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빡빡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거에 신경쓰지 않고 나의 손가락을 왕복운동 시켰다.
그리고는 왼손으로는 가슴을 나의 입은 그녀의 입술을 범하고 있었다.
“아흑... 천천히.... 현수야...”
하지만 그런 목소리를 들을수록 나는 나의 외로움을 빨리 극복해 버리고 싶었다.
오른손에 약간의 물기가 젖어드는것을 느끼고는 나의 똘똘이를 바로 집어넣어 버렸다.
“아악!!!”
그녀의 목소리에서 고통이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게의치 않았고, 나의 허리는 왕복운동을 했다.
“아악... 아악...”
나의 밑에 깔려있는 그녀는 고통의 신음만 흘릴뿐 전혀 즐겁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나는 그에 굴하지 않고 계속 허리 운동을 했다.
물기가 있긴 했지만... 그녀의 음부는 너무나 빡빡했고.. 나는 조금지나자 사정을 할것 같았다..
나에게 이성은 존재 하지 않았고, 그대로 안에 싸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녀위에 쓰러져 버렸다...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나고 있었다...
그것은 고통의 눈물... 슬픔의 눈물... 이 아니였다...
그것은 안도의 눈물이였다..
나의 곁에 누군가 있어준다는 안도감... 나는 섹스를 통해 그 안도감을 얻을수 있었다.
그녀 역시 나의 눈물을 느꼈는지..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등을 다독여준다..
나는 그녀에게 엄마의 포근함을 느꼈을까.. 나는 더욱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흐흑.... 떠나지마..... 혼자이기 싫어...... 흐윽....”
나는 그 누구앞에서도 보인적 없던 눈물을 미친듯이 흘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런 나를 보둠어 주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겨우 안정을 찾을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내가 안겨있는 이 여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했다...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제시카.....
언제나 냉정하고 차갑기만 할것 같았던 제시카의 품안에 나는 안겨 있었다...
나는 제시카에게 어리광을 부린다는 생각에 너무나 미안해 졌다...
“시카야... 미안해...”
하지만 시카는 대답없이 나의 등을 다독여 주고 있을뿐이였다..
아.. 이 편안함... 엄마에게 안겨본 이후로는 다시는 느껴 보지 못한 편안함...
나는 지금 이순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 제시카는 계속 나의 등을 다독이고 있었다.
“시..시카야... 그때 별장에서... 왜 그런거야...?”
나는 별장에서 윤아와 유리 그리고 제시카가 나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를 물었다.
“그..그거... 사실... 니가 너무 아파해서... 약이라도 발라줄까 해서...”
나는 그 사실에 충격을 먹었다..
“그... 그러면... 그냥 하면 되지... 왜.... 약을....”
“니가 창피해 할까봐... 미안하기도 하고...”
나는 속깊은 제시카를 오해했다는 생각에 다시 눈물이 났다...
“미안해...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아니야.. 괜찮아....”
하고는 다시 울고 있는 나의 등을 다독이는 제시카...
나는 너무나 미안했다...
“미안해.... 미안해.......”
나는 미안하다고 한뒤, 제시카의 입술을 덮쳤다.
“츄릅....”
나는 가진게 하나도 없었다... 제시카를 기쁘게 해줄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생각해 낸것은 섹스... 그것 하나뿐이였다..
나는 미친듯이 제시카의 혀를 탐닉했다..
“으음.. 현수야.. 츄르릅..”
나는 제시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나는 그저 행복해지게 하고 싶었다.
나는 왼손을 가슴에 그리고 오른손은 음부에 가져다 대고는 미친듯이 비벼댔다.
“으음... 현수야...... 으흠....”
나의 손이 빨라질수록 제시카의 신음소리를 더욱 빨라지고 더욱 거칠어졌다...
나는 그런 제시카의 반응에 더욱 힘을 얻고는 손에 모든 힘을 다해 움직여댔다..
그리고는 갑자기 등을 휘는 제시카... 그리고 오른손에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
나는 그순간 너무 좋았다... 그리고는 나의 똘똘이를 제시카의 음부에 가져다 넣었다..
“흐음...”
내가 넣는순간 흘러 나온 제시카의 신음소리에 나는 더욱 흥분 했지만... 나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시...시카야... 넌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줄꺼지...???”
“으응... 현수야.....”
나는 제시카에게 물어봤고... 제시카의 대답에 나는 다시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다시는 외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나는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빠르게 움직였다..
“하윽... 아흑..... 현수야... 좀...더.. 빨리...”
나는 제시카의 말에 더욱 빨리 허리를 움직였다..
“삐걱 삐걱....” 나의 격렬한 움직임에 침대는 무너질듯 삐걱거렸고... 나의 밑에서 제시카는 기쁨의 신음을 내고 있었다...
“아...아...아악!!”
그 소리와 함께 제시카는 절정을 맞이 했고.... 나 역시 절정을 맞이 했다...
그 어느때 보다 꽉찬 느낌... 나는 그 느낌에 몸을 주체 할수 없었고.. 그대로 제시카에게 쓰러졌다..
“시카야... 넌 내 옆에 영원히 있어줘...”
“응...............”
나는 다시 한번 제시카에게 말했고... 제시카는 다시 대답해주었다..
나는 제시카와 섹스를 하면 할수록 더욱 힘이 났고... 제시카는 형용할수 없는 기분을 미친듯이 만끽할수 있었다...
우리는 그후 몇 번의 정사를 나누었다...
우리의 마지막 정사후... 나는 제시카에게 미친듯이 키스를 했고.. 제시카 역시 받아들였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혀를 얽은채 잠이 들었다...
다음날 우리는 손을 잡은채 거실로 나갔다...
“우리.. 서로 사귀기로 했어...” 현수, 제시카
이미 소녀들은 대충 짐작이 갔다... 어제 하루종일 들린 현수와 제시카의 신음소리...
그리고 그 넘어로 들리는 현수의 목소리...
소녀들은 우리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몇몇 소녀들의 얼굴에서는 진심을 느낄수 없었다...
우리는 그렇게 몇몇 소녀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공식 커플이 될수 있었다...
그후 우리는 단 일초도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몇일을 제시카와의 섹스로 보냈을까...
“오늘은 아침부터 녹화있으닌까.. 제시카랑 떨어져..” - 태연
나는 갑자기 이수만이 싫어졌다.. 괜히 우리 사이를 방해하는것 같았다..
“나도.. 나도 따라갈래..”
“그래!! 나도 현수랑 같이 있을꺼야..” - 제시카
제시카와 내가 말하자 태연도 어쩔수 없이 동의했다.
내가 차에 타는 순간 매니저가 나를 알아 본다
“아.. 김현수씨...? 나중에 이야기좀 하시죠...”
나는 매니저의 말따위는 안중에 없이 제시카와의 사랑에 빠져있었다..
우리는 가는 내내 키스와 애무를 나누었고, 나머지 8명의 소녀들은 이제는 지나가는 개미를 처다 보듯이 보고 있었다..
다만.. 몇몇의 질투의 시선을 빼고....
방송국안에 도착한 뒤 매니저는 나에게 차에서 대기하라고 했고, 어쩔수 없이 제시카와 떨어졌다. 그리고 잠시후 매니저가 소녀들을 방송국에 데려다 주고는 차로 돌아왔다..
“잠시.. 사무실로 가시죠...”
그리고는 차를 몰기 시작했다..
어느새 도착한 SM ent... 나는 매니저와 함께 사장실로 가고 있었다...
“아.. 자네가 김현수 군인가...?”
“예..”
이수만이 나를 보며 말한다..
“자네.. 소송이 어떻게 진행 되가는지는 아나...?”
그러고 보니 나는 작은아버지에게 한마디 말도 못들었다.
“잘 모릅니다..”
“아.. 그런가... 아무래도.. 자네의 숙부께서 아주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한것 같구만...”
“아 예...”
“아마도... 우리가 패소할것 같네...”
나는 잠시 생각을 했다... 만약 내가 이긴다면...? 그러면 소녀들은 집을 나가야 할것이다...
하지만 내가 진다면...? 내가 나가야 할것이다...
재판은 우리를 갈라놓을 뿐이다...
“그래서 말인데... 거래를 제안하기 위해 자네를 불렀네..”
“거래...라면...?”
“자네가 제시카양과 사귀는 것은 알고 있네... 멤버들중 몇 명과는 관계를 나눈것도 알고 있어..”
나는 깜짝 놀랬다.. 아무도 소녀들의 숙소에는 오지 않았다... 그 누구도.. 그리고 소녀와의 관계는 아무도 말한적이 없었다.. 그리고 제시카와의 연애도...
“그...그래서요...?”
“소송을 취하하게... 그러면 자네를 채용하겠네.. 여기 계약서일세...”
나는 미친듯이 계약서를 읽어봤다...
향후 10년간 집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음.. 하지만 10년후에 소유권을 김현수에게 넘김.... 월 200에 10년간 장기계약... 2년마다 연봉협상.... 눈을 씻고 찾아봐도 너무나 좋은 계약이였다...
“근데... 무슨... 일을 시키실겁니까...?”
“없네.. 그냥 채용만 하는걸세... 소송만 취하하면 되네..”
“아.. 알겠습니다... 생각해보죠...”
“아.. 그런가...? 그럼 집에 가서 잘 생각해보게...”
그리고는 나는 다시 매니저와 차를 타고 방송국으로 갔다..
나는 가는 내내 심란했지만... 제시카를 만난다는 생각에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스타골든벨 녹화현장....
제시카는 녹화내내 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가끔 고개를 돌려 나를 처다볼때마다 얼굴에는 함박꽃이 피었고, 다시 고개를 돌리면 시크함이 풍겨나왔다.
나는 그런 제시카의 행동에 더욱 기뻤다..
나에게만 착한 여자....
중간에 쉬는시간이 되자 제시카는 나에게 뛰어왔다.
그리고는 나를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난 너와 둘만 있고 싶어~”
나는 그래도 좋았다...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것에..
나는 나를 보고 좋아하는 제시카에게 키스를 했다.
제시카는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며 나를 떨쳐냈다..
“여기서는...... 안돼.....”
“뭐가 안됀다는거야.. 키스만 했는데..”
키스만 했는데 라는 말에 제시카의 얼굴이 다시 붉어진다..
나는 그런 제시카가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다시 키스를 했다...
“아잉... 안돼.. 녹화해야 돼....”
그러면서 갑자기 무릎을 꿇는 제시카
“내가 입으로 해줄테닌까 참어...”
나는 상상치도 못했던 전개에 넋을 잃고 있을때 제시카는 이미 나의 똘똘이를 입에 물고 있었다.
그리고는 빠른속도로 머리를 움직였다..
“아흑.. 시카야....”
나는 시선을 내려 시카를 보았다...
시카 역시 머리를 움직이며 나를 치켜보고 있었다...
제시카는 메이크업을 해서 그런지 그 어느때 보다 예뻤다..
나는 미친듯이 흥분을 했고... 곧 나올것 같았다..
“시.. 시카야.. 나올것 같애...”
하지만 시카는 못들었는지 계속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으윽...”
나는 극강의 쾌락과 함께 정액을 시카의 입에 분출하기 시작했다...
“으읍”
시카는 나의 정액이 나오는것을 느꼈는지, 계속 똘똘이를 입에 물고 있었다...
나는 미칠듯한 외모를 가진 시카가 펠라치오를 해줬다는 생각과 그에 따른 극강의 쾌락에 다리에 힘이 풀렸고, 주저 앉고 말았다...
시카는 나의 정액을 입에 모으고는 삼켜버렸다..
“웩... 맛없어....”
“그러게 왜 마셔... 뱉어버리면 돼지...”
“옷에 묻을까봐...... 화장도 지워질것 같잖아...”
나는 그 사이에도 예뻐보이고 싶어하는 제시카가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는 나의 입을 제시카의 입에 가져다 대었고... 미친듯이 혀를 움직였다..
나의 혀에서는 밤꽃향이 느껴졌지만... 제시카의 향이 더욱 많이 났다...
우리는 그렇게 옥상에서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갑자기 나를 밀쳐내는 시카
“시간... 이제 녹화할 시간이야...”
그러면서 나를 데리고 녹화장으로 다시 들어가는 시카
다시 자리에 앉는다...
방금까지 미칠듯한 미모를 가지고 웃었던 시카는 자리에 앉자마자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나는 그런 시카가 너무 좋았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을까.. 이번에는 쉬는시간도 없이 계속 진행됐다..
나는 제시카에게 펠라치오를 당해 한번 싸버렸기 때문에 온몸에 힘이 없었다.
그리고 옆에 있던 의자에 앉아 잠이 들어버렸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깼을때는 이미 녹화가 끝났었다.
제시카가 나에게 달려온다.
“씨~ 나도 피곤한데~ 혼자만 자고...”
나에게 앙탈을 부리는 제시카... 그저 귀엽다..
나는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제시카을 안고는 차로 내려갔다.
이미 소녀들은 다 차 안에 있었고, 제시카와 나만이 늦게 왔다.
내가 제시카를 안고 차에 들어가자 마자
“뭐야~ 자기끼리만 로맨스야~?” - 태연
은근히 질투하는듯한 말투..
나는 부끄러워하는 제시카를 향해 키스를 날렸다.
“우우~~~” x8
야유소리가 들려왔지만 우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키스를 나누었다.
혀만 섞다 보니 도착한 숙소...
“에고.. 집이 좋구만.. 집떠나면 개고생이여...” - 태연
나는 마지막으로 제시카와 키스를 나눈뒤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작은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작은아빠.. 그 소송 어떻게 됐어?”
“아.. 그거..? 거의 다 이겼지..”
“아.. 근데.. 이수만이라고 알지..? 사장..”
“아.. 그놈 회사 상대로 소송걸었지..”
“그사람이.. 나보고 소송 취하하라는데...”
“뭐??? 미쳤어..? 다이겼는데 뭘 취하해”
나는 작은아버지께 계약서에 대한 내용과 제시카와의 관계까지 말했다..
“흠... 그래... 계약서 내용이 좋긴 좋구나..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럼... 취하.. 할까요...?”
“그건 우리쪽에서 취하할테니 너는 그렇게 알고 있어라..”
“예.. 작은아버지.. 항상 고맙습니다...”
“괜찮아 새꺄... 그리고.. 제시카...? 그여자한테 잘해줘라..”
“네...”
그렇게 작은아버지와의 전화가 끝났고, 이번에는 이수만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수만씨..? 저 김현수입니다..”
“아 현수씨... 결정하셨습니까...?”
“소송말입니다..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아..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약... 그것도 하겠습니다..”
“아.. 물론이죠...”
“그러면.. 저는 이집에서 계속 살아도 되는겁니까..?”
“당연하죠..”
“소녀시대는....?”
“같이 살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나와 이수만의 전화는 그걸로 끝이 났다..
나는 침대에 가서 누웠다...
‘후.... 이걸로...... 안정은 해지는 건가...’
나는 방송국에서의 제시카와의 썸씽 때문에 다시 잠이 몰려왔다.
흐흠....
나는 제시카와 사귄후부터 소녀들에게 집단강간을 당하는 꿈을 꾸지 않게 되었다..
제시카에게 모든 정력을 다 풀어서 그런걸까...
더 이상 꿈에서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조금 기뻤지만... 하지만... 내심 그 꿈을 바라던 현수였다..
“하흑...... 하윽.....”
아주 작고 색기가 넘치는 목소리로 누군가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드디어!!! 꿈을!!! 꾸는구나!!!!!’
나는 눈을 떴다.. 하지만 내 앞에 있는 건 태연 혼자뿐...
“뭐..뭐야... 왜 태연 너뿐이냐...”
태연의 얼굴에서는 순간 일그러짐이 보였다
“에이...”
나는 그리고는 태연의 가슴을 만졌다.
“어...? 이제 안묶어...?”
태연은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보더니 그냥 계속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뭐야... 이제.. 안대도 안씌우고.. 애들도 없고...”
나는 말을 마치자 말자 태연을 끌어다가 뒤치지 자세로 만들었다.
잠시 똘똘이를 빼서 손으로 태연의 음부를 만져보니 이미 흠뻑 젖어 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우리 탱구 완전 색녀네~”
나는 그러면서 똘똘이를 태연의 음부에 집어넣었다.
태연은 그때 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나는 오래간만에 꿈에서 하는거라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제시카와의 섹스에서 배운 많은 테크닉을 태연에게 시현했다.
태연은 전과는 달라진 나의 실력에 미칠듯이 황홀해 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와 황홀한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우리 탱구.. 완전 변태구나~ 조금만 해도 바로 싸고”
나는 태연을 자극하기 위해 약간 수위를 높혀 말했지만 태연은 아무 반응이없었다.
나는 그런 태연에게 더욱 더 힘을 써서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갈수록.. 점점 불안의 손길이 나에게 뻗쳐왔다.
“으윽... 태연아.. 나 쌀것같아...”
“흐흑... 헉...헉... 나 괜찮아.. 안에...”
나는 태연의 허락이 떨어지자 말자 더욱 허리를 움직였고, 나와 태연은 같이 절정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