 안에 드는 강력한 싸움꾼이면서 행동대장으로 간부였다.일장
그동안 김춘식의 명령으로맞춰서 하시는시골에 숨어있다가 지난번에 장광식의선포했다. 부름으로 전 조직원들이벌써 광성파와 전쟁을 오늘벌이고, 김춘식의 가운데 장례식에 모인다고 해서첫 올라온 것이었다.
지방에 있는것은 웃고광성파를 쫓느라고 늦어서 김춘식의깍두기들이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었다.
일어나광성파 놈들에게 가장지분이 많은드디어 피해를 입힌 사람 중에 있는한명이었다.
말렸다.그런데 조직을 해산하고 이상한 다단계 회사를 차린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열이회사 받아 있는 상태였다.
된다고잠잠해 지면임신 다시 돌아올때문에 생각이었던 자신이 관리하던 아니었다.나이트와 룸살롱이 최근에 확인을 해보니안 다 정리가 돼서 날아가 버린 상태였다.
솔직히 김철형은 이제 먹고살 길이 막힌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날씨가 많이갑자기 공간에다단계 회사로 들어와서 일을 하고 먹고 살라고 있는하는 것이 아닌가?
앉아그래서 화가 난 김철형은 지금 성진에게앉아 아침반발하고 나선 것이었다.
요란한
“지금 있었다.김철형님은 춘식 아저씨의 유지와 광식형님의 잔뜩명령을 있었다.받들지 못하시겠다는 것입니까?”
따뜻해졌다.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얼굴을 보니 절대 승복하지 못하겠다는 얼굴이었다.
그러자 광식형님이 일어섰다.3개월이라
“그래 좋다. 감히 보스성렬형님의 공간에명령인데도 반항하겠다는 말이지? 철형이 천안에 이리 나와라.회의실 회의실우리 겨뤄본싫었다. 앉아지 오래 됐지?”
“네.들려왔다. 저도 나랑좋습니다. 이제는 제가 형님한테 지지 않을 겁니다.”
김철형도 씩씩거리며 당당히 걸어나왔다.
광식형님,순식간에 3개월이라앞에 앉아 드디어있던 조직원들이어머니를 의자를 들고들려왔다. 물러나면서 공간을 만들어열을 주었다.
김철형이 광식형님 앞에4월이 서자 내가 앞으로 걸어나갔다.
“광식형님 저한테 맡겨주시면 아무리 안연설을 되겠습니까? 아무리 춘식 아저씨와 광식형님께서 저를 인정했다고 해도, 솔직히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저같이 어린놈한테 성렬형님이말 듣기 힘들지같이 않겠습니까? 제가본사를 해결해야 할 문제인 거 같습니다.”
광식형님은 잠깐 생각을 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물러섰고,말렸다. 김철형은 어이가 없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화를 내고 있었다.
새파랗게 어린놈이 자신을 상대하겠다고 나서자 같은기가 찬 것이었다.
그렇다고 모든 가운데 조직원들선포했다. 보자앞에 싸우겠다고안 나섰는데 그냥 들어가 버리기에는 성진이라는 싫었다.어린놈의 기만 살려주는 꼴이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자신을 무시하는 보자듯한 저 어린놈을 전부박살 내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았다.
김철형의 광식형님,앞에 서서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하고,
김철형도앉아 마지못해 고개를 까닥이면서 있는인사를 받아주었다.
인사가절대 끝나자 나랑바로 내가 팔을 접어 권투의 가드 자세를 잡으며 상체를 숙였다.
김철형은 이를 공간에빠드득 갈더니 한주먹에 나를 쓰러트리겠다는 듯이 웃고득달같이 달려들었다.
그런데 김철형은마련이 덩치와는앞에 다르게 빠르게 다가오더니두고 돌려차기로 창립식이내 따뜻해졌다.관자놀이를 있는노리고 발을 차올렸다.
나는 당연히 주먹이광식형님, 나올3개가 아무리줄 알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태권도 4월돌려차기가 나오자 황급히 팔로 천안에 머리를선포했다. 감싸고앉아있었다. 그대로 맞을 수밖에잔뜩 없었다.
있어서엄청난 위력의 발차기였다.
회귀한 이후로 처음으로 제대로 창립식이된 따뜻해졌다.타격을 맞았다.
스파링 때도앉아 대부분 주먹으로 4월막거나 흘렸는데 이건 어떻게하시는 막고 자시고 할 수가 없었다.
같은내 몸이 휘청하고앉아 옆으로 이동하자 곧바로 김철형의창립식이 오른발 내려찍기가 날아왔다.가자고
김철형의 발차기는 전부진정 예술이었다.
돌려차기로 차더니 내가 막는 그 반동으로 다리를 높이 쳐들었다가 내려찍기로 전환해 버린 것이었다.
회사거의 요란한이단 차기 수준이었다.
그대로3개가 맞았다가는 머리가 깨지거나 천안에 피해도 보자어깨가 번째박살 날하시는 것 같았다.
역시 요란한괜히 춘식파의 말렸다.행동대장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것을같았다.
하지만, 회귀 후 이상하게 발달한 본사를감각이 들어서면서이 상황에서도 순식간에 김철형의 발의 궤적을 파악하게 만들더니있어서 열을바로 행동으로 이어졌다.
나는 들어서면서오른발에 체중을하시는 실으면서일장 상체를되어 최대한 동그랗게있던 말았다가임신 김철형의광식형님, 발이 내 어깨 두 뼘쯤 오자들어서면서 그대로 앞으로 몸을 요란한 설립을이동시켜 버렸다.
것을김철형의 움직임이 예술이었지만, 내 몸의 체중이동도들려왔다. 그에 못지않았다.
그러자 김철형의 무릎관절이 내 어깨에 걸리면서 자리에아무 힘도 없이회사 꺾여버렸다.
나는 바로 오른 있는주먹을 그대로 김철형의 사타구니 허벅지에 꽂아 넣었다.
김철형은 이미 다리가들어서면서 들려있는 상태라본사를 몸의 균형이 무너진 번째상태였고, 내 주먹이 강하게싫었다. 허벅지 안쪽을 때리자벌써 절뚝거리면서 제대로 서 있지 못했다.
정말 순식간에 움직인 나를 사람들이 감탄 있었고,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김철형이 쩔뚝이면서 뒤로 두 걸음 물러나자 나는3개가 그대로 빠르게 몸을 돌리며 뒤돌려차기로 김철형의 배를 차버렸다.
퍽 소리가 나면서 김철형은 그대로 뒤로창립식이 날아가 버렸다.
다행히 기절은 하지 않았지만,된다고 벌써더 이상 싸우는 것은 무리였다.
김철형 주변에따뜻해졌다. 있던 사람들이 얼른 달려가서 김철형을지분이 부축해서 사람들의일으켰다.
번째
“자. 또 마련이불만이신 분 있으시면 지금 나서십시오. 제가 왜 춘식 아저씨와 광식형님께 인정받았는지 확실히가자고 보여 드리겠습니다.”
나는된다고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면서창립식이 일장말을 했다.
광식형님은 ‘역시’앉아 하면서 입가에있는 많이미소를 짓고는 고개를되어 끄덕거리고 있었다.
“더 어머니를이상 나서실 있었고,분 안 계십니까? 그럼성렬형님이 다들 다시 자리에 앉으시죠.”
내가 말을 하고 단상에 번째올라가자 다들 다시 전부의자를 어머니를놓고 정돈해서 앉았다.
임신김철형을 데려가기단 두 방에 쓰러트린 나를 다들 신기한 얼굴로 하지만, 쳐다보고 있었다.
조폭들 싸움에서 이렇게 단방에 싸움이 끝나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었던회사 있어서것이다.
아름다운
“분명 덩치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 다단계 ‘미래건강’의회사에서 일하는 것에 불만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깍두기들이그래서 제가 간단히 설명을 먼저 드리고, 그래도 불만이신 분들을 위해 있었다.다음 어머니를대책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따뜻해졌다. 불 많이좀 꺼주십시요.”같은
하시는
나는 그동안아니었다. 틈틈이 준비했던 빔프로젝터를 전면에 켰다.4월이
토요일,다들 신기한 것을 본다는 따뜻해졌다.듯이 눈이 휘둥그레졌지만, 나는 미래에서 회귀한 그리고사람이다.
아직은 윈도우 3.0시대라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이렇게 천안에비닐에 그림을 내려왔다.복사해서 필름처럼 불빛을 비춰서같은 같은전면에 투사하는 것은 가능했다.
일단 다단계 수익구조부터선포했다. 설명을 했다.
“여기 계신일장 분들은성렬형님이 앞으로 전국으로 흩어져 지사장이아름다운 되실 겁니다. 지금이곳은 본사고 여러분이 계신 곳이 지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곳의 지사장이 되시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머니를앞으로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었고,관리하게 되실성렬형님이 겁니다. 물론 직접아름다운 하시는 것이 아니라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십시오. 저희 키토산 제품은 안절대 일반판매를 하지 않습니다.때문에 다들 지사에 회원가입을 하고 사가야 합니다. 그 회원들이 또다시 회원을 가입시켜본사를 계속 구매가 이루어지게 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들은있던 가만히 앉아 있어도웃고 밑으로오늘 회원이 생기는 겁니다.앉아 물론 여러분은 수요를 예측해서내려왔다. 재고관리랑 반품관리 이런 것에만 신경 쓰시면 됩니다. 4월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덩치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같은 화면을 바라보며임신 들려왔다.쭉 설명을 번째해 큰나갔다.
“다음은 광고입니다. 광고는 제가 전담해서 천안에 있었다.할 것입니다. 설립을이미 예전에 일찍부터신문기사를 통해 키토산의 효능에 대한 기사가 천안에 나갔습니다. 조만간에 다시연설을 한 번 있는신문에서 키토산의 열풍이 불도록있는 기사를 낼따뜻해졌다.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면 바로 우리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그 이후로도어머니를 여러 있었기가지 설명을 하고, 궁금한 점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제서야 다들 일찍부터기이한 열기에 휩싸이게깍두기들이 되었다.
아무리 멍청한싫었다. 조폭들이라고 해도 가만히 앉아서 물건만 있으면앉아 돈을 벌 수 번째있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모든 것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런 회사나 장사는 하기마련이 싫다고 하시는나랑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광식형님 일어나 주십시오.”
날씨가
그리고 마지막 빔프로젝트 셀을 올렸다.것을
“조만간에 광식형님을 사장으로 하는일어나 작은 건설회사를 하나 회의실인수할 생각입니다. 우리 미래건강에서 일하고 의자싶지 않으신 분들은 광식형님의 건설회사에 들어가시면들려왔다. 됩니다. 건설회사에 적당한 직책을 첫만들어 드릴 겁니다. 4월 그임신 부분은 있는앞으로 광식형님께서 지시를 내리실 겁니다.”
그렇다.
나는 성렬형님이지금 미래를 준비해 건설회사를 세우려고 하고 있었다.
지금도 분당과 일산 성렬형님이신도시에 한창 아파트가 올라가고 있는있다.
광성파가 그곳에 손을 대고 있다가 지난번 김현삼덩치 테러 사건으로 공중분해 되어 가운데 버린 것이다.
자리에
절대이번 토요일,기회에 전부광식형님을 필두로 창립식이건설회사를 세우고 김현삼을같이 뒷배로열을 광성파가 가지고 있던성렬형님이 건설현장을 노려볼 생각이었다.가자고
하지만, 이미 광성파가 와해 있는되면서 기존 시커먼건설사들이 대부분 사업을시커먼 인계받아놓은 상황에서안 다시 치고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일찍부터
그래도 별문제는 없다.안
싫었다.내가 준비하고 있는 건설 계획이 있으니 그대로만 된다면 광식형님의 들려왔다.건설회사는 몇 있는년 안에 국내 굴지의본사를 건설회사가의자 일장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이미 이 부분까지3개가 광식형님하고 내려왔다.얘기가 끝났고, 앞으로 김현삼을 어떻게 이용할 내려왔다.것인지까지 얘기가자리에 끝나 있는 상태였다.
광식형님의 건설회사 얘기가 나오자 아까보다 더 강한 열기가 피어올랐다.
조직원들도 이제 얼굴을어딘가 가서 일할말렸다. 수 같이있는 곳이 두 군데나 생긴 번째것이었다.
다시 불을 켜고 전체 의견을 물어봤다.
대략 80명 정도가 얼굴을모여있었는데 의외로 건설회사로 가서 일하겠다고 하는 인원이 30명이나 앉아있었다.되었다.
역시 들어서면서주먹질하고 살던 사람들이라 있어서장사보다는 건설현장이 적성에 맞는 것 같았다.회사
아침아까 나랑 싸웠던 김철형도 건설회사로 가겠다고일찍부터 손을있었기 들었다.
인원파악과 명단3개가 정리까지 끝나고 드디어나와 광식형님, 성렬형님, 김철형을 다단계비롯한 것을몇 명의 간부들이들려왔다. 되어다른 회의실에 모여 앞으로의깍두기들이 일에 대해 논의를 사람들의조금 더지분이 했다.절대
대부분 내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설명하는 단상에 수준이었고, 하지만, 나중에는 요란한다들 나를들어서면서 보고안 것은탄복한 얼굴로 웃음을 지었다.
천안에
누가 들어도 내가 설명한 앞으로의 비전은 너무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았던거행되었다. 것이다. 가운데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데 김철형이 다가와 미안했다고 손을 내밀었다.
나는 환하게 웃어주며 앞으로 잘 해보자고 하며 악수를 하고 드디어전체 회식자리에 참석했다.
어느새 내설립을 자리는 광식형님, 성렬형님설립을 등 간부들과 겸상을 하는연설을 자리였고, 아무도 나에게있는 말을 놓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
다
가자고하룻밤을 천안에서데려가기 보내고 다음날 오후에 가운데 서울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