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미치겠네’
“야!!! 너희들 이문 안열어!!!!!”-제시카 윤아
‘에이... 몰라 그냥 하자’
나는 또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천국의 문을 두드릴듯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거의 직전까지 왔다.
“아학...!!!!!”
내가 가기전에 유리는 또 한번 천국의 문에 도달했다.
‘도대체 몇 번을 간거야.... 나는 한번도 못갔구만..’
나는 이제 화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또 허리를 움직였고 거의 끝까지 온 느낌이 왔다
“유리야... 쌀것 같은데”
“하학... 아학..... 흐흐.... 흐흐......”
유리는 정신이 나갔는지 아니면 나의 말을 듣지 못했는지 계속 음탕한 신음소리만 흘리고 있었다.
“유리야... 나 쌀것 같다고”
“아학... 하학.... 몰라 싸”
“안에?”
“으흠... 으흑.... 하악.....”
유리는 안에 해도 되냐는 대답에 대답은 안하고 계속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에이씨 몰라...’
“유리야 싼다...”
그러고는 나는 나의 모든 분신들을 유리안에 쏟아붓기 시작했다.
10초...? 20초..? 내가 살아온 인생중에서 가장 긴 사정시간이었다.
‘정기가 다 빨린것 같아...’
나는 힘없이 유리 위로 쓰러졌고, 유리에게
“괜찮아...?”
“나.. 이런 느낌 처음이야....”
유리는 윤아와 똑같이 나와의 섹스에 대해 대답을 했다
“아.. 아니.. 처음...”
“괜찮아”
‘얘도 괜찮단다...‘
유리는 갑자기 나의 입을 덮친다.
나는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고, 나의 입속은 유리의 혀로 가득찼다.
유리는 사탕을 빨듯이 나의 혀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또 몽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몇분이나 지났을까... 유리가 입을 땠고, 우리 둘은 그렇게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야이 개자식아!!!!!!!!!!! 이제 끝났어???????!!!!!!!!!!” -윤아 제시카
윤아와 제시카는 신음소리가 멈춘것을 확인하고 섹스가 끝난것을 알고 문을 부실듯 두드리며 말했다.
‘아.. 맞다...’
나는 저승사자의 강림에 다시 몸을 떨었다.
“유..유리야... 어떻게 하지...?”
나는 유리에게 물어봤고, 유리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뭘 고민해, 그냥 즐기면 되지”
“즐기다니... 너 나 좋아한다면서..? 그러면 날 가지겠다는 말 아니였어??”
“아.. 그거??”
‘아.. 그거...?’
“그냥 하고 싶어서 거짓말 한거야”
‘이런 썅년......’
나는 허탈해 하며 아무말도 못했다.
‘또 당한거야...?’
고개를 돌려 유리를 보니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에고... 저렇게 예쁜데... 어떻게 화를 내냐....’
그러고는 키스를 하고 옷을 입었다.
“야!!!!!!!! 왜 대답이 없어!!!!!!!!!” - 윤아 제시카
“아.. 지금 나가...”
내가 옷을 다 입고 문을 열자 말자 제시카는 나에게 튀어 달려 왔다.
그리고는 나의 똘똘이를 향해 최홍만 니킥..
“오우 쇗!!! 쇗더 퍽....” - 나의 똘똘이, 나의 정신
나의 정신은 그렇게 나의 몸을 떠났고, 나의 똘똘이는 격한 파워에 미칠듯 커졌다.
“개새끼!!!!! 맞으면서 발기하냐!!!!!!!” - 제시카
그리고는 다시 나의 똘똘이를 향해 싸커킥
‘오우 갓!!!!!!!!!!! 플리즈 세이브 마이 피너스!!!!!!‘
나는 그렇게 확인사살까지 당하며 기절을 했다.
“야!!!!!!!! 왜 대답이 없어!!!!!!!!!” - 윤아 제시카
“아.. 지금 나가...”
내가 옷을 다 입고 문을 열자 말자 제시카는 나에게 튀어 달려 왔다.
그리고는 나의 똘똘이를 향해 최홍만 니킥..
“오우 쇗!!! 쇗더 퍽....” - 나의 똘똘이, 나의 정신
나의 정신은 그렇게 나의 몸을 떠났고, 나의 똘똘이는 격한 파워에 미칠듯 커졌다.
“개새끼!!!!! 맞으면서 발기하냐!!!!!!!” - 제시카
그리고는 다시 나의 똘똘이를 향해 싸커킥
‘오우 갓!!!!!!!!!!! 플리즈 세이브 마이 피너스!!!!!!‘
나는 그렇게 확인사살까지 당하며 기절을 했다.
"야 그럼 그냥 같이 쓰자"
"그게 제일 좋겠다“
나는 주위의 목소리 때문에 눈을 떳다.
“야야야야야 깼어 깼어”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몇 명의 소녀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큭큭큭.. 그게 꿈 같았지..? 그럼 이것도 그냥 꿈이라고 생각해”
그리고는 안대를 씌운다.
나는 깜짝 놀라 손과 발을 움직이려고 했으나 이미 묶여있는 상태
“잠.....잠깐.. 이거 꿈이 아니라는 거지....???”
“꿈인지 아닌지는 니가 어떻게 알아... 꿈이라고 생각하면 꿈이고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현실이야”
아마도 제시카의 목소리 같았다.
제시카의 목소리가 들리는것을 느끼고는 똘똘이가 찌릿했다.
아마도 현실같았다. 만약 꿈이였다면 나의 똘똘이는 멀쩡했겠지..
“자...잠시만... 나 아파... 시카가 나 때렸잖아”
“내가 아픈게 아니잖아”
아마도 제시카 인것 같았다...
‘요망한 년’
그 순간, 누군가의 혀가 나의 똘똘이를 공략했다.
나의 똘똘이는 나의 몸상태는 개의치 않은듯이 벌떡 서버렸다.
나는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PS: 아시는 분은 아실테니... 똘똘이 충격 먹고 커지면 장난아니게 아파요..)
“칫.. 아프긴 뭐가 아프냐 이렇게 잘 스면서”
“허억... 나 진짜 아파...”
나의 말은 이미 누구의 귀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또 누군가 나의 위에 올라탔고, 나의 똘똘이는 자취를 감추었다.
“흐음...~”
누군가 나의 위에 올라타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학... 아하... 음.......”
나의 위에 있는 사람은 쾌락을 신음소리를 흘렸지만 나는 고통의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하악.... 하.... 아우윽...... 허억....”
나의 위에 있는 사람은 미친듯이 펌프질을 시작했고,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아흑!!!!”
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누군가 나의 가슴에 쓰러지는것을 느꼈고, 나의 허벅지가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어서 이 지옥이 끝나기 만을 바랬다.
나의 위에 있던 사람이 내려 갔다. 나의 똘똘이는 아직 만족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꼿꼿히 머리를 세우고 있었다.
“이번엔 내차례다~”
아마도 윤아인것 같았다.
윤아는 이미 충분히 흥분했었는지 바로 나의 위에 올라탔고, 바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현수랑 하면 너무 좋아..... 흠...”
나는 사슴과 같았던 윤아의 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왔다는 사실에 흥분했지만 흥분하면 할수록 나의 똘똘이는 점점 더 아파 왔다.
“아학... 허리좀 움직여봐... 흠.... 하악....”
윤아는 자신만 움직이는게 지쳤는지 나에게 명령했고 나는 명령을 듣기 싫었다.
내가 움직이지 않자 윤아는 나에게
“안 움직이면 나 두 번한다?”
평소였다면 절대로 안움직였을 허리였지만, 나의 똘똘이에서의 감각은 이미 고통의 차원을 뛰어넘었다.
나는 팔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허리만 움직여서 윤아를 만족시켜야만 했다.
‘에이씨...’
나는 허리를 든채로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였다.
“아.. 좋아.. 좀더 강하게... 좀더 강하게.....”
윤아는 나에게 계속 명령을 했다.
‘그래 씨발.. 빨리 보내버려야지..’
나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윤아는 금방 가버렸다.
“아악!!” 그와 동시에 나에게 뽀뽀를 하더니 나에게서 떨어졌다
“자... 잠시만... 나 더 이상은 못할것 같아... 정말.. 너무 아프다...”
2명을 만족 시켜서 그런지 자기들 끼리 쑥덕쑥덕 거리고 있는게 들렸다.
‘아.. 끝나나 보다...’
나는 긴장이 풀리는 동시에 잠이 들어버린것 같았다.
내가 눈을 떴을때 이미 날은 밝아있었다. 그리고 소녀들이 나를 둘러 싸고 있었다.
‘강간은 꿈이 아니였구나... 이런 씨발...’
나는 꿈이였기를 간절히 바랬다.. 소녀들에 대한 그래도 아주 작은 환상이라도 가지고 싶었다.
내가 눈을 떴을때 나에 눈앞에 보인것은 제시카 였다
제시카는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건 또 뭐야.....’
“미안해... 내가 너무 쌔게 때렸지...”
나는 극도의 혼돈을 느꼈다.
‘뭐지.. 맞고 이제야 일어난거야...? 진짜 꿈이었어???’
나는 욱신거리는 똘똘이를 느끼며 도대체 이 상황을 이해 할수 없었다.
“아무.. 아무 일도 없었던 거지..?”
나는 제시카에게 물었고, 제시카는 나에게
“내가 너를 때린다음에 니가 기절하고 이제 정신차렸어...”
‘아... 정말 꿈이었구나...’
하지만 저 뒤쪽에서 아주 작은 웃음소리....
“진짜 아무일도 없었던 거지..?”
제시카는 나를 보며 닭똥같은 눈물을 보이고 있었다.
‘아.. 정말 아무일도 없었구나...’
나는 그리고는 제시카를 안았다.
“미안해...”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개만도 못한놈이었다.
제시카를 먹고... 태연을 먹고... 윤아를 먹고.. 이제는 유리까지......
맞아도 싼놈이지... 근데 이건 너무 쌔게 맞았다...
“우리 얘기좀 해..” -제시카
그리고는 나를 일으킨 다음에 얘들을 모두 데리고 왔다.
“현수가 우리 멤버중에 몇 명과 섹스한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 -태연
순간 정적이 흐른다..
“그러닌까... 우리 현수를 좀 놔주자...” -태연
‘예스, 이거야’
“꼭 놔줄 필요가 있을까? 그냥 하고 싶을때 하면 안돼? -유리
유리에게 너무 많은 쾌락을 주었던지 유리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바뀌었다.
“흐음....”x9
“자...잠시만.. 내 의견도....”
“그래 말해봐” - 태연
“내가 하고 싶을때 마다 하면 안됄까 ^^???”
“우리가 지금 널 죽여도 될까???”x9
정말 살기를 느꼈다....
“하하핫... 내 의견은 못들은 것으로 해줘;;;;”
“그럼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을때 마다 하는거로 하자” -제시카
“그래 그냥 그렇게 하자”x8
“잠시만... 내 의견을 하나만 더...”
“닥쳐”x9
"그럼 회의 디스미스“ -제시카
그러고는 엄청난 속도로 흩어져 버렸다.
‘아.. 정말 이렇게 살다가는 제명에 못죽겠다..’
‘다리는 좀 낫았나..’
나는 침대에 누워 붕대는 벗기기 시작했다.
‘아.. 나는 울버린 인가봐~’
정말 미칠듯한 회복속도로 접질렀던 발이 다 낫았다.
‘흐흐흐흐흐.. 한번 놀려볼까..’
나는 갑자기 번뜩하는 아이디어로 소녀들을 놀려 주기 위해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흠.... 일단 가짜피를 구해야 할텐데..... 케첩...? 물에 타서...???’
‘일단 가짜피는 됐고.... 흠....’
나는 문을 빼곰히 열어서 거실을 쳐다봤다.
‘흠.. 티비를 보고 있군..’
“태연아~ 오늘은 스케쥴 없어..?”
“어.. 오늘도 없어..”
‘요즘 따라 많이 쉬네...’
나는 조용히 나가 주방으로 가서 물을 마시는 척 했다.
소녀들은 나에게 시선을 돌렸다가 다시 티비로 집중했다.
‘일단.. 흰색 위생봉지...’
나는 흰색 위생봉지를 꺼내서 케첩을 짜넣기 시작했다.
‘흐흐흐흐흐흐.... 한번 죽어봐라...’
나는 케첩을 적정량 넣은다음에 물을 아주 조금씩 넣었다.
그리고는 수저로 젓었다.
‘오우~~~ 진짜 피같은데..?’
진짜로 웰메이드 된 가짜피
나는 위생봉지를 묶어서 주머니에 넣은다음에 절뚝거리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크크크크.. 다죽었어..’
나는 붕대를 풀고 깁스를 빼냈다. 깁스는 L자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킬레스건 부위에 위생봉지를 붙인다음에 깁스를 다시 붙였다.
그리고 붕대를 아주 탄탄하게 묶었다.
‘크크크크크..’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엄청난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절뚝거리며 나갔고 희생양을 몰색했다.
‘제시카..? 장난인걸 알면 진짜로 죽여버릴것 같아..’
‘태연..? 그래도 나한테 잘해 줬는데..’
‘서현..? 에이... 너무 여린애인데..’
‘윤아..? 윤아도 장난아니게 무서워...’
‘유리...? 왠지 안통할것 같은데....?’
‘티파니...? 오...? 띨띨해보여... 잘 통할것 같아..’
나는 희생양을 티파니로 정했다.
나는 절뚝거리며 티파니 쪽으로 걸어갔다.
나는 티파니 옆에 있다가 티파니의 발에 걸리는 계략을 짰다.
나는 티파니 옆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때 티파니가 움직임을 보였다.
나는 순간 발을 옮겼고, 다행히(?) 티파니 발에 걸렸다
‘예쓰!!!!!!!!!!’
“어어어어어”
나는 연기를 하면서 넘어지기 시작했고
나는 땅에 떨어지기 직전 몸을 틀었고, 등쪽으로 땅에 떨어졌다.
일부러 발을 땅에 찍었고, 발목에 있던 위생봉지는 펑하고 터져버렸다.
‘예쓰!!!!!!!!!!!!’
나는 발목을 잡고 뒹굴기 시작했다.
“아악!!!!!!!!!!!!! 내 발목!!!!!!!!!!!”
티파니는 너무 놀라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봤다.
하지만 나는 더욱더 크게 만들기 위해 계속 연기를 했다.
티파니가 보기에는 어제 발목다친사람이 자신 때문에 넘어져 발목에서 피가 난다고 생각한것이다.
“아악... 발목에 감각이 없어... 발목이 짤린것 같애”
땅바닥에 박았다고 발목이 짤릴일이 없잖아??
하지만 내가 케첩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붕대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것이었다.
진짜 멤버들은 내 발목이 잘린지 알고 질겁을 하며 나보고 괜찮냐고 물었다.
‘아씨... 어쩌지.. 계속 갈까....’
‘AC 몰라 갈 때 까지 가봐’
“아악.!!!!!!!! 진짜 발목에 감각이 없어... 진짜 발목이 짤렸나봐 ㅠㅠ”
나는 거짓눈물까지 흘리며 발목을 잡고 뒹굴었다.
멤버 모두 나의 주변에 몰려 오더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진정으로 나를 걱정하는 분위기 였다.
‘어..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너무 커졌는데...’
갑자기 티파니가 대성통곡을 하니 다른 멤버들도 대성통곡을 하는것이었다.
‘아씨.. 어떻게 하지... 미안하다고 해야 되나’
“일..일단.. 병원으로 가자..” -태연
리더인 태연이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리며 병원에 가자고 했고 나는 이때다 싶었다.
‘이게 마지막 기회다.. 크크크크..’
“응 그래”
나는 거짓울음을 그치고 아주 편하게 일어나서 걸어서 현관문으로 걸어나갔다
그리고는 뒤를 보며 미친듯 웃었다.
그제야 모든 것을 알았다는듯이 티파니가 나에게 뛰어 다가 왔다.
‘그래 파니야.. 내가 미안하다...’
나는 두팔을 벌려 달려오는 파니를 안을려고 했다.
하지만.. 티파니는 나의 벌린 팔을 잡고 자신쪽으로 엎어치기를 한것이었다.
“나쁜 새끼야 ㅠㅠ ” x9
그러면서 9명의 소녀가 나를 다구리(?)까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이불 빨래를 발로 하듯이 나를 미친듯이 밟기 시작했다.
“윽.. 잠시만 잠시만”
하지만 소녀들은 울면서 계속 나를 밟았다.
“나쁜 새끼야 ㅠㅠ ” x9
‘나는 장난으로 발목잘린척 할려다가 진짜 온 몸이 잘리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