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4화 〉2부. 1993년

성진이 손을 뒤로 돌려 자신의긁어대다 엉덩이 뒤로 손을시작했다. 짚고 몸을 살짝비명 뒤로손을 젖힌 후 그대로너무나 몸을 앞으로 밀어대며 물건을 박아대기비명 시작했다.너무나

“아아악.. 이.. 이거 뭐.. 자세를 뭐야? 너.. 너무 좋아. 하으아아악..”

성진의 물건이 끝까지 박히지 않고 귀두가 위로 솟구치면서 질 벽만 긁어대다 보니 정슬기가 미치려고 하는 붙들고것이었다.

손가락너무나 끝으로만 간신히 성진의 목을 붙들고 있던 정슬기는 결국 너무나 엄청난 쾌감에 결국 손을 놓쳐버리고 뒤로 털썩 쓰러졌다.

성진도 몸을 정슬기가세우고 뭐야?얼른 정슬기의 허벅지를 잡아당기면서같은 계속해서 허리를 밀어댔다.

정슬기의 비명 같은 몸을신음소리가 계속 계속터져 후나왔다.

성진도 쾌감에이제 자세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몸을것이었다. 앞으로 하며 다리를 접어 뒤로 얼른돌려 정상위 자세를 만들었다.좋아.

자세를 있던바꾸면서 얼핏 옆을 보니 장재영과 파트너가 입을 결국떡 벌리고 정신없이자세를 이쪽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되는 탄복 했다는 표정..
성진도
장재영의 파트너는 입에 살짝 침까지 고여서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음부를 만지고 있었다.
그만큼너무 성진의 폭풍과도 귀두가같은 섹스는 자극적이었던 것이다.

장재영의 파트너가잡아당기면서 성진이 자세를몸을 바꾸고 하으아아악..”정슬기의 다리를 팔에 거는 것을 보고는 침을 꿀꺽간신히 삼켰다.
그리고 이어지는 성진의 폭격과도이제 같은 섹스..

장재영의 물건이 다시 우뚝 솟아올랐다.
장재영이 자신의 파트너를뒤로 다시 침대에뒤로 눕히더니시작했다. 털썩바로 올라타고는 구멍에 물건을 하며쑤셔 박는 것이 박아대기보였다.
얼핏
그러든가 성진도말든가 살짝성진은 정슬기를 박아대는 것에 열중했다.

정슬기는 이미 성진도 더 이상계속 소리를만들었다. 지를 만한 끝으로만상태가 아니었다.
절정에 절정이 도대체 몇 번이 찾아온 지 모른다.

자궁이 몽둥이로 얻어맞아 성진도뱃속에 충격이젖힌 오는데이.. 그것이 어느 순간 쾌감으로 바뀌어 전신을 휩쓸고 다니고 있었다. 자세를

정슬기도 일 년 뒤로가까이 너..이 일을 하면서밀어댔다. 후나름 짚고베테랑이라고 이거생각하고 뒤로있었는데 이런 엄청난 쾌락은 있던처음 겪는 것이었다.

물론 일이라고 목을해 봐야좋아. 일주일에 한 건 내지는 하으아아악..”두 건이었다.
다 이와 같이 초정슬기가 고위층을 상대로 하기 하는때문에 몸을 절대로 함부로 굴리면 생각하고는안 되는벽만 같은것이었다.

이들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서만들었다. 허리를절대로 성진의일을 짚고많이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런 초 미치려고고위층 사람들은 굉장히 까탈스러워서 자신들이 상대하는손을 여자가 창녀 같은짚고 느낌이 나서는 정슬기의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들의 수입은짚고 일반 창녀들이 죽어라 일주일 동안 하루에 10명씩 받아가면서 버는 것의 몇 배나 되었다.

아무튼 정슬기는 나름 남자를 다뤄봤다고 끝으로만생각했는데 지금 이 남자는 이미 인간급을 넘어선 사람이었다.붙들고

그렇게 자신의 자궁까지 성진도 무지막지하게 몸을괴롭히던 남자가질 성진의드디어 사정을 하려고 하는지 자신의 상체를 강하게 끌어안고 키스를 해않고 오고 있었다.

그렇다고 하체가 쉬고 있냐 절대 아니었다.
충격은 다소정슬기의 줄었지만정슬기는 오히려 속도는돌려 더욱더 빨라진 상태였다.
계속해서
입까지 정복당하고 있어서 이제는 숨조차 제대로 못 쉴 만들었다.것만 같았다.
문뜩 이러다 죽을 수도하으아아악..”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던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제죽어도 좋다는 엉덩이생각도 드는 것이었다.
그만큼 엄청난몸을 쾌감이었다.

음부에서 이..정말이지 어마어마한 감각이 밀려왔다.
심장이 성진이터질듯이 뛰고,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극도의 카타르시스가 얼핏찾아왔다.

‘나 지금 이 남자 사랑하는 거 같아’하고정슬기가 정슬기는 점점 착각에 붙들고빠져들고 있었다.
자신이 잡아당기면서이 남자에게 정복당하고 있는 자신의것만 자신의같았고, 이런세우고 남자가 계속 안아준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아~ 이런 정슬기의게 사랑인가?’ 하고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착각을 하고 있는 정슬기였다.

“크으으으.. 나. 온. 다.”

으르렁거리는 남자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면서 자신의자신의 가장 깊은 곳을 강하게 때리더니 짚고너무나도 뜨거운 뒤로것이 뱃속으로 이거흘러들어오는 것이 이거느껴졌다.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정슬기가 할 수 있는 성진의것은 남자의 등에 손가락을 박으며 온몸을 바들바들접어 떨면서 보니신음을 흘리는 것밖에 후할 수가 없었다.것이었다.
정슬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뒤로 진정한 오르가즘을다리를 느꼈다.

정슬기는 여자로 태어난 몸을것이 지금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다.
후이 남자에게서 떨어질뒤로 수 없다는 생각에 절정에 이르렀음에도 더욱더끝으로만 성진의 등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옆 침대는신음소리가 벌써 2차전이있던 끝났는지 둘 다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몸을이쪽을 쳐다보고 자세를있었다.
뒤로
장재영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간신히
뒤로
“후우우우.. 저놈 진짜 대단하네. 정슬기는내가 무리해서솟구치면서 두 번을 할 자세를동안 이제서야 사정을 하네.세우고 엉덩이그런데 몸을저년 완전히 맛이 위로갔는데. 다리를그렇지?”
이제
“네. 오빠. 저 오빠 진짜 무슨 괴물 같아요. 슬기가 불쌍할 정도예요. 그런데밀어댔다. 왠지 조금 부럽기는 하네요.”

“부러워?신음소리가 뭐가?”
쾌감에
“지금 슬기 같은 저런 경험은 박히지여자가 하기 힘들거든요.물건을 완전히너무 눈이 “아아악.. 뒤집히는 오르가즘이 뭔지 저도 잘 몰라요.앞으로 그런데 지금 슬기는 그걸자세를 제대로 느낀 것 같거든요.”

“뭐? 이년아? 그럼 나랑 한 것은 안 좋았다는 얘기냐?”

“에이. 아니에요. 당연히 좋았죠. 오빠야 저희 고객 그대로중에 정력으로 알아결국 주시는 분인데 안 좋을 리가살짝 있나요?”

“흐흐흐. 고년정슬기는 말은 잘하네.”
붙들고
장재영이 피식 웃고는 성진을 밀어대며바라보았다.
하지만 눈에는 묘한 질투심이 일렁이고 있었다.

성진이 사정을 마무리하고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구멍에 물건을 빼내고 무릎으로 일어서서 정슬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장재영의 눈에는 그 모습이 엄청나게 위대해 보였다.

아직도 45도 털썩각도로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미치려고 뒤로물건, 바꾸면서헬쓰선수처럼 무식하게 크지는 같은않지만 온몸에몸을 올록볼록하게 물건이맺혀있는 조각 같은 근육, 그 몸에 흘러내리고끝으로만 있는솟구치면서 은은한 불빛 아래 반짝이는물건을 땀방울, 장재영의성진의 눈에는 손가락 성진이 신화 속에 나오는 헤라클레스 같은 용사처럼 보였다.

그러자 더더욱 눈에 질투의손을 감정이 떠오르고나왔다. 있었다.계속
자신의 아버지, 쾌감에장건호 성진의회장에게 앞으로인정받을 정도로 끝으로만일도 뭐야?잘하고, 이제 보니 밤일은 더욱더 잘 하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있던성진은 모든 남자들의 “아아악.. 공공의 적이나 마찬가지였다.
위로
시작했다.뭐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장성가에 태어나붙들고 귀공자로 자라 온 장재영이었다.
뭐야?그런 그가 지금 성진의 모습을 보면서 뒤로묘한 패배감, 열등감을 겪고허리를 있는 것이었다.

“오빠. 씻으셔야죠?”

장재영의신음소리가 파트너가 조심스럽게질 물어봤다.
성진을 바라보다 생각에 빠져있던 장재영은 파트너의 소리에뒤로 정신을 차리고 그러자고것이었다. 했다. 성진도
붙들고
“제 손을 잡고 따라오세요.”
자신의
있던장재영의 파트너는 장재영의 손을 잡고 안쪽에 정슬기의 있는 샤워실로벽만 들어갔다.
파트너가 샤워기의 계속해서물을 틀어 온도를 맞추더니 조심스럽게 장재영의 몸에 물을 얼핏뿌리면서 손으로 씻겨주었다.

물을 물건이다 다리를뿌리고, 짚고한쪽에 있는 의자를 가져오더니 정슬기의장재영을 끝으로만앉게 손가락하고는 성진의장재영의 앞으로 가서 다리를솟구치면서 벌리고 허벅지 위에 바짝 붙어서 섰다.

“오라버니. 머리 감기겠습니다.몸을 눈 자세를감아주세요.”

그러더니 얼른장재영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끌어안고만들었다. 조심스럽게 자세를 물을 뿌리는 것이었다.

옆 붙들고선반에 젖힌올려져 있던 샴푸를 다리를적당량 손에 짜서 마치 장재영의 머리를 자신의 품에 안듯이 사랑스럽게 머리를 감기기벽만 시작했다.
비명
장재영의 몸을 씻길 때는얼른 자신의 몸에 비누칠을 해서 장재영의 온몸을 있던문대고, 성진이물건을 씻어 “아아악..줄 때는 가볍게 물건을 입에밀어대며 바꿔야겠다고넣고 빨아주기도 했다.
세우고
샤워를 다 끝내고 양손에 마른 몸을수건을 들고 장재영의 상체를 박아대기닦아주고, 다리를 위로닦을 너무나때는 그의 앞에 자세를 무릎을 꿇고앞으로 같은앉아 성기와 다리를 성진의정성껏 닦아같은 자세를주었다.
정말 최상의 서비스가 무엇인지 끝까지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장재영이 샤워를 돌아오니 성진과하는 정슬기가 보이지 않았다.물건이
아마 자기와 마찬가지로 박아대기샤워를 하러 간 모양이었다.

장재영은 이미 앞으로성진에게 박히지관심이 꽂힌 상태라 샤워는너무 이거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끝까지
앞으로그래서 아까 정슬기가 뜨거운 타월을성진이 가져왔던보니 욕탕으로 가 보았다.옆을

헉~ 안에서는 정슬기가 성진의뒤로 온몸을 시작했다.혀와 입으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장재영의뒤로 헉 소리를 듣고 성진이이제 고개를 돌려보더니 씨익 웃고는 마침 뭔가 생각났다는 듯이 말을 걸어왔다.
신음소리가
“형님. 혹시 뒤로여기도 시간제한 그런 것 있습니까?”털썩
앞으로
터져“아니. 시간제한은 없어. 너 하고질 싶은 만큼 밀어대며해도 돼.”
성진도
“와~! 그렇습니까?얼핏 헤헤.”

웃는 것은 순진해 보였지만, 장재영의 눈에는바꿔야겠다고 세우고진심으로 성진이 괴물로 보였다.
몸을
“그런데 계속 이런 밀어댔다.애들하고 있을 뒤로생각이야? 얼른긁어대다 마치고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
결국
“아! 성진의그럴까요?”

앞으로“그래. 이런 뭐야?애들이야 언제든지얼핏 만날 자세를수 있는데 자세를 뭘 그렇게 만들었다.애를 태워. 얘네들보다 더 괜찮은 애들도 많으니까 끝으로만언제든지 시간만 내라고..”얼른

“헉.. 그런너무나 겁니까? 알겠습니다.”솟구치면서

성진은 지금까지 얼핏정슬기 같은 여자를 만나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장재영의 성진의 말을 듣고 보니 이손을 여자들조차 재벌들에게는 그저다리를 한낱 창녀일물건이 뿐이었다.

성진은물건을 다시 한 번 레벨의보니 차이를손을 느끼고 정신이 번쩍 나는 것을하는 느꼈다.

장재영과 솟구치면서성진이 대화를 하고 있자 정슬기는 옆에 조용히 서서 가만히 듣고 너..있었다.
하지만 장재영이 이런 “아아악.. 애들이라고 하면서몸을 무시하는 말을 뭐야?하는데도 전혀 성진의티를 내지성진이 않고 있었다.
얼마나 교육이하으아아악..” 잘되어 있는지 알돌려 수 있었다.뒤로
정슬기의
하긴시작했다. 유흥업소처럼 반항하면 기도 삼촌들이목을 들어올 수 있는이제 것도 물건이아니고, 오히려 그런 기도가이거 이런 바꾸면서재벌 도련님들 앞에서 설설 기어야 할 것이다.

욕하고손을 때린다고 반항해 봤자 이들은 최고위층 미치려고재벌들이다.
어느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수도 살짝있기 때문에 살짝그녀들은 절대로 얼굴을 찡그리거나살짝 상대방의 기분 상할 행동이나생각하고는 말을 하지 않는다.

성진은 그런 정슬기의 모습을세우고 보면서 또 한성진의 번않고 감탄하고 얼른 씻고허리를 나가기로이제 했다.
그러면서 참 이 성진이여자들도 밀어대며인생이 그렇구나몸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때 성진은 갑자기 어머니에 접어대한 생각이 떠올랐다.

‘이.. 뒤로이런. 미친놈을계속 봤나. 지금 생각하고는어머니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는데 나는 여기서 떡이나 자세를치고 있다니..’

성진은 너무나 엄청난 서비스와끝까지 경험에 자신이 오늘 왜 장재영과자세를 함께 있는 것인지를 까먹고 있었던 것이다.
후
자신의 차가 장성전자에 있는데 어머니는 어떻게 돌아갔는지위로 아니 제대로 회장실을 나올 수나 있었는지 미치도록 궁금했다.
이제
성진은 갑자기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정슬기가 씻겨주려고 하는 것도뒤로 뿌리치고이제 후다닥 씻고는생각하고는 박히지나왔다.
질
이미 장재영은 파트너가 머리도몸을 말려서 정슬기는스타일링까지 해주고,것이었다. 옷을몸을 입혀주고 있었다.

성진이 나와서 갑자기 서두르면서 옷을 입으려고 하자 장재영이 박히지이상하다는 듯이성진의 쳐다보며 말을 했다.
물건을
“성진아. 뒤로갑자기 왜 결국그래?”

“아~ 얼른형님. 까먹고 있던 얼른급한 일이 생각나서허리를 저 위로먼저 가 봐야 할 정슬기의 것 같습니다.”

“갑자기 무슨 일이야? 저녁은 어떻게 몸을하고? 내가너무나 좋은 데 데려가서뒤로 술까지 한잔하고 사람들도계속 소개해 물건을주려고 했더니..”

“아.. 아닙니다. 제가 진짜 급한 일이 생겨서.. 죄송합니다. 식사는 다음에 같이 하도록 하시죠.”

성진은 정슬기가옷을 대충붙들고 입고 빠르게 밖으로 뛰어나갔다.

장재영이 앞으로뒤에서 일어나며 붙들고성진을 부르려고 했지만, 워낙 성진이 빠르게 달려나가 자세를버려서 잡을 몸을수가 없었다.

엉덩이“뭐.. 뭐. 저런 도깨비끝까지 같은 녀석이 다 있어? 성진의참나.”
손을
장재영은 다시 몸을허리를 돌려 여자가 신음소리가넥타이를 매주는뒤로 귀두가것을 않고느긋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도 정슬기와 그녀는 벌거벗은허벅지를 상태였다.

정슬기는너무나 뛰쳐나가는 성진을 상기된 얼굴로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성진에게 하며몸과 마음을 빼앗겨 있던버린 정슬기였다.
놓쳐버리고
마무리가 다 되자 장재영이돌려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면서다리를 걸어나갔다.
“아아악..
그러자만들었다. 정슬기와 얼른여자는 얼른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며몸을 ‘안녕하가세요’ 하면서뒤로 공손히 인사를잡아당기면서 물건을했다.

정슬기는 괜시리성진이 눈물이 나왔다.
왠지 이제는 다시 성진을 볼짚고 수 없을 것이었다.것만 같았다.
다리를
정슬기는 그대로 엎드린돌려 채로 자신도 모르게 흑흑 울었다.
성진에게 마음을 빼앗겨 밀어대며버린 자신이 너무나도 허리를처량했다.
생각하고는
“얘. 슬기야. 갑자기자세를 왜 너무나울어? 어디 안 좋아?”

“아니. 이제 성진씨 다시는 못엄청난 보겠지? 나 어떡해? 엉엉..”

“뭐.. 뭐라고? 너 미쳤니? 나참 어이가 “아아악.. 없네.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계속쳐다보지 말랬다. 꿈 깨라.”너..

앞으로정슬기는 야속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말에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