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비벼대었다.
입술은 서로 엉켜서... 서로의 타액만을 빨고 있었
다...
"하...학....하...학.."
"학....으...아빠....사랑..해...아..아...음..응..으..
으..으..흐..흥."
상호는 지칠 줄을 몰랐다...
나는 더욱..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착시키고 자
지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그녀는 허리를 들썩이며 나의
머리를 더욱 꽉 껴안았다.
그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작은 보지에 삽입될 때
마다
"푹!...푹...푹...."소리가 들렸다..
절정에 다가왔는지 상호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녀
의 보지사이에 자지를
움직였다.
"푹....푹,...하학......하학..쌀것같아.......빼내야
할것같아....하 아...학..."
"....으..으음....아..흡...아빠..빼지마..괜찮아.....
으음.....하학....으음...하학...."
"그렇지 임신 시켜야지"
순간...나는 멈칫했다... 그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로 불출된 것이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빼려 했으나 그녀가 나의 허리를
양손으로 거머쥐고
있어서 빼낼 수가 없었다.
친구부인은 나의 정액이 다 분출할 때까지 꽉 나의
허리를 잡았다.
"부인.... 정액을 빨아먹어야 임신이 잘된다는데"
"그래요 그럼 먹어 볼께요"
자지를 빼 친구부인의 입에 들여대자 맛이 있다는
듯 쪽쪽 빨아먹으면서
살며시 나의 얼굴을 보며 웃어준다.
"정말로 굉장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황홀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당신은 어땠어요"
"재미는 있었지만 죄책감에 마음이 좀 그러네요"
"전 남편과 이렇게 정열적인 섹스는 느낄 수 없었
어요 아마 남편이 섹스를
요구해도 상호씨 생각에 제대로 된 섹스를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부인께서 남편을 유도하여 즐기도록 노력
하여 야죠"
"내일도 만나야 돼요 남편에게 열흘동안 배란 일이
라고 했으니까?"
"허락 맡은 외도네요"
"참 내일 저녁은 저희 집으로 오세요 남편은 친구
들과 동남아 여행 간데요"
"아 그래요 "
"그 동안 우리는 부부처럼 생활하며 즐기자고요"
꽤나 밝히는 부인이다 임신으로 핑계삼아 노골적
으로 나와 나를 더욱더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허기야 내자지 맞을 알고 그
냥 쉽게 끝내지 못할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여보 ~~ 응"
그녀는 나에게 코 먹은 소리로 남편인양 부르며 애
교를 떨어가며 나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준다
"전에도 내게 흑심을 품었지요"
"내가 그래 보였어"
"언젠가 술이 취했을 때 뒤에서 내 가슴을 만지려
고 했던일은 기억해요"
"그랬나"
"알면서도 술기운에 한 것처럼 시치미 띠지 마세요
"
"남자가 자기 마음에 있는 여자를 보면 그런 생각
은 하지......... 술기운에 미친척하고
안아보기도 하고 만져보는 거지"
"그때 술도 많이 취하지 안았으면서도 술 취한 체
하며 만지려 한 것 알았어요"
"근데.... 왜 손을 뿌리쳤어"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었는데 들키면
어쩌려고..........."
"사실 다음날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려고 했는데 친
구우정이 깨질까봐 못했지"
"이젠 마음놓고 할수 있어서 좋아........."
"소원 풀었지만 몰래 하는 기분보다는 좀 실감이
안난다"
"나는 좋은데 .........."
어느새 우리는 말을 놓고 이야기 하게되었다 작은
체구에 가냘푼 그녀의 몸매에
그녀는 발가벗은 채로 나를 꼭 안고는 잠을 청하지
만 쉽게 잠들 것 같지 않다
허락한 외도
다음날 그녀는 내가 늦게 온다고 전화를 하면서 빨
리 오라 한다
친구부인은 남편이 여행을 떠났다고
하며 앙탈를 부렸다 할 수 없이 그녀의 집에 갈 수
밖에 없었다,
현관에 들어서자 맛있는 냄새가 식욕을 돋구어 나
는 내 집처럼 주방으로 들어가 않자
부인은 나의 옆에 않자 나에게 안긴다
나를 먹여 주면서
"많이 드새요 그래야 힘을 쓰지요"
"부인도 같이 먹어요"
난 입에 음식을 넣은 채로 빨간 그녀의 입술에 대
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입에 음식을 밀어 넣었다 부인은 음식을 씹어 맛있
는 듯 삼키며
"또 해줘요"
"맛있지"
"당신 것이라면 무엇인들 못하겠어요"
"그럼 오줌이라도 먹어 보겠어"
"그러세요"
"그렇게 내 것이 좋아"
"예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
부인은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늘어진 자지를
주무르면서
"이렇게 적어진 것이 만지면은 커지는 것이 신기해
요"
"그렇게 하고 싶어"
"어제 같이 해주세요"
"그래 분위기를 잡고 기다려요"
난 그녀가 앉아 있는 쇼파쪽으로 몸을 가져갔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한참동안 쳐다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삼십대라기
보다.. 아니 옷을
삼십대로 입어서 그렇지.. 아직 까지 이십대 중반
의 아름다운 여성을 얼굴을
지녔다. 그녀가 스르르... 눈을 감았다...
상호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상호의 혀가 감겨 옮을 느끼며,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었다...... 그녀는 숨이 가빠 옮을 느끼기 시작하
였다..
상호는 한 손으로 그녀의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
었다..그리곤, 그녀의
하얀 허벅지에 나의 손을 가지고 애무하기 시작하
였다....
그녀는 ...상호를 더욱 꽉 껴안았다.. 상호는 자지
가 뜨거워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상호의 손은 점점 그녀의 깊은 곳으로 움직이기 시
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뜨거워짐을 아래 하체로부터 느끼
기 시작했다...
상호는 기회를 놓칠세라...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는 실크로 만든 것인지.... 매우 보드라
웠다... 그 팬티사이로
그녀의 검은 음모가 몇 가닥 밖으로 나와있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는 흥분했는지 더욱 깊고 진하게 혀를 가지고
상호의 혀를 빨기 시작
했다.....그러면서 상호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있
었다...
상호는 그녀의 치마사이를 들어 올렸다.. 순간 상
호는 숨이 가빠 옮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완벽하게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
투명하다 못 해...
핏줄까지 보일 정도의 살결이었다.
상호는 흥분하여 그녀의 치마를 찟어 내듯이 벗겨
내었다..
그녀는 가쁜 숨을 연신 쉬었다
"아...으..흡...아.. 좋아요"
벗겨진 치마사이로 그녀의 새하얀 팬티가 그녀의
씹물에 젖어 축축해
있었다. 상호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며 한 손으로
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팬티를 조심스레 벗겨
내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드디어 새하얀 허벅지에 걸려졌고,
그녀의 검은 음초지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의 음초지대는 그녀의
수액으로 축축이 젖어
있었다. 다른 여자보다 그녀의 보지에선 꿀물이 더
많이 흐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