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4화 〉2부. 1993년

진희가 성진을 욕실 가운데 자태를세우고, 물의 “어머.. 온도를진희의 맞춘다고 몸을 수도꼭지 쪽으로 엉덩이를 숙이자 성진을 향해 새하얗고, 동그란 엉덩이가 환상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성진이 진희의 엉덩이를 보자 순간 입안이 마르고, 물건이 급격하게 성을 내기 시작했다.

우물도 천하에 이런 우물이 없었다.
엉덩이를 뒤로 내미는쓰다듬었다. 이 한거 동작에 천하의 성진이 눈이 흔들리고 있었던분명 것이다.

성진은 반사적으로 손이 진희가 나가 진희의 엉덩이를 내가쓰다듬었다.
손끝에 느껴지는 성진을이 부드러움과 찡긋하며매끄러움이라니..

“하아아아~ 진.. 진희야. 너.. 너 언제 이렇게 아름다워졌냐? 분명 어딜얼마 전까지 이렇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어머.. 오빠엉덩이를 응큼해. 어딜 만져? 그런데 내가 웃었다.그렇게 아름다워?”
동그란
진희가 놀리듯 고개를 뒤로 돌려 성진을 바라보며 윙크를 찡긋하며 웃었다.

“으..웃었다. 응. 내가 뒤로왜 몰랐지? 우리 놀리듯지난주에도 했잖아.”

“글쎄. 난 변한 게 없는데.. 맞춘다고오빠 나한테 그만큼 관심이 없는 거엉덩이를 아냐?”

가운데진희가 성진을볼을 부풀리며 입술을 툭 내밀었다.
성진은성진을 그한 모습이 또 어찌나 귀엽던지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줄 너..알았다.
오늘 이러다 성진이 진..심장마비 “으..걸리게 천하의생겼다.

“아~ 씨발.있었던 너 너무 귀여운 거 아냐? 응큼해.도저히 못 참겠다.”가운데

성진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바라보며 진희의 볼을 양손으로숙이자 진희가감싸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마 왜오늘 성진의 감정이 피까지이 보고 와서 더아름다워졌냐? 특별해진 것이리라..

진희가 성진이우물이 짐승같이성진을 달려들자 씨익 미소를 응.짓고는 얼른거 보자성진의 목을 끌어안고, 부드러움과가슴을 밀착시키며온도를 키스를성진이 했다.시작했다.

반사적으로진희의 혀가응큼해. 성진의 “어머.. 내가입안으로 들어오는데 무슨 키스가 이렇게 황홀하단 말인가?
성진은 순간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성진의 손은성진을 자연스럽게마르고, 뒤로진희의 엉덩이를 않았던주무르고 “으..있었다.
가슴을마르고, 성진이만지는 것만큼보자 부드러운 진희의 엉덩이..

“히히. 오빠 흥분했나 봐.반사적으로 오빠 물건이 내 배를 마구 찔러..”
진..
어느새 성진의 물건은 진희의 손에몰랐지? 잡혀서 문질러지고 있었다.

“허어오오~ 진..것이다. 진희야. 죽인다.너 너 평소에 무슨 연습하냐? 세우고,왜 이렇게 잘해?”

“연습은 무슨.. 당연히천하의 이오빠니까 그렇지.. 이내가 오빠를 얼마나 성진이사랑하는지 알잖아. 난 “어머..이 세상에서 오빠밖에 없어.”

진희가 물건을 손에 잡고는 발뒤꿈치를 진희의살짝 보자들어 없었다.성진의 입술에 다시아름다워졌냐? 키스를 했다.나가
성진은 격하게 찡긋하며진희의 허리를나가 안았다.
이
“아아.. 사랑해 내 동생. 오빠엉덩이를 여자가 돼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성진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격이었다.

“히히. 알았어. 오빠. 나도 오빠가 내 남자가 돼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나가진희가 성진의 가슴에 꼭 안겨 성진의 눈을성을 올려다보며진희의 입안이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오빠 이렇게 여기 앉아 봐. 내가 새로운 거 해 줄게.”

진희가 성진을 바닥에 편하게 성진이 앉히더니 따뜻한 우물도물을 머리부터 한뿌렸다.
성진의 몸에 생긴 멍과 상처를 조심스럽게 하나씩 손으로 닦아내더니 그런데갑자기 급격하게발로 입안이성진의 물건을 지그시윙크를 밟았다.

성진이 눈이 휘둥그레져서온도를 진희를 올려다보았다.

순간진희가 성진에게 가운데싱긋 웃더니 성진의 물건을뒤로 엄지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슬슬 위아래로 문질렀다.

“어때? 오빠 눈이비디오 보니까 이렇게 하던데?”
맞춘다고
진희의 발광하는 가운데듯한 요염한 미소, 성진의 물건을 문지를 가운데때마다 움찔거리는언제 새하얀 허벅지 근육, 다리가 움직이니 동작에당연히 펄럭거리며 만져?드러나는 진희의진희가 음부..

‘와~성을 이건 뭐.. 좋은물의 건 둘째치고,마르고, 눈이 욕실호강하네..’

성진의 물건에눈이 엄청난 힘이 들어갔다.이
물건이
진희가 엄지와 검지 마르고,발가락 사이에환상적인 성진의 귀두 밑부분을 전까지넣고 좌우로 돌려댔다.
무슨 발가락에 우물이뼈가 하나도 없는 것만 같았다.

“후와아.. 너 맞춘다고언제 비디오 본 거야? 이거 죽이는데..”

“좋아? 진희가 오빠. 오빠한테 해 주려고 친구한테 에로비디오 자태를빌려서 몰래 보면서 연구한 거야. 히히히.”

한참을 그렇게 발가락 사이에 물건을 끼우고 문질러 대더니 놀리듯갑자기 진희가 성진을 마주보고 맞춘다고바닥에 앉았다.
그리고는 가운데다리를 천하에집게발처럼 벌리고는 성진의 물건을 성진을양발바닥으로 잡는 것이었다.

물의팔을 뒤로 기대 쪽으로몸을 젖힌 진희가우물이 본격적으로 양발로 물건을 흔들어주었다.
진희의 발은 손 못지않게 부드러워서 성진에게 “으..기분좋은 쾌감을성진이 선사해주었다.

나가성진의 눈에 진희의 갈라진 음부에서 애액이 “어머.. 찔끔찔끔 나와오빠 밑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쪽으로진희가 발을 위아래로 흔들 때마다 진희의 커다란오빠 C컵 응.가슴이 출렁출렁 탄력않았던 있게 흔들리는 것도 보였다.

윙크를힘이 이렇지는드는지 뒤를 지지하고 있는 진희의숙이자 팔이손이 뒤로살짝 떨리는한 것도 보였고, 이마에욕실 놀리듯땀이 송글송글진희의 맺혀있는 것도 보였다.
진희가 얼마나 열심히 천하에성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지 여실히 느껴졌다.
언제
하지만어딜 솔직히 성진은 이정도 자극에 성진이 사정을 언제할 만하지는 않았다.
오직 진희의 요염한 모습과 성진에게 보이는부드러움과 정성이 감동스러울 뿐이었다.

응.“진희야. 힘들지.이 고마워. 진짜 좋았어.자태를 그대로 있어 봐. 이번엔 오빠가 성진을해 줄게.”
윙크를
성진이 진희의 발을 잡아 자신의 다리 바깥으로 벌리고 돌려그대로 몸을 앞으로 숙여 진희의 음부에 입을윙크를 “으..가져다 댔다.
아까부터 진희의 음부에서욕실 동작에흘러내리는 애액이성진을 왜너무나 아깝게시작했다. 느껴지고 있었던 성진이었다.

가운데“히잉~ 오빠엉덩이를 안 좋아? 내미는난 그래도 오빠 기분 숙이자좋게 해주려고 그런 수도꼭지건데..”

“아니야. 너무 좋았어.느껴지는 이 오빠는찡긋하며 오늘 우리 예쁜 동생한테 진희가 완전히 온도를감동 먹었어.내가 그래서 이제 내가 어딜해 주려고 그러는 거야.”

핥짝~

성진은 바로 진희의 이음부를 밑에서부터 핥아전까지 너올렸다.
천하에
“하아아악~ 역시.. 좋아놀리듯 오빠.”

진희의 순간입에서 바로 신음성이 터져나오면서 그렇게고개가 엉덩이가뒤로 젖혀졌다.
진희의 팔에 힘이 빠지는지 팔이 꺾이며몸을 팔꿈치로 바닥을 지지했다.
숙이자
진희의한 애액은만져? 너무나도 달았다.
마치이 이 애액이 힐링포션이라도 되는 없었다.것처럼 성진은 엉덩이를몸에 힘이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성진은 눈을진희의 감고 물의정성껏 진..진희의 음부를고개를 핥으며,거 음부의 부드러움과 애액의 달콤함을 음미했다.
진희야.
부드러움과감히 이 아름다운 것에 손가락 같은 것을 넣고 싶지동작에 않았다.
욕실그래서 성진은 진희의 부드러운 허벅지만 꼭 움켜쥐고 쉬지 않고 혀를 움직일 뿐이었다.

“하아아아악..손이 오.. 오빠.언제 나향해 더 이상은 너못 참겠어. 이제만져? 해줘.”
만져?
진희가 뒤로 벌러덩환상적인 누우며 다리를세우고, 벌려 세웠다.

“진희야 바닥 “으.. 타일 딱딱해서 왜아파서 안 돼. 일어나나가 봐. 오빠가 안아줄게.”

진희는 이미 성진의 혀로 몇 번의 절정을 맞이한 상태라천하의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갔다.반사적으로
일어나려고 했지만, 결국 늘어져버린 없었다.진희를 성진이 안아 들었다.

한쪽에 놓여있는 플라스틱 의자에 진희를욕실 앉히고 다리를 양쪽 아름다워?”손잡이에 걸었다.
진희의 핑크빛 음부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부드러움과성진은 같은데..”진희의 성진을허벅지 밑으로 의자를 잡아 진희가 밑으로 흘러내리지 찡긋하며않게 한 후 물건을 “어머.. 구멍에 갖다 대고 느긋하게이 찔러넣었다.왜

“하아아아.. 들어온다. 오빠.. 오빠.. 아아아아..”

진희의 의자 손잡이를 잡고엉덩이를 있는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가며 우물도성진의 물건을물건이 받아들이기 만져?위해 애를 쪽으로쓰는 것이 얼마보였다.
성진의 여인들진희야. 중에 급격하게키가 한제일 크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질 속은환상적인 너무나도 빡빡했다.
응.
그렇게 성진과 섹스를 했는데도 진희의아름다워?” 질은 천상 명기였다.
타이트하게 조이는데 물건이 자태를조금씩 진입해진희가 들어갈 때마다 거기에 맞춰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것이 윙크를완전히 성진의성을 맞춤형 질이었다.
환상적인
천천히 밀어 넣던 물건을 그렇게성진이 중간쯤에서 한 번에 힘을 줘엉덩이를 끝까지오빠 박아버렸다.
뒤로
“하아악~성을 오빠.가운데 진짜 윙크를커. 내 아름다워?”안에 끝까지 들어왔어. 하아아아..”

진희의 머리가욕실 의자 뒤로 확 넘어가면서 급격하게허리를 앞으로 팍 밀면서 눈이성진의 물건에 “으.. 반사적으로 반응했다.
진희의 매끄러움이라니..온몸이 성진의 거대한 물건에 꿰뚫리자뒤로 경직이 일어났다가 바들바들 엉덩이를떨려왔다.
자태를
웃었다.“후아아아..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같은데..”오빠 물건은뒤로 정말 대단해.내가 무슨 창에 뚫리는 것만 같아. 아~ 소름 고개를돋았어.”

진희가 혼자서 감상평을 하더니 천천히 고개를 들며 눈을 진..떠 성진을 바라보았다.
눈가에 은은히 도는 섹기가 누가 진희를 응큼해.17살로 본단 말인가?진희의
어머니고, 혜정뒤로 아줌마고 다 씹어먹어버릴내미는 요염함이었다.
진희가
성진은않았던 진희의내미는 그숙이자 눈에 매혹이라도 흔들리고된 너..듯이 눈을 떼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성진을허리를 움직였다.
물건이 빠졌다성진을 들어갈 때마다 쾌감이 일어나는지 진희의 눈가가 반쯤 감겼다 떠지며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매끄러움이라니..

성진은 지금 진희가 너무나 미치도록 얼마사랑스러워서 죽을동작에 것만 같았다.
가슴이 얼마간질거리고, 물건이 폭발해 쓰다듬었다.버릴 것만 성진이 같았다.
엄청난 진희의 모습에 진짜 없던 이렇게사랑도 생기는 것만 같았다.
내미는
성진이물건이 점점 빨라졌다.
욕탕만져? 안에 플라스틱 의자가 끼익끼익 바닥을 긁어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시작했다.“아아악.. 오빠.. 너무 좋아.. 오빠.. 전까지사랑해.. 아아아악..”눈이

진희의 요란한 비명과도 같은 신음소리가 내가끊임없이 울려이 퍼졌다.

성진을성진은 갑자기동그란 없었다.진희가 너무 오래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있어서 엉덩이가운데 아프겠다는찡긋하며 쓸데없는 생각이 들었다.
성진을그래서 손을 엉덩이 뒤로 천하에돌려 그대로 진희를 들어 올려 버렸다.

진희는 동작에한창 미치도록 쾌감이 몰려오고 마르고,있는데 갑자기 몸이 번쩍 이런들리자 놀라서 성진의분명 목을 얼른자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냅다 성진의 입에 키스를 해 버렸다.
언제
성진은 분명진희의 입술을 격하게 빨며 진희의 몸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진희가박아댔다.
“하아아아~무리를 해서왜 그런지 맞은 자리와 상처난 맞춘다고자리가 약간쓰다듬었다. 순간통증이 느껴지긴순간 했지만,너.. 정신이돌려 진..맑아지는 효과가놀리듯 생기며 더욱더맞춘다고 진희를 몰아붙일 수가몸을 있었다.

진희는 끊임없이 들락거리는 우물도 거대한 성진의 물건에몰랐지? 이제는 만져?정신줄 진희의놓기 일보 물건이직전이었다.
진..
“하아아앙~ 오빠. 사랑해.. 너무 “으..좋아.. 나 미쳐버릴 것만 같아.. 흐아앙..”

살짝 “어머.. 힘이 부친 성진이 진희를 벽에 대고 한쪽 다리를 놓아주었다.
진희야.진희가 키가 크다 보니 확실히 서서 하는 자세가찡긋하며 굉장히 편했다.

나가성진은 마치 벽을 뚫어버리겠다는 진..기세로 퍽퍽퍽 하고 진..진희를 앞에서 요란하게 박아댔다.
진희는 점점 떠오르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죽으라고맞춘다고 성진의그런데 목을 끌어안고 이빨로 성진의 수도꼭지어깨를 씹어댔다.

“아아아악.. 오빠..눈이 그.. 그만.. 나 죽을 거 내가같아.. 흐아아앙..”

전까지성진은 잔뜩 긴장한 진희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마지막 스퍼트를 천하에달렸다.
거
“으으.. 진희야. 어딜나온다.”

너..“흐아아앙.. 오빠. 좋아. 얼른.. 얼른.. 오빠 나도 엄마처럼 아기씨 손끝에줘. 내그런데 안에 엉덩이를몽땅 그런데뿌려줘.. 하아아아앙..”세우고,

성진이 사정을 위해 강하게 반사적으로밑에서 물건을 찔러 올렸다.
진희의 몸은 다시 오빠살짝 공중에있었던 떴다.

진희는 엉덩이가머리를 벽에손이 기대고 보자최대한 허리를 앞으로 밀면서 성진의 만져?정액을 매끄러움이라니..짜내기 위해 질 근육을 조여댔다.

그런데“하으으응. 너무.. 좋아.. 오빠 최고..”

성진은 사정을엉덩이를 성진을마치고 천천히 어딜주저앉으며 진희를이렇지는 조심스럽게 다시 바닥에 내려놓았다.

아직까지 성진의 물건은 진희 구멍을뒤로 쪽으로꽉 채우고반사적으로 있었고, 진희는 지친다는 듯이 성진의 어깨에 팔을 급격하게걸고 축 늘어져같은데..” 있었다.

성진은숙이자 천하에깨질까 봐 이조심스러운 유리구술처럼 진희를 이렇지는안아 의자에 앉혀주고, 샤워기를온도를 틀었다.진희가
진희는온도를 의자에 늘어져 “어머..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진희의 구멍에서 하얀 정액들이 의자로 흘러나왔다.
성진은 진희의 다리를그런데 뒤로벌리고 샤워기를동작에 음부에아름다워?” 갖다대 급격하게물로 정액을 씻어주었다.

성진이 진희에게 물을 뿌리고, 비누칠을너.. 해 주자 서서히 정신을 차리는 진희는 헤벌쭉 웃으며 성진의 목을 안았다.
엉덩이를
“가만히 있어. 이것아. 비누거품 씻어야지.”느껴지는

“헤헤. 오빠 사랑해. 역시 오빠만천하에 있으면 돼. 어~ 휴~ 이뻐 죽겠어.”

진희가 성진의 볼을 이빨로 앙하고 깨물었다.
너무나 이렇게귀여운 진희의 바라보며모습에 성진은 킥킥가운데 웃으면서 마저 물을 뿌렸다.온도를

보자성진이 진희를 다 씻기고 입술에 쪽 뽀뽀를 매끄러움이라니..해주자 진희는진.. 어느새 기운을 차리고 냉큼 일어나 실실 웃었다.
성진이 수건을 꺼내서 진희에게 던져주고 자신도 물로 대충 씻었다.

욕실 입구에서 엉덩이를가만히 성진을 쳐다보던 진희가 물기를 성진을다 닦은너 성진의 진희가손을 잡았다.
성진이
“진희 너 요즘 피임약 제대로 먹고내가 있지?”
천하의
성진이 좀 전에 정말 제대로 사정했던 것이 생각나 진희에게 물었다.

“칫~ 나도 오빠 아기 갖고 싶은데..”
진희가
이런“허어~ 아직 학생이라 안된다니까. 진짜이렇지는 피임 제대로 안왜 하면 앞으로 졸업할 때까지 너랑 안순간 할그런데 거야.”

“흥. 나도 알아. 피임약 손이제대로 먹고 웃었다.있으니까 걱정하지가운데 마세요. 그나저나 오빠. 오늘 괜찮아? 몸도 이렇게이렇게 다치고 했는데..”
진희야.
“응.내기 괜찮아. 살짝 멍만 든 거야. 며칠이면 다 없어질 거야.”

“그래? 고개를그럼 오늘 밤 오빠 안 재운다? 히히히”그런데
엉덩이를
“뭐라고? 요 맹랑한 꼬맹이가..”

“아~이렇게 왜? 오빠 요즘 향해바쁘다고 잘 안 해주잖아. 피임약도몸을 제대로 먹고 있으니까 성진을오늘은 제대로 찡긋하며하자~”

성진은있었던 너무나세우고, 부드러움과아름답고, 귀엽게엉덩이를 졸라대는 진희의 말에 그저 웃어버렸다.
두 사람은 킥킥거리면서 사이좋게 손을 눈이잡고 안방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