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화 (17/64)

그때, 나의 몸에 이물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유...윤아야... 여기서는 안돼...”

나는 아주 작은목소리로 윤아에게 속삭였다.

“뭐 어때 다 자는데”

윤아 역시 나의 귀에 속삭였고, 갑자기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나는 뜨거운 바람이 귀속을 헤집자, 몸을 바르르 떨었고, 그순간 윤아의 손은 나의 똘똘이를 향하고 있었다.

“읍... 안돼... 윤아야.. 거기는...”

하지만 윤아는 나의 말을 상큼하게 무시하고는 똘똘이에게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어헉..!!!”

나는 똘똘이가 커지면서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냈고, 그소리에 윤아옆에 있던 제시카가 일어났다

“야! 뭐야?” - 제시카

바로 손을 빼고는 자는척하는 윤아

“으응...? 오래간만에 바닥에 자닌까 등이 좀 배기네..”

나는 엄청난 뇌 RPM으로 변명을 만들어냈고, 나의 뇌에 탄복했다.

‘이야.. 이런 변명... 캬....’

“으응..? 그래...? 빨리 자.... 피곤할텐데” - 제시카

은근히 걱정해주는 제시카

“크크큭...” 갑자기 웃는 윤아

“어..? 윤아 안잤어?” 나는 몰랐다는 듯이 말했다

“어어... 나도 바닥이라서...”

나의 변명을 따라하는 윤아... 귀엽다...

“빨리자.... 내일도 놀려면...” - 제시카

“으응... 너도 빨리자..” - 현수, 윤아

그 말이 끝나자 말자 이미 승천한 똘똘이에 다시 손을 대는 윤아

“야야... 아직 제시카 안자잖아...”

“너만 조용히 하면 몰라” - 윤아

나와 윤아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귀옆에 대고 이야기 했다.

계속 나의 똘똘이를 쪼물딱 쪼물딱 거리는 윤아.

“으윽... 윤아야.. 살살....”

하지만 윤아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쪼물딱 거리고 있었다.

나는 약간의 사정감이 느껴졌다.

“유...윤아야.. 스.....스톱.... 나 쌀것 같애...”

하지만 윤아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나는 어쩔수 없이 몸을 뒤틀었다.

몸을 트는바람에 윤아의 손은 나의 바지에서 빠졌다.

“야~ 거부하는거야? 나를 ?”

윤아는 약간 짜증이 섞은듯한 말로 말했고, 윤아는 삐진듯 나에게 등을 돌렸다.

“야.... 바지 입고 있으닌까.. 싸면 안돼잖아...”

나는 변명을 했지만 윤아는 대답조차 하지 않았다.

‘오호..? 그래..? 한번 죽어봐라.’

나는 등을 돌리고 있는 윤아의 엉덩이쪽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꺄....읍”

윤아는 비명을 지르려다가 자신의 입을 막았다.

다행히 제시카는 이미 잠이 든것 같았다.

나의 손은 엉덩이골을 지나 윤아의 음부에 닿았다.

“하....하지마....”

윤아는 부끄러움이 가득찬 말로 나에게 말했지만 나는 당연히 듣지 않았다.

나는 이런 상황을 즐기며 손으로 윤아의 음부를 비비기 시작했다.

“으흥......흡”

윤아는 신음이 나오는 자신의 입을 막았다.

윤아는 다시 자세를 똑바로 했고 나는 손을 앞으로 돌려서 넣었다.

그리고는 윤아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나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에 닿는 순간 윤아의 신음이 터졌다

“아흑...”

“야.. 소리내면 어떡해”

나는 긴급하게 손을 빼고 자는척을 했다.

그리고 한참동안을 가만히 있었다.

“얘들 다 자는것 같은데...” - 윤아

“몰라.. 피곤해 잘래”

갑자기 말이 없어지는 윤아

“나 잔다.. 깨우지마”

나는 윤아가 건드릴것을 알면서도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옆에서 윤아는 계속 뒤척이고 있었다.

물론 나는 끝까지 자는척을 했다.

그렇게 몇분이나 지났을까.. 윤아는 계속 뒤척이고 있었다.

“현수야.. 자??” - 윤아

윤아가 나의 귀에 대고 말했다. 나는 당연히 깨있었지만 자는척을 했다.

그러고 몇초후.. 윤아는 나의 이불을 제꼈다.

‘뭐...뭐야... 자는사람이랑 할려는거야?? 아이돌이??? 소녀가???’

나는 어쩔수없이 계속 자는척을 했다.

“현수야... 자는거지...? - 윤아

윤아는 그때 다시 물어봤다.

‘아.. 어쩌지.. 지금 일어나야되나...’

하지만 나는 이미 타이밍을 놓쳤고, 윤아는 낑낑대며 나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 그래도 옆에 소녀들이 8명이나 자는데...’

윤아는 나의 팬티까지 벗기더니 죽어있는 똘똘이를 입에 가져다 무는것 같았다.

‘으윽....똘똘아 안돼.........’

하지만 똘똘이는 이미 승천했고 윤아는 아주 천천히 나의 위로 올라왔다.

“현수야.. 자??” - 윤아

윤아가 나의 귀에 대고 말했다. 나는 당연히 깨있었지만 자는척을 했다.

그러고 몇초후.. 윤아는 나의 이불을 제꼈다.

‘뭐...뭐야... 자는사람이랑 할려는거야?? 아이돌이??? 소녀가???’

나는 어쩔수없이 계속 자는척을 했다.

“현수야... 자는거지...? - 윤아

윤아는 그때 다시 물어봤다.

‘아.. 어쩌지.. 지금 일어나야되나...’

하지만 나는 이미 타이밍을 놓쳤고, 윤아는 낑낑대며 나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 그래도 옆에 소녀들이 8명이나 자는데...’

윤아는 나의 팬티까지 벗기더니 죽어있는 똘똘이를 입에 가져다 무는것 같았다.

‘으윽....똘똘아 안돼.........’

하지만 똘똘이는 이미 승천했고 윤아는 아주 천천히 나의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천천히 나의 똘똘이를 자신의 음부에 넣었다.

“으흠.....” 윤아의 작지만 음탕한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는 정말... 정말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몇분을 흘렀을까... 나의 똘똘이는 미칠듯이 팽창했지만 사정감은 전혀 들지 않았고, 중간중간에 윤아는 몇 번 간듯 싶었다.

윤아는 내가 쌀때까지 할것 같았다.

나는 이미 타이밍을 놓친 상태였기 때문에 일어날수가 없었다.

그렇게 몇십분이나 지났을까, 그 중간에도 윤아는 몇 번이나 절정에 달했지만, 나는 정말 똘똘이가 터질것 같았다.

너무나도 느리게 움직이는 윤아... 정말 죽이고 싶었다..

나는 어쩔수 없이 잠을 깨는 연기를 했다.

“으..으음... 유...윤아야...”

나는 오스카상을 휩쓸어도 괜찮을 정도의 연기를 했고, 윤아는 껌벅 속았다.

“어.... 미...미안....너무 하고 싶어서...” - 윤아

나는 그런것은 상관쓰지 않았다.. 나의 터질듯이 팽창한 똘똘이부터 죽이고 싶었다.

나는 윤아를 보쌈하듯이 들쳐업고 가까운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바로 삽입을 하고 미친듯이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허억... 현수야.... 천천..천천히...”

나는 윤아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윽.. 하윽...”

윤아는 이미 몇 번을 갔었기 때문에 조금만 해도 쉽게 들어갔다.

나는 미칠듯이 허리를 돌렸다.

“으윽... 윤아야.. 나 쌀것 같아...”

“하악.... 안에는 안돼.... 입에....”

“입에...?”

나는 윤아의 말에 놀랐다.

‘왜 입에 싸라는 거야....’

하지만 몸에 그냥 싸는것 보다는 입에 싸는게 더 좋았다.

나는 조금더 허리를 움직였고, 윤아는 또 한번더 갔다.

“윤아 갔어? 완전 변태구만...”

내말이 끝나자 말자 윤아는 나의 똘똘이를 빼더니 입에 가져다 물었다.

그리고는 미친듯이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으윽.... 윤아야.. 나 싼다..”

말이 끝나자 말자 윤아의 입에 싸기 시작했다.

"으읍....“

윤아는 나의 분신들을 입에서 모으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쌌을까... 한 10초는 싼것 같았다..

나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뒤로 쓰러졌고, 윤아는 나의 얼굴을 앞에 자신의 얼굴을 들이댔다.

그리고는 나의 앞에서 정액을 삼켰다.

“이거~ 피부미용에 좋대”

윤아의 입에서 밤꽃냄새가 진동했지만, 예뻤다... 바로 앞에서 봐서 그런지 피부도 다보였지만... 모공이 하나도 없었다...

“와.. 진짜 예쁘다...”

“후훗... 내가 좀 예쁘지...” - 윤아

“근데 변태야...”

“아니거든...!!”

그리고는 방안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윤아

“야.. 나 먼저 나간다.. 졸려 죽겠다..”

“알았어.. 나 좀이따 나가서 잘게” -윤아

나는 문을 열고 나가서 자리에 누웠다.

‘죽겠네... 하루에 도대체 몇 번을 하는거냐....’

하지만 나의 똘똘이는 건강했다...

‘아무리 19살이라도... 너무 건강하네..’

나는 혼잣말을 하며 자리에 누웠다.

나는 자기 위해 눈을 감고 다시 이불을 뒤집어 썼다.

방금의 격한 운동때문인지 바로 잠은 안왔고,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문소리가 들리더니 나의 옆에 누가 와서 누웠다.

‘윤아인가...’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다시 자리에 누웠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나는 여전히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고, 윤아에게 말을 걸었다.

“자?”

하지만 윤아는 대답이 없었고, ‘깨울까...’

나는 나의 손을 윤아의 음부에 넣었고, 몇 번을 비볐다.

하지만 정말로 자는지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나는 재미가 없어서 그냥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윤아의 음부에 나의 손을 넣은채 말이다..

“꺄악!!!!!!!!!!!!!!!”

나는 비명소리에 놀라서 잠이 깼다. 여전히 오른손은 윤아의 음부에 있었다.

내가 눈을 떠 앞을 봤을때는 소녀들이 나를 삥둘러 싸고 있었다.

태연 효연 써니 서현 티파니 유리 수영 마지막으로 제시카가 있어야 했지만 윤아였다.

나는 놀라서 나의 오른쪽을 봤다.

나의 옆에서는 제시카가 부스스한 눈을 뜨면서 나를 보고 있었고, 나의 눈과 제시카의 눈은 함께 제시카의 아랫도리를 향했다.

나는 나의 상황을 상상하고 있었다.

나의 오른손은 제시카의 음부에 들어가 있었고, 나의 똘똘이는 아침이라서 승천해 있었다.

전형적인 변태...?

“꺄악!!!!!!!!!!!!” - 제시카

“변태새끼야!!!!!!!” x9

제시카도 바로 일어나서 나를 응징하기 시작했다.

9명 모두 나의 똘똘이만 밟기 시작한다.

처음을 끊은것은 제시카... 정말 땅바닥에 떨어진 담뱃불 끄듯이...

아주 강하게 밟고는 뒷꿈치를 비빈다.

“끄악!!!!!!!!!!!!”

제시카의 뒷꿈치는 나의 똘똘이와 두 딸랑이 사이에 들어가 그 사이를 비볐다.

제시카가 발을 떼는 순간 윤아의 발이 나의 오른쪽 딸랑이를 밟았다.

“끄얽!!!!!!!!!!!!!!!!!!!!!!!!!”

(ps: 딸랑이 하나만 맞으면.. 정말 극강의 고통을....)

윤아가 발을 떼자 서현이가 나를 짓밟는다.

서현이는 나의 똘똘이를 정확하게... 짓밟았다.

“끄아!!!!!!!!!!!!!!!!!!!!!”

나는 미친듯이 도망가기 시작했다.

엉금엉금 기어서 최대한 움직였다...

하지만 내가 기어서 도망가는 순간에도 소녀들은 나를 짓밟았다.

이제는 밟는 포인트도 있는것 같았다.

일단은 양쪽 무릎뒤를 밟더니 계속 밟고 있는다...

나는 무릎을 쓸수 없게 되자 팔꿈치를 이용해서 포복으로 기었다.

하지만 소녀들은 나의 어깨를 밟았다.

어쩔수 없이 엎드린 자세에 포박됀 나

그리고는 제시카가 뒤에서 달려온다

“죽어랏!!!!!!!!!!!!!!!!!!!!!”

그리고는 나의 똘똘이를 향해서 뒤에서........

사커킥!!!!!!!!!!!!!!!!!

나는 똘똘이가 끊어지는 느낌이 들며 개거품을 물고 기절을 했다.

“사커킥은... 너무 심한거 아니야..? - 윤아

“이 개자식이.. 내가 자고 있는 틈에” - 제시카

“그래그래.. 늑대 같은 자식” x9

나는 소녀들의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이미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12시가 되있었다.

‘뭐야!! 4시간이나 기절한거야??’

갑자기 아랫도리가 미친듯이 쓰라려 온다

‘아.. 내 똘똘이..’

나는 일어나서 바로 팬티안을 확인했다.

다행히도 똘똘이는 붙어있었다. 

두 딸랑이도 붙어있었다.

‘휴... 근데 너무아프다...’

내가 일어나서 똘똘이를 확인하는것을 보자 제시카는

“변태새끼가!!! 나는 걱정안하고!!!!!!! 니 좆이 그렇게 소중하냐!!!”

아무리 제시카지만... 좆은... 아이돌인데... 소녀인데...

그러면서 달려오는 제시카

‘안돼!!!!!!!!! 사커킥만은 막아야 됀다!!!!!!! 한번 더 맞으면 진짜 터질것 같애!!’

나는 앉아있었기 때문에 바로 두 손을 내려서 나의 똘똘이와 딸랑이를 보호했다.

충분히 막았다는 생각에 달려오는 제시카를 향해 비웃었다.

‘훗..... 나는 이미 철벽방어를 마스터했다..’

제시카는 내가 이미 막았다는 사실에 더 흥분해서 더 빨리 달려왔다.

‘훗... 넌 아무리 그래도 여자야... 내가 바로 발을 잡아주마..’

나는 제시카가 싸커킥을 날릴것을 대비해 발이 뜨는 동시에 잡으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제시카는 로우킥으로 나의 목젖을 향해 날렸다.

“커억!!!!!!!!!!!”

나는 그순간 다시 정신을 잃었다.

“야..... 아직까지 안일어 나는데.. 죽은거 아닐까..?

“안죽었어 숨쉬잖아..”

“식물인간 된거 아니야?”

나는 귓가에 들리는 끔직한 소리에 놀라 다시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는 나의 목젖을 만졌다.

다행히도 나의 목은 돌아가거나 그런 후유증없이 말짱했다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지 몸만 챙겨????!!!!” - 제시카

그러고는 다시 달려오는 제시카

‘이...이번에는 막아야 한다..’

나는 아픈몸을 이끌고 일어났고, 제시카를 향해 돌진했다.

그리고는 바로 태클을 걸었다.. (축구 태클 말고... 격투기에서...)

나와 제시카는 그렇게 쓰러졌고, 나는 안맞는다는 기쁨에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드는 순간 내앞에 보이는것은 제시카의 음부...

'아.. 태클..... 좆됐다...‘

그순간 소녀들이 달려오더니 다시 나를 밟는다

‘아...안돼... 이렇게 나의 삶을 마감할수 없어..’

“죽어!!!!!!! 변태새끼야!!!!!!!!!!! 바퀴벌레같은 자식!!!!!!!” x9

나는 그렇게 또 미친듯이 밟혔다.

나는 다시 포복으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순간 다시 나의 무릎뒤를 밟는 발길..

“아.. 안돼... 나 이번에 맞으면 진짜 죽어...”

하지만 소녀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나는 두팔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녀들은 이미 나의 어깨를 밟고 있었고.. 나는 다시 또 사커킥을 맞을 준비를 해야만 했다.

“시...시카누님... 제발... 살려주십시오....”

“닥쳐!! 버러지 같은 새끼!!!!!!!!”

“소...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나는 갑자기 나온 나의 말에 미칠듯이 후회했다.

“몇개!!!!!!”

“하...한개...”

“간닷!!!!!!!!!!”

그리고는 들려오는 발소리

“허허헉... 열..열개...”

“백개!!!”

‘저런 여자가 외교를 해야돼...’

“100개는 너무 많은.......”

“간다!!!!!!!!!”

“아아...알겠습니다요.. 백개 들어드리겠습니다...”

“언니 우리는요~”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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