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긴 왜야... 우리 서현이 처녀 때줄려고 하는거지...” - 서현
이럴수가.... 서현이는 나만의 판타지여야 한다..
순수가련의 결정체의 판타지...
“아...안돼... 서현이만은 안돼!!!”
“그래...? 그럼 나는 돼는거네~?” - 제시카
“대..대신... 약속... 해줘.. 서현이는 안한다고...”
“물론이지~ 나만 하면 되닌까” - 제시카
“언니 뭐에요~ 나 하게 해준다고 했잖아요..” - 서현
‘서현아.. 안됀다 너는 나만의 로망 ㅠㅠ’
하지만 시카는 서현의 말을 맛있게 씹어버리고는 나의 위에 올라탔다.
“시..시카야.. 알았지.. 절대로 서현이는..... 섹스는 안됀다...”
“당연하지~ 섹스는 안할꺼야” - 제시카
그러면서 음흉한 미소를 날리는 제시카
그리고는 나의 똘똘이 위에 앉아 버린다..
“으흠... 현수꺼 좋아~”
그리고는 서현에게
“서현아~ 놀면 뭐해~ 도와줘” -제시카
“뭐...뭘 도와줘!!! 안돼 서현이는 안돼!!! 약속 했잖아!!!”
“그래 약속했지.. 섹스만 안한다고..” - 제시카
“서현아.. 여기와서 나랑 현수 사이에 혀 넣고 햝아” - 제시카
서현이는 아무말도 없이 와서는 나와 제시카의 성기의 접합부분을 햝기 시작한다.
“으윽... 서현아.. 안돼...”
하지만 서현이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햝기 시작했다.
나는 극도의 흥분상태를 더 이상 유지 할 수가 없었다.
“뭐야~ 서현이가 햝아주닌까 바로 싸버리네~” - 제시카
“나 현수가 이렇게 빨리 싸는거 처음봤어” - 제시카
나는 절대로 견딜수가 없었다.
분명히 몇시간전에 유리와 한번 했지만... 서현의 혀은 견딜수가 없었다.
“서현아.. 기다렸다가 나오는거 다 먹어 알았지~” - 제시카
그러고는 제시카는 나의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무슨 소리야.. 얘한테 무슨 그런 ...!!”
“나 얘 아니에요!!!” - 서현
서현이는 내가 얘라고 해서 더욱 열이 받은것 같았다.
그리고는 한참을 기다렸다가 제시카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나의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서..서현아... 안돼!!”
서현이는 나의 정액을 입속에 가득 머금은 다음에 나의 앞에서 쩝쩝 대더니 꿀걱하고 삼켜 버렸다.
나는 나의 로망이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크윽... 서현아... 나의 판타지가 ㅠㅠ”
내가 한참을 실의에 빠져 있는 동안 제시카는 내 위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느껴지는 따뜻함.. 누군가 나의 똘똘이를 입으로 삼킨것이다..
“으윽.. 시카야.. 방금 했는데...”
하지만 내가 시선을 내려다 봤을때, 나의 똘똘이를 베어 문것은 시카가 아니라 서현이였다..
나는 서현이가 나의 똘똘이를 문것을 보자마자 바로 서버렸고, 내가 어떻게 손쓸 틈도 없이 서현은 나의 똘똘이를 자신의 음부에 넣어버렸다...
똘똘이의 머리에 느껴지는 서현이의 처녀막...
서현이는 고통을 참으며 앉아버렸다..
“아악!.. 너무 아파요...”
전혀 애무도 하지 않은상태에서 넣어버린 똘똘이였기에... 서현의 고통은 더했을 것이다..
‘크윽.. 나의 로망이...’
나는 한참 실의에 빠져있을때 시카가 서현이를 도와줬다.
시카는 서현이의 목과 가슴을 혀로 애무했고, 나의 똘똘이에서는 점점 물기가 느껴졌다.
서현이는 고통을 참으면 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이렇게 아픈데... 왜 그렇게 좋아해요...?” - 서현
“처음에만 아픈거야... 조금지나면.. 너도 좋아하게 됄꺼야..” - 제시카
그러고 생각해보니... 내가 먹은 사람중에서 유일하게 제시카만 처녀가 아니였다..
나는 궁금증이 폭발했고... 서현과의 섹스중에 제시카에게 물어봤다..
“시..시카야.. 너 누구랑 처음했어...”
“너..” - 제시카
“뻥치지마.. 너 처녀막 없었는데”
내말이 끝나자 제시카는 자신의 손을 서현의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대며 비비기 시작했다..
“이러다가.. 찢어졌어..” -제시카
“아흑.. 언니 기분이 이상해요..” - 서현
서현이는 처음느껴보는 기분에 온몸이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똘똘이에는 충분한 물이 공급되고 있었다...
“그럼 서현아.. 허리를 움직여봐...그럼 좋아 질꺼야” - 제시카
시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서현이는 허리를 움직였고, 나 또한 서현이를 돕기 위해 허리를 움직였다..
“꺄악!”
그순간 서현이는 부들부들떨며 나에게 쓰러졌다..
처음 맞는 오르가즘에 서현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맞지..? 기분 좋다고... 이제 너도 좋아하게 될꺼야..” - 제시카
그리고는 서현이를 나에게서 떼어낸다.
“시..시카야...”
“난 아직 못갔다고...”
‘나는 오늘 4번이나 쌌다고...’
하지만 제시카는 나의 몸뚱아리는 관심없었다... 예전의 시카로 돌아가고 있었다..
시카는 나의 똘똘이를 입에 가져다 물었다...
입에 약한 나의 똘똘이는 즉각 반응을 일으켰고, 제시카는 바로 자신의 음부에 넣어버렸다..
“아흑... 너도.. 허리...”
이제는 시키는 시카... 변했어... 태연과의 썸씽이후... 변해버렸다...
나와 로맨스를 나누던 때의 시카는.. 나에게 헌신적이였는데...
나는 다시 시크하게 변해가는 시카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왜 울어?” - 제시카
“좋아서 운다 좋아서!!!”
나는 화를 내면서 말했지만 시카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좋으면서.. 허리나 움직여” - 제시카
나는 제시카의 말에 복종할 수밖에 없었고... 사지가 묶인채로 허리를 움직였다..
전에 와 마찬가지고 허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왔다 갔다 했다.
곧 시카는 절정을 맞이했고, 나의 몸위에 쓰러졌다..
“야.. 죽여주고 가야지...”
하지만 시카는 서현이를 데리고 나가버렸다..
나의 사지는 그대로 묶여있었고... 온몸에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똘똘이는 웅장한 자태로 서있었다...
“야아!! 나 일어나면 또 당해.. 빨리 풀어주고 가...”
나는 그날... 잠을 이룰수 없었다..
자고 일어나면 또 당할것 같았기 때문에...
하지만... 안자도 당하는것이였다...
새벽이 밝아오자 누군가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고... 주방에서 물을 마시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의 방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
마치.. 저승사자가 살생부를 들고 나에게 다가오는 소리였다..
나는 고개를 돌려 문을 바라 봤다... 그리고 보이는 소녀..
“와~~ 이게 왠 떡이야~”
하면서 달려온다... 유리...
“유..유리야.. 아까 했잖아.... 나 풀어줘.. 죽겠다 지금...”
“뭘 아까해.. 어제 했는데..”
“뭐...뭐....!!”
“그럼..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고는 나의 똘똘이를 입에 문다..
당연히 즉각 반응을 보이는 똘똘이..
“뭘 죽겠어.. 이렇게 팔팔하구만..”
그러고는 자신의 음부를 똘똘이에 맞추더니 넣어버린다..
“꺄앗~ 기분 좋아~ 가득차는 느낌”
“나 진짜 죽겠어... 제발 풀어줘...”
하지만 유리는 나의 말은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신음소리를 내는데 바빴다.
“아흥.. 꺄앗... 꺄앗....”
점점 야릇해지는 유리의 신음소리... 그리고 색기넘치는 몸..
나는 정말 죽을것 같았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꺄앗~~~~~~” 하면서 나의 몸에 누워버리는 유리
하지만 나의 똘똘이는 아직 만족하지 못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고는 일어나서 나가려는 유리
“유..유리야.. 날 풀어주던지.. 날 죽이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
“살려줄게~”
하고는 나가버린다..
‘아오... 진짜 이러다가 하루종일 당하는거 아니야...?’
잠시후.. 나의 똘똘이는 기운을 잃고 작아져버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또 발소리가 들려온다..
“히히히히히히.. 진짜지..?”
“진짜라닌까...”
유리 목소리가 들린다... 아.. 좆됐구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유리... 그리고 뒤에 한 소녀..
윤아였다...
유리는 룸메이트였던 윤아를 깨워서 나에게 데려 온것이였다..
“꺄아~ 진짜네~ 너 진짜 했어?” - 윤아
“그럼~ 벌써 먹었지~” - 유리
“히힛.. 그럼 나도 ~ 맛있게 먹겠습니다” - 윤아
“나 또 하고 싶네...” - 유리
“내가 밑에꺼 먹을꺼야...” - 윤아
“으흠.. 알았어..” - 유리
그러고는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서 던지고는 나의 똘똘이를 입에 가져다 무는 윤아..
‘제발.. 똘똘이 형님... 서지 말아 주십시오....’
하지만 똘똘이 형님은 나를 상큼하게 배신했다.
“꺄아~ 현수꺼 너무 늠름해~” - 윤아
그러고는 자신의 음부를 나의 똘똘이에 맞추는 윤아..
이미 혼자 다 흥분한 상태인지.. 물이 넘쳤다..
“꺄앗.. 느낌.. 너무 좋아... 아핫...”
윤아는 기쁨에 가득찬 얼굴로 나의 위를 왔다 갔다 한다..
나는 물론 죽을것 같았다..
유리는 윤아 혼자 즐기는것이 배알이 꼴린 모양이였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더니 자신의 음부를 나의 입에 가져다 댄다.
“현수야~ 나도 해줘~”
그러면서 자신의 꽃잎을 나의 입술에 비빈다.
“읍.. 싫어.. 너 나 안풀어줬잖아”
“히잉.. 알았어.. 이번에 가면 풀어줄게”
“진...진짜지..?”
“응”
나는 최선을 다해서 혀를 놀렸다.
“꺄흥...” x2
윤아와 유리.. 둘다 만만치 않게 색기가 넘치는 신음소리를 흘렸다..
“꺄앗!” 하는 소리와 함께 윤아가 쓰러졌다..
“현수야 고마워~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팬티를 들고 자기 방으로 가버린다
“아싸~”
유리는 갑자기 좋아하면서 일어난다
“끄...끝났지..?”
“뭐야~ 나 아직 안갔어...”
그러더니 자신의 음부를 나의 똘똘이에 맞춘다..
나의 혀를 버리고 똘똘이를 선택한것이다..
그리고는 또 열심히 허리를 돌린다.
“아흥... 꺄읏... 현수는 안 즐거운가봐...?
‘즐겁지.. 근데.. 그것보다 죽을것같애...’
나는 쓴웃음을 짓었다.. 유리는 나의 웃음을 보더니 더욱 허리의 속도를 높힌다
“으윽.. 유리야.. 내꺼.. 뜯어질것 같애..”
유리는 이제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로 허리를 돌린다..
“끄억.. 유리야!!!”
“하응... 하응.... 꺄~!”
유리와 나는 사이좋게 같이 가버렸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고는 일어서서 나가려는 유리
“유..유리야.. 풀어주고 가야지...”
“풀어줬잖아~ 성욕~”
그리고는 자신의 음부에서 정액과 애액을 흘리면서 나가버린다.
‘요망한 년’
‘제시카 서현 윤아 유리... 언젠간 복수 할테다...’
나는 마음속으로 복수를 다짐했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사지는 묶여 있었다....
시계를 보니 이미 7시...
도대체 하루에 몇시간을 섹스로 보내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렇게 살다가는 20살도 못되보고 복상사로 죽을것 같았다.
난 더 이상 이렇게 살수는 없었다.
‘일단... 이것부터 벗어나야 겠어..’
나는 오른손을 최대한 당겼다...
나의 손은 천으로 묶여져 있었다..
닭가슴살을 씹으면서 단련한 나의 턱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였다.
상어와 같은 턱의 힘으로 천을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고, 5분정도 씹었을까.. 천의 곳곳에 구멍이 났다.. 나는 있는 힘껏 당겼다.
찢어져버리는 천
나는 오른손이 풀리자 쉽게 왼손과 양발을 풀었다..
‘그래.. 한번더 골탕먹어봐라..’
나는 욕조에 뜨거운물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편의점으로 가서 면도칼을 사서 돌아왔다.
그리고 한손에는 길바닥에서 줏은 녹슨 쇠...
나는 일단 뜨거운물에 쇠를 넣고 젓었다..
그리고 물의 맛을 보았다...
‘음.. 쇠 맛이 나는군...’
그리고는 전에 별장에 갔다가 미처 다 쓰지 못한 가짜피를 물에 붓었다.
약간 모질랐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그리고는 유서를 썼다..
‘미안하다 소녀들아.. 나는 더 이상 너희들의 성적 노리개로 살순없어... 나는 로맨스를 원해,, 섹스가 아닌...’
누가 봐도 배부른소리다... 처죽일 새끼다.. 작가인 내가봐도 부러운새끼인데..
그리고 뜨거운물을 끄고 나는 면도칼로 나의 오른손을 그었다.
(ps: 면도칼로 손긋는다고 해서 절대로 안죽습니다.. 무조건 생채기만 납니다.. 동맥이 그렇게 가까이 있는게 아니라서.. 진짜 죽으려면 식칼로 손목을 반정도 잘라야 죽는답니다)
당연히 나는 안죽을것을 알기 때문에 뜨거운물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어제 잠을 못잤기 때문에... 잠을 잤다..
“꺄악!!!!!!!!!”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렸고, 나는 정신이 들었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얘들아!!! 화장실로 와!!!!!!!!!”
“꺄악!!!!!!!!!!!!!”x9
“미안하다 소녀들아.. 나는 더 이상 너희들의 성적 노리개로 살순없어... 나는 로맨스를 원해,, 섹스가 아닌...” - 태연
태연이 나의 유서를 읽었다.
그러더니 모든 소녀들이 나를 부여 잡고 울기 시작한다..
“미안해 현수야 ㅠㅠ” x9
나는 무조건적으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이제는 초상집이 되어버린 소녀시대숙소 화장실..
“으헝헝... 현수야..... 미안해 .... 으엉....” - 제시카
‘그래 니가 제일 많이 울어야지... 도리지...’
“오빠 미안해 ㅠㅠ 내가 하는바람에 죽은거지 ㅠㅠ” - 서현
‘아니다 서현아.. 오빠는 그래도 서현이를 제일 아낀다...’
“현수야 미안해 으흐흑.. 내가 괴롭혀서 그런지... 미안해 현수야..” - 유리
‘알긴 알어... 이제부터 잘하란 말이야...’
“얘들아... 이제 그만 울어... 흑흑....” - 태연
태연이는 나름대로 분위기를 잡을려고 했으나 자신의 감정조차 잡지 못했다..
그렇게 다시 통곡의 소리가 울렸다...
‘크크큭... 이쯤에서 일어나면 돼겠군..’
나는 장난처럼 일어나 버리면 맞아죽을것을 알기 때문에...
발작을 했다..
“부들부들부들...”
내가 발작하는것을 보고 태연이가 나를 때린다.
“현수야 현수야 정신이 들어??”
나는 오스카상에 이어 아카데미상을 다 휩쓸어도 될 연기를 했다.
“으윽... 나 안죽었어...? 왜 날 살린거야 !!! 왜 !!!”
‘태연이는 살린적 없단다...’
하지만 소녀들은 나를 안고 모두 운다..
“이제 우리가 잘할게..흑흑... 이제 죽지마..”x9
“미..미안해.. 내가 괜한짓을 했어...”
나름대로 가장 잘 먹힌 작전이였다....
그날이후... 나는 소녀시대 숙소에서 왕처럼 군림했다..
섹스마저도.. 내가 하고 싶을때 할 수 있게 되었다..
“써니야”
“으응??”
“잠시만 이리와봐”
“응 왜 그래~?”
나는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