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7 장 (7/11)

제 7 장

나는 엄마와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은 언제나 나에게 친숙한 방이다.

아마도 내가 집으로 돌아와서 제일 먼저 잠을 잔 방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도 지금도 나는 아빠가 돌아오지 않은 밤에 엄마와 함께 이 방에서 잠을 잔다. 오는 아침도 이방에서 몽정을 했다.그리고 낮에 이방에서 엄마의 성교육을 받았고 성에 대한 비디오도 보았다.

정말이지 이방은 나에게 친숙한 방이다.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몸을 뉘었다.

엄마는 아직 씻지 않은 것 같았다.

엄마는 돌아서서 옷울 갈아입기 시작했다.

나는 옷을 갈아입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오늘 따라 유난히 엄마의 몸이 아름다왔다.

나는 엄마와 자는 날은 언제나 엄마의 옷 갈아 입는 장면을 본다.

엄망와 난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엄마를 보면서 다시 내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전에는 없던 반응이다.

나는 이런 나의 반응에 당황했다.

나는 선 나의 자지를 숨기기 위해서 몸을 침대에 붙였다.

엄마의 뒷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멋졌다.

엄마의 엉덩이는 탄력이 살아 있는 고무공을 연상시켰다.

엄마는 옷을 갈아 입고 나에게 미소를 보이면서 밖으로 나갔다.

욕실에서 간단하게 씻을 모양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내 옆에 누웠다.

엄마가 눕자 나는 엄마의 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엄마의 젖을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정말이지 푸근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젖이다.

나는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엄마의 보지도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마음을 내색하지 않았다.

엄마는 엄마의 젖을 만지는 나를 위해 따뜻한 미소를 보내 주었다.

나도 엄마를 향해 미소를 보내어 주었다.

나는 지금 엄마의 품에 있다.내 키는 엄마보다도 켰다.

나의 자지는 지금 완전히 서있는 상태이다 .

아마 엄마도 이런 나의 자지를 자신의 허벅지를 통해서 느끼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내색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아무런 말 없이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의 손이 내 자지로 다가왔다.

다가와서는 살며시 내 자지위로 손을 올려 놓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에게 말했다.

"우리 아들 자지가 얼마나 켰는지 보자.오늘 몽정을 경험한 우리 아들 자지 한번 이 엄마가 만져 보자"

하시면서 엄마은 잠옷 위로 내 자지를 잡았다.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잡자 자지는 더욱 솟아 올랐다.

엄마는 조금 당황해 하시는 것 같았다.하지만 손은 놓지 않았다.

나는 아주 이상한 기분이 들어 죽을 지경이었다.

너무나 흥분되어 마치 내가 몽정을 경험한 경우와 같은 짜릿함이 나의 자지를 통해서 전달되어졌다.

엄마는 옷위로 잡은 자지를 놓았다.

그리고는 갑자기 내 옷속으로 들어와 직접 나의 자지를 잡았다.

나는 깜짝 놀랐다.내가 엄마를 보자 엄마는

"훈아 엄마는 너의 자지를 보고 싶다.병약한 우리 아들이 이제 건강해져 완전한 성인이 되어간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구나.이 엄마가 오늘 훈이 자지를 한번 보아야겠다.너는 어떠니?"

나는 이상한 기분을 느끼면서 말했다.

"엄마가 보고 싶으면 보아요 저는 가만 있을게요"

엄마는 옷속에서 잡은 나의 자지를 자기 손으로 가만히 쓰다듬었다.

그리고 살짝 주물력 거리기도 했다.

나는 이상한 느낌에 온 몸이 경직되어 갔다.

그리고 내 자지는 더욱 커지고 팽창되어 갔다.

나는 갑자기 내 자지에서 ㅁ물이 나올려 하는ㄴ 것을 알았다.

나는 엄마에게 흥분된 소리로 말했다.

"엄마 이상해 지금 내 자지에서 물이 나올려고 해 "

"그래 "

엄마는 이말을 하고 손을 내자지에서 벗어나 옷 속에서 나올려고 했다.

그러나 엄마는 한 박자 늦었다.

갑자기 ㄴ내가 이상한 신음을 흘리면서 엄마의 손에다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아......흑....."

"음...................................."

엄마의 손은 내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내 잠옷 바지도 정액으로 젖어 버렸다.

엄마는 조금 당황한 모습을 하고서 손을 내 바지에서 빼내었다.

엄마의 손에는 내 정액이 묻어 있었다.

엄마와 나는 조금 놀라면 엄마의 손을 보았다.

엄마도 내가 갑자기 정액을 발사할지 몰라는 것 같았다.

나와 엄마 사이에 이상한 침묵이 흘렸다.

이 침묵을 깬 사람은 바로 내가 되었다.나는 엄마에게

"엄마 미안해 하지만 참을수가 없었어"

그러자 엄마는 조금 나를 보시드니

"괜찮아 당연한 일인거,엄마는 이제 안심해서 우리 아들이 이렇게 정액을 힘착게 그리고 많이 뿜어 낼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말이다."

그래도 나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 너무 미안해 정말 죄송합니다.하지만 엄마가 내 자지를 만지니 이상한 기분에 나도 모르게 사정하고 말았어"

나는 오늘 배운 사정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다.

엄마는 괜찮다 하시고는 티슈를 가지고 와 자신의 손을 먼저 닦았다.

그리고는 내 잠옷 바지를 내렸다.

잠옷 바지가 내려가자 내 자지가 들어 났다.

아직도 내 자지는 성이난 상태였다.

그것을 보고 엄마는 놀라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침착하게 내 자지를 잡고는 닦아 주었다.

다시 내 자지가 엄마의 손에 잡히자 나는 다시 흥분을 느꼈다.

엄마가 자지와 털에 묻은 정액을 다 제거하고 나서도 내 자지는 아직도 서 있었다.나는 엄마에게 정말이지 미안했다.

엄마는 말없이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내 자지 주위에는 털이 있었다.

조금 갈색을 띤 작은 털들이 나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는 내 자지를 보면서

"훈아 아직도 자지가 진정되지 않니"

"응 엄마 이상해 아까 저녁에는 몽정하고나서 작아졌는데 말이야"

"뭐 너 저녁에도 몽정했니"

"응 엄마 잠깐 자는 사이에 몽정을 했어"

"혹시 훈아 너 자위행위를 하지 않았니"

나는 오늘 배운 말 중에서 자위란 말을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자위라 불리우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그래서 나는

"엄마 하지 않았어 책과 비디오에서 본 기억은 있지만 하지는 않았어"

"그래 "

"엄마 나는 실제로 자위하는 행위도 잘 모르겠어"

"그래"

엄마는 이렇게 말하고 생갈하는 모습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나에게

"훈아 그러면 지금 엄마가 한 번 시범을 보여줄까?"

나는 대답을 즉시 하지 못했다.

아마 엄마도 나에게 이런 말을 하기가 힘이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나를 위해서 자위행위에 대해서 가르쳐 줄 모양이었다.

조금 후에 나는 엄마에게

"엄마 그럼 가르쳐줘"

내가 대답을 하자 엄마는 다시 고운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말했다.

"훈아 자위는 니가 성욕을 억제하지 못할때만 하는거야,성욕이라는 단어도 오늘 배웠으니 알겠지"

"응 알아.엄마 그러면 내 자지가 서 있는 것은 성욕을 느꼈기 때문이야ㅕ"

"그건 그렇지 않아. 이같은 경우는 성욕을 느끼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발기 현상이야.그러니 그것은 성욕이 아니지"

"응 알았어 엄마"

엄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살며시 주물력 거렸다.

그리고 왕복운동으로 손을 왔다갔다 하면서 내 자지를 자극했다.

나는 다시 한 번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사정할 것 같아"

"음 그래 "

하면서 엄마는 더욱 빠르고 힘차게 내 자지를 잡고 왕복을 해 대었다.

나는 엄마에게

"ㅇ아아앙...엄마 ....사정할 것 같아...아아앙..."

엄마의 나의 얼굴을 한번 보고는

"그래 그러면 자 사정해 엄마가 도와 줄께"

나는 다시 신음과 함께 자지에서 정액을 내 뿜었다.

"아아아앙.....으.....윽"

내 자지에서 나온 정액은 방위로 발사 되었다.

정액들은 위로 올라 갔다가 다시 침대와 나 엄마 주위로 떨어졌다.

위로 올라간 양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 많은 양이 엄마의 손에 뿜어져 버렸다.

나는 최고의 쾌감을 느끼면서 온 몸을 부르를 떨었다.

엄마는 그런 나를 잠시 바라보다가 다시 티슈로 손을 닦았다.

그리고 내 자지와 침대 주위의 정액도 닦았다.

그러면서 감탄의 빛으로 내 자지를 바라보았다.

내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엄마는

"이제 알겠지 이것이 바로 자위라는 행위이지"

"그렇군 엄마 이것이 자위야"

"그래 하는 방법잘 기억했지 훈아. 앞으로 내가 정 참을 수가 없으면 혼자서 하도록 해 알았지"

"예 잘 알았어 엄마"

"그래 우리 아들 그래야지"

"그런데 엄마가 해주면 안돼"

"안돼 이제 니가 필요로 하면 혼자해 그리고 너무 자주는 하지말아라 알았지 이것은 엄마의 부탁이야"

"응 엄마"

"그리고 이것은 우리 둘 만의 비밀이야"

"응 엄마"

"아빠와 누나들에게도 비밀이야 알았지"

"그래 나는 비밀은 잘 지켜. 엄마나 비밀을 잘 지켜"

그런데 두번이나 정액을 발사한 나의 자지는 아직도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엄마도 놀라는 모습이었다.

나와 엄마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우리 훈이는 너무나 건강하구나"

"이번에는 훈이가 지접해 봐 알았지"

"응 엄마"

나는 엄마에게 말하고 내 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그런데 느낌이 틀렸다.

엄마의 손과 내 손의 느낌이 확실이 틀렸다.

하지만 나는 내 손으로 부지런히 자지를 자극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정액을 발사했다.

내 손으로 최초로 자위행위를 한 것이다.

그제서야 내 자지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3번의 사정을 하고서야 정상으로 돌아 온 것이다.

엄마는 다시 티슈로 내 손과 자지를 닦아 주었다.

침대에 떨어진 정액도 닦았다.

엄마와 나는 서로를 보면서 웃었다.

나는 행복한 웃음을 엄마에게 선사했다.

엄마도 나에게 자애로운 미소를 보냉 주었다.

나와 엄마는 정리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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