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5화 〉2부. 1993년
막 바디워시를 짜서 성진의 가슴을있었다. 문지르고쥐고 있는 진소라를 성진이진소라의 와락 끌어안았다.
한 손은 이미 진소라의 음부 이르고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하아아악.. 주.. 주인님 잠시만요. 먼저 씻겨 드릴게요.”
하지만 이미 잔뜩 흥분해버린성진의 성진은 그냥 손가락을 진소라의샤워기만 구멍에주인님 집어넣고서 가슴을휘젓기 시작했다.
진소라의후들거렸다. 허리가 요란하게 돌아갔다. 몸을
몸을 뒤틀며 성진의 몸에 매달린 진소라는 제대로 서 있지 못하겠다는 듯이 제거하고다리를 후들거렸다.
그러면서도 진소라는 억지로 샤워기를 들어 성진의 가슴에 물을 뿌리며 열심히 비누거품을 제거하고 있었다.물을
매달린하지만 그것도 잠시 성진의 손이 좀 더시작했다. 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있는진소라는 샤워기만 손에 쥐고 쾌락에절정에 이르고 그냥말았다.
물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를 허벅지 사이로 진소라를줄줄 흘리고잠시만요. 있는 절정에진소라는 성진이 준 쾌락에 욕실다리를 바닥에 주저앉아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잠시 호흡을 고르던 진소라는 흐릿해진 눈을 들어 성진을 올려다보고는 기쁨의 환한 미소를 짓고 성진에게성진의 천천히 기어갔다.
물기에 젖은 성진의 몸은 미켈란젤로의허리가 다비드상보다 더성진의 아름다웠다.
특히 불빛 이르고아래 번쩍이는 몸을 좀엄청난 물건은 보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름이진소라는 진소라의끼칠 정도였다.흥분해버린
진소라의 몸은 다시 억지로급속도록 달아올랐다.
“아아아.. 주인님. 주인님 물건은.. 정말.. 하아..”
감탄을 하던 진소라가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성진의 있는물건을 속으로잡았다.
그런데 성진이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바디워시를 쭉 빼버리더니 진소라의 손에서 물건을 털어냈다.
“이런 버릇없는 암캐를 봤나? 절정에누가 감히다리를 손대래? 진소라의입으로만 물어.”
쥐고
의아하게 바라보던 진소라의 문지르고얼굴이 금세 환하게 펴지더니 바로 손이네발로 엎드리고는주인님 천천히 성진의 귀두를 입술로 감싸기 시작했다.
손은
천천히듯이 귀두가 밀려들어 가는데 동시에 진소라의 혀가몸에 바로 귀두를 휘감았다.잠시
요란하게
“허어억..애액인지 이.. 이거 뭐야?”
성진은 자기도 말았다.모르게 신음을 내뱉었다.
막
펠라의 장인성진의 이르고정슬기에 버금가는 기술이었다.
아마도 정글 같은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이미 가슴에위해 억지로터득한 기술일 것이다.
몸을
성진의그것도 물건을 목젖까지 밀어 넣고도 혀끝으로 성진의 물건 기둥을 살짝 긁어대는 못하겠다는진소라였다.
성진의성진이 허리에 진동이 왔다.
정말 느낌이 엄청났던 것이다.
성진의 상체가 숙여지며 자동적으로제거하고 손이 진소라의 머리를 잡아서 더 이상허벅지 잠시만요.움직이지 쾌락에못하게 막아버렸다.
그런데도 억지로진소라의 성진이혀는 쉬지 않고 움직였다.
욕실성진의 물건이 보통진소라는 큰 더것이 아니라 입안에 넣고 움직이기도 힘들 텐데 비누거품을진소라는 땀을듯이 뻘뻘 흘리면서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혀를 움직였다.
느낌에뒤틀며 어느문지르고 성진의정도 더적응한 성진이 천천히 진소라의 머리를있는 잡고 들어가앞뒤로 흔들었다.
성진의 물건이 진소라의 입속에 피스톤 질을후들거렸다. 하는데 그에 맞춰 진소라의 빠는 압력이 바뀌는 것이었다.
기둥 쪽에서는 좀 돌아갔다.약하게, 귀두 쪽으로 가면 거의 진공으로..
매달린
어떻게 물건의 위치가 바뀔 때마다 빠는 방식이 바뀌는 것인지 진소라를 성진의펠라치오의 장인으로 삼아도 될 것 같았다.이르고
강인한듯이 성진조차도 진소라의손가락을 펠라욕실 앞에서는사이로 한낱 어린아이일 뿐이었다.
결국 얼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버티지 못하고 진소라의 입에들어 거하게 성진의사정을 해버렸다.
“후우와아.. 소라야.. 진짜 대단하다. 이런있는 사까시는 진짜 처음이다.”준
시작하자
진소라는 입에 성진의 정액을들어가 잔뜩 머금고 앉아서는 성진의 말에 싱긋 웃더니 마치 경건한 의식을 치르듯 다소곳이 성진의 정액을 조금씩 삼켰다.
준
시작했다.진소라의 눈이 감기고, 작게 목젖이제대로 움직이고,가슴을 정액을 삼킬이미 때마다 허벅지가슴도 잔잔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방금 사정한 성진의 물건에 찌르르한 강한말았다. 절정에자극이 왔다.
“하아아.. 최고에요. 주인님 정액.. 너무샤워기를 진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주인님.”
진소라가돌아갔다. 냅다 고개를 숙이며 절을 했다.
이미 극도로 다시 발기한 성진의 구멍에물건은 어서 빨리 진소라를 그냥박아버리라고 요동을 치고 있었다.
진소라는
성진은 하지만 진소라의 목줄을 잡아당겨 엎드려 있는 사이로진소라의 상체를 들게 했다.
뿌리며
성진의“소라야 뒤 돌아그것도 저기 욕조 바디워시를끝에 잡고 하지만 엉덩이 내밀어.”
“아~!”모를
있지
진소라의 눈에 기쁨의 격랑이 치고 있었다.
진소라는 냉큼 몸을 돌려 욕조 끝을 잡고는 다리를 집어넣고쭉 펴 벌리고는들어가 엉덩이를 뒤로 한껏 내밀었다.
연한 하늘색의성진의 꼬리가 액체를살랑살랑 흔들리고 있었다.
성진은 자신의 가슴에물건을 손으로 두어 번 쓱쓱 훑고는먼저 진소라에게 진소라는다가가 바로 구멍에있는 자지를 쑤셔 박았다.
“크허어어어억..허벅지 정.. 정말.. 흥분해버린너무.. 커요.돌아갔다. 배.. 배속이 바닥에가득 찼어요.”
제거하고진소라의 엉덩이를 잡고성진의 있는 성진의 손에 한바들바들 떠는 성진의진동이 구멍에느껴졌다.
성진은드릴게요.” 이렇게 자신의말았다. 대물을 처음 꽂아 넣었을 때허벅지 자지러지는 여자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언제부턴가시작하자 천천히 조심스럽게 넣기보다는 있지이렇게 물건을 한진소라는 번에 찔러넣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성진은 진소라를키득키득 웃으며 진소라의 엉덩이를 찰싹 사이로때렸다.
넓은 욕실에 손가락을진소라의 찰진 엉덩이 소리가 쩌렁쩌렁시작하자 울려 퍼졌다.
“킥킥.. 숨 쉬어.들어가 그러다 기절하면 어떡해?”
성진이 집어넣고물건을 말았다.살짝 뒤로 빼주자뿌리며 그제서야잠시 몸에 액체를힘이 풀리는 진소라였다.
성진이허리가 천천히막 뿌리며진퇴 운동을 요란하게시작했다.
진소라의 반응은 최상이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고, 물기를 잔뜩 머금은 손에질 근육이 아주 촘촘하게 허벅지물건을 조여왔다.
그렇게 욕실에서 광란의 섹스가 시작되었다. “하아아악..
욕탕의 끝을 잡고 진소라의 무식하게 허리를 흔들다가,다리를 욕탕 주변 계단처럼 대리석 손에위에 진소라가 눕고 성진이 탕과 밖에 발을 하나씩 걸치고 박아대기도 했다.
어느새 이르고두 사람은 넘치는 물속에서 서로를 마주 보며 앉아 한껏 끌어안고 손에쉬지 않고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음부
서
“하악.. 하악.. 너..좀 너무 좋아요. 주인님. 전 이제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주인님만 있으면집어넣고 돼요. 아아아아..”손은
욕탕의 물이더 진소라를격랑이라도 맞은 것처럼 철썩철썩 밖으로 흘러넘쳤다.
욕실 가득 뜨거운 수증기와 진소라의 터질듯한 교성이 넘쳐 흥분해버린흘렀다.
먼저
성진은 진소라를허벅지 다리바디워시를 째 가슴에 잔뜩 끌어안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격하게 박아댔다.
성진은 지치지 않는 최강 엔진이나 마찬가지였다.
들어가
성진의 목을 세차게 끌어안은 진소라는 성진의흥분해버린 입술을 빨아들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허리는 전혀씻겨 욕실쉬지 못하고 상하 좌우 박아대고 성진의있었다.
못하겠다는
진소라를성진이 폭주기관차라면 진소라는 쉬지 않고 빨아들이는 잠시만요.진공청소기나 진소라의다름없었다.
두 허리가섹스머신이 흘리고만나 엄청난 씻겨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시작하자
하지만 손가락을결국 성진의진소라는 지칠 줄 들어가모르는 체력 앞에진소라의 제대로진소라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먼저도저히 이 남자를 이길허벅지 수가 없었다.
물론 처음부터 이길 마음도 없었지만..
너무나 행복했고, 너무나성진의 기뻤다.
성진이 그러면서도진소라 자신을 찾아 준 것만 해도 기뻤는데제거하고 “하아아악..이렇게 끝도 없는 성진의쾌락을 선사해 주니 미치도록 행복했다.
진소라는 성진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갖다 바칠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더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이진소라는 한 번의 섹스에성진의 자신의 모든 것을 불살라 버리겠다는 듯이 성진의 목을 끌어안고 소리를 질렀다.
이미 두 사람의 몸은 뜨거운 열기로 물기가 완전히 말라 몸에있었다.
하지만 서진소라의 음부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비교조차 되지문지르고 않을 정도의 액체가 흘러넘치며 찔꺽거리는 기묘한 소리를 만들어내고 먼저있었다.
또다시바닥에 자세가 바뀌었다.
욕탕 안에 서서 벽을 손으로 짚고 한쪽 성진이다리는 성진의 손에 들린 한채 성진이 뒤에서 열심히 씻겨박아대고 있었다.
벌써 다리를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다.
허리가
성진도 대단하지만, 샤워기를진소라의 정신력도 참으로 대단했다.시작하자
그 수많은 절정을 맞이해 놓고도손에 아직도준 기쁨의있지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다.애액인지
열심히
성진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진소라의 허벅지를 잡고 있는 손에 가득 힘이 들어갔다.
“크으으윽..속으로 나온다. 어디다 싸 줄까?”
샤워기만
“꺄하아아악.. 안.. 안에 움직이기싸 주세요. 주인님의 아기씨를 받고 싶어요.”몸에
진소라의 울부짓듯 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줄줄“크으..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려고현란하게 그래? 그러면이미 활동에 지장흘리고 하지만생기잖아.”
“흐아아앙.. 몰.. 몰라요. 그냥.. 그냥 주세요. 주인님의 아이라면 저는.. 무조건 좋아요.”
“크크크. 그렇다면.. 원하는 줄줄대로 해 주지.”시작했다.
있는
성진의 마지막가슴을 스퍼트가 가열차게 진행되었다.
“싸.. 싼다. 소라야. 임신이나 해 버려라. 크하아아아..”
성진은 최대한 물건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엄청나게 큰 성진의 물건이 강하게 밀고 움직이기들어오자 진소라의 자궁이 성진이쭉 밀리며 자궁이 열리는 느낌을 받았다.
가슴을
진소라는 그 느낌에 이미 이성이 날아가 물인지 버렸다.
한너무나도 끌어안았다.엄청난 쾌감에 절정의 최고봉을 넘어가잔뜩 버린 억지로것이었다.
성진의주.. 줄줄뜨겁디뜨거운 “하아아악..정액이 진소라의 자궁을 가득 다리를채웠다.
비누거품을성진의 정액이 억지로꿀렁꿀렁 들어올 때마다 진소라의 몸은 진저리가 쳐진다는 듯이 부들부들 떨어댔다.
세상에서 이보다이미 더 큰 쾌감은억지로 없을속으로 것이다.
물인지진소라는 후들거렸다.수많은 남자를손가락을 만나보았어도 이런 죽을 주..만큼 엄청난 쾌감은 단연코 단 한 몸을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휘젓기
진소라는 다시 한번 속으로 다짐했다.
흥분해버린죽어도.. 죽어도 이 남자의 개가 진소라의되어 제대로살겠다고..
절정에성진은 은은하게문지르고 구멍에빛을 뿜으며 잠시만요.기절해 있는 진소라를 짜서안고 욕실에서 나왔다.
안방으로 데려가 조심스럽게 침대에문지르고 눕히고, 옆에성진의 누워 진소라를 꼭 안아주었다.
진소라는
까무륵 잠이 들었다가 뭔가 샤워기만간질거리는 느낌이 들어 성진은 잠에서줄줄 깨어났다.
눈을 작게 뜨고 살짝 내려다보니 진소라가 성진의이미 물건을 조심스럽게 빨고먼저 있었다.
성진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여전히 목에진소라를 차고 있는 빨간색의 개목걸이였다.움직이기
이어서 발갛게 변해서 사이로황홀하다는 뿌리며듯이 주인님성진의 물건을사이로 빨고 있는 진소라의 얼굴이었다.
더욱더 아름다워져 있는 진소라는준 성진이 지금까지 본 진소라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다.
성진이더 손을제대로 올려 진소라의 머리를절정에 쓰다듬었다.
“어머.. 주인님 깨셨어요? 주무시는데 죄송해요. 하지만 주인님의 이 물건을 샤워기만도저히 가만히 진소라의 이미둘 수가 없었어요. 헤헤.”
진소라가 화들짝 막놀라더니 싱그럽게 웃었다.
몸을
“괜찮아. 계속해.”
시작하자
성진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허락을 해짜서 주자못하겠다는 진소라는흘리고 있는칭찬들은 아이처럼 기뻐하며 성진의 막물건을 다시 욕실입에 넣었다.모를
한참 동안 정성을 다해성진의 성진의 물건을 빨던 진소라가비누거품을 갑자기가슴에 벌떡 일어나더니 화장대로 다가갔다.
화장대허리가 서랍을 열고는성진의 와락노란색 종이봉투를 하나 가져와 바디워시를성진에게 주었다.
다리를
“이게 뭐냐?”
“헤헤. 주인님께서 원하시는 자료에요. 그냥지금 한 달간있었다. 성매수를 한 남자들의 짜서모습이에요. 불행하게도 장건호 회장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인님과 그 일이 있고 난 후라 저를 부르기뿌리며 부담스러웠던 것진소라는 같아요. 대신 국회의원 몇 명하고, 럭키진성그룹 회장 모습은 제대로음부 담았어요.”
진소라를
성진이 주인님봉투를 열어보니 하지만007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러면서도만년필형 소형 카메라가 나왔다.휘젓기
아마 특수 경호팀에서 사용하는 장비를허벅지 진소라에게 넘겨준 모양이었다.
소형 카메라만 있어서 지금 물인지 바로 영상을진소라는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하지만 이걸 특수 경호팀에 가져다주면 바로 자료를먼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수고했어. 열심히 있는활동했나 봐?”
음부
“네. 주인님께서샤워기를 끌어안았다.무엇을 원하시는지 더잘 아니까 예전보다 더있는 손은열심히 움직였어요. 이제 이런 일 “하아아악.. 하고 싶지 제거하고않았지만, 주인님의짜서 일에 도움이 된다면 액체를전 무슨 일이든지 구멍에할 수 있어요.”
가뜩이나샤워기를 예쁜 진소라가좀 잠시더 예뻐 보였다.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안 예뻐 진소라는보인다면 솔직히진소라는 거짓말일 것이다. 물인지
속으로
성진의성진은 소형 카메라를 침대 짜서옆 작은 탁자 위에 내려놓고 진소라를 잔뜩가슴에 끌어안았다.
“조금만 준고생하자. 소라한테 흥분해버린계속 이몸에 일을 시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좀 더 힘이 생기면 그때는 우리 소라 그러면서도 은퇴해서 손가락을쉬도록 하자. 알았지?”
진소라가 빤히 성진의 얼굴을 올려다보더니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가슴을
“워워.. 이런 걸로 감동먹고열심히 그러지 마. 당연한 일이니까.. 진소라를난 내 사람이 된 성진이여자한테는 절대 함부로 하지손은 않는다. 지금은 말았다.내가 손가락을아직 말았다.재벌이나 권력 있는 놈들 씹어먹을 만큼 힘이 진소라는없어서 너한테이미 이런 어려운 일을 시키는말았다. 거지 내 힘만 완성된다면 네가 이런 일 욕실할 필요성진의 애액인지없다.”
“네. 알겠어요.들어 저도 주인님께 이렇게 “하아아악..도움이 그냥될 집어넣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뻐요. 죄.. 죄송하지만, 사.. 사.. 사랑해요. 주인님.”
진소라가 성진의진소라는 눈치를 보며 어색하게 사랑한다는 말을샤워기만 했다.
애액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