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 장

나는 잠을 자고 있었다.

깊은 잠을 잔 것이 아니고 피곤해 잠시 누워 있는다는 것이 잠이 들고 말았다.아침에 있었던 엄마와의 섹스에 대한 피로감이 지금 밀려 오는 것 같았다.그래서 몸이 지쳐서 잠이 들어 버린것 같았다.

그리고 작은 누나가 엄마와의 섹스를 알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더욱 나를 피곤하게 했다.그래서 잠이 들어버린 것이다.

나는 침대에서 선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방으로 들어 오는 느낌이 들었다.

잠결에 말이다.

나는 누가 내 방에 들어 왔는지 궁금했다.

혹시 엄마가 들어온 것은 아닌가 했다.하지만 엄마는 오늘 밤 늦게 들어 오신다고 아줌마가 말했다.

그렇다면 아줌마가 아닐까 나는 생각했다.

나는 비몽사몽간에 침대에서 일어났다.그리고 졸린 눈으로 누가 들어 왔는지 보았다.그러자 내가 상상하지도 않은 인물이 들어와 있었다.

작은 누나가 내 방에 들어 온 것이다.

작은 누나가 이렇게 일찍 집에 돌아오는 경우는 드물다.

착실한 모범생인 누난 언제나 학교 자율학습이 끝나고 들어온다.

밤 9시가 작은 누나의 귀가 시간이다.

누나는 시간에 정확한 사람이다.그래서 집에 특별한 일이 없어면 언제난 귀가시간 9시를 지키는 착실한 학생이다.

그리고 매우 정확한 생활을 하는 여학생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작은 누나가 오늘은 왠지 빨리 집에 온 것이다.

나는 작은 누나를 보면서 생각을 했다.

누나가 혹시 아침에 있었던 엄마와 나의 섹스를 알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그래서 나에게 확인하기 위해서 이렇게 평소보다 빨리 집에 돌아온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나는 잠이 확 달아나 버린 것을 알았다.

작은 누나는 자고 있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내 방에 들어온지 조금의 시간이 흘러 간 것 같았다.

작은 누나는 내 방에 들어와 내 자는 모습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죄책감이 들었다.

나와 엄마는 서로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지은 죄인이다.

다른 식구와 세상에 말이다.

나는 그런 마음을 재빨리 가라앉히고 누나를 바라보고 말했다.

"작은 누나 이렇게 빨리 ....왠 일이야?"

그러자 작은누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나를 이상한 눈길로 보기 시작했다.

마치 죄인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누나의 눈길에서 누나가 나와 엄마의 섹스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겁이 났다.

혹시 작은 누나가 아빠나 큰 누나에게 말하지 않는가 하고 말이다.

나는 작은 누나가 말하기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얼마간의 침묵이 흘려갔다.

드디어 작은 누나가 말을 했다.조금은 떨리는 목소리로.

"훈아....음....오늘 아침에 엄마와 너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지"

나는 누나의 질문에 답을 못했다.

부정의 답을 하고 싶었지만 누나가 알고 있다는 생각에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누나가 다시 말했다.

"훈아 오늘 아침 일은 누나는 알고 있어"

누나의 말을 듣고 나는 역시 누나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별로 놀라지 않았다.정말로 누나는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 누나 알고 있었어 어떻게 알았어 누나"

그러자 누나는 나를 보고는 말했다.

자기가 어떻게 엄마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알게됬었는지 말이다.

나는 누나의 설명을 듣고는 충분히 알게 되었다.

어떻게 누나가 알게 되었는지 말이다.

누나는 그 상황을 알고서는 많이 놀랐을 것이다.

내가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 학교에서 빨리 돌아와 집에 아무도 없자 내 방으로 왔어 나에게 확인을 한 것이다.

나는 누나의 말을 듣고 정말 놀랐다.

작은 누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누나의 설명을 듣고 나는 이제 엄마와의 일이 비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혹시 누나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나 해서 물었다.

"작은 누나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지"

"그래 말하지 않았어 이일은 나 혼자만 알고 있어"

"고마워 누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

"뭐가 고마워 내가 바보니 이런 일을 말하게"

"그래 훈아 이제 엄마와 어떡하기로 했니"

"엄마와 일은 오늘 아침 일로 끝내기로 했어"

나는 작은 누나에게 거짓말을 했다.

엄마와 나는 비밀리에 다시 우리들만의 섹스를 가지기로 합의했다.

그것이 잘못된 일이지만 말이다.

나는 누나에게 그런 말은 하지 않았다. 사실을 누나가 안다면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나는 나의 그런 말을 믿는 눈치였다.

"훈아 사실 궁금하다 나는 섹스의 느낌이 말이야"

"누나도 그래"

"그래 누나도 그래 하지만 누나는 알수가 없어 "

"그래 그럼 내가 말해 줄까 엄마와 섹스를 한 느낌을 말이야"

그러자 누나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살며시 끄덕였다.

사실 누나도 나처럼 호기심이 많을 것이다.

나는 그런 호기심을 엄마를 통해 해결했고 누나는 아직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한 것이다.그런데 좋은 기회를 만난 것이다.

동생의 약점을 누나가 잡은 것이다.아주 대단한 약점을 말이다.

그것을 빌미로 누나는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한 것이다.

내가 비밀을 유지할 것을 알기때문이다.

나는 아주 상세하게 누나에게 설명했다.

내가 엄마와 한 섹스를 말이다.

누나는 당황해 하면서도 내 이야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들었다.

나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의기양양해 하면서 설명을 했다.

정말 상세히 엄마와의 섹스를 설명했다.

물론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누나와 사이에 하나의 비밀이 자리잡자 벌써 다른 비밀이 생겨난 것이다.아주 은밀한 비밀이 말이다.

누나는 내 이야기가 끝나자 고개를 들지 못했다.

내가 너무 적날하게 섹스행위를 묘사한 것이다.

노골적인 단어와 함께 말이다.

나는 그런 누나를 보면서 누나와도 섹스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힘겹게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 나하고 한번 할래?"

그러자 누나는 놀라며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았다.

그리고는 금방 고개를 숙였다.

나는 누나가 나와의 섹스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했다.

"누나 한번 하자 내가 잘 해 줄께"

어디서 그런 용기가 솟아는지 나는 누나에게 노골적으로 섹스를 요구했다.

누나는 반대의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 누나를 보며 방문으로 가 문을 잠갔다.

지금 집에는 아무도 없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말이다.

그리고 나는 누나에게 다가갔다.

나는 살며시 누나를 안았다.그러자 누나도 내 품으로 안겨 들었다.

나는 누나의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보게 했다.

누나는 흥분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런 누나의 입술에 나는 키스를 했다. 진한 키스를 말이다.

내 혀는 누나의 입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달콤한 누나의 침을 빨아 먹었다.

내 혀는 누나의 입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핳하...아아아......기분이 이상해 훈아.....앙아아아."

"좋아 누나....나도 좋아."

"그래 너의 혀는 너무 좋아....앙아아아"

"누나의 입속도 정말 달콤해 아 ....맛있다."

나는 게글스럽게 ㄴ누나의 입속을 빨아 먹었다.

누나의 침은 정말로 달콤하고 맛이 좋았다.

나는 누나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러자 아름다운 누나의 몸이 들어났다.

누나의 몸매는 정말 아름다왔다.

나는 누나의 알몸을 자세히 관찰했다. 엄마보다는 조금 말랐지만 소녀의 향기가 아주 좋았다.누나의 젖은 아주 예쁜 복숭아였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엔 털이 조금 나 있었다. 엄마보다는 작은 털이었다.

나는 눈으로 누나의 알몸을 남김없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나에게 말했다.

"이제 내 옷을 벗겨 누나 빨리 어서"

"ㅇ알았어 훈아"

누나는 내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옷을 벗기면서 누나는 조금 힘들어 했다.

언제 누나가 남자의 옷을 벗겨 보았는가.그리고 발기한 내 좃으로 인해서 팬티를 벗기기가 더 힘이 들었다.

내 옷을 다 벗기자 누나는 내 좃을 바라 보았다.

"이것이 남자의 좃이구나 그리고 내 동생 훈이의 좃이다"

"그렇지 누나 내 좃 크지 엄마도 내좃이 크다고 말했어 아빠 좃보다 말이지"

"그러니 내 좃은 큰거니 나는 남자는 다 이런줄 알았지 뭐야"

"누나 내 좃은 다른 남자보다 크고 굵고 길어 알았어"

"그래 알았어"

그리고는 누나는 내 좃을 손으로 만지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처음보는 남자의 좃이 매우 신기한 모양이다.

누나의 손놀림에 내 좃은 더욱 커졌다.

"누나 이제 좃을 입에다 넣어봐 그리고 빨아봐"

"알았어"

누나는 내 좃을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입에다 물고 빨아 먹듯이 말이다.

내 좃은 누나의 입에서 더욱 커졌다.

누나는 입을 더욱 힘차게 놀리면서 내 좃을 빨았다.

금방 나는 좃물을 발사할것만 같았다.

"아악 누나 나 쌀것 같애 아아앙아...누나 나 싼다...아악"

"그래 얼른 싸 누나의 입에다 내 좃물을 싸라 훈아"

"아악 아아아...간다 ....나 ....ㅆ나...싼다."

나는 비명을 지르면 누나의 입에다 내 좃물을 발사했다.

누나는 입을 내 좃에서 떼지 않고 내 좃물을 받아 먹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말이다

"아아ㅏ...맛있다.훈아 내 좃물은 정말 맛있다."

"그래 맛있지 누나 .자 이제 누나의 보지에 내 좃물을 넣어 줄께 기다려"

나는 내 좃을 누나의 입에서 빼냈다.

내 좃에는 누나의 침과 내 좃물이 묻어 있었다.

그리고 누나의 입에도 한 줄기 내 좃물이 흐르고 있었다.

누나는 흘려 내리는 좃물을 혀로 햚아 먹은 뒤 내 좃을 햚아 깨끗하게 했다.

나는 누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누나의 다리 사이에 앉아 다리를 ㅂ벌렸다.

그리고 보지를 손으로 벌려 손가락 하나를 넣어 애무했다.

그러자 누나는 자지릐지는 비명을 질렸다.

나는 그런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보지를 빨아 먹었다.

내 입은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누나의 보지를 빨아 먹었다.

누나의 비명은 더욱 커졌다.

내 혀는 누나의 보지 안을 하나도 남기없이 햚았다.

"아아아아....훈아..내 보지를 빨아라.그리고 햚아 먹어..아아앙..훈아."

"쩝쩝 아아아 맛있어 누나의 보지는 정말 맛있어"

"아아아아아...후나아...."

"""아앙아아아ㅏ누나나ㅏㅏ....."

그런 누나의 보지에는 물이 흘러 홍수를 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가 이제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누나 이제 내 좃을 누나의 보지에 넣을꺼야"

"그래 빨리 좃을 넣어줘"

"처음에 조금 아파 하지만 금방 괜찮아 알았자ㅣ"

"아아아아..그래 어서 내 보지를 너의 좃으로 쑤서 줘 ㅇ아아아아...."

나는 누나의 보지에 내 좃을 정조준했다.

그리고는 일거에 쑤서 박았다.

"아....악 아파 훈아ㅣㅏ,,,,살살해"

누나는 비명을 질렸다.

나는 그런 누나의 비명에 상관하지 않고 내 좃을 박았다.

"아아아 아파....살살해 ....훈아"

"조금만 참아...누나"

일거에 들어간 내 좃은 누나의 보지를 마구 찔러 댔다.

누나의 보지에는 처녀의 순결을 상징하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는 기뻤다. 누나의 처녀를 내가 차지한 것이다.

나는 열심히 좃으로 누나의 보지를 쑤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와 나는 절정에 올랐다.

"아아아아...훈아 ...나...간다."

"누나 나도 싼다.아아아아.....ㅆ나...싼다."

나와 누나는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내 좃은 기운차게 누나의 보지에 좃물을 발사했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도 물을 내고 있었다.

우리는 절정감에 서로의 몸을 꼭 끌어 안았다.

누나와 나는 잠시 그대로 있었다.

나는 누나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누나의 몸에서 내려왓다.

내려 오면서 내 좃을 누나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누나의 보지는 피와 내 좃물과 누나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그런 누나의 보지를 내 입으로 햚아 먹었다.

그러자 누나도 내 좃을 햚아 ㄴ먹었다.

우리는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좃과 보지를 햚아 먹었다.

누나의 보지는 정말로 맛있었다.

누나가 내 좃을 햚자 다시 발기했다.

"훈아 내 좃이 다시 발기했어. 더 커진것 같다."

"아직 만족을 못해서 그래 누나 다시 할까"

"그래 한번 더하자"

그러면서 누나는 내 좃을 빨았다.

나도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나는 누나를 엎드리게했다

난 누나를 암캐같이 엎어놓고 뒤에서 내 좃을 누나 보지에 넣었다.

내 좃이 누나의 보지에 들어가자 누나는 다시 비명을 질렸다.

"아아ㅏㅇ.아파아아아...아앙ㅇ...."

"너무 좋아...아아앙...ㅏ..너무...누나의 보지는 정ㅁ말 좋아."

나는 개처럼 누나를 학대했다.

이런 체위를 엄마에게 사용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시 한번 누나와 나는 절정감에 도달했다.

"아아아..누나ㅏ,,,,나 ... 사...싼다....아...악"

"그래 어서 누나의 보지에다 싸"

나는 다시 누나의 보지이에다 내 좃물을 발사했다.

누나도 절정에 올라 씹물을 씹에서 흘려 내었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있었다.

누나도 황홀감에 가만히 내 좃을 자기의 보지ㅣ에 넣고 가만히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우린ㄴ 다시 섹스를 시작했다.

누나와 나는 서로 무한한 희열을 알았다.

나는 섹스를 마치고 누나에게 사랑의 키스를 퍼부었다.

진한 키스를 말이다.

"누나 사랑해 정말 사랑해 앞으로도 계속하자 우리"

"그래 누나도 너를 사랑해 우리 동생을"

"하지만 엄마하곤 하지마 나하고만 해야돼 알았지"

"알았어 누나하고만 할께 누나도 다른 남자와 하면 안돼 알았지 "

"그래 알았어 오직 너 뿐이야 누나는 너도 다른 여자하고는 하지마"

"그래 그럼 맹세해 우리"

나와 누나는 서로 맹새했다.

영원히 사랑하자고 말이다.

우리는 진한 프랜치 키스를 하고 우리의 섹스를 마무리 지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식구들이 올지도 모르니 말이다.

우리는 욕실로 가 서로의 몸을 씻어 주었다.

그리고 욕실에서도 한번 섹스를 했다.

물속의 섹스를 말이다.

누나와 나는 정말 섹스의 맛에 완전히 길들어진 것이다.

이제 누나는 내가 없으면 안된다고 했다.

나도 누나를 사랑한다고 했다.

우리는 욕실에서 나와 옷을 갈아입고 나의 방으로 돌아왔다.

식구들이 오면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말이다.

누나와 나는 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매만지면서 공부를 했다.

공부는 뒷전이고 서로의 몸을 만지는 것이 주목적인 것이다.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아 가족들이 돌아왔다.

큰누나가 들어오고 엄마도 들어왔다.

오늘은 아버지도 들어 왔다.

작은 누나와 나는 내 방에서 장난을 하다가 나갔다.

엄마가 작은 누나가 일찍온 것에 대해 물었다.그러자 작은 누나가 적당한 변명을 했다. 작은 누나는 집에서 알아 주는 모범생이기에 엄마는 별 의심이 없었다.오랫만에 식구들이 모여 앉아 같이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나 혼자 잔다. 엄마는 아"빠가 왔기때문에 같이 자야 한다.

나는 조금 서운했다. 하지만 나는 엄마와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내방으로 왔다.누나들도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