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7)

엄마 + 아들 = ?

PART II - 새로운 관계 - 그와 그녀 - 그 두 번째 마당...

Writen by X모군

끝까지 저를 격려해 주신 K모군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주의 : 본 소설은 순도 99.999% 자작품이며 모든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공개를 원칙으로 하지만 이에 대한 책임은 여러분께 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글 그대로를 올려주세요.

- 특히 파일명이나 제목을 바꾸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이 글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대해서

본인은 책임을지지 않습니다.

만 18세 이하는 되도록 읽지 말아주십시오.

- 정신건강에 않좋습니다.

따르르릉..따르르릉..

[찰칵.예 단테 사진관입니다.]

[저 이영미씨 계십니까?]

[잠시만요.사장님 전화왔습니다.]

[알았어.끊어 미스 최.]

[네 전화바꿨습니다.]

[이영미씨?안녕하셨습니까?후후후..물건이 모두 준비되었는데 어디로 보넬까 

요?사진관?아니면 집?]

[조금 늦었네요. 뭐 어쨌든 좋아요.사진관으로 하죠.]

[그럼 지불은?]

[절반은 이미 드렸잖아요.나머진 물건을 보고서 결정히기로 이미 약속을 한걸로 

아는데요.]

[그래요?호오..그렇다면 그렇게 하죠..물건에 만족하시기 바랍니다..흐흐흐..]

딸칵...

'기분나쁜 자식들...뭐 좋아..철주를 잡을수 있다면 그까짓 것쯤..'

영미의 눈빛이 다시 한 번 이상한 빛을 띈다.

[형님 이년 손좀 봐야겠는데요.씨발년이 되게 떽떽거리네.죽을라고..]

[참아라..우선 돈을 받아야지..그년은 그때 씹어도 늦지는 않아..참 거기 전화 

번호좀 줘봐라..으음..이건 명동인데.단테 사진관이라..후후후..한번 방문 해 

드리지..]

[형님 그렇다면?]

[녀석..그때가서 이야기하자..]

며칠 후 단테 사진관 앞으로 소포하나가 날라왔다.

[사장님 소포 왔는데요.]

[고마워 미스 최.아참 나 일이 있어서 그런데 오늘 먼저 갈께.시간되면 가게 문 

닫고 퇴근해 줄레?]

[알았습니다 사장님.]

[고마워 미스 최.무슨 일 있으면 내 핸드폰으로 연락하고.나 먼저 가.]

[안녕히가세요 사장님.]

떨리는 손으로 소포를 건네받은 영미는 부랴부랴 집으로 향했다. 집에가자마자 

소포를 개봉하는 영미. 꾸러미 속에는 비디오 테잎 한 개와 수십장의 사진 그리

고 필름이 한통 들어 있었다. 그녀는 먼저 사진을 훠어보았다. 그 속에는 지난주 

언니 선미의 집에서 벌러졌던 추한 광경들이 생생히 담겨 있었다. 선미가 아들의 

자지를 빠는 모습. 병훈이 선미의 보지를 빠는 모습. 모자의 정사 장면. 사내의 

자지를 받은채 이리 저리 휘둘리는 선미. 혼자서 오나니를 하는 장면. 온 몸에 

정액을 바른채 널부러진 모습. 정액을 질질 흘리며 누워있던 모습 등 그날의 모

든 장면들이 하나하나 찍혀 있었다. 대충 사진을 둘러 본 영미는 이제 떨리는 손

으로 비디오 테잎을 돌렸다. 곧이어서 병훈과 선미. 선미와 사내들간의 정사 장

면들이 아무 여과없이 나왔다.

'이 자식들 병훈이는 건들지 말라 그랬거늘..할 수 없지.병훈인 제외시켜야되. 

안그랬다간 그가 마음을 돌리지 않을지도 몰라.'

곧이어 그녀는 필름을 들고서 암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가게 뿐만 아니라 집에

도 간이 현상실을 만들어 놨었다. 하나하나 현상해본 결과 모두 아까 소포 꾸러

미에 있던 사진과 같은 것임이 확인되었다. 암실에서 나온 그녀는 우선 병훈이가 

있는 모든 사진들은 태워버렸다. 그리고는 바로 은행에 가서 남은 계약금 200만

원을 사내들이 가르쳐준 계좌로 입금시켰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영미는 순미가 

강간당하는 테잎을 틀어논채 오나니를 쳤다. 

'철주 넌 이제 날 벋어날 수 없어...'

철주의 이름을 부르며...

[형님 돈이 들어왔습니다.]

[그래?그렇다면 내일은 너무 더워서 잠을 못자는 씨발년을 달래주로 가자.]

[그렇다면..하지만 거기가 어디라고..]

[다 생각이 있으니까 이 형님을 따라만 와.내일 5시다..]

[칼같이 대령하죠..흐흐흐..이거 잠이 안오겠는데요..후후후..]

다음날 오후 5시..

명동에서 만난 두 사내는 우선 사진과능 확인하고는 6시까지 그 근처에서 기다

렸다. 5시50분쯤 마지막 직원이 퇴근하는 것으로 확인한 후 이들은 계획을 실행

에 옮겼다. 곧 가게문을 닫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영미가 보였다. 둘은 재빨리 그

녀의 양 옆에 달라붙었다. 그녀가 차문을 열자마자 이들은 대뜸 그녀에게 칼을 

들이대고는 그녀와 같이 탔다.

[너너흰..]

[씨팔년아 아가리 닥치고 있어..조용히 해라..딴짓은 꿈도 꾸지말고..]

[이봐 적당히 해.아참 아가씨는 운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내들을 알아보고 기겁을 하는 영미. 사내들은 이런 영미를 마음껏 조롱했다. 

작은 사내가 운전을 하려는 듯 그녀 대신 운전석에 앉았고 큰 사내는 그녀를 뒷

자석으로 옮긴 후 눈가리개를 채우고는 그 위에 썬그라스를 쒸었다.

[그럼 출발합니다.형님..]

이른 초저녁..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있었으나 아무도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차는 한참을 달렸다.

[이봐 돈은 다 준걸루아는데..]

[물론 돈은 잘받았지..흐흐..근대 네년 콧대가 너무 높아서 말이야..이 오빠들 

이 좀 고쳐주기로 했지..후후후...]

[어디로 가는거지..]

[네년은 알것없어..어련히 알아서 보내줄까봐..하하하...]

띠디디디..띠디디디...

핸드폰이 요란히 울렸다.

[이봐 좀 받아봐.대신 딴말하면 죽음이다.잘 알지?]

차가운 나이프의 감촉을 목언저리에서 느끼며 그녀는 통화를 한다.

[여보세요?]

[영미?나 철준대..약속해 놓고서 어디가는 거야.아까 그 사내들은 누구고?]

[저 죄송해요.급한 작업이 있거든요.제가 다음에 설명드릴께요.죄송해요..]

[여..영미..달칵.]

[어떤 씹놈이야?]

[제 고객 중에 한명이예요.아흑..]

도도하게 대거리를 하던 그녀의 입에서 일순 신음이 터져나온다. 옆에 있던 사

내가 다짜고짜 그녀의 보지를 찌른 것이었다. 비록 팬티 위에서였지만...

[우린 네년의 그 태도가 맘에 안든다.곧 고쳐지겠지만..흐흐흐...]

[다왔다..내려..]

영미는 사내의 부축을 받으며 어떤 건물로 들어갔다.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지

하실로 가는것이리라 하고 영미는 생각했다.

쿵!!철컥!!

육중한 쇠문이 닫히고 나서야 사내들은 영미를 풀어 주었고 이에 그녀는 재빨리 

안대를 풀었다. 역시 이곳은 그녀의 예상대로 희미한 조명이 들어오는 지하실이

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벽의 한쪽 구석에 온갖 고문기구가 비치되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이를 보는 순간 그녀의 등줄기로 한줄기 식은 땀이 흘러내렸다.

[옷벗어 씹년아.]

사내의 명령에 대뜸 째려보는 영미. 그러나 바로 그순간 그녀는 한쪽 빰이 얼얼

해 지도록 한 대 얻어 맞았다.

[뭘 꼴아봐.벗으라면 벗을 것이지..에이 씨팔년.우선 좀 맞아라..]

이어서 그녀의 복부로 펀치 세례가 쏟아졌다. 그녀가 몸을 웅크리자 곧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사나운 발길질이 가해졌다.

[퍽!!악!!퍽!!헉!!!퍽!퍽!!으윽!!퍼억!!아악!!!]

사내들의 폭력에 쓰러지는 영미. 몸을 웅크리는 그녀의 옷위로 발길질과 주먹세

례가 이어졌다. 그렇게 한참을 패고는 큰 사내는 다시 그녀를 일으켜 새웠다.

[옷벗어!]

나직한 사내의 명령에 영미는 눈물을 흘리며 즉시 옷을 벗기 시작한다. 이미 걸

레조각처럼 되어버린 그녀의 상·하의를 벗쟈 곧 그녀의 풍만한 육체가 드러났

다.비록 펜티와 브라 가리워진 그리고 수많은 멍자국이 있기는 했지만 역시 그녀

의 몸은 섹시했다.

[오우!!이년 죽이는데..씹년아 나머지도 마저 벗어라..]

영미는 떨리는 손길로 브라를 떼어냈다.

출렁...

곧 해방의 기쁨을 만끽한 두 개의 육봉이 퉁기듯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윽고 서

서히 펜티가 내려가자 역삼각형을 이루고 있는 짙은 수풀이 드러났다.

[오우!!너무 멋진데..도도할 만하군 그래 계집..형님 이년은 버리기가 좀 아까 

운데요..]

[그래?동생이 마음에 든다면 대리고 살지뭐..하하하...]

'데리고 산다'는 말에 부르르 몸을 떠는 영미. 감자기 뒤에서 작은 사내가 무릅 

부위를 걷어 찬다. 단발마의 비명과 함께 무너지듯이 무릅을 꿇는 영미. 어느새 

두 사내는 알몸으로 영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년아 지금부터 시작이다.우선 내 자지 좀 빨아봐라..딴짓하면 바로 네년의 

모가지를 분질러 버릴줄 알아..그리고 똑바로 안해도 용서 없어..알았냐?]

사내의 흉칙한 자지가 그녀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다. 어쩔수 없이 사내의 자

지를 빨기 시작하는 영미..

[쑤욱..쩌업.쩝..아웅..음음..쩝.쩝..쯔법..쯔법..웅웅..우웁..쩌법...]

처음엔 역겨운 냄새 때문에 숨을 쉬기조차 힘들었다. 그러나 한 번 두 번 사내

의 자지가 들락거림에 따라 그녀는 자신의 색기가 되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이젠 

스스로 좋아서 빨아대는 영미.. 그녀는 최상품의 혀의 유희를 사내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첨단에서부터 뿌리까지 빨아 올라가다.. 그대로 삼칸채 사내의 분신을 

목구멍에까지 받아넣는다.. 입빨로 살짝 문채 진퇴운동을 한다.. 자지를 뽑아내

고는 불알까지 햐아준다.. 그녀는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테크닉을 제공하며 그를 

기쁘게 했다.

[헉헉..이년..최고다..우욱..순..뭐라는 년하곤 비교가 안되..헉헉..]

그녀의 애무에 연신 헐떡이는 사내. 그는 다가오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했다. 이

윽고 파정이 다가왔다.

울컥..울컥..

사내의 좆물이 그녀의 입안을 가듣 채웠다가는 목구멍 속으로 사라진다.

[으윽..커억..이년..이 씨팔년..하아..하아..]

그녀의 머리카락을 휘어 잡은채 신나게 박아대던 사내는 힘차게 방출한 후 곧 

그녀의 입에서 떨어졌다. 사내만 즐기다 싸버리자 이미 흥분해버린 그녀는 아쉬

운 표정을 지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맑은 보짓물이 또옥!똑!! 떨어지고 있었

다. 입가에는 정액을 묻힌채로 또다른 사내를 처다보는 영미.. 그녀의 눈은 이미 

풀어진채 색기로 가득차 있었다.

[후후..이년이 바로 우리가 바라던 년이군 그래..씨팔 타고난 창녀..씹년아 너 

창녀지?하루라도 남자가 없으면 못사는..안그래?오늘 소원성취하게 해주지..]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사내는 곧 그녀를 자빠트린 다음 그녀와 섹스를 하기 시

작했다. 영미는 이미 흥분한 몸이기에 그의 자지는 아무런 어려움없이 그녀의 보

지를 쑤셔댔다.

[쑤욱..퍽..쑥..퍽..푸직.푸직..뽀옥..뽀오옥..퍽..퍽..쑤걱.쑤걱..폭..쑤욱.]

[아앙..하악..으음.아악..아아.아아..예..으윽..아아악..핫..핫..아.쫘아.하아 

악...날..죽..아.으윽..아앙..꺄악..오오..아아아...]

사내의 방아질에 교성을 질러대며 화답하는 영미. 사내의 자지가 출입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온갖 소리가 났다. 지하실에서는 질펀한 신음성과 살내음만이 

가득차 가고 있었다. 한참 좆질을 해대던 사내의 몸이 일순 경직된다. 곧이어 찐

득한 좆물이 그녀의 자궁을 향해서 발사됐다.

[아앙.더..안되..학..하악..아아응..]

그녀는 몸을 활같이 휘며 사내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받아두고자 했다. 사내

가 몸을 땠으나 그녀는 쾌락의 여운을 만끽하느라 이를 눈치채지도 못했다.

[헉헉..이년..타고난 명긴데요..씹보지가 정말 잘 조여요..박고만 있어도 좋을 

정도니까..헉..헉..씹년 넌 이제 내 좆만 받아라..헉헉..후우..정말 죽여..]

사내는 그녀의 보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자 한 번 했으니 이젠 촬영을 해야지..]

기다리던 사내는 어느새 그녀의 촬영용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우선 셋이서 껴

안고 있는 장면을 한방. 그녀가 사내의 자지를 빠는 장면을 한방. 사내가 보지에

다 박는 장면을 한방.-이 사진은 특히 여러 각도와 체위에서 바꿔가며 찍었다.-

사내들 앞에서 펼치는 오나니를 한방. 결국 영미는 그녀의 언니처럼 사내들과 온

갖 에로씬을 찍어야만 했다. 처음에는 완강히 반항하던 그녀였지만 사내의 자지

가 들어올때마다 그 강도는 점점 약해져 갔다. 숨을 돌린 사내들은 또다시 그녀

를 취하기 시작했다. 우선 큰 사낸 그녀의 한쪽 발목에 개목거리를 채운 다음 줄

로 묶고 나머지 한쪽 끝은 천장의 고리에다 줄을 확하니 잡아당긴채 묶었다. 그

녀의 한쪽 다리가 허공으로 솟구쳤다. 그녀는 이제 한다리를 곧게 뻗은 발레리나

와 같이 한쪽 다리(왼발)를 들어 올린체 자연스레 옆으로 들어눕는 자세가 되었

다. 또다시 입을 벌리는 여인만의 밀궁. 새빨간 조갯살은 숨을 쉬는지 계속 오물

오물 거렸다. 무언가 너어 주기를 바라는 듯.. 사내는 이런 그녀의 추태를 능글

거리며 바라보다가 서서히 그녀의 보지께로 자지를 가져간다. 그리고는 일체의 

애무를 생략한체 바로 푹!!소리나게 꼽아 넣었다. 악!!하는 단발마의 비명과 함

께 부르르 몸을 떠는 영미.. 사내는 희죽 웃더니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

다.

[쑥..퍽..쑤욱..퍽..쑥.퍽.쑥.퍽..뿌직.뿌직..뿌지직..푸쉬쉬쉬..퍽.퍽..퍽..]

사내는 인정사정없이 좆을 휘둘러댔다.

[악..아아악..흐윽..사..살살..아악..어어엉..으핫..아아아..핫.핫..아앙..오 

오..더..더 빨리..아아..더어..깊..꺄악..아..싫어..아아아..]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밴으며 신음하는 영미. 아픔은 어느새 사라지고.. 그녀는 

이미 거대한 쾌락의 파도에 몸을 실었다. 살부딛치는 소리.. 바람 빠지는 소리.. 

암컷과 숫컷의 신음 소리.. 온갖 소리가 방안에 가즉찼다가 울려퍼지곤 했다.

[악.악..아아아..더..아..존나..아흑..더..더..오..예..아흑..아아아..엉엉엉 

..나 미처..으아악..이아아앙..하윽..]

영미, 그녀는 이미 쾌락에 몸을 팔아버린 한 마리의 암컷이었다. 신나게 방아를 

찢던 사내가 갑자기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스스로 한두번 딸딸이를 치자 곧 그 

끝에선 허연 액체가 기세 좋게 튀어나왔다. 사내의 정액은 그녀의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온 몸에 떨어졌다. 희미한 정신 속에서도 사내의 정액이 떨어질 때마

다 그녀는 연신 신음을 하며 몸을 떨어댔다. 그녀가 절정의 여운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다음 사내가 그녀의 몸을 뒤집은 뒤 나머지 한쪽 다리에도 개목

거리를 채운 후 줄로 천장의 장식과 이었다. 그녀는 이제 뒤로 다리를 벌린채 하

체가 들어 올려진 모양을 하고 있게 되었다. 사내는 헐떡이는 그녀의 입에다 좆

을 박고는 몇번 왕복운동을 하다가 자지를 꺼냈다. 그의 자지엔 그녀의 침이 잔

뜩 뭍어있었다. 그리곤 그녀의 똥구멍에다가 침을 몇번 뱉었다. 침이 그녀의 똥

구멍 속이로 들어가쟈 그는 그녀의 침이 잔뜩 묻은 자신의 자지를 다짜고짜 그녀

의 똥구멍에다 심었다. 아주 강하게..

퍼억!!!

아아악!!!

살이 부딛치는 소리와 단발마의 비명이 동시에 울려퍼졌다. 어찌나 세게 박았던

지 그 굵은 사내의 자지가 거의 3분에2 가량 들어갔다.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며 

사내는 서서히 힘들게 왕복운동을 했다. 한 번 두 번... 갑작스런 사내의 침입에 

그녀는 어쩔줄 몰라했다.

[아악..그만..제발..멈.춰요..아아악..아악..]

연신 비명을 질러대는 영미. 온몸을 비틀며 사내의 침입에서 벗어나고자 하나 

그녀는 이미 엎어진 상태에서 두다리가 붙들여 천장에 매어져 있었다. 굽힐수도 

오무릴수도 없는 싱태인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절규 속에서 사내의 좆을 받아야

만 했다. 그러기를 수분 점차 그녀의 똥구멍이 그의 자지 크기에 익숙해질 무렵 

그는 갑자기 자지를 뽑더니 역시 그녀의 몸에다 싸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자지를 

항문에다 박고는 남은 좆물을 토해냈다. 그녀의 온 몸은 좆물로 번들거렸으며 보

지와 똥구멍에선 좆물과 씹물이 뒤섞여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오늘은 이쯤하지..]

[헉헉..그러죠 뭘..]

[집에 안 보네주나요?]

그래도 사내들의 대화는 들었는지 영미는 조심스럽게 질문을 한다.

[후후..왜 가고싶냐?우리도 그럴려구 했는데 네년이 너무 좋아서 말이야..좀더 

가지고 놀다 버려야겠어..흐흐흐..]

순간 영미의 얼굴색이 변한다.

[씨팔놈들..그정도로 즐겼으면 됐지..또 뭘 바래..어서 풀어줘..씹놈들아..]

작은 사내가 발가락을 꼿꼿이 세우고는 영미의 보지께를 찌른다. 우연히 사내의 

엄지발가락이 영미의 보지를 관통하고는 그 몸에 박혔다.

[썅년아 니가 즐겼지 우리가 즐겼냐?그리구 어따 데고 씹놈이야 어따대두..]

사내는 그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발가락으로 마구 쑤셔댄다. 비명을 지르며 꿈

틀거리는 영미..

[이 개같은년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보다..역시 개는 개같이 다뤄야 해..이봐 

준비해.이년아 오늘 진짜로 죽을 줄 알아라...]

두 사내는 그녀를 질질 벽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는 영미의 목.. 손목.. 다리에 

개목거리를 채웠다. 그녀를 바로 뉘운다음 각각의 팔지에 아까처럼 천장의 장식

과 연결된 쇠줄을 당겨 엮었다. 곧 그녀는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신세가 되

었다. 

[이년아 잘 봐..]

사내는 큰 촛 불하나를 들고와 그녀의 눈 앞에서 흔들었다. 그리곤 그녀의 입 

위에서 촛대를 기울였다. 

또옥..똑..

한방울 두방울 촛농이 떨어졌다. 그녀는 그 뜨거움에 바명을 지르고 싶었으나 

그러다가는 촛농이 입안으로 떨어질까봐 속으로만 삭여야 했다. 한참을 그러던 

사내는 초를 서서히 아래로 이동시켰다. 목을 지나 그 풍만한 가슴 위에서 초는 

다시 멈췄다. 또다시 쌓이는 촛농들... 그 지독한 뜨거움에 그녀는 미칠것같았으

나 입술 가득히 붙어 있는 촛농 때문에 이를 속으로만 삼켜야 했다. 그럼에도 그

녀의 입술을 비집고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같은 곳에만 떨어트리는 것이 

지겨웠던지 사내는 다시 촛대를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배꼽을 촛농으로 막아버리

는 사내.. 이어서 사내의 눈길은 그녀의 벌어진 조갯살로 향했다. 또다시 떨어지

는 촛농. 영미는 이번 고통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지 마구 비명을 질러댄다. 

입술에 붙어있던 촛농을 삼키거나 말거나.. 이에 아랑곳 하지않고 사내는 한참을 

그녀의 보지 속에다 촛농을 떨어트렸다. 그리고는 잠시 기다리던 사내는 그녀의

보지 부분에 붙어 있던 촛농덩어리를 확 잡아뜨어냈다. 수가닥의 보지털과 함께 

촛농이 떨어져 나왔다. 영미는 이제 눈물을 흘려가며 용서를 빌기 시작했다.

[씨팔년..이미 늦었어..아가리 닥치고 있어..형님 이번엔 우선 털을 밀죠?]

[동생 좋을대로 해..]

작은 사내는 그녀의 보지에다 찬물을 한바가지 부었다. 그나음에 바로 그녀의 

보지털을 깍기 시작했다.

사각..사각..

사내는 인정사정없이 그녀의 보지털을 깍았으며 맨살에 그냥 깍아버렸기 때문에 

털이 깍인 자리는 무척이나 쓰라렸다. 어엉엉 울면서 용서를 비는 영미.. 그러나 

결국 사내는 그녀의 보지털을 모두 밀어내고야 말았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영미의 빽보지.. 영미는 계속해서 울며 용서를 빌었다.

[이년아 이제부터가 시작이야..어디 엄살을 부려..]

사내는 이렇게 말하고는 벽에 걸려있던 채찍을 들었다. 그리고는 허공을 가르며 

그녀의 보지 정 중심에다 내리 꽂았다.

휘익!!철썩!!아아악!!!

그녀의 고통에 찬 비명이 울림이 되어 지하실에 메아리쳤다. 그러나 사내는 계

속해서 내리쳤다. 한 번 두 번..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던 사내도 자신으 허리띠

를 가지고 와서는 그녀의 몸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보지를 비롯해서 그녀의 온몸

에는 붉은 뱀이 감싼듯한 채찍 자국이 남았다. 그리고 이자국에서는 곧 빠알간 

핏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피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기 시작하자 이 들은 

채찍질을 멈췄다.

[오늘은 이만 한다..그럼 내일 보자 창녀..]

[아참 너에겐 특별히 우리꺼라는 표시를 남겨주지.하하하..내일 표시가 남아있 

지 않으면 죽을줄 알아..]

사내는 이렇게 말하고는 거진 다 타버린 양초 세 개를 가져왔다. 그리고는 다시 

촛농을 떨어트려 두 개는 그녀의 유방위에, 나머지 하나는 그녀의 보지가 갈라지

는 바로 그 위에 고정시켰다. 불을 당기고는 나가는 두 사내.. 초는 계속 타고들

어 갔다. 그리고 그날 밤 지하실에서는 세 번 에걸쳐 어떤 여인의 절규에 찬 비

명소리가 울려 퍼졌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