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보니 다시 저녁이 되었고..밥을 먹으면서 반주정도를 하셨다..
볼살이 발게 오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나도 모르게 "엄마 귀엽다~" 라며 볼에 뽀뽀했다..
못생긴 아줌마는 부러운듯.. 자기 아들들 보며..
"얘들아 형아좀 본 받아.. 엄마한테 이래 애정행각을 하는데 너넨 우째 말도 안붙히냐.."
라고 말했지만 아들들은 티비보기 바빳다..
"으구 왠수들 넌 참부럽다. 아무리 엄마라고 하지만 조카가 이래 좋아해주고.."
"당연하지 내 아들인데.." 환한 미소를 머금고 숙모는 내 볼을 잡고 입술에 뽀뽀를 하며
"사랑해 울 큰아들" 말했다..
"으구 눈꼴시리버서 못보겠다.. 아 맞다.. 여기 물 좋다고 하더라 이따가 욕조에 물 받아서 피부마사지좀 하자"
라며 못생긴 아줌마는 말했고.. 숙모는 알았다며 답했다..
난 아줌마 몰래.."오늘 딴방가지말고 내옆에서 자..나 어제 아저씨 코골아서 한숨도 못잤어.."말했고
숙모도 웃으면서 알았다며.. 곧 갈테니 올라가서 쉬라고 했다..
난 굳게 믿고 방에 올라와 티비를 보고있었다..
잠시후..배에서 신호가 왔다.. 우르릉 쾅쾅... 금방이라도 뚫고 나올기세였다..
2층화장실로 뛰어갔지만.. 거긴 이미 못생긴아줌마 남편이 서식중이었다..
어제 오늘 참 도움도 안되는 아저씨다..
할수 없이 1층으로 내려갔다..
난 화장실문을 노크를 했다 아니 두드렸다.. 쿵쿵
"엄마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가야하는데.. 2층은 아저씨가 이미 서시...ㄱ 아니 아저씨 계셔서
엄마 나 무지 급해"
문이 열였다..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숙모가 문을 열어주었다... 막상 문을 열어놨지만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다... 숙모만 있으면 들어갔겟지만 못생긴 아줌마 있지 아니한가..
그것도 목욕중일테니 옷을 다 벗고 으흐흐흐
"급하다며 얼릉 들어와 그러다 바지에 싸겠다.." 숙모는 말했고..
"괜찬아 들어와 머 어때 아줌마인데~~~" 라고 못생긴 아줌마도 말해줬다..
난 우물쭈물 하며 조심조심 옷을 내렸고 일을 보게 되었다..
우루릉 쾅콩 뿌득 뿡~~~
"급했긴 진짜 급했나 보네 ㅎㅎㅎㅎㅎ" 못생긴 아줌마는 눈치 없이 한마디 던졌다.그리곤
"성빈아 너두 들어올래.."라며 말했다..
"그래 성빈아 물 너무 좋다 너두 들어와." 숙모는 거들었다..
"아니에요.. 괜찬아요.."소심한 말투로 대답을 했다..
"부끄럽나.. 어릴때 고추다 봤는데.. 아줌마도 머 엄만데.. 반찬해주가며 키웠더니 이제 외면하네
서운하다 야~"라며 말했고..
난 "괜찬아요.." 라면서 뒷처리를 하고 물내리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일어나 화장실 문으로 향했다..
그때 숙모가 "그래 아들 같이 여기 있다가 자러가자.."라며 걸어오고 있었다..
난 뒤를 돌아봤다 순간 움찔했다..
숙모는 수건으로 가리지도 않은채 걸어오고 있었다..
생전 처음보는 숙모의 음모였다..아주 작은양의 애교만점 살짝 둥근모양으로 털이 나 있었다..
지금까지 같이 목욕하면서도 팬티를 입고 있거나 수건으로 철통방어를 하고 있었던 숙모였는데..
올나체로 나에게 다가오는 모습으로 인해 난 풀발기를 시전하고 "괜찬아~~"하고 등을 돌리고 나갈 발걸을 내딛는 순간
숙모는 내 어께를 잡고 돌리고 뒤에서 밀고 있었다.. 난 바지앞춤을 잡은채 탕근처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못생긴아줌마는 공간을 내주기 위해 옆으로 살짝 옮기느라 상체를 올렸는데..
오 컸다..c컵정도는 되는거 같았다.. 하지만 애3명 모유먹이느라 처진 가슴이었다..
숙모가슴과는 비교가 안됐다.. 조금 작긴하지만 아직 탄력하나는 최고이니라 하늘로 발싸할만큼 힙업이 되어있고..
가슴도 탱탱했다..
탕에 다달음쯤에 숙모는 바지와 함께 팬티를 훅내려버렸다..
갑자기 내린탓에 난 바지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넘어질까봐 중심을 잡고 있었다..
탱 하면서 고추는 내마음도 모르는듯.. 반동을 하며 움직이다.. 달을 향해 빳빳이 서고 있었다..
"헉.. 성빈이 장가가도 되겠다.. 다 키웠네..." 라며 빤히 쳐다보는것이다... 난 민망한채 달을 쳐다봤다..
(지금이야 고2면 다 큰어른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때만해도 여전히 애라고 생각했을 당시였다..)
"맞지 집에서 돌아다닐때보면 기분 좋다니깐.. 이맛에 아들키우나봐..ㅎㅎㅎ" 라며 웃으며 티셔츠를 벗겨줬다..
"요즘도 팬티만 입고 사나봐 놀러가야겠네..."아줌마는 우스게 소리로 던졌고..
"팬티도 안입고 있을때도 있지롱.."라며 받아쳤다..
그걸또 아줌마는 "그래 자주 가야겠다.. 아줌마한테도 가끔 보여줘 성빈아.."
요즘때라면 철컹철컹 했겠지만.. 그 당시론 그냥 우스게 소리로 넘길 말이었다..
난 아줌마와 숙모사이에 앉아 밖만 주시하고 바라봤다..
아줌마 이제 고3되니 꿈이 머냐는둥.. 무슨일 하고 싶냐는둥 그런것을 물어봤고..
난 앞만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때 아저씨가 아줌마를 불렀고..아줌마는 나가기 위해 일어섰다.. 유리창에 비친 아줌마를 봤다.. 음모가 상당히
많았다.. 아줌마는 일어나서 손으로 물기를 털고.. 탕 옆에 있던 수건을 줍기 위해 상체를 숙였다..
난 본능적으로 고개를 아줌마 쪽으로 돌렸고.. 30센치 앞에 엉덩이가 있었고.. 아줌마의 꽃잎을 보게되었다..
내가 비디오가 아닌 실제로 본건 첨이었다.. 살짝 검스런 색깔이었고.. 질구멍이 살짝 도드라져 있었다..
난 멍때리고 보고있었는데.. 그때 숙모가 뒷통수를 치는것이다..
'앗 걸렸다..' 라는 생각으로 고개를 돌리자.. 숙모는 얼굴을 찡긋거리며 쳐다보지말라는 눈치를 줬고..
난 아래를 향해 보고있었다..
아줌마가 비누칠후 샤워기로 샤워후 문을 닫고 나가자.. 숙모는..
"여자의 중요한부분을 그럴케 함부로 쳐다보는거 아니야..알았지"
"응"라고 대답했고.. 우리도 대충 비누칠을 하고 샤워후 나왔다..
방에 들어와 치솔들고 숙모가 먼저 2층 화장실갔다 나왔고 나도 그 뒤에 양치를 하고 나오니 숙모는 이미 이불을 덮은채
누워있었다..
"아함 피곤하다 성빈아 불꺼 자자."
입고 있던 바지를 벗고 팬티바람으로 불을끄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난 이불정리를 하고 크게 숨을 쉬고 잠잘 준비를 끝냈다..
"성빈아 안마하고싶어??"
"응. 엄마 안피곤해?"
"따뜻한물에 샤워를 했더니.. 몸이 개운하네.."
숙모는 등을 천장을 향해 돌아누웠고..난 이불위로 올라가 허벅지에 걸터앉았고.. 이불을 살짝 허리라인까지 내렸다..
난 안마를 시작했고.. 숙모는 시원하다며.. 이제 어께해달라고 한다..
올곳이 왔구만.. 이번엔 거의3주만인거 같았다.. 난 기쁨마음에 엉덩이에 걸터앉았는데..
숙모가 티비틀고 오라고 한다.. 리모콘이 티비위에 있어..침대에 내려가 티비를 틀고 다시 침대위로 오를라 했지만..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평상시에도 이불위에서 한적이 없었기에..
난 땅파는 두더지마냥.. 숙모는 발가락부터 훌터보면서 엉덩이로 향해 가고 있었다..
난 숙모 엉덩이를 보고 놀랐다.. 평상시에는 체육복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오늘은 속옷뿐이었다.. 그것도..
삼각팬티가 아닌..티자형보다 살짝 넓고 아주 얇은 망사형이었다..
난 "엄마 체육복 줄까?" 라고 물었고.. 숙모는 귀찬다며 그냥 안마해달라고 한다..
난 한참을 쳐다봤다..너무 얇아서 꽃잎이 비칠정도였다.. 하지만 맨살의 꽃잎을 보는거랑은 달랐다..
그래도 가려져 있으니깐..
"그만 보고 올라와~~"그 한마디에 난 엉덩이에 걸터앉았고 어꼐안마를 시작했다..
이미 풀발기가 되어있던 고추는 엉덩이를 비비고 있었다..
난 어께안마를 그만두고 등에다 손을 댄체..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난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고추를 아래로 향하고 숙모등에 바짝 누운체 비볐다..
오늘은 왠지.. 더 과감하게 해도 될꺼 같다는 생각들어..
그리곤 살짝 내려가..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숙모는 살짝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마 그것때문에 티비를 켜라고 했을거 같다..
찌르는 반복으로 인해서 인지.. 찌를때마다 더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