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썩!
[뭐 아저씨?]
아저씨란 말에 기분이 상했는지 사내는 순미의 엉덩이를 새게 한 대 갈긴다.
[아아 잘못했어요 오빠..용서해 주세요..그러니까 오빠의 자지로..]
차마 말끝을 흐리는 그녀를 보며 사내는 재촉한다.
[오빠 자지로 뭘..]
[그러니까 오빠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쑤셔 주세요.아아..]
그제서야 사내는 만족한 듯 행위를 재개했다.
[쑤걱.쑤걱..쑤우욱..쑥..폭..폭..폭.폭..]
[아앙..아아.아학..아아..흐응..아아아...]
[헉헉..이년 죽여주게 조이는데..완전 문어같아..하하하..헉..]
둘의 교성이 온 방에 메아리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며 계속 어미의 입속에다 자지를 박고 있던 병호는 다시한번
좆물을 방출한다. 그러나 방출에 앞서 옆에서 이를 사내가 병호의 자지를
순미의 입에서 잽싸게 빼어내었고 그러자 병호의 좆물은 순미의 온 얼굴에
튀었다. 그러자 순미는 이를 싫어하기는커녕 오히려 혓바닥을 내밀어 아들의
좆물을 핥아 먹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한 마리의 발정난 암컷이 된 것이었다.
아들이 나가 떨어지자 뒤에서 박던 사내는 순미를 방 이곳저곳으로 몰고다니며
박기 시작했고 순미는 떨리는 손으로 이를 쫑아가려 애썼다.
그리고 몇분후..
[이년아 나 니 속에서 싼다..지..금.]
[아아잉..좀.만..아아..조그..윽..]
사내의 폭발이 느껴질 때마다 그녀는 허리를 활같이 휘었다.
사내가 나가 떨어지고 그녀 역시 구겨진 휴지마냥 어푸러졌다.
그러자 지금껏 구경하고 있던 작은 사내가 다시 그녀에게 다가온다.
[하아..하아..지금 또요? 아악!!!]
조심스런 그녀의 물음에 사내는 폭력으로 대꾸한다.
사내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강하게 한 번 지르며
[이년아 형님만 되고 나는 안되냐?응..형님 이 씨팔년이 형님한테
맘이 있나봅니다.저는 안된다는 데요?}
[하하..저런 갈보년은 나도 싫다..니가 알아서 해라..]
사내가 내지른 때문인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좆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작은 사내는 이를 한웅큼 받아 그녀의 온 몸에 문지른 후 다시
그녀의 항문 주위에 집중적으로 발랐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다 푹!
소리나게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똥구멍을 쑤셔 대었다.
[헉..아아아..제.발...그만..요.이젠.힘..들..어요...아아아..으음..]
사내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찢을 듯이 몸 가득히 들어오쟈 그녀는
헐떡이며 애원했다. 그러나 애원도 잠시 그녀는 곧 쾌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이년 순 엉터리네.싫다좋다가 없어..니미 니만 즐기냐..]
사내는 그녀가 쾌감을 느끼기가 무섭게 자지를 뺐다. 그녀가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자 사내는 음흉하게 웃으며 그녀를 뒤집어 업드리게 했다.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흐흐흐]
[아악..아파요..거긴 그만둬..악..으악...]
사실 사내의 자지는 그녀의 똥구멍에 비해 너무 거대했다. 그럼에도 사내가
계속 쑤셔 박자 그녀는 진짜 아픔의 비명을 질렀다.
[이년아!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좀 조용히 해]
사내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한 번 갈긴 후에 계속 박아댔다. 그리고는
양 손을 내려 그녀의 유방을 양쪽으로 잡아 찢듯이 당겼다.
[아악..악..살.려..제.발..아아악..으윽..]
고통에 허덕이는 그녀의 모습은 사내의 행위를 부채질할 뿐이었다.
[쑤걱..쑤걱..쑤우욱..]
점차 길이 닦여진 듯 사내의 자지는 그녀의 똥구멍을 별 어려움옵이 왕복해
대었다. 그리고 얼마 후 사내는 그녀의 똥구멍 속에다가 좆물을 뱉어냈다.
[헉헉..이년..타고난..명기야..정말 죽이는데...]
사내는 좆물이 반쯤 남은 자지를 뽑아다가 그녀의 젖퉁이 사이에더 끼우고는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곧 사내의 나머지 정액이 그녀의 배꼽과 보지털위에
찐득하니 떨어졌다. 순미는 완전히 기력이 빠진 듯 앞 뒤 구멍애서 좆물을 질질
흘리며 누워 있었다.
이를 지켜보며 쉬고 있던 큰 사내는 목욕탕에 가서는 물 한 대야와 쉐이빙 크림
그리고 면도기를 가져왔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서 물을 붇고 크림을
발랐다.
[야이 창녀야 베이지 않을려면 가만히 있어야 할걸 하하하...]
사내는 비웃음을 흘리며 그녀의 보지털을 깍기 시작했다.
이미 기운이 없는 순미는 눈물만을 흘리며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사각..사각..
사내는 그녀의 보지털을 갈라지는 부분에만 길게 남겨놓은채 좌우의 보지털은
모두 깍아버렸다. 그러자 빽보지 아닌 빽보지가 드러낳다.
[야!너 오나니 자주 하지?]
사내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아는 순미는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그럼 우리랑 니 아들 앞에서 오나니 좀 쳐봐라..]
[하지만 지금은...]
[이년이 또.]
[할께요..할께요...]
그녀는 곧 쭈구리고 앉아 오나니를 하기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로 보지를 살짝
벌린후 맞은편의 손가락으로 클라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학..으음..하아하아..으으으..으.아아아앙...]
자극이 계속됨에 따라 그녀는 다시금 흥분하기 시작했다. 곧 그녀의 손가락
몇 개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흐응..으으으..핫핫핫...]
짧은 신음을 연발하며 점점 쑤시는 속도가 빨라져 갔다. 이 때 사내는 그녀
앞에다 굵은 가지하나를 던져 줬다. 순미는 이를 잽싸게 받아들고는 더욱
열정적으로 쑤셔 댔다. 그냐의 허리가 활같이 휘어지며 클라이박스에 도달하려는
찰라에 사내는 그녀의 행위를 멈추게 했다.
[지금부터 너는 개가 되는 것이다. 개.. 아참 개라면 꼬리가 있어야지.]
사내는 순미가 쑤시던 가지를 더욱 깊숙히 밀어 넣고 또하나의 가지로 그녀의
항문마져 매꿨다.
[이제 개같이 짓으면서 방을 돌아라..하하하...하나라도 빠트리면.알지?]
순미는 곧 개가 됫었다. 두팔과 두다리로 기는, 서럽게 짓는 개가 된 것이다.
[컹컹..컹컹컹..]
[하하하..형님 숫컷입니까?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야..]
이를 즐기던 사내가 비웃음을 던지며 그녀에개 다가가서는 그녀의 보지
부분을 힘껏 걷어 찾다.
[꺄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나뒹구렀다. 사내의 발길질에 보지에 박혀있던 가지가
5Cm가량 더 들어갔다.
[이젠 그걸 빼서 개같이 먹어라. 단 손을 쓰면 안되.개는 손이 없거든.
후후후...]
순미는 보지에 잔뜩 힘을 줘서 이를 천천히 빼냈다. 그리고는 발을 써서
가지를 완전히 뽑아내고는 얼굴을 같다대고 자신의 씹물이 뭍은 가지를
개처럼 먹어치웠다.
[형님 이제 끝을 보고 그만 가지요..]
[그래 저런 창녀는 보고만 있어도 역겹다.]
[그럼 마지막으로 한 번만..이년아 이리와라..아참 개지..]
작은 사내의 말에 그녀는 순순히 그 앞에 와서 업드렸다.
사내는 그녀를 바로 뉘운 다음에 그녀의 두 다리를 어깨에 언정다.
그러자 자연스레 순미의 보지가 열렸다. 그리고는 다시금 힘이 솟은
그의 심볼을 강하게 벌여진 보지에다 박아넣었다.
[퍽!!쑤욱..퍽!!..쑤욱..쑤걱.쑤걱..]
[악..아아악..그...만..제..아아앙..나..주.끄윽..핫.핫..아아아]
금방 쓰러질 것 같던 순미의 몸은 사내의 자지가 들어오자 다시금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다시금 요란한 살들의 마찰음이 울렸고
그 가운데 그녀의 쾌감에 젖은 신음 소리가 방안을 후덥지근하게 했다.
이번에는 키 큰 사내도 동시에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에 주저앉아서는 자신의 자지를 강제로 그녀에게 물린 것이다.
[아웅..쩝쩝..흐윽..아악..우웅..음..음..아아아..헉헉헉..]
사내의 체중에 눌려 연신 헐떡이면서도 그녀는 자지를 빨았고 쾌감에
겨운 교성을 질러 대었다. 그리고 한순간 자신의 몸이 공중에 붕 뜨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순미는 의식의 끈을 놓았다.
[뭐야 이년 뻗어버렸잖아..거참 싱겁기는..하하하...]
그녀가 기절했음에도 둘은 행위를 계속했다. 곧 작은 사내가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절반 가량은 보지에 나머지는 그녀의 배와 가슴에다
뿌려대었다. 입에다가 박던 사내도 곧 절정에 이르렀는지 그녀의 입에다가
좆물을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나머지 좆물을 그녀의 똥구녕에다 가득
채우고 그래도 흐르는 좆물을 그녀의 등에다가 문질렀다. 순미는 온 몸에
정액을 받고 또 보지와 똥구녕에서 뚝뚝 좆물을 흘리는 채로 기절한채
깨어날줄을 몰랐다.
[이년아 이게 니 몸값이다..하하하...]
두 사내는 순미의 보지와 똥구녕에 각각 500원짜리 동전 하나씩을 박아
넣어주었다. 그녀의 이런 추태마져 카메라에 잘 담은 후 두 사내는
이 모든 것을 지켜본 병호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에 집을 떠났다.
다음날 오전.
[따르릉..따르르릉..따르릉..]
요란한 전화벨 소리에 순미는 정신을 차렸다. 방안에 가득차 있는 정액
냄새가 어제밤의 악몽을 일깨웠다. 그녀의 온 몸은 밤새에 마른 정액으로
허옇게 변해 있었다. 무심코 전화를 받으려 하던 순미는 하체를 찝는듯한
고통에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엉금엉금 기어서 겨우 전화를
받는 순미.
[여보세요.]
[여보 나야. 무슨 전화를 그리 안받어..]
[아..당신..]
상대방은 순미의 남편인 철주였다.
[집에 무슨 일 없지?]
[일은 무슨일이요 늘 그러치요 뭘.흑..]
남편애 잘문에 대답하던 순미는 다급히 말을 삼켰다. 어느새 일어났는지
아들 병호가 그녀의 보지에 한손을 쑤셔넣은 것이었다.
[아니 당신 왜그래.어디 아파?]
[아아니요 괜찮아요..씻다 나왔거든요..]
순미는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을 했다.
[그래?그럼 빨리 끊어야 겠군 그래.토요일에 올라갈테니 그리 알구
병훈이 잘 지내지?그럼 토요일에 봐.]
[예..찰칵]
전화를 끊은 순미는 곧 병훈이의 손을 보지에서 빼 내었다.
[병훈아 이거 아빠에겐 비밀이다.]
[화냥년..그래도 아버지는 무섭나 보지?]
[병..병훈아...]
순미는 주르륵 눈물을 흘리며 병훈에게 매달렸다.
[어쩌면 그리 매달릴수가 있죠?대답해봐요.그렇게 좋았나요?]
순미의 손길을 매정하게 뿌리치고 뒤돌아서는 병훈. 이를 쫓으려던
순미는 또다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진다.
[병훈아..병훈아...]
자뿌러진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엄마의 모습에 병훈은
마음이 약해짐을 느낀다.
[똑..또르르..]
순간 병훈의 눈가에도 이슬이 맺힌다. 곧 엄마를 부둥켜 안고는 같이 눈물을
흘리고야마는 병훈.
[엄마..어엉..우린 이제 어쩌면 좋아요...엉어엉...]
[병훈아 미안하다..다 이 애미 탓이다..넌 그냥 잊기만 해..엄마가 알아서
할께..흑흑흑...]
서로를 부둥켜 안고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점차 정신을 차리는 순미.
[병훈아 이 모든건 하룻밤의 꿈이려니 생각해라..모든걸 잊고 다시
시작하는거야..우리 병훈이 잘 할 수 있지?]
[엄마 미안해요.엄마가 더욱 아프실텐데...]
[됐다.병훈아 어여 씻고 학교가거라.선생님이 기다리시겠다.오늘은
이 엄마가 씻겨 줄게..]
[괜찮아요 엄마.걷기도 힘드실텐데 제게 기대세요.]
병훈의 부축을 받으며 욕실로 들어간 모자는 서로를 정성스레 씻어주며
어제의 악몽을 잊고자 했다.
♨편집후기
사실 이건 제가 시작한 작품이 아닙니다. 수많은(?) 다운받은 글 중에
서두 부분만 남아있길레 제가 한 번 이어써본 것이지요. 첫 작품이라
어색한 부분이 좀 눈에 띄내요. 한편이 좀 길긴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가학적이 아닌가 하네요... 하하하...
다음엔 좀더 새련된 저만의 글을 올리지요..
♥작가의 서...
사실 여러 성인비비마다 수많은 야설이 있지만 이의 대부분은 제가 92년에
읽었던 글입니다. 기가 찰 노릇이죠.. 그래서 저같은 범부가 펜을 드는
불상사까지 발생하고야 말았습니다. 후후.. 재미없는 글을 끝가지 읽어주신
독자 제현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대한민국 섹스 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1996.6월의 어느 으슥한 새벽에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