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제 11 장 (11/11)

제 11 장

밤이 되어 식구들은 모두 방으로 들어갔다.

나도 내 방으로 들어왔다. 오늘은 아버지가 집으로 들어 왔다.

그래서 오늘 밤은 내 방에서 잠을 자야 한다.

오늘 밤에 엄마가 아버지에게 안긴다는 생각에 조금 질투가 났다.

엄마의 보지에 아빠의 좃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엄마의 보지는 아버지가 주인이기 때문이다.

나의 권리는 아버지에게 뒤지기 때문이다.'나의 좃은 주인이 없었을 때나 되어야 엄마이 보지에 들어 갈수가 있다.

나는 내 방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이것은 나에게 새롭게 다가온 즐거움이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섹스에 대한 정보을 보고 있다.

그리고 야설의 문이라는 곳을 통해 근친상간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고 있는 중이다.

이미 나는 근친상간으로 엄마와 작은누나의 보지에 나의 좃을 집어 넣었다.

나는 앞으로 큰 누나의 보지에도 나의 좃을 넣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물론 세상이치로는 되는 일이 아니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경란이의 식구들의 보지도 내가 차지하면 하고 바랬다.

나는 한 시간을 인터넷 여행을 통해서 섹스에 관해 많은 것을 알았다.

오늘 밤은 작은 누나에게로 가 보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 내 방을 나와 작은 누나 방으로 갔다.

내가 작은 누나의 방으로 들어가자 작은 누나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누나 나 왔어 오늘 밤 나하고 어때?"

그러자 누나는 안된다고 했다.오늘 낮에 한 섹스때문에 보지가 아프다고 했다.

"그래도 누나 다시 한번 하자. 응 "

"안돼 훈아 누나 보지가 지금 아파 그리고 내일 시험이 있어 그러니 다음에 하자 응"

"그럼 누나 오럴 섹스 한번만 해줘"

"그게 무슨 말이니?"

나도 이 말은 처음 하는 말이다. 이 단어는 인터넷을 통해 금방 알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누나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해 주었다.

작은 누나는 내 말을 듣고는 얼굴을 붉어젔다.

"그래 그런 것이 있었구나. 그럼 누나가 입으로 해 줄께?"

"작은 누난 천사야 고마워"

나는 급히 누나 앞으로 다가갔다.

내가 누나 앞으로 가자 누나는 내 잠옷 바지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이미 발기해 있는 내 좃이 누나 얼굴앞에 위치하게 되었다.

누나는 내 좃을 부드러운 손으로 잡아 갔다.

"허억 누나의 손은 정말 부드러워. 아아아아...."

작은 누나는 내 좃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내 좃을 입에다 넣은다는 것이 조금 부끄러운지 망설이는 눈치였다.

"아아. 누나 어서 내 좃을 입에다 넣고 빨아줘"

내 말을 끝나자 누나는 내 좃을 입에다 넣었다.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입술로 햚았다.정말 기분이 좋았다.

작은 누나는 입술과 혀를 사용해 내 좃을 아주 부드럽게 빨았다.그리고 가끔 이빨로 살짝 물기도 했다. 신선한 자극이었다.

" 아아아 훈아 내 좃은 정말 크구나...쩝...쪼오쩍....아앙"

"누나는 정말 잘 빨아 내 좃을 말이야 처음 하는데 정말 잘 한다."

누나는 정말 내 좃을 아주 잘 빨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절정이 다다른 것을 알았다.

나는 누나 입에다 싸고 싶었다 내 좃물을 말이다.

"누나 아아앙 나올려고 해 ... 아...난 누나 입에다 싸고 싶어>>>"

"뭐 안돼 그런 일을 안돼 입에다 싸면 내가 먹어야 하잖아"

"누나 좃물은 먹으도 돼 좃물은 단백질이 풍부해 그래서 먹으면 여자에게 좋아. "

"그러니 그럼 입에다 한번 싸봐 맛이나 보게"

나는 누나의 입에다 좃물을 싸기로 했다.

"누나 빨리 빨아 아아아....나온다."

""그래 어서 싸 누나의 입에다 너의 좃물을 마구 쏴라 아아아아아"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누나의 입에다 좃물을 쌌다.

정말이지 기분이 좋았다.

나의 좃은 아직도 누나의 입에 들어가 있었다.

누나의 입에서는 내 좃물이 조금 흘려 나오고 있었다.양이 많은 것 같았다.

누나는 내 좃을 입에서 뱃어내고 좃물을 혀로 살살 맛을 보면서 삼켰다.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했다.

입 주위에 흘린 좃물도 누나는 햚아 먹었다.

"아앙.. 훈아 너이 좃물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구나.그리고 냄새도 아주 좋아."

"그래 누나 나는 양이 좀 많지 "

"앙아...훈아 좃물이 상당히 느끼해 하지만 감은 좋아"

"누나 정말 고마워 내 좃물을 먹어서 말이야"

나는 누나 입에다 키스를 했다.

그리고 혀를 누나의 입에다 집어 넣고 헤집고 다니면서 빨았다.

그러자 조금 남아 있는 내 좃물이 내 입으로도 들어왔다.

나는 내 좃물을 먹었다. 조금 이상하지만 기분은 상당히 좋았다.

누나와 나는 아주 격렬하게 서로의 입을 빨고 햚았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주물렸다.

그러자 누나는 내게서 떨어지면서 말했다.

"이제 그만해 훈아 누나가 내일 시험이 있고 보지는 아직도 아파 그러니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하고 다음에 하자."

"누나 우리 오늘 밤에 하자. 응"

나는 누나를 졸랐지만 누나는 거부했다.

작은 누나는 자기 주장이 아주 강한 여자이다. 자기가 하기 싫어면 안한다.

그래서는 나는 하는 수 없이 누나에게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누나 방을 나왔다.

"훈아 나도 너를 좋아해 아니 사랑해 다음에 하자 "

"알았어 누나 나도 사랑해 누나 그럼 공부해 그리고 시험 잘봐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

나는 내 방으로 돌아 왔다.

그런데 방으로 돌아왔지만 내 좃은 아직 힘을 잃지 않고 발기해 있었다.

나는 자위행위를 할려고 했지만 하지는 않았다.

그냥 자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침대로 가 잠을 청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잠에 빠지고 말았다.

내가 다시 잠에서 일어난 것은 새벽3시경이었다.

꿈에서 나는 엄마와 작은누나의 보지를 같은 침대에서 쑤시고 있었다.

그러다가 좃에서 좃물이 나오는 순간에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일어나 보니 내 좃은 많은 양의 좃물을 잠옷 바지에다 쏟아 놓고 있었다.

나는 씻기 위해 욕실로 갔다.

나는 잠옷 바지를 벗고는 내 좃을 씻었다.

그리고는 알몸으로 내 방으로 돌아 오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큰 누나 방으로 지나처 오면서 생각했다.

큰누나가 알몸으로 잠을 잔다는 사실을 말이다.그래서 나는 알몸으로 큰누나 방으로 들어갔다.방에는 어둠이 깔려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누나가 자고 있는 침대가 보였다.

나는 침대로 다가갔다.

침대에서는 큰누나가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 이불은 저만치 떨어져 있었다.

나는 누나의 알몸을 자세히 보기 위해서 침대에 있는 작은 등을 켰다.

그러자 완전히 밝지는 않지만 누나의 알몸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누나의 알몸을 자세히 보았다.

젖은 작은 누나보다 풍만했다. 엄마보다는 작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털은 아주 무성했다.

보지 주위를 완전히 뒤 덥고 있었다. 엄마보다도 무성한 보지털이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안을 보고 싶었다.그래서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가 완전히 내 눈 안으로 들어왔다.

정말로 아름다운 큰누나의 보지였다.내 생각으로 큰누나도 처녀가 확실하다는 생각을 했다. 작은 누나의 보지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나는 큰누나의 보지에다 입을 살며시 가져 갔다. 누나가 깨지 않도록 말이다.

아주 조심스럽게 행동을 했다.

그리고는 입술로 누나의 보지에다 키스를 했다.

상큼한 냄새가 내 코를 찔렸다.

나는 잠시동안 입을 누나의 보지에다 대고 있었다.

그래도 누나는 아직 잠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큰누나는 잠귀가 어두운 편이었다.자다가 엎어가도 모를 지경이었다.

나는 살며시 혀를 사용해 누나의 보지를 햚아 보았다.

시큼한 맛이 내 혀에 ㄱ감지 되었다. 작은 누나의 보지에서도 같은 맛이 났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의 보지를 햚았다.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다.

그리곤 손을 누나의 젖을 잡고 살며시 주물렸다.

그러자 누나는 조금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약간 움직였다.

나는 깜짝 놀랐지만 입과 손을 떼지는 않았다.

나는 잠시동안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햚고 손으로는 젖을 주물럭 거렸다.

나는 누나가 내가 좃을 누나의 보지에다 집어 넣어도 일어나지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에 잠에서 일어나겠지만 그때는 이미 쌀이 밥이 된 뒤일것이다.그래서 나는 큰누나의 처녀를 내가 차지 하기로 했다.

나는 누나의 젖에서 손을떼고 보지에서도 입을 떼고는 일어났다.

그리고는 누나의 다리사이에 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내 좃을 큰 누나의 보지에다가 살며시 대어 보았다.

보지에서 흘러내린 내 침과 누나의 보지물이 내 좃으로 감지가 되었다.

나는 좃으로 누나의 보지를 살살 문질렸다.

그러자 누나의 몸이 약간 움직였다. 나는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내 좃이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 나는 좃을 힘차게 밀어 넣었다.

그리고 손으로는 누나의 입을 막았다.

"으....음 ....아아.....으....."

누나는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에 비명을 질렸지만 내 손이 입을 막고 있었기 때문에 소리가 나지 않았다.그리곤 누나는 잠에서 깨어난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으....음..느,,,,,,,,,"

큰누나의 말소리는 입에서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놀라지마 나야 훈이라고.소리를 지르지 않겠다면 입에서 손을 뗄게 알았다면 눈을 깜박거려. 알았지 누나"

그러자 누나는 나를 보고 있던 눈을 깜박거렸다.

그래서 나는 누나의 입에서 손을 떼어 놓았다.

"아파....이게 무슨 일이야 그리고 빨리 빼?>누나는 너무 아파"

"누나 미안해 하지만 어떻게 이제 누나의 보지는 내것이 되었어"

나는 일부러 야한 말을 사용했다.누나에게 말이다.

"훈아 아프다. 그러니 어서 빼 내....음....빨리.그리고 이러면 안돼 흐윽,,,,"

큰누나는 울기 시작했다.

사실 큰누나는 외형적으로는 활발한 성격이지만 마음은 여렸다. 오히려 작은 누나가 보기에는 마음이 약해 보이지만 강했다.

나는 큰누나가 울자 좃을 보지에서 뺄려고 했어나 어차피 엎지러진 물이다 생각하고 다시 힘차게 좃을 누나의 보지에다 박았다.

"아파.....빼라니까. 그런데 다시 .......훈아 제발...흐르륵...으으윽"

나는 누나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누나의 보지에는 힘차고 길고 굵은 내 좃이 박혀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피가 흘려나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얼굴을 보고는 마음이 약해젔지만 마음을 강하게 먹고 다시 힘차게 좃을 박아 넣었다.아주 힘차게 말이다.

"아...악 훈아 아파...그러지마. 제발"

"누나 조금만 참아. 그러면 괜찮아 질겨야"

그러면서 나는 열심히 내 좃을 누나의 보지에다 박았다.

"아아...아파....아파...."

누나는 아프다는 말을 게속하고 있었다.

"누나 나 싼다. 좃물이 나올려고 해 아 나 싼다."

"아...그러지마 훈아 어서.....? 빼. 싸지마"

"아...악....음...."

나는 신음을 참으면서 누나의 보지에다 내 좃물을 싸 버렸다.

큰누나도 내 좃물을 보지에서 느꼈는지 짧은 신음소리를 냈다.

"아...앙"

나는 누나의 몸위로 내 몸을 완전히 실고는 가만히 있었다. 내 좃은 아직도 누나의 보지 안에 있었다.

누나는 나를 보면서 가만히 있었다. 작은 소리고 울면서 말이다.

"누나 미안해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누나 이제 누나는 내 것이야 사랑해 누나"

그러면서 나는 누나을 힘주어 안아 주었다.

그러나 누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나는 정말 누나를 사랑해 그러니 말해봐 누나도 나를 사랑하지"

누나는 갑자기를 나를 밀치면서 일어났다.

그러자 내 좃이 누나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누나의 보지에는 내 좃물과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일어난 누나는 보지가 아픈지 보지를 감싸고 있었다. 잠시동안 그대로 있다가 침대에 있는 휴지로 보지를 닦았다. 그리고는 내게로 왔다.

"철....썩>?"

누나는 갑자기 내 뺨을 때렸다. 나는 맞았지만 가만히 있었다.

누나는 다시 내 뺨을 때렸다. 아주 세게 말이다.그래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누나는 울기 시작했다. 작은 소리로 말이다. 식구들에게 들킬까봐 아주 작은 소리로 말이다. 나는 그런 누나를 말없이 보다가 누나에게 다가가 누나를 살며시 안았다.

"누나 정말 사랑해. .."

나는 누나을 위로 하기 위해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미사여구를 사용했다.

그래도 누나는 울기만 했다.

갑자기 울던 누나는 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훈아 그만 돌아가 내일 이야기 하자"

누나는 우는 소리로 내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알몸인체로 누나의 방을 나왔다.내 좃에는 아직도 누나의 처녀을 상징하는 피가 묻어 있었다.

그런데 나는 큰누나의 방을 나오면서 깜짝 놀랐다.

작은 누나가 서 있는 것이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작은 누나를 바라 보았다.

작은 누나도 그냥 나를 바라보기만 했다.

작은 누나는 나를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 쉬고는 큰누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아무 말없이 나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휴지로 내 좃에 묻어 있는 큰누나의 피를 닦았다.

나는 침대로 가 누워 있었다.

작은 누나와 큰 누나가 나눌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말이다.

어느덧 아침이 되었다.

어떻게 아침이 되었는 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려 갔다.

나는 큰누나와 작은 누나가 궁금했지만 찿아가지는 않았다.

그냥 일어나 학교갈 준비나 했다. 욕실에 다녀와서 말이다.

그리고는 그냥 일층으로 내려와 버렸다. 작은 누나와 큰누나 얼굴 보기가 민망해서 말이다.일층에 내려오자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옆에는 일하는 아줌마도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말했다.되도록이면 자연스럽게 말이다.

"엄마 나 오늘 학교에 일찍 가야해 그러니 빨리 밥 줘"

"그래 그러니 그럼 간단한 빵이라도 먹얼래"

"엄마 빵 주세요"

나는 엄마가 주는 빵을 먹고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왔다.

아버지는 아직 자고 있다고 했어 인사를 하지 않았다.

나는 되도록이면 누나들과 마주치고 싶지가 않았다.

그래서 집에서 빨리 나온 것이었다.

나는 오늘 집에 와서 누나들을 다시 보기가 조금 무서웠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나빴다. ㅇ나는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을 생각하면서 학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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