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1화 〉2부. 1993년
김두식은 어이없어서 인상을성공하게 쓰며 속으로 욕을하고 한마디 해주고 회사싶었다.
“김경미와 김수영. 니네 회사 애들인데 왜 부르겠다몰라?”
잔뜩 쫄아있는 김두식이 당연히 자신의 “알죠.말대로 따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분이 좋은 진소라는 살랑살랑 웃으면서 농담을좋은 했다.
쫄아있는
“알죠. 당연히 우리 필요회사 메인이고, 앞으로걔네들도 크게 알잖아.성공할 니네애들인데.. 겁니까?”그런데 맡아서 어떻게 성공시키시겠다는걔네들도 소용겁니까? 소속사도 옮겨야속으로 하는 겁니까?”
바닥
“소속사는 옮길 필요 없어. 당연히 이게겁니까?” 걔네들도 그렇고 두식이 너 성공하게 살랑살랑해 주려고 하는 건데 바닥옮기면 무슨 소용당연히 있겠니. 그리고 너도진소라는 이한마디 바닥 잘 알잖아.했다. 연기 하겠다, 영화 하겠다, 노래 부르겠다 하고 도전하는 애들 10명 중 1명도 제대로 잔뜩 뜨기 힘들다는 거.”
“그거야 그렇죠.”
“하지만 높은 알잖아.분들 눈에만 들면 애들인데..뜨는 건필요 한순간이잖아. 내가 그 높은 분들에게 경미와 수영이를 잘 포장해서 소개해 줄게. 그러면 제대로 뜨는 건 한순간이야. 그러면 캐스팅이든 광고든 니네 것이라고회사로 마구 밀려 올거야.김두식은 성공하는 거는 한순간이지.”
애들
“그러니까 지금 경미와 수영일 데리고 높은 분들 성상납을김두식이 하자 이 얘기신 겁니까?”
그리고
“호호. 우리 두식이 눈치는 있네. 너도 이 애들인데..바닥 생리 잘 알잖아. 그게 메인이고,니가 성공하고맡아서 경미와 수영이가 뜨는 데 가장 빠르고도전하는 잘확실한 방법이잖아. 그렇다고 니가 좋은아니면 걔네들이 나서서 높은 어이없어서분들 스폰서 구할인상을 수 있어? 그래서 내가 이렇게 나서 주는 거잖아.”
“하아~하고 씨발 좆 같네.농담을 그러니까그리고 지금 내 밑에 애들 앞으로데리고 선배님 아니 진소라 당신이제대로 떡 장사 뜨는하겠다는 거 “하지만 아니야. 뭐 이런 건쌍년이 다 있어?”
“뭐..잘 뭐?”
갑자기애들인데.. 태도가 돌변한 김두식의 반응에 진소라는 어이가 “소속사는 없어서 말문이 막혀 김수영.버렸다.
“내가 아무리 애들인데성공하고 싶다고 거.”해도 우리 애들한테 그딴 짓까지 시켜가면서 성공하고 싶지 않아. 어디서 두식이개 좆 같은 년이 김두식이좆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 그리고쓰며 경미와 수영이가 니 중눈에 들었단그런데 얘기는 그런 짓 안말대로 해도인상을 곧 있으면 뜰만 건하단 얘기잖아. 진소라 니년이 어떤 살랑살랑애들을 찾아다니는지 내가 모를 것같아?”
연기
“흥. 없어.니가 왜 전에 한 생각하고번 망했었는지성공할 알겠다. 뜨는적당히 타협할 줄도 알아야지.어이없어서 이번에도 곧 망할필요 것이 눈에 보이는구나. 내가 하고지금 제안하는필요 것이 말대로뭐가 나쁘니?그렇고 경미나 잘수영이 같은 애들이 높은 분들 성공하게눈에만 들면 쉽게 성공할 수 있고, 그러면김수영. 너희없어. 회사도10명 들면성공할 따를수 옮길있는데 “김경미와다들 서로 좋은 거 아니야? 그런데좋은 그게 뭐가하겠다, 나쁘지? 오히려 웃으면서니가 나한테 와서 부탁해야 하는 거 아닌가?”니네
진소라가 확실히 난 년은 난우리 소속사도년이었다.
김두식의 욕까지 들었는데도들면 잠깐 화를겁니까?” 크게내더니 바로 “소속사는감정을 가라앉히고 김두식이또 다시 들면설득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몰라?”
김두식은 애들인데..그런 진소라의 모습에해주고 할뜨기 말이 없었다.맡아서
“하아~쓰며 진짜 대단하네요. 전혀 흔들리지 않는 그힘들다는 모습 진소라겁니까?” 당신이 왜 그렇게 크게노래 됐는지 알겠네. 하지만 전혀 양심의 가책도당연히 없고, 그런 성상납이나 주선하는 모습에서 아주 옮기면크게 실망했습니다.
뭐가 서로 좋은 겁니까? 다 당신 잘 되자 하는옮기면 알잖아.짓이지? 애들이 그 높은 분들 사랑해서 만나겠다고 해도 말릴 판에걔네들도 오히려 힘들다는돈이나 벌자고 마음에도 없는 짓을 시킵니까? 걔네들이 연기자지 창녑니까? 그러면 저는 포주가 되는 겁니까?
진짜 알잖아.기분 좆 같네.. 옮길저는 그렇게 돈 벌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 없으니까 다시는 이런 얘기 꺼내지도 마십시오. 다시 한건 번만10명 이런 얘기 꺼내시면 그때는겁니까?” 저도 가만히 있지 이게않겠습니다.”
회사
김두식이 화를 내더니 가볍게 애들인데..목 인사를 하고는 커피숍을 나가버렸다.속으로
하는진소라는 정말로 황당했다.
지금까지 누구도 한마디자신 앞에서당연히 이렇게 말한 사람이 단 한니네 사람도욕을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어떻게든 자신과 만나려고것이라고 애를 쓰거나 만나면 더 적극적으로 부탁을 해 왔었지 이렇게 앞에서 욕을 하는 연기경우는 없었던 것이다.해
들면한참이 지나서 진소라의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이를 갈기 시작했다.옮겨야
“김두식 이당연히 개새끼가. 그래.진소라는 조만간 내 앞에분들 와서 무릎어이없어서 꿇고 빌게 만들어 주지. 그리고 건데김경미, 니네김수영 우리이 년들 아주 걸레로 하는만들어서 나중에 룸싸롱에 넘겨주지.”
진소라는 한참 동안어이없어서 화를 삭인 소속사도후 커피숍을 빠져나가 차에 올라탔다.
“이봐. 강 매니저. 그 김경미라는 년 하고, 김수영이라는 따를년 현재 농담을출연하고 있는 것하고 광고 싹 다 진소라는알아와.”
한마디“네? 그거 지난번 자료 안에 부르겠다다 건들어 해주고있었습니다만..”
“뭐? 조사하라면 조사할 것이지 뭔 말이 그렇게 많아? 이런건 당연히씨팔.”
겁니까?“네.. 네. 알.. 알겠습니다.”
“전부 다 빠져가지고..”
강 매니저는 얼른 고개를 숙이고, 차를 성공할출발시켰다.
말대로
진소라는 창 밖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다시 한 번 이를 갈았다.애들인데
한편 김두식은 커피숍에서 나와서 “소속사는녹음이 제대로 되어졌나 확인을김두식이 하고 성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그렇죠.” 형님. 좀 전에 나왔습니다. 역시 우리 애들을소용 노리고 있었습니다.10명 크게그런데 그게 어이없게 경미하고 수영이성공하게 두 명이나어떻게 노리고 있었습니다.”소용
“뭐라고?중 경미하고 수영 누나를 노렸다고? 하아~ 진짜 봐 주고 싶어도옮기면 봐 줄앞으로 수가 없네.”
기분이“네. 그년이 하필 노려도 영화경미와 수영이를 노리는 것이 성공하게지 무덤을 지가 파는 거 같습니다.”크게
“녹음은 제대로 됐지?”
자신의
“네. 좀영화 전에소속사도 이게확인해 봤는데옮길 성공하게아주 잘 쫄아있는됐습니다. 그런데우리 그년이 “그거야 가만히 있지왜 않을 건데 김수영.조금 걱정이 되긴 힘들다는합니다.”
말대로
“뭐.김수영. 압력이야 따를조금 부르겠다들어오겠지 그렇다고잘 애들 굶어 죽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괜찮을 앞으로거야. 내가 그건 손을 쓰도록 하지.”
“네. 저도앞으로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는너 않습니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진소라를 회사폭로해 버릴까요?”
몰라?”
“아니. 조금만 더 잔뜩기다려. 대신 지금 붙어있는 애들한테 조금 더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그래.”
“네. 알겠습니다.”알잖아.
분들성진은 없어.전화를 끊고 소용어이가 없었다.
하필이면 왜 경미와 수영 누나라는 말인가?말대로
영희 몰라?”누나 하나 분들해결했더니 이번에는 “김경미와경미와 수영 욕을누나였다.
자꾸어이없어서 주변에서 자신의 여자들을 노리는 것이 골치가 것이라고아파왔다.
성진은 무슨어떻게 해야 왜진소라를 조질 도전하는것인지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당연히지금 이대로 터트리면 잠깐 반짝 이슈가 됐다가 위에서뜨는 압력을 넣어서 금세 그리고사라질 가능성이 높았다.
분명 진소라라면 그럴만한 힘이 있었다.
건데폭로했다가는 폭로한 사람이 뜨기오히려 정계와 재계의 공공의 적이10명 될옮겨야 가능성도부르겠다 옮길있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옮기면 김두식이진소라를 잡아다가좋은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해 버리면 되겠지만, 그 도전하는방법은 최후의 방법일 뿐이었다.
어떻게든 진소라의 손발을 잘라내 전혀 당연히힘을 쓰지 못하게 제대로만들어서 사건을 터트려야만 했다.
성진은 따를일단 진소라가 어떻게 욕을움직이는지 지켜보기로 했다.
며칠 후 지난번의 힘들다는고급 요리집에서쫄아있는 이게진소라와 돼지 같은따를 국회의원이 또 마주 앉아서 식사를 하고높은 있었다.
“그러니까 뭔가? 결국 그 김수영이라는 아이를 못 데려왔다는필요 말인가? 에잉. 이제 보니 진배우 능력이 소용그거 밖에 안 되는 해주고건가?”
쫄아있는
“호호. 의원님도.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그저 잔뜩저는 중간에서 연결만 시켜드리는 건데 의원님 겁니까?말씀을 드렸는데도 그쪽에서 싫다고 하는데 이게제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뭐? 내 얘기를 했는데도 이게그 기획사당연히 사장이란 놈이애들 거부를 했다는 말인가?”
“네. 의원님의 이름도 통하지 않는데 저같이 하찮은 것의 말이 어찌 통하겠습니까? 다 제가 있겠니.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소라의 말은 돌려서 들으면눈에만 국회의원 너도 하찮다는 중것처럼 들리는 말이었다.
너
“흐음. 그렇단 말이지? 이것들이 눈에 뵈는 소용게 없는 모양이군.농담을 그건 내가그렇죠.” 알아서 하겠네. 진배우 자네는 그 아이나 데려올 겁니까?”준비나 하게.”
거.”“네. 물론이죠. 의원님.어떻게 제가필요 의원님 잘없어. 모실 수 있도록 제대로 가르쳐서 데려오겠습니다.”
우리
잘 모시도록 하겠다는 진소라의 말에 잔뜩늙은 돼지 국회의원은 가슴이좋은 설레는 것을있겠니. 느꼈다.
한복을 입고, 우아하게 자신의춤을 추던 그 자태가너 어찌나회사 곱던지 웃으면서앞에 있었으면 끌어안고 마구 주물러서 괴롭히고 싶었던 “하지만 것이다.
맡아서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은 그 아름다운 여자를 한마디조만간 품을 수 있다는 생각에옮겨야 돼지 같은 국회의원은 얼른소속사도 진소라와 헤어져 사무실로 돌아가야겠다는크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감히 이것들이 자신을 우습게했다. 봤다는우리 것을 철저히 응징해소용 주고, 스스로 여자를 바치게속으로 만들고 영화싶었다.
국회의원과 진소라는 밥도 제대로 먹지기분이 않고 바로 헤어졌다.
눈에만
진소라는 화를 내며 애들인데허겁지겁 사라지는 국회의원을 배웅하면서 애들인데..씨익 웃었다.
자신의 손 위에서 놀아나는 권력자의옮길 모습에너 묘한 희열을 느꼈기성공할 “하지만때문이다.
높은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면서 막말을 쏟아내던 김두식의 우는 당연히얼굴이 보이는 것만따를 같아 속이그렇죠.” 어떻게다 후련해지는어떻게 것 같았다.
옮겨야진소라는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겁니까?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알아서 김경미와 김수영이 자신에게 와서 뭐든지 쫄아있는하겠다고 살려달라고 할 따를것이다.
그때가 되면필요 그그리고 년들을 아주 철저히 이용해 먹을 욕을생각이었다.
왜
진소라는 벌써부터 김경미와 김수영을 누구에게 팔아먹을지 머릿속으로 명단을 작성하고 있었다.
“일단 제대로일은 국회의원에게 맡겨놓고, 나도 내 할 일을 해야겠지? 호호호.”
당연히
며칠 후 성공시키시겠다는성진이 사무실에서 니네서류를 보고 있었다.
얼마소속사도 전부터 오후에 잠깐씩 인상을나오기 시작한 혜정 아줌마도 성진의 너옆에 의자를 끌어다 놓고 성공할같이 서류를 보고 “알죠. 있었다.
우리
혜정 아줌마 옆에는 자그마한 아이가 어이없어서누워있는 흔들 김두식이침대가 있었고, 혜정 아줌마는 침대 모서리를 가볍게 밀면서 경희를 재우고 있었다.
속으로
혜정 아줌마가 고개를 좀옮기면 더 성진 쪽으로 내밀면서 서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성진은 혜정 아줌마가 잘 보이도록김두식은 속으로손에 서류를 너들고 약간 잔뜩위치를 바꿔주었다.
성진이 힐끔 혜정 아줌마를 보자 그렇죠.”집중해서 서류를 읽고성공할 하고있는 혜정욕을 “그거야아줌마의 모습이 너무나 매혹적이었다.
성진이속으로 갑자기 혜정 노래아줌마의 볼에다 쪽 키스를 했다.
연기“어머? 깜짝이야.속으로 자기.앞으로 지금 뭐하는 거야?”
“일하고 “그거야있는 우리 혜정씨 모습이 너무 예뻐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성공하게
“호호. 우리 자기는 너무 어이없어서응큼해. 그렇게부르겠다 내가 예뻣어?”
“네. 이렇게 여신처럼 예쁜 여자가 “알죠. 옆에 있는데 일에 집중이 되겠어요?”
성진이 혜정 아줌마의 등을 끌어안고 바짝 당겨서 품에 어떻게안았다.
“우리 경희 자요?”
해주고
“응. 막 잠들었어.”
애들인데..“이렇게 울지도 않고, 엄마 젖도소속사도 잘 먹고, 잠도 잘 알잖아.자고.. 너무 속으로이쁜 거 겁니까?”같아요.”
성진은 말을 하면서 살포시 혜정 아줌마의 가슴을 손에 쥐었다. “소속사는
“아흥. 자기야. 1명도일하다 말고 왜 이래?”
“경희도 자는데 우리쓰며 잔뜩뽀뽀나 한번 할까요?”
성진이해 말을애들 하고는 혜정 아줌마의 머리를 한싶었다. 건손으로 받치고 입에 키스를 했다.
벌써 몇 년간 사랑을 하고, 아이까지 낳았는데도 이렇게 볼 때마다 타오르는 것이 혜정 아줌마는 너무나10명 좋았다.
바닥한참 동안 “소속사는 열렬하게 입에 침이 쭈욱 늘어질 정도로 키스를 하고 떨어져서소속사도 서로 깔깔거리고애들인데 웃었다.
그때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성진은 얼른 혜정 당연히아줌마의 볼에 키스를연기 해주고 들어오라고 대답을당연히 했다.
10명
“저기.. 사장님 전화 좀 받아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애들인데무슨 국회의원노래 사무실이라는데 사장님을 찾습니다.”
중“국회의원이요? 알겠어요.”
비서가 나가고 성진이쫄아있는 전화기를높은 들었다.웃으면서
무슨 일인가옮겨야 쫄아있는하고 눈이겁니까?” 옮길동그래진 혜정 아줌마가 옆에서 쳐다보고 있었다.살랑살랑
메인이고,
“네. 이성진입니다. 전화 바꿨습니다.”
있겠니.“안녕하십니까. 저는 000의원 사무장을크게 맡고 있는 김철수라고김두식이 합니다. 회사잠깐 시간 “그거야되십니까?”
“네. 그런데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무슨 일로 전화를 하셨습니까?”
“다름이 아니라..”
김철수라는 사람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몰라?” 경미와 수영 누나에 대해 안 10명좋은 소리를 하더니 있겠니.광고모델에서 했다.빼라는 압력을성공시키시겠다는 행사해살랑살랑 왔다.
만약 그렇지 뜨는않으면 세무조사가 나갈 수도 있다는 어떻게어마어마한 협박을 해 온 것이었다.하겠다,
성진은 정말 어이가 없었다.도전하는
아무리 90년대걔네들도 초반, 권력의 무슨비리가 만연한 시대라고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제대로전화를 이걸어 협박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성진은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런데 그때부터 성진이 관련된옮겨야 회사들에서부터 전화가 빗발치듯 걸려오기 시작했다.
소용
“어. 성진아.왜 나 성렬인데 도대체 무슨 일이냐? 갑자기 무슨 국회의원 소용사무실이라는 곳에서그리고 우리 미래건강 속으로광고모델을 바꾸라고 전화가 왔다. 안 바꾸면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단다.당연히 무슨 싶었다.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다 있냐?”
도전하는
김희경푸드, 미래건설, 도전하는좋은세상에서도 성진에게 전화가 걸려와 똑같은 말을 했다.
드디어 경미와 수영당연히 누나에 대한 전방위 압박이 도전하는시작된 모양이었다.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