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7화 〉2부. 1993년
“선배님질르는 안녕하십니까? 김두식입니다.”
[김사장. 혹시 거기 희선이 가 있어?]
“네. 회장님이수그러들었다. 좀 전에 데려오셨더군요. 길게말씀드리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희선이 소속사 이전시키겠습니다.”드릴까요?”
[뭐? 이 봐 김사장 그러는 게 어딨어? 내가 걔죄짓고 키우느라 얼마나 공을 자신이들였는데 지금 그냥 날름 먹겠다는 말이야?]
진소라는어딨어? 화가 나서김사장 고래고래죄짓고 소리를 질르는 것이 전화기 않겠습니다.너머로 다 들렸다.
화가“제가 무슨 힘이성진이 있습니까? 회장님이 지시하신 일인데..날름 회장님 바꿔 드릴까요?”
[뭐? 뭐? 성.. 성진이가? 혹시 성진이 지금 거기 있어? 아.. 아니야. 안 바꿔줘도 돼.]
일
성진이라는 있어?]말에 진소라의 목소리가 금세어제 수그러들었다.
자신이 좋아하는그런 성진에게 어제 그런 모습을 보였고, 또 희경의 일 때문에 왠지 죄짓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 마음이지금은 성진과 통화를 하거나 얼굴을말에 볼 키우느라수가 없었다.
들였는데
“선배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위약금이랑은 저희가지시하신 충분히 지불하겠습니다.”
진소라는 갈등이 무슨돼서 말을 희선이못했다.
“네.
그때 성진이 김두식에 손을 키우느라내밀었다.
희선이김두식은 얼른 수화기를 성진에게 넘겼다.
“이모 저그런 성진이에요.”
자신이
[허어억.. 성.. 뭐?성진아.]
아니야.
“어제는 잘 들어가셨어요?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전 이모의 그런 모습어제 솔직히 것이보고 싶지 않았는데질르는 어쩔금세 수 없었네요.”
[미..걔 미안해.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뭐?
진소라의 목소리에 질르는힘이 하나도 없었다.
걔
“이모님 제가 희선이 마음에 드는데 소속사우리 기획사로회장님 넘겨 주시죠. 제대로너머로 한 번 키워보겠습니다. 재영이 형님한테길게 말해서 장성그룹 쪽 혹시광고도 물어다키우느라 주기로 했습니다.”
[헉.. 장.. 장성그룹?]
키우느라
일인데..장성이라고 하면 괜히 찔리는전에 걔진소라였다.
“네.성진에게 제가 어제 거기소속사 어떻게 갔겠습니까? 이모님도 거기소속사 있는 사람들 면면이 어떤지 잘 무슨아시잖아요? 어쩌다 보니 보였고,제가 자신이장성그룹 희선이장남인 아니야.재영이 형님하고 일인데..친하게 지내게 성진에게되었습니다. 재영이 형님도 제가돼.] 원하기만 왠지하면 희선이 데려갈 가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했는데 재영이 형님한테도목소리가 이모한테 김두식입니다.”전화를 하라고 할까요?”
[아.. 아니야. 절대 그러지 마. 내가 알아서 할게.]
키우느라
지금“그럼 희선이 저희 기획사로일인데.. 옮겨도 되겠습니까?”
[휴~ 그..지시하신 그래 알겠어.]
들였는데
진소라는 억울했다.데려오셨더군요.
자신에게 남는 것은 하나도혹시 없고 순전히 손해만 보고 있지 않은가?
내가
박희선은 정말있어?] 특별히 공들여서 너머로키웠다.
분명 높은 분들이 박희선에게 환장할 것이고, 그러면 자신에게는 엄청난성진이 돈과 명예가 따라올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박희선을 지금 홀라당 뺏기게 생겼다.
더구나 않겠습니다.이상하게 마음이 “제가가는 성진에게 어제 결코않겠습니다. 보이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또 보이고 말았다.
분명 성진은 이제 “네.진소라를 거의 쓰레기 성..보듯 할 가능성이 높았다.
“제가
박희선은게 박희선대로돼.] 뺏겨, 성진에게는 완전히다 낙인이통화를 안녕하십니까?찍혀.. 진소라는 손해가 김사장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럼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희선이바꿔 데려가는 게 무슨그냥 의민지 아시죠?” [김사장.
[그..거기 그래. 알아.]
다시는 이런 고위층날름 있어?성매매에 박희선을 동원하지 말라는 성진의 경고였다.
체념한 듯한 진소라의 목소리가 키우느라들렸다.
[뭐?
“고맙습니다. 이모. 조만간에 집에 한성진에게 번성진에게 놀러 오세요. 어머니 기다리고 모습을계시니까요. 그럼..”
있어?]
성진이게 이제 전에전화를 끊으려고 하자 진소라는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들였는데[잠.. 말이야?]잠깐만 죄짓고성진아.]
“네? 왜요?”
성진이라는
[그래 내가 잘못 하고 있는 거 알아. 있어?하지만 이거 솔직히어제 내가 손해가 너무 크잖아.수그러들었다. 좀 너무한다 거 아니야.아니니?]
진소라의
성진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아..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이 상황에서도 자신의 할말을 던지는 진소라가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일인데.. 들었다.
“흥~ 그럴 수도 있겠네요. 바꿔줘도그러면 제가말씀드리지 다어떻게 해거기 드리면 될까요?”
진소라는 성진의 말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어딨어?
[조만간 시간 한이전시키겠습니다.” 나서번 내줘. 이모랑 데이트성진과 하자.]
드릴까요?”
성진은 도대체 이 여자가 무슨 바꿔말을 그러는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다
솔직히 지금 서로의 감정이 그렇게 좋지 않은봐 게 정상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데이트를 하자니..드릴까요?”
말씀드리지
“네? 정말로요? 그거면 되겠어요?”
[응. 자신이 나한테는 그거면 돼. [뭐? 내가 희경이랑 너희죄짓고 말이야?]가족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 그건 진심이야.김사장 같이 밥도 먹고 하면서 좀 더 가족같이 대해줬으면 해.]
희경의
“뭐가 혹시그거야 가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희경이나 소희는 그렇지. 성진이라는 하지만 너는 힘이그렇지 않잖아. 그래서 나한테 시간 좀 달라고 하는때문에 거야.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게
말이야?]성진이 진소라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소속사
지난번 [뭐?호텔 커피숍에서 만났을 때랑 같은 얘기였다.
진소라에들였는데 대해 약간이나마 마음이 풀어지는 성진이었다.봐
“아뇨.. 맛있는 거는 제가돼.] 살게요. 이렇게 희선이도 데려오셨더군요.넘겨 주셨는데.. 걔그렇네요. 이모가 은혜를 베푸신 지금건데 제가 그냥 지나칠너머로 뻔했네요. 조만간 이모 스케줄희선이 빌 때 연락하세요. 같이말에 식사라도소속사 해요.”
진소라의 왠지입가에 키우느라더욱더 진한 미소가 번졌다.
성진에게 알겠다고무슨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희경의
진소라는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 것만좋아하는 같았다.
어제 후들거리는 다리를 어딨어?진정시키며 혹시집에 돌아오자마자 미친 나서듯이 자위를 했었다.
“제가성진에게 자꾸 이상한 마음이 말이야?]드는 것이 미친있습니까? 거기것 같았지만, 일이제는 마음을 그냥 놔두기로 했다.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마음을 붙잡고 스트레스를뭐? 받느니 그냥 성진을 그리워하기로 한 것이다.
있다는
그러면서도마음이 어제 성진이 자신을걔 바라보던 차가운 시선에성.. 말씀드리지얼마나 창피하고,이 가슴이 죄짓고아팠는지 모른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키우느라희선을 희선이통해 성진과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바꿔줘도지금 같아서는 희선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오히려 성진을있다는 자신에게 데려다 준희경의 날름희선이 고마울들어 정도였다.
어제 희선에게 제대로 어필하라고 했더니 아주 일을 제대로 바꿔줘도한 모양이었다.
데려오셨더군요.어떻게 성진의 마음을 얻었는지 진소라는성진과 궁금할 정도였다.
당장에라도 성진에게나서 [뭐?연락해 오늘 저녁에 거기보자고 하고 싶지만, 일단은 이 마음을 좀희선이 진정시켜야나서 했다.
진소라는 룰루랄라 뭐?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성진이힘이 진소라와 통화하는 것을 들은 희선은게 깜짝 놀랐다.
있습니까?“오.. 오빠. 진소라얼마나 “제가선배님한테 이모라고 질르는하시는 거에요?”
“아~ 그래. 우리 어머니와 그런소라이모랑 고향 친구셔. 그래서 이모라고 부르지..바꿔 이모가 너 우리 기획사로 이전하고, 앞으로좋아하는 그런 일에도 부르지 않기로 했으니까 편하게 않겠습니다.계약해.”
이전시키겠습니다.”“정.. 정말이에요?통화를 이제 어제얼마나 같은 일 안 나가도 돼.]되는 일거에요? 야호~ 고마워요 오빠..”
희선이 대뜸 성진의 목에 달려들며 기쁨의 환호성을 회장님이질렀다.
김두식은 내가그런 두 사람을 보며먹겠다는 웃더니 곧 한숨을 쉬었다.통화를
회장님
“에휴.말씀드리지 모습을형님 도대체 안어쩌려고 그러십니까? 경미랑 수영이 알면그냥 어쩌려고..”
“크흐으음.. 두식아.바꿔줘도 금세잘하자. 알겠지? 희선이 교육 잘 시켜라.”
하거나
“풉.. 무슨 교육이요? 연기 교육이요?”일인데..
김두식이 웃음을 터트리자 성진의 이마에회장님이 힘줄이 돋아났다.
“두식이 성진이라는 요즘 진짜있습니까? 안 되겠어. 너부터 교육을 좀다 받아야얼굴을 말씀드리지될 거 같다.”
데려오셨더군요.
성진이 낯빛을 굳히며 말을 하자 들였는데김두식이 자세를 바로 하고 눈치를 말씀드리지살폈다.
“왜? 두식아?있다는 오늘도 도망가 보시지?좋아하는 여기 방이라 불편한가?”
“형.. 형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뭐?잘하겠습니다.”
사장인 희경의김두식이 얼마나성진에게 쩔쩔매자 희선은 신기하다는 듯이고래고래 쳐다보았다.성..
금세성진은 바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말을 했다.
“알았다. 됐고. 두식아 진짜로 여기 희선이 들였는데교육 좀 제대로 시켜라.먹겠다는 특히혹시 연기 교육모습을 잘 시켜.”
성진은 회귀 전 희선이 초창기 드라마에서 얼마나 연기 못 한다는 소리를 들었었는지 기억이 났다.
전에“희선이 이제 18살이니까 우선 광고나 모델 쪽으로 돌리고, 연기 공부부터 확실하게 시켜. 우리 희선이 분명 나중에 우리나라 최고 배우가 될 거야.”
성진이성진이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어내가 주었다.
또성진이 말에희선을 웃으면서 바라보다 아예 연예기획사를일인데.. 키워버리는 것이 어떨까 전화기하는 생각이혹시 것이들었다.
회귀 전 한 중견가수가 세운 엔터테인먼트이 회사가 힘이얼마나 잘 아니야.나가는지 봤던 말에성진이다.
다
회사가 커지면 그게 곧 키우느라힘이 되는 세상이었다.
방송계와 연예계에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엔터테인먼트전화기 회사였다.
성진이 “네. 생각에 골몰해 있는데려오셨더군요. 사이 키우느라김두식과 안녕하십니까?희선은 서류에 싸인을희선이 했다.드릴까요?”
김두식은 조만간 희선의 너머로부모님을 만나보자고 약속을 잡고 있었다.전에
“두식아 성진이라는 혹시 이정만이라고 아냐?”
“네. 당연히희선이 알죠. 몇키우느라 년 전에 기획사 차렸잖아요. JM기획이라고..”
“거기 이전시키겠습니다.”좀 조사해 봐. 지금은자본금이 얼마고들어 안녕하십니까?혹시 지분 참여 가능한지..”공을
“네? 왜 그러세요? 거기가 또 형님께 무슨 원한 살 일이라도 혹시벌렸습니까?”
“아니 그런 거 아니야. 혹시 지분참여 가능하면 거기 사버리게. 그래서 미래기획은 연기자나 말이야?]모델 자신이위주 기획사로 가고, JM은 가수말씀드리지 쪽으로 가게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뭐.. 확실히 거기바꿔줘도 사장님이 가수 출신이니 좋아하는그것도 날름나쁘지는 지금않겠네요. 지금은그런데 거기 아직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 먹겠다는없어서 조금 그렇긴그런 한데요..”
“아냐. 거기그런 분명전에 앞으로 크게질르는 성공할 거야. 그러니까 미리미리 이손을 좀 써두려고..”
김사장
“알겠습니다. 최대한 빨리어제 수그러들었다.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김두식은 안아마 모를그냥 것이다.
JM엔터테인먼트가 무슨앞으로 얼마나 크게 성공할지..
자신이1세대 아이돌부터, 일본에서 1인 기업이라고 불릴 정도로 성공한 여자가수까지 나중에들렸다. 화가주식시장에 상장까지 하게일 안되는 회사로 성장한다.그냥
성진은 김두식과너머로 좀 더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희선을 지금김두식한테 맡기고 학교로 수업을 들으러 갔다.
6월이 지금되면서 날이 슬슬 얼굴을더워지고 있었다.
일
갑작스럽게 들려온 효선 무슨아줌마의 바꿔임신이라는 봐기쁜 소식에 김희경푸드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힘이
5월 화가말로 임신성진에게 5주에 접어든 효선 아줌마..
성진은 당연히 임신 초기에 조심해야 되기 때문에 효선죄짓고 너머로아줌마의 업무를통화를 모두 정지시키고 집에서 몸조리를 하도록 했다.
그러다보니 김희경푸드에서 얼마나성진이 다음으로 게일을 많이 하던 효선 혹시아줌마의 공백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정아가 빠른 속도로 일을 배워 효선 아줌마의 자리를김사장 [뭐?메꿀 수가 있었다.
확실히 젊고 똑똑한 정아라 원래는들였는데 통화를6월까지 업무 바꿔전반에 관해 자신이 배우고, 7월부터 김희경피자 가맹점을 모집하려고 했지만, 6월에 1호 직영점 공사가 들어갈 수 있었다.
성진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에 1호점부터 시작해 6월에 5호점까지 동시에 오픈 할 예정이었다.
이
김희경피자 1호점은 당연히 김희경치킨 1호점 근처인 회사 사무실 근처에 지금세워지게 되었다.
2호점부터 5호점까지는 강남, 신촌, 종로 등 젊은 키우느라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위주로 배치를 했다.
이미 TV와 신문지면에 광고가 바꿔줘도나가고 있었다.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김희경피자의 광고모델은 경미와 수영먹겠다는 누나였다.
그런데이전시키겠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새롭게 박희선이라는안녕하십니까? 신인이 아니야.김희경피자의 광고모델로김사장 케스팅이 드릴까요?”되었다.
있어?]
고래고래세 명이서그냥 동시에 광고에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너머로 경미편, 수영 누나편으로 나눠서 거기에 박희선이 비중 있는때문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방식이었다.
당연히 사람들의 반응은바꿔줘도 엄청났고, 박희선을 보며 경미를무슨 잇는 새로운 여신이 나타났다고어딨어? 열광했다.
회귀 전처럼 뭐?박희선은 벌써부터모습을 광고에서 대박 조짐이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무슨
김희경푸드의 가맹점어딨어? 가입 추세가 1993년에 접어들면서 주춤했다.말에
돼.]
이미그런 전국적으로 김희경떡꼬치와 회장님이김희경치킨이 각각어딨어? 1,200곳 가까이 모습을생겨난데다가 힘이최근에 김희경피자가 출격한다는 진소라의소문이 돌면서 신청이 확 줄어든수그러들었다. 것이었다.희선이
봐
작년 김희경치킨 같은 경우 많은 경우에말씀드리지 한 달에 50건 이상 가맹점 신청이하거나 지금들어오고는 했는데왠지 지금은 혹시한 달에 10건도 안 들어오고 있었다.
그만큼드릴까요?” 전국적으로소리를 김두식입니다.”엄청난 가맹점이 힘이생기기도 했고, 김희경피자에 있다는대한 기대가 크기도 했다.
김희경떡꼬치와 김희경치킨의 가맹점주들은 김희경피자의 가맹점 소식을 듣고 매출이 있어?]줄어드는 것일인데.. 아니냐며 고민을 했지만, 김희경떡꼬치의드릴까요?” 지시하신치즈떡볶이와 김희경치킨의 간장치킨 메뉴가 6월을 맞이해 새롭게들렸다. 선보이면서 그러한 걱정을 잠재웠다.
간장치킨은 교촌치킨에서 선보이던지금은 메뉴였지만, 보였고,교촌치킨 전 사장이 새롭게 간장소스를지금 개발하면서 성진이라는 그 소스를 김희경치킨으로혹시 김두식입니다.”넘긴 것이었다.
않겠습니다.
교촌치킨 어딨어?가맹점도 희선이어느덧 전국에 300곳 지금이상으로 늘어났고, 교촌치킨말에 전 사장이 [김사장. 치킨 연구소와 전국 치킨 [뭐?공장 확장에 김사장나서서 지금은 가맹점에 치킨을 원할하게 공급하고 있었다.
하거나
참고로 희경유통과 연계되어 길게있는 치킨 공장이 전국에 5곳이나 되었다.
각 권역별로 엄청나게 큰 닭 가공 공장이얼굴을 생겨났고, 그 모든 곳이 전부 희경유통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다른 물품들은 성진이중간 유통을 하더라도 치킨만큼은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성진의 생각에 거의 100억에 가까운 돈을 투자해 커다란 공장들을 세운 것이다.
성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