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화 〉1-7)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나에게 누드데생을 부탁했다(7)
1-7)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나에게 누드데생을 부탁했다(7)
#남자시점 #순애 #여:노출 #누드모델 #미술부
이미 상반신은 알몸이었던 N은
일어서서 스커트에 손을 걸쳤습니다.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한쪽 발을 들면 흔들거리면서도
스커트를 다리로부터 꺼냈습니다.
“벌써 말이지... 팬티 안이 끈적끈적해서 신경 쓰여...”
N은 먼저 하이삭스를 벗고, 팬티에 손을 대었습니다.
“아, 기다려 N쨩”
“응? 왜그래?"
“팬티는 내가 벗기게 해 줘”
“엣? 부끄러워...”
“안돼?”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 흠뻑 젖었고...”
“나는 신경쓰지 않으니까”
“그럼 뒤로 돌아본 채로도 괜찮아? 앞을 향하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에...”
“괜찮아”
“고마워...”
N은 나에게서 등을 돌렸습니다.
나는 N의 순백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습니다.
탱탱하고 귀여운 새하얀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
엉덩이의 틈에서 팬티와 그곳 사이에
투명한 1개의 굵은 실이 이어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무언가 독특한 확하는 냄새를 느꼈습니다.
나는 발뒤꿈치까지 팬티를 내렸습니다.
N은 한쪽 발씩 들고 팬티를 빼내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뭔가... 팬티가 무거워...”
“부끄러워... 빨리 그거 이쪽에 줘...”
나는 순순히 N에게 무거워진 팬티를 건넸습니다.
N은 이미 한쪽 손으로 고간을 숨기고 있습니다.
“으음... 타올 타올...”
N은 근처에 있던 타올로 젖은 거기를 닦아냈습니다.
나는 아직 옷을 입은 채였습니다.
“S군은 내가 벗겨줄게... 일어서줘...”
“응...”
전라의 N이 나의 옷을 한 장 한 장 벗겨 주었습니다.
이윽고 마지막 한 장을 내리면 단단해진 것이 불쑥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언제봐도 굉장해...”
“부끄럽구나”
“이걸로 두 사람 모두 알몸이구나”
“이제 어떻게 할까?"
“그...”
“응?”
“침대에서 시시덕거려볼까... 이제 연인이고...”
“응”
N에게 이끌리는 대로 우리들은 침대에 누웠습니다.
나와 N은 말없이 당분간 서로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아이 특유의 매우 좋은 향기가 납니다.
“혹시 목욕했었어?”
“응, S군이 오기 전에... 깨끗하게 하려고...”
“고마워...”
“저기 S군... 꼭 껴안아줘...”
나는 누운 채로 N을 상냥하게 꼭 껴안았습니다.
“앙... 행복해...”
N이 요염한 소리를 냈습니다.
“저기, 나의 배에 무언가 닿고 있어. 우후훗”
“아아... 서있으니까”
“만져줄까?”
“으응... 또 바로 싸버리면 곤란하기 때문에 내가 만져줄게”
그러자 N이 생각지도 못한 것을 말했습니다.
“S군... 애무라는거 알고 있어?”
“아... 여성의 몸을 자극하는... 것이지”
“나의 몸으로... 해 봐 줄래?”
“응, 해볼게”
나는 어떤 DVD에서 본 대로 N의 애무에 착수했습니다.
상냥하게 키스를 하고 귀, 목덜미를 차례로 애무했습니다.
목덜미에 작은 점이 있었습니다.
피부가 깨끗하고 색이 희므로 점이 눈에 띕니다.
N은 중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요염한 소리로 응해 줍니다.
나는 N의 방향을 바꾸게 하려고 했습니다.
“히얏... 하우웃”
“왜 그래?”
“지금 등 만졌어?”
“어라? 만졌던걸까?"
“대단히 느꼈어...”
“등이?”
“응... 한 번 더 만져 봐줄래?”
“아아... 좋아”
나는 N의 등에 손가락을 기게 했습니다.
“아앙... 오싹오싹해...”
“그렇게나 느끼는거야?”
“지금까지는 경험해본적 없는 감각... 더 만져줘...”
“좋아”
등에도 2개의 점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 점을 덧쓰도록 등에 문자를 썼습니다.
N은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느꼈습니다.
“하아... 하아...”
“N쨩 괜찮아?”
“응... 좀 더 여러 곳을 만져줬으면 해...”
“한 번 더 가슴 만져도 될까?”
“응... 부탁해...”
가슴의 애무에 들어가면 또 N의 다리가 활발히 움직이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유두를 애무하면 좌우로 다리가 뒤틀리는 것 같습니다.
“N쨩, 가슴 손대면 다리가 움직이는구나”
“왜냐면... 거기가 근질근질 해버려서...”
“그래?”
“응... 가슴과 거기는 연결되어 있는 걸까?”
“또 이전처럼 클리 핥아줄까?”
“거기는 마지막으로 좋아... 좀 더 몸의 여러 곳을 만져줘...”
나는 배, 옆구리, 허리, 엉덩이로 서서히 애무하는 장소를 아래로 이동해 갔습니다.
옆구리에도 허리에도 엉덩이에도 각각 1개씩 점의 확인도 했습니다.
N의 거기는 흠뻑 젖어서 시트에도 얼룩이 져 있습니다.
“덥다... 더워...”
N의 몸은 땀을 흘리고 새하얀 몸이 핑크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나는 허벅지의 안쪽에 혀를 기게 했습니다..
“아앗... 거기... 느껴...”
아무래도 N의 약점인 것 같습니다.
N은 약점을 드러낼 만큼 느끼는 것 같습니다.
나의 혀는 서서히 그곳에 가까운 부분으로 이동해 갔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그곳에 혀가 닿는다... 라는 상황에서 다시 멀어지거나 했습니다.
그것을 몇 번인가 반복했습니다.
나는 N에게 M 성향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S군... 괴롭힘...하고 싶어?”
“아니, 별로...”
N의 얼굴을 보면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직 면적이 적은 음모가 나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만져줬습니다.
“으으응... 거기도 느껴...”
이제 어디를 만져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음모가 나 있는 에어리어 안에도 점이 있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N쨩 점 많네”
“그래... 몸의 여기저기에 있어... 이상한 곳에도 있어?”
나는 보지의 근처와 엉덩이의 구멍 근처에 하나 있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응, 있어있어... 여기와 여기”
그 장소를 손가락으로 손대어 줬습니다.
“앙... 모두에게는... 비밀로 해 줘...”
“그럼 클리... 핥을게...”
나는 N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뻗었습니다.
자극을 계속하면 점점 단단해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읏... 하으읏...”
N은 서서히 침대의 위쪽으로 기어 올라갑니다.
나는 N의 허리를 붙잡고 무리하게 이쪽으로 질질 끌어내렸습니다.
“아아앙... 안돼에에에... 가버리니까...”
기어 오르면 질질 끌어내리고, 기어 오르면 질질 끌어내리는 것을 반복합니다.
이것이 N의 음란함에 불을 붙인 것 같았습니다.
돌연, N이 일어났습니다.
“저기... 이제 와줘...”
“응? 오라니?"
“S군의 자지... 나의 여기에 넣어 봐 줘...”
“어? 벌써? 괜찮아?"
“응...”
“그런데 N쨩... 여기에 뭔가를 넣은 적은 있어?”
“응... 넣은 적이 있어...”
“무엇을?”
“손가락... 1개이지만...”
“혹시 자위할 때?”
“응... 손가락 넣으면 기분 좋아...”
“내것은 손가락보다 많이 굵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아?”
“처음에는 아픈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먼저 나의 손가락... 조금 넣어봐도 될까?”
“응... 넣어봐줘...”
나는 N의 그곳에 손가락을 1개 넣어 보았습니다.
“우와, 안이 뜨거워...”
“응, 스스로 넣고 있을 때도 뜨겁다고 생각했어...”
손가락을 천천히 넣어줬습니다.
미끌미끌 한 것이 점점 손가락의 틈새에서 넘쳐옵니다.
“읏 으응... 하아하아하아...”
N은 몸을 젖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하얀 목과 예쁜 형태의 콧구멍이 보입니다.
때때로 그 콧구멍이 부푸는 것이 귀여웠습니다.
“...저기, S군의 것 빨리 넣어봐줘...”
“알았어. 조금 기다려줘”
나는 연습한 대로 단단하게 발기한 것에 콘돔을 착용했습니다.
N은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미소녀가 자신의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다리를 벌리고 있다...
이제...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럼... 갈게...”
“처... 천천히... 부드럽게 해 줘...”
나의 끝부분을 N의 조금 열리기 시작한 핑크색의 부분에 대었습니다.
N의 몸에 힘이 들어간 것을 알았습니다.
약간 힘을 집중해 삽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N이 꽉 시트를 붙잡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아... 하아...”
N의 호흡이 거칠어졌습니다.
시간을 들여 겨우 나의 귀두 부분만이 들어갔습니다.
“아프지 않아?”
“조... 조금... 아파...”
“뺄까?”
“으응... 빼지 않아도 괜찮아... 천천히 그대로 넣어 봐 줘...”
“대단해... N쨩의 안이 뜨거워...”
“S군의 체온도 느껴져...”
“거기다 엄청 조여서...”
“나 그건 잘 모르겠는데...”
나는 한층 더 삽입을 계속했습니다.
초속 몇 밀리 단위의 매우 느린 움직임이었습니다.
“반 정도 들어갔어...”
“하아... 하아... 더 넣어 봐도 괜찮아...”
무언가, 걸리는 감촉이 있어 그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라?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렸어...”
“엣? 그런거야? 나의 몸... 이상한거야?"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처음엔 평범하게는 들어가지 않는 거지?”
“어떨까... 만약 오늘 안되면 또 해 줄래?”
“응... 알았어”
“나의 몸, 이상해서... 싫구나”
그대로 조금 시간이 경과했습니다.
“어라? 또 들어가”
“진짜? 그럼 넣어 봐 줘...”
한 번, 걸린 것이 없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차 삽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N의 처녀막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아... 거의 들어갔어...”
“진짜? 기뻐... S군과 하나가 될 수 있었구나...”
“아파?”
“응... 조금 아파... 아직 움직이지 말아 줘...”
나는 넣은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저기, 이대로 꼭 껴안아 줘...”
“응...”
우리들은 연결된 채로 얼싸안았습니다.
“기뻐...”
N의 눈에는 눈물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S군, 키스해 줘...”
“응”
나는 N의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아내 진한키스를 했습니다.
N의 혀에 자신의 혀를 휘감았습니다.
때때로 N 속에 들어 있는 나의 것이 꾹꾹 단단히 조여졌습니다.
“뭔가 거기가 꽉 단단히 조여지는데...”
“진짜? 난 잘 모르겠어...”
“...움직여도... 괜찮아?”
“조금...만...이라면”
나는 천천히 움직여 보았습니다.
“앗, 앗, 아파...”
“아직 움직이는 것은 무리인가”
“응... 오늘은 참아줘... 미안해”
“사과하지 않아도 좋아. 처음이고”
“나중에... 삼켜 줄 테니까...”
“그것도 괜찮아. 쓴맛이 나는 거지?"
“으응... S군의 것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아...”
“무리하지 말아줘...”
나는 이번엔 이쯤에서 끝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럼 뽑을게...”
“아앙, 조금 기다려줘...”
“어? 괜찮아?"
“좀 더... 이 감촉을 기억하고 싶어”
“응, 알았어...”
“미안해... S군, 기분 좋아질 수도 없고... 고문이지?”
“으응, 그렇지 않아”
“고마워... S군, 상냥하기 때문에 정말 좋아해...”
우리들은 연결된 채로 서로 껴안은 채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S군 여러가지로 고마워...”
“응? 뭐가?"
“피임도구... 사게 해 버리거나...”
“이야아... 그런거...”
“감사하고 있어...”
“우리들... 조금 어른이 된... 걸까나?”
“응... 된게 아닐까?”
“나, 처음이 N쨩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어”
“그런거야? 나는 쭉 S군이라고 생각했어...”
“어? 그랬던거야?"
“응, 초 6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엣? 초등학생 때부터?"
“왜냐면... 저런 과격한 그림을 그려져 버리면... 보통 있을 수 없는 거잖아”
“아, 그 뒤돌았던 누드 그림인가...”
“그래... 그 날부터 쭉 처음은 S군이라고 결정했어”
“여자아이는 그런일 생각하는거 빠르구나”
“으음... 나뿐인 걸까나...”
“난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
“나,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S군 조금 싫어하게 되었어”
“그, 그래?”
“S군과 같은 반이 되도록 빌었는데 다른 반이 되어서...”
“응”
“외로워서 미술부에 들어갔는데 S군 입부 해 주지 않아서...”
“아아...”
“어쨰서 나만 생각한거야"
“하지만 N쨩 인기만점이고...”
“S군 밖에 보이지 않았어”
“고마워...”
“그런데도 S군, 전혀 뒤돌아 봐 주지 않고...”
“아아... 미안해...”
“겨우 미술부에 들어와 주었을 때는 기뻐서 울어 버렸으니까”
“그랬어?”
N이 울 것 같아졌습니다.
나는 꼭 껴안은 손에 힘을 주었습니다.
“또 S군과 함께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과...”
“생각한 것과?”
“누드 그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기뻤어...”
“아아... 그런가... 거기에서 다시 교제가 시작되었지...”
N과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몇 분이 경과했습니다.
겨우 나는 N의 거기에서 자신의 것을 뽑아 냈습니다.
젖고 있던 것 치고는 삽입에 저항감이 있었으므로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좁은 공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녀막의 감촉은 있었습니다만
시트에 피와 같은 것은 묻어있지 않았습니다.
“피가 묻지 않았어... S군 미안해. 처녀와 한 것 같지 않지”
“나는 N쨩을 믿어”
“S군 콘돔 빼고 이쪽으로 와... 페라 해 줄테니까”
N은 또 내가 방출한 것을 삼켜 주었습니다.
저녁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옷을 입고 둘이서 차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럼... 슬슬... 돌아갈게”
“S군 오늘은 고마워”
“아냐, 나야말로 고마워”
“조심해서 돌아가 줘”
“응”
“그... 나 말이지...”
“응?”
“뭔가... 아직... 거기에 무언가가 끼여 있는 느낌이 있어”
N은 스커트 위에서 고간의 근처를 눌렀습니다.
조금 빨개졌습니다.
“그렇구나...”
“쭉 이 느낌이 남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고마워... 그럼 다음에 또”
“또...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
나는 허리에 나른함과 같은 것을 느끼면서 충실감에 싸여
귀가했습니다.
동정을 버린 날, N의 귀여움에 계속 당했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된다는 감각을 알았습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