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래 남조선의 좆대가리를 맛보게 해주갔어.. 함북 회령으로 보내주갔어’
나는 갑자기 유리와 했던 섹스가 생각났다...
‘오.. 그래 뒤치기..’
나는 윤아의 허리를 잡아 뒤로 돌려 앉혔고,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처...천천히... 천천히 해줘....”
나는 윤아의 말따위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오늘.. 아주 죽여주마...”
나는 나의 입에서 나온 말에 나도 당황했다.
‘에이씨.. 몰라’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써걱.....써걱......”
“음... 흐윽.... 천천....천천히.... 해줘....”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오직 허리 운동에만 신경을 썼다.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윤아의 몸을 훑기 시작했다.
남부럽지않게 큰 가슴과 21인치 밖에 안되보이는 개미허리.. 그리고 갑자기 커지는 엉덩이
나는 갑자기 엉덩이를 보고는 때리고 싶었다.
나는 있는 힘껏 다해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갑자기 똘똘이에 가해는 힘... 엉덩이를 때려서 그런지 갑자기 쪼여드는 윤아의 음부
“아악... 현수야....”
나는 또 대답하지 않고 다시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아.. 나 세디스트 기질이..........’
갑자기 나의 성향이 바뀐것 같아서 더 이상 엉덩이는 때리지 못했다.
“아악...”
그리고는 갑자기 더욱 많이 흘러나오는 애액...
“윤아 갔네~? 완전 변태구만~”
나는 일부러 윤아를 놀렸다.
“아이... 그런말 하지마......”
쑥스러워하는 윤아... 나는 그런 윤아의 목소리를 듣자 더욱 흥분했다.
나는 다시 허리 운동을 미친듯이 했다.
“흡.....흡... 흡... 흡..”
나는 호흡조절까지 해가면 피스톤질을 했다.
“아흑.. 현수야.... 너무 좋아..... 좀더... 좀더...”
윤아는 이제 천천히 해달라는 말은 하지 않고,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후훗....’
나는 바로 똘똘이를 뺐다.
“아잉.. 왜그래... 나 계속 해줘”
“니가 해봐”
‘난 도시의 시크남...’ 하지만 나의 심장은 콩닥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벤에 누웠다.
그러자 윤아는 바로 나의 위에 올라와서는 자신의 음부를 나의 똘똘이에 맞춘다.
그리고는 천천히 앉는다.
“윤아 완전 색녀구만... 섹스 진짜 밝혀”
또.. 나의 입에서는 전에는 나오지 않았던 말이 나왔다.
“아잉... 그런말 하지마... 창피해...”
더욱더 귀여워지는 윤아..
그리고는 윤아는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으음.... 흐윽..... 흠.... 아학...”
윤아의 허리는 점점 더 빨라 졌고, 나도 점점 사정감이 느껴졌다.
‘아.. 한번더 보내고 나도 가야지...’
나는 손을 들어서 윤아의 탐스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분홍빛 유두... 나는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유두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흑... 이런... 처음이야...”
그러면서 윤아는 더욱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나는 강하게 유두를 집었다. 그순간 윤아는 나의 가슴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느껴지는 허벅지의 따뜻함
“윤아야~ 또갔어??? 완전 색녀 맞구만...”
갑자기 날아오는 따귀
“이자식이 놀아주닌까 끝을 몰라”
‘에이씨.. 좆됐다... ㅠㅠ’
나는 일단 똘똘이를 진정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윤아를 덮쳤다.
윤아는 나를 저지 할려고 두손을 들었다.
나는 나의 손으로 윤아의 두팔을 잡아 한손으로 잡았다.
거의 강간같은 분위기...
나는 그런 분위기에 취해 한손으로는 윤아의 팔을 잡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잡고 허리는 피스톤질을 했다.
“아흑.. 야.. 너 끝나면 죽었어”
‘끝나면 죽자.. 일단은 하고..’
나는 더욱 빨리 허리를 움직였고, 곧 쌀것 같았다.
“에이... 안에 싼다..?”
“너 안에 싸면 죽는다...”
나는 죽는다는 소리에 더욱 하고 싶었다.
나는 조금더 속도를 올렸고, 바로 앞에 쌌다.
“야!!! 안에 하지 말랬잖아!!”
나는 윤아위에 쓰려지며 행복한 웃음을 띄었다.
“히히히히.... 기분 좋다~”
“너 진짜 죽는다!!!”
나는 윤아의 입을 향해 돌진했고, 나의 혀는 윤아의 입을 헤집고 다녔다.
“으흡.... 너.. 죽는다... 씁..”
그렇게 몇분동안 나는 윤아의 입을 헤집고 다녔고, 윤아는 조금 풀린것 같았다.
나는 혀를 빼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너 진짜 다음에 그러면 죽는다”
그러면서 살짝 웃는것 같은 윤아
“아.. 알았어~ 그럼 우리 다음부터 하지말자”
“어...? 그... 그건....”
갑자기 나의 반응에 당황한 윤아는 말을 흐리기 시작했다.
“자기도 좋아했으면서~”
나는 그러고는 다시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아는 잠시후 옷을 입고는 조수석으로 와서 앉았다.
“윤아 좋았어~?”
“아...아니.. 좋았다기 보다는...”
그러고는 살짝 웃는 윤아..
나도 웃음을 흘리며 마트를 향해서 차를 돌렸다.
“아까 오더니 이쯤에 있던것 같던데...”
“그러닌까... 아.. 저기있다..”
나는 윤아와 함께 마트로 들어갔고, 역시 아직 시간이 시간이라 마트에는 사람이 없었다.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네”
갑자기 나에게 팔짱을 끼는 윤아
“사람도 없는데 이러고 다니자~”
나는 아까의 섹스 할때 약간의 미안함이 남아서... 허락해주었다.
“흠.. 뭐 사면 되지...? 윤아 니가 골라봐...”
“음.. 일단.. 술안주!!!!!!!!!!!! 그리고... 저녁!!!!!!!!!!!!!!!!!!!”
“흠... 그럼...... 일단 술안주는... 쥐포!!!!!!!!!”
개인적으로 구운쥐포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쥐포랑... 과자몇개랑.... 육포~”
“저녁은 뭐먹지...?”
‘남자라면 닥치고 라면인데... 뭘 먹어야 되나...’
“스파게티..?”
나는 라면과 비슷한 스파게티를 먹자고 했다.
“나야 어차피 먹는사람이닌까 만드는 니가 정해”
“왜!! 또 내가 만들어?”
“그럼 태연이가 만든거 먹을래?”
“에효... 소녀들이 왤케 요리를 못해...”
무려 10인분을 해야 했기 때문에 나는 엄청난 양의 파스타면을 샀다.
“와.. 사람이 많으닌까 진짜 많이 사야 되네...”
“그런가~”
그렇게만 말하고는 나를 끌고 육류코너로 갔다.
“삼겹살!!!!!!!!!!!!!!!!!!!”
“왁! 삼겹살 진짜 비싸다... 나 돈 없는데”
“내가 사줄게~ 나 이래 뵈도 갑부거든요~”
“아.. 맞다 오늘밤에 나 얘들 놀래 줄껀데”
“아항~ 맞다~ 나는 뭐 하면돼~?”
“그냥 대충 분위기 가봐면서 하면돼~ 엄청 쉬울꺼야 새벽아~”
나는 일부러 극중 이름이였던 새벽이라고 불렀고 윤아는 은근히 좋아했다
“이정도면 다 샀나..?”
“몰라~ 나중에 부족하면 다시 와서 사면되지” -윤아
‘지가 갈것도 아니면서...’
나와 윤아는 계산을 하고 다시 차를 타고 별장으로 향했다.
“윤아야 잘해야 한다... 이번에 엄청난 추억을 만들어야 겠어..”
“알았어요~”
나는 그러고는 운전에 집중했다.
갑자기 시원해지는 아랫도리와 뜨거운 콧김
“뭐.. 뭐야!!”
나는 시선을 잠시 밑으로 내리는 순간, 놀랄 수밖에 없었다.
‘운전중에 펠라치오라니.... 크윽...’
“쓰읍... 쓰읍.... 츄릅”
“윤아 완전히 변태에다가 색녀인데 시도 때도없이~”
나의 말에 더욱 흥분했는지 더욱 빨라지는 윤아의 머리
“으윽.... 윤아야... 나 쌀것 같아....”
그러자 갑자기 입을 때고 다시 앉아버리는 윤아
“뭐....뭐야....”
“너도 아까 그랬잖아~ 복수야!!!”
‘아... 그냥 열심히 해줄껄.. 괜히 그래서...’
“윤아야... 그래도....”
“싫거든요~!”
‘에이씨...’
나는 똘똘이를 세운채 열심히 운전을 했다.
어느새 도착한 별장..
“야~! 들고가야지”
“남자가 들고 오는거야~”
그리고는 혼자 들어가버리는 윤아..
‘에고... 죽겄네...’
내가 들어가자 눈앞에 펼쳐진 파라다이스
‘올레~~~~~~~’
이미 비키니로 갈아입은 소녀들...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좋아?"x8
“좋아...”
“기분이 좀 들뜬것 같다?” - 제시카
또 관심법으로 나를 꿰뚫어보는 제시카...
‘무서워 죽겠네...’
“계곡가자!~~~~~~~~~~~~” x9
나는 소녀들의 손에 이끌려 계곡으로 가고 있었다.
“야.. 계곡 어딨는지 알고는 가냐???”
“아까전에 답사 미리 했어, 저기 가닌까 넓고 좋은데 있더라” - 태연
‘정말 이럴때는 치밀하다..’
처음 와본 계곡... 정말 좋다.. 의외로 넓고... 깊은데도 있고.. 자갈로 되있어서 거의 자갈해변 같았다.
“와.. 진짜 좋다”x10
그리고는 소녀들은 모두 계곡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준비해온 의자에 누웠다.
‘니들은 놀아라.. 나는 좀 쉬자...’
그러고는 살짝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전혀 나에 대해 신경안쓰고 물장구 치고 있는 소녀들..
‘그래... 나는 눈으로만 즐겨주마...’
소녀들이 뛸때 마다 덜렁거리는 슴가...................
‘올레!!!!!!!!!!!!!!!!’
제시카 써니.... 쩝니다...... 장난 아닙니다.........
나는 점점 똘똘이가 승천하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급히 선글라스를 끼고 하늘을 봤다..
다행히 식어가는 똘똘이... 그순간 갑자기 누군가 나의 손을 잡고 물로 뛰어간다.
“야야야야야.. 나 잠시만...”
“에이.. 재미없게 뭐야...” - 티파니
그러고는 티파니는 다시 물로 들어간다.
나는 그런 소녀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꺄악!!!!!!!!! 왜 벗어!!!!!!!!”
나는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었다.
“변태야!!!!!!! 벗지마!!!!!!!!!!!!!!”
나는 그런 소녀들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으며 옷을 벗었다.
“에헤이... 나 팬티만 입고 수영할꺼야”
그러고는 나는 팬티만 입고 물에 뛰어들었다.
“와~~~~ 물 진짜 시원하다~~~~”
그러고는 소녀들에게 물을 튀기는 나
“크하하하하... 죽어라 죽어!!!!”
나는 미친듯이 물을 튀겼고. 일부러 제시카에게 많이 튀게 했다.
‘죽어라.. 죽어라 제시카!!!!!!!!!!’
제시카가 갑자기 나에게 다가 온다.
나는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더욱 제시카를 향해 물을 튀겼다
나의 뒷목을 잡는 제시카
“응..? 왜이래.. 장난이잖아..”
하지만 대답없는 제시카.. 오른손으로 뒷목을 잡고 왼손으로 복부를 때리는 제시카
“윽!!!!!”
그러고는 나를 물에 던진다.
“으읍... 푸학!!!!!!!!!”
그리고는 나에게 달려오는 제시카
“자...잠시만... 살려줘!!”
그리고는 나를 물고문 시키는 제시카
“누...누님... 잠시만.. 꾸르르르르르륵...”
“푸학..... 누나... 제발 ... 꾸르르르르르륵...”
나는 정말 죽는줄 알았다..
잠시 세상에 나오는 순간 소녀들은 즐기고 있는 분위기 였다.
‘오호.. 즐기셔..? 그럼 당해봐라..’
나는 그렇게 몇 번의 물고문을 더 당했다.
‘그래.. 이쯤이면 돼겠지..’
나는 일부로 몸을 축 늘어뜨리며 숨을 멈췄다.
“어.. 얘 왜이래” -제시카
이미 분위기가 느껴진다. 소녀들이 나를 데리고 물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나의 뺨을 때리는 제시카
“야.. 너 장난지치마.. 야 야 야” - 제시카
나는 조금 아팠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죽은척 했다.
제시카는 자신의 검지 손가락을 나의 코에 가져다 댄다
‘흡... 참아야됀다..’
“야.. 현수 진짜 어떻게 됀거 아니야?” - 윤아
윤아는 내가 연기를 하는지 아는지 조금 도와주는것 같았다.
“야.. 장난치지말고... 현수야.. 일어나봐...” - 제시카
갑자기 우는것 같은 제시카
“흐흑.... 죽지마...... 현수야... 죽지마... 흐흑....” - 제시카
갑자기 서럽게 울면서 나를 때리는 제시카
‘어.. 좀 이상한데...?’
“인공호흡 해야 돼는거 아니야???” - 윤아
‘윤아야.. 바로 그거야....’
정말 바로 인공호흡을 하는 제시카
“현수야... 죽지마.... 흐훕......” - 제시카
그러고는 나에게 숨을 불어넣는 제시카
‘그래.. 바로 이거였어...’
나는 제시카의 눈물도 눈물이였지만... 제시카의 키스가 더 좋았다.
‘으앙......~!!!! 죽지마..... 현수야...... 죽지마.......’
정말로 이상해 지는 분위기...
‘어.. 너무 심각한것 같은데...? 이제 일어날까...?’
계속 나에게 인공호흡을 하며 우는 제시카
“죽지마... 죽지마... 현수야.... 죽지마... 으앙..........” - 제시카
‘정말 점점 서럽게 우는 제시카..’
나는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를 몰랐다.
‘진짜 물을 뱉으면서? 아니면.. 재밌게...? 그래... 재미로 했다 하자...’
나는 제시카가 인공호흡을 하자 바로 입에 혀를 넣어버렸다.
“으읍... 뭐야!!!!!!!”
그리고는 나의 얼굴에 주먹을 가격하는 제시카
그에 그치지 않고 파운딩을 시전하는 제시카
울면서 파운딩을 하는 제시카..
나는 그런 제시카가 귀여웠지만 일단 아팠다..
나는 도망치려고 발버둥 쳤지만 제시카는 먹이를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