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3)

그러자 숙모는 "똥코 아파ㅎㅎㅎ" 라며 웃으며 옆으로 비스듬히 일어서더니 팔을 뻗어.. 팬티위 고추를 잡고 살짝 아래로 내렸다..

다시 누웠고.. "천천히해.."라고 이야기하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

다시 숙모등에 바짝 누운체 다시 피스톤시작했고.. 항문보다는 살짝 부드러운 느낌이 들면서 조금씩 들어간다는것을 느꼈다..

난 이러다 깊게 들어갈꺼 같아.. 상체를 일으키고.. 살짝씩 건들이기만 하면서 그곳을 응시했다..

고추를 살짝 때자..팬티위로 살짝 물기가 젖어있었다..

나도 모르게 말했다.."나 고추아파서 그러는데 팬티벗고 하면 안돼? 이팬티는 단추가 너무 많아서 아파,,"

난 아차했다.. 분명 맨살로는 안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난 망했다 싶었다..

"그래... 오늘만이다.." 분위기 탓일까? 이게 왠일인가? 허락을 하는것이다..

난 숙모가 말을 바뀌기전에 후딱 팬티를 벗었다..

난 다시 엉덩이 살짝아래에 걸터앉아..물기가 묻어있는곳에 살짝 갖다대었다..

숙모도 움찔하듯.. 엉덩이를 살짝 떠는 것이다.. 난 내 고추를 잡고.. 힘껏 눌렸다..

그러자 팬티와 함께 빨려들어가는것이다..난 빼고 팬티를 정리했다..

팬티를 정리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팬티안쪽으로 넣어..쓰담듯이.. 치켜내렸다..

물이 흥건히 묻어나왔다..

"그만하고 잘까?" 숙모는 물었고..

"아 아니.. 팬티 빼는중 ㅎㅎ"이라 말하고 다시 고추만 대고 찌르기 시작했다.. 푹푹찌르자 

팬티는 다시 들어갔다.. 팬티 양사이로 꽃잎살 살짝이 보였다..

아줌마와 달리 핑크색이었다.. 난 더 보고싶은 마음에..양손을 엉덩이에 대해..밖으로 한껏 밀었다..

엉덩이를 벌린 샘이다.. 숙모는 순간 놀라 날 쳐다봤다..

난 윙크를 하며 메롱을 했다..

숙모는 웃으며 "내가 짐승을 키웠어.. 이러다 보여달라고 하겟네.."

난 바로 웃으며 "보고싶어..."

"헉 안돼.. 이제 그만해 내려와..."

두번째 아차했다.. 하지만 보여달라고 때쓸수 없었다..그러다 이마저 못할수도 있으니..

난 숙모옆에 그대로 누워 찌찌를 만졌고.. 숙모도 날보며 사랑하는 연인을 보는듯한 미소를 지으며 내쪽으로 몸을 돌려 보고있었다.

잠시후 화장실이 가고 싶어..문을 열고 밖을보니 깜깜해서 그냥 팬티도 안입은체 후딱 갔다왔다..

난 조용히 문을 닫고 잠갔다..

커텐치기 위해 침대옆으로 걸어가고 있는데..숙모는 가슴을 밖에 내논체..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자..

내 고추는 다시 발기시작하기했다..

"이리 올라와봐.." 커텐치고 위로 올라가자.. 숙모는 손을 뻗어 고추를 지긋이 잡았다..

"이래서 잠자겠나..우리 아들 요즘 자위안해?"라고 물으며 숙모는 바짝 당겨 옆에 앉혔고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가 비밀교육해주고 몇번했는데.. 엄마가 안마해주고 난후에는 안했어.. 안마하고 몰래가서 하고싶었는데..

그럼 엄마가 자위기구처럼 느껴질꺼 같아서 그게 싫어서 안했어.."

"정말? 울 아들 기특하네.."라면서.. 고개를 들어 귀두에 뽀뽀를 해주었다..

"엄마 드러워 오줌누는곳인데..."

(그럴타 난 오랄이란걸 몰랐다.. 내가 봤던 야동은 그냥 냅다 꽂는 야동이었기때문이다..)

숙모는 귀여웠는지.. 귀두만 문체 웅~~하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뺏다..

(다른건 없었다..그냥 입에 머문체 뺏기에 지금 생각해도 그건 오랄이 아니다..)

난 놀라엉덩이를 뒤로 뺏고.. 숙모도 잡고 있던 고추를 놓쳤다..

숙모는 ㅎㅎ 하면서 웃더니

"성빈아 보고싶니? 남자랑 달라서 이상할수도 있는데.."

난 그말이 어딜 지칭하는지 금세 알았고..말은 못한채 고개만 끄덕였다..

숙모도 부끄러운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이불속으로 들어와.."라고 말했고..

난 살짝 가슴쪽에 얼굴을 대고 숙모옆에 누웠다..

숙모는 내 어께를 아래로 살짝 내리며 상체를 들어 침대 상판에 몸을 기대어 누웠다..

그리곤 다리를 들어 날 중간자리로 오게 만들었다..

"만지면 안돼 보기만 하는거다.. 그리고 비밀.."

"당연하지.. 헤헤"

숙모는 이불을 당겨 날 완전히 덮었다..그냥 조카가 자신의 꽃잎을 보는게 부끄러일수도 있다..

난 좀더 내려가 잘보이는곳에 자리를 잡았고..

넓게 벌린 다리 사이로 숙모의 손이 보였다.. 숙모는 망설였는지 손으로 팬티주위를 맴돌더니..

이윽호.. 한쪽 팬티 끝자락을 잡아 옆으로 재쳤다..

"이상하지.."

"아니 이쁘다..아까 아줌마 모양보다 훨 이쁘다 ㅋㅋ"

"그 사이 그걸 자세히도 봤구만.. 남자아니라구.."

"아줌마는 검던데.. 엄마는 핑크색이네.." 숙모는 웃음을 터트렸다..

여자는 칭찬이 좋은가보다..

꽃잎살이 참 두툼했다..그사이..일자로 내려진..질의 입구.. 유부녀의 꽃잎이 아니라 처녀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였다..

"근데 여자는 어디로 오줌눠??"라는 무심코 던진말에 ..

숙모는 다른 한손으로 꽃잎을 벌리며 여기라는 말을 했다..

아주 작은 공처럼 생긴게 보였다..

나는 귀엽다라며..숙모처럼 뽀뽀를 했다.. 숙모는 신음소리를 짤막하게 낸후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때 구멍에서 먼가 움직이더니. 맑은 물이 흘려나오는것이다..

난 망설임없이 손가락을 ㄱ자로 꺽어 딱아주었다..

숙모는 신음소리를 내며 "만지지마.. 이제 그만" 하고 얼굴 잡아..끌어올렸다..

숙모는 미끄럼타듯 내려왔고..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그리고 끌어안았다..

한껏 벌린 다리 사이로 올라온 난..옆구리에 숙모의 낀상태 정상체위 자세를 하고있었다..

제대로 닫혀지지 않은 팬티와 꽃잎살사이에 고추가 올려져있었다..

"엄마 안마해도 돼?"

숙모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조심스레 움직였다.. 숙모도 신음소리를 내며 날 꽉 끌어안았다..

'아.. 으.'

일본 야동에서 보는 그런 신음소리가 들렸다..

비비다 보니 실력이 서툴려 둔덕위 올라와 있었다..

난 엉덩이를 들어.. 살짝 내려간후..꽃잎을 찔렀다..

숙모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고.. 헐떡이기 시작했다..

열심히 찔렀다.. 찔름으로 인해..팬티는 서서히 옆으로 밀러났고..

꽃잎살이 귀두에 닿이는것을 느꼈다..

속으로 '계속하면 들어가겟는데?? 나도 아다를 때는것인가라는 생각과 넣으면 안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우물쭈물하고 있을때..

"성빈아 힘들어? 누워봐 엄마가 안마해줄께."

이게 무슨소리인가?? 비비는건 끝이구나.. 생각이 들어 가만 있었다.. 솔직히 손맛보단.. 비비는맛이 더 좋으니깐

숙모는 날 밀어내길래 난 옆에 가서 누웠다..

숙모는 일어나 앉더니..상기된 얼굴 몇번 손부채질을 하더니..

올라타는것이다.. 그리곤 한손으로 내 눈을 가리곤.. 아무말 없이 빠밤행위를 하는것이다..

능숙했다.. 정확하게 왔다갔다.. 내가 하는거랑 차원이 틀렸고..느낌이 몇배는 더 좋았다..

숙모도 서서히 흥분했는지.. 눈을 가리고 있던 손을 때고 

상체를 치켜세우고 눈을 감고 가슴을 만지며 신음소리와 함께 아래에 집중을 했다..

앞뒤 위아래.. 철퍽소리와 함께 침대가 흔들릴정도로 힘있게 움직이고 있었다..

팬티는 이미 말려들어가 티팬티정도가 되었지만.. 팬티에 쓸리다 보니 아프기 시작했다..

"아파"

"응?"

"팬티에 쓸려서 아파.."

숙모는 숨을 고르더니.. 이불로 허리를 감싸며 아래를 가린체 들썩 거리는거였다..

숙모는 "좋아"라고 물었고.. 난 "행복해"라고 말을 했다..

엉덩이를 들어올린체..뽀뽀를 해주었고..서서히 엉덩이를 내렸다..

귀두는 둔덕에 걸렸고.. 까칠한음모가 느껴졌다.. 들썩거린게 팬티를 벗는 행동이었다..

난 놀라..입을 댄체 "엄마?"라고 놀랐고..

숙모는 입을때고 한손으로 내 머리를 쓰담듬으며.."울 아들 착해서.. 선물..ㅎㅎ"

라며 뽀뽀를 해주었다..

엉덩이를 앞에 댕겨 귀두가 둔덕뒤로 자리잡자..숙모는 다시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고..

귀두가 숙모 고추에서 부터 질 구멍부터 훌고 지나가자..

뽀뽀하고 있던 입에서 "흐~흠" 짧고 굵직한 신음을 내면서..입을 벌리고 혀가 침공했다..

나의 첫키스였다.. 난 방법을 몰라 숙모의 혀놀림에 느끼고 있었다..

숙모가 엉덩이를 살짝씩 움직이자.. 나의 귀두는 꽃잎살을 파고 들어 질입구 살짝 들어간듯 느꼈다..

난 숙모의 엉덩이를 잡고.. 내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먼가 파고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럴타 삽입중이었던것이다..

반정도 들어가자.. 숙모는 키스하는 얼굴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삽입은 안된다는 뜻이었던거 같았다..

난 다시 엉덩이를 내렸고..뿅하며 튀어나와 숙모의 질을 때렸다..

숙모는 키스를 멈추고 상체를 일으켜 고추를 잡고 배꼽으로 눕힌후 그 위로 앉았다..

꽃잎살이 고추로 감싸면서 비벼지는데 황홀할꺼 같았다..

나도 진심 신음소리를 냈다.. 숙모는 행동을 멈추고 내 모습을 힐끗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다시 비비기 시작했다..

팬티가 없어지자 철퍽소리는 더 상세히 들려왔고..

사정이 임박해지고.. 난 숙모에게 "나올꺼 같애" 라는 말을 했다..

숙모는 이불속으로 사라지더니.. 손으로 잡아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고 있었다..

난 사정을 기다리듯.. 고개를 뒤로 젖힌체..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입김이 먼가 아래서 귀두까지 핥고 지나것이 느껴졌다.. 그럴타 숙모의 혀였던 것이다..

난 깊은 신음을 토해내었고.. 숙모는 자기입속으로 귀두를 집어넣었다..

그리곤 사탕빨듯.. 열심히 빨았다..첫키스와 첫오랄.. 오늘 생일하고 싶었다..

난 그모습을 보고싶어 이불을 살짝 들었지만.. 숙모의 머리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귀두는 숙모의 입에 문체 혀로 자극을 주었고..손놀림이 빨라졌다..

이윽호 사정을 했고..

나의 정액들을 숙모의 입속으로 사라졌다..숙모가 고개를 들려고 하자 난 이불을 다시 놓았고..몇번을 흔들고 손가락으로

쓸쩍 닫아주고 화장실가서 앵구는 소리가 들렸다..

숙모는 다시 방에 들어와 물티슈를 챙겨 내 고추를 닦아주었다..

그리곤 "잘자"라며 날 안고 누웠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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