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화 〉4) 대학생 남녀 4명이서 왕게임하면 에로한 전개가 된 이야기 (단편)
4) 대학생 남녀 4명이서 왕게임하면 에로한 전개가 된 이야기 (단편)
#남자시점 #왕게임 #여대생 #거유 #마사지기 #집에서회식 #단체
대학교 3학년 때의 여름, 사이가 좋은 남녀 4명(남2여2)으로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나의 집에서 회식을 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우선은 등장 인물의 소개.
타쿠오(나)…175cm 68kg로 축구부. 얼굴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여친 없음.
요이치…축구부의 동기. 180cm 72kg, 검은 피부로 상당히 꽃미남. 여친 있음.
아이리…ZIP에 나오고 있는 사토 마치코라고 하는 아이와 꼭 닮음. 157cm 51kg 정도로 E 컵. 외형은 청초계이지만 밝고 사교성이 좋다. 남친 있음.
리사…니시야마 미키를 닮은 흰 갸루. 162cm 49kg 정도로 B 컵. 걸계로 활발, 야한 농담도 전혀 문제 없음. 남친 없음.
여름방학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동아리 활동을 끝낸 나와 요이치는 특히 용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집에서 마시게 되었다.
밤이 되면 요이치가 자전거로 나의 집에 오고, 요이치가 사 온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딱히 목적은 없이 2명이서 TV를 보면서 벌컥벌컥 마시고 있으면 같은 학과에서 사이가 좋은 여사친인 리사로부터 착신이.
나 “네네”
리사 “아! 타쿠오? 지금 집에 있어!? 지금 아이리와 미팅 갔다 왔는데 전혀 즐겁지 않았기 때문에 타쿠오의 집에서 다시 마시려고 해서 아하하!”
나 “오! 마침 지금 집에서 요이치와 마시고 있어. 와라 와라!”
리사 “요이치도 있어! 좋네! 그럼 지금부터 가기 때문에 20분 정도면 도착한다고 생각해”
나 “네네”
리사 “아, 뭔가 사갈 것 있어? 편의점에 들렀다 갈게”
나 “우리들 것은 있기 때문에 필요 없지만 리사가 마실 것은 없기 때문에 사 와”
리사 “알았어! 아하하! 그럼~”
즐거운 듯한 웃음과 함께 전화는 끊겼다.
나 “리사와 아이리가 지금부터 우리집에 온다고”
요이치 “좋네 좋네! 그 애들도 마실까?"
나 “지금까지 2명이서 미팅을 갔다고 하기 때문에 이미 취했어”
요이치 “진짜? 미팅 후에 여기에 온다는 것은 실패었던 걸까”
나 “전혀 즐겁지 않았던 것 같아”
요이치 “그 애들 귀엽지만 눈이 높으니까”
나 “그건 그렇구나”
약 30분 후, 리사로부터 다시 착신.
리사 “늦었습니다~! 열어줘~!”
나 “네~에”
도어를 열면 편의점 봉투를 든 리사와 아이리가.
리사·아이리 “기다렸지~ 실례합니다!”
나 “어서옵쇼”
요이치 “늦어~”
리사 “미안 미안! 편의점에서 선택하는데 시간이 걸려 버렸다”
이미 상당히 취하고 있는 2명은 현관에서 신발을 벗어 집 안에 들어왔다.
방금까지 미팅에 다녀 온 것도 있어 2명 모두 메이크업 되어있고 복장도 기합이 들어있다.
리사는 희고 얇은 니트 같은 천의 7부 소매(핑크의 브라가 비친다)에 검은 타이트 미니스커트와 검은 니하이 삭스.
아이리는 흰 바탕에 꽃무늬의 전체적으로 폭신푹신한 무릎 위 정도 길이의 원피스.
확실히 말해 어느 쪽이나 꽤 레벨이 높다.
내가 미팅 상대이면 상당히 텐션이 오르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사 “조금 들어줘~! 오늘의 미팅 상대 ○○대 야구부였는데, 최초부터 흑심이 들여다보여서 질려버렸어!”
아이리 “나 가슴 가볍게 손대어졌어! 진짜 있을 수 없어!”
끝없이 리사와 아이리의 푸념을 들으면서 우리들은 술을 마셨다.
도중, 앉아서 마시고 있는 리사의 타이트 미니로부터 화려한 핑크의 팬티가 팔랑팔랑 보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불만은 없었다.
취하고 있는 것도 있어 귀여운 2명을 보고 있으면 불끈불끈 하지만 과연 손은 댈 수 없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함께 마셔 왔지만 한번도 그렇게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은 무언가 달랐다.
2시간 정도 지나 4명 모두 상당히 취하고 텐션이 올라 분위기가 살고 있으면, 돌연 리사가 왕게임을 하고 싶다고 말한 것이다.
아이리 “에에~ 싫다아~”
리사 “괜찮잖아! 타쿠오와 요이치면 이상한 것하지 않을테고! 나 해 보고 싶었어!”
나 “우리들은 상관 없지만”
아이리 “이상한 명령은 절대 없음이야!”
요이치 “이쪽도 이상한 명령되고 싶지 않아”
리사 “그럼 결정! 이상한 명령은 없음이지만, 절대로 따르는 약속이야!”
아이리 “에에~ 절대로 이상한 것 없음이야”
리사가 키친에서 나무젓가락을 가져오고 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준비가 갖추어져, 일제히 나무젓가락을 뽑는다.
요이치 “누구? 임금님”
아이리 “나…"
리사 “명령을 부디”
아이리 “어~, 그럼 1번이 3번에게 술을 따라 준다”
리사 “뭐야 그 명령(웃음) 1번과 3번 누구?”
나 “나 3번”
요이치 “나 1번”
요이치가 맥주를 나의 글라스에 따랐다.
그 후에도 “어깨를 주무른다”라든가 “원샷”이나 “쓰레기의 정리” 등 시시한 명령이 계속되었다.
조금 음란한 전개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 기색 없이 게임은 나아갔다.
그러나 10회 정도 게임을 반복해, 리사가 3회째의 임금님이 되었을 때 공기가 조금 바뀌었다.
리사 “2번이 3번에게 입으로 술 옮기기!”
아이리 “나 1번! 좋았다”
나·요이치 “우와! 최악!”
리사 “임금님의 명령은 절대!”
나 “진짜인가…"
요이치부터 맥주를 입으로 옮겨져 죽을 만큼 좋지 않았지만 이 명령을 계기로 모두 스위치가 들어가, 그토록 싫어하고 있었던 아이리도 감각이 마비되어 온 것 같다.
그 이후는 명령도 “속옷의 색을 말한다” “경험 인원수를 말한다” “가슴을 만진다” 조금씩 좋은 분위기가 되었다.
덧붙여서 아이리의 속옷은 하늘색, 리사는 핑크.
경험 인원수는 아이리가 3명으로 리사가 7명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요이치 “2번이 1번의 가슴을 5분간 주무른다!”
나 “젠장! 나 3번이고!”
요이치 “여자끼리냐!”
아이리 “나 1번… 다행이다… 리사라서”
리사 “좋아! 아이리! 각오하세요!(웃음)”
그렇게 말하고 리사는 아이리의 뒤로 돌아가 뒤에서 양손으로 가슴을 덥썩 붙잡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이리 “햐하하! 리사 너무 격렬해”
리사 “엄청 크다! 진짜 부러운데”
리사는 아이리의 큰 가슴을 밀거나 아래에서 들어 올리거나 하고 놀고 있다.
리사 “기분 좋아~”
나 “부럽다”
아이리는 비비어지면서 최초는 웃고 있었지만, 리사가 유두의 부분을 옷 위에서 손가락으로 자극했을 때 움찔하고 조금 반응을 나타냈다.
아이리 “읏! 좀~!”
리사 “응? 여기가 좋은거야?"
한층 더 중점적으로 유두를 공격한다.
아이리 “앗! 싫어! 조금 리사! 거기는 안돼에”
리사 “좋잖아 좋잖아”
요이치 “리사 만지는 방법이 에로하구나
아이리 “안돼 안돼! 거기는 안돼!”
아이리는 몸을 둥글게 하고 가드한다.
리사 “도망치면 안돼! 임금님의 명령은 절대이기 때문에!”
아이리와 리사가 공방을 하고 있는 사이에 5분이 지났다.
리사 “기분 좋았어?(웃음)”
아이리 “아아! 리사 너무해!”
나 “좋은 것을 보게 해 줬습니다. 네 다음”
다음 임금님, 아이리.
아이리 “좋아, 보복! 3번이 1번의 고간을 손댄다!”
3번 리사. 1번 나.
리사 “아싸 타쿠오, 세워줄게(웃음)”
나 “부디 상냥하게(웃음)”
리사는 꽤 진심으로 만져 오고 부끄럽지만 조금 크게 되어 버렸다.
리사 “조금 섰어~ 귀여워~”
나 “그야 이만큼 만져지면 서겠지”
2~3분으로 종료가 되었지만 솔직히 더 해 주었으면 했다.
아이리 “네, 다음~”
임금님, 나.
나 “2번이 1번을 5분간 마사지! 장소는 2번이 어디라도 선택해도 된다!”
요이치 “아싸 2번!”
아이리 “우와 나 1번…"
나 “어디로 해?”
요이치 “진짜 어디라도 좋아?”
나 “응”
요이치 “그럼 가슴으로 정해져 있잖아”
아이리 “에에!! 싫어! 무리 무리!”
리사 “명령은 절대!”
나 “나도 조금 전 고간 손대어졌으니까”
아이리 “에~"
요이치 “좋아!”
요이치는 조금 전의 리사와 같이 아이리의 뒤로 돌아갔다.
요이치 “그럼 갈 거야”
아이리 “만지는 것뿐이니까”
요이치는 아이리의 풍만한 가슴을 아래에서 들어 올리듯이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이리 “좀, 만지는 방법이 에로해”
요이치 “위험해, 굉장히 크다. 기분 좋습니까?(웃음)”
아이리 “마사지가 아니고 비비고 있을 뿐이잖아! …응! …아!”
옷 위에서 유두를 긁듯이 손가락을 움직이면 아이리의 몸은 움찔하고 반응한다.
아이리 “거기는 안돼!”
요이치 “마사지이기 때문에 기분 좋아져 주지 않으면”
아이리 “기…기분 좋지 않아!”
요이치 “조금 전부터 반응하고 있잖아”
아이리 “그러니까 거기는 안 된다고!”
리사 “아이리, 5분간은 요이치의 자유니까”
아이리 “진짜 무리!”
아이리는 몸을 비비꼬면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요이치는 가슴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지 않는다.
5분간이 끝나면 아이리의 얼굴은 새빨갰다.
이쯤에서 게임을 거부될까 하고 걱정했지만, 리사가 기세를 타서 끝내려고 하지 않는다. 리사, 나이스.
리사 “네, 다음~. 임금님은 누구~?"
요이치 “아싸 임금님!”
아이리 “이번에는 뭐야?”
요이치 “그럼 3번이 2번의 고간을 5분간 마사지!”
리사 “3번 나! 2번 누구?"
아이리 “에에!? 이제 싫다아”
나 “또 아이리!? 좋겠다 아이리만 마사지 받아서(웃음)”
아이리 “고간이라니 절대 무리!”
리사 “괜찮잖아 남자에게 손대어지는 것은 아니고”
아이리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요이치 “임금님의 말은 듣지 않으면”
아이리 “확실히… 에!? 꺅!!”
꺼려하던 아이리의 양쪽 어깨를 리사가 뒤에서 끌어당겨 상반신을 뒤로 넘어뜨렸다.
바닥에 앉아 있던 아이리는 일순간이지만 반사적으로 가볍게 M자로 다리가 벌려져, 희고 탱글탱글한 허벅지와 하늘색의 팬티가 보였다.
그러나 곧바로 다리를 뻗고 위를 향해 누운 상태가 되어 스커트를 누르고 가드했다.
아이리 “잠깐 리사! 안돼!”
리사 “안돼 안돼, 임금님의 명령은 절대이기 때문에”
리사가 스커트 안에 손을 넣으려고 하지만 아이리는 확실히 블록한다.
아이리 “안돼 안돼! 진짜 안돼!”
리사 “이제 단념해!”
리사는 아이리의 양쪽 무릎을 잡고 억지로 다리를 열어 그 안에 손을 돌진한다.
아이리 “엣!? 잠깐…꺄아아아!”
몸을 비틀어 어떻게든 도망쳐 고간을 손대어지는 것은 막고 있지만, 팬티는 훤히 들여다보인다.
나 “좋았어 리사!”
요이치 “가라 가라~”
아이리는 팬티가 보이고 있는 것을 숨기는 일 없이 바둥바둥 계속 저항해 5분간이 지났다.
아이리 “하아… 하아… 리사 너무했어”
조금 땀흘린 모습으로 흐트러진 스커트를 정돈한다.
리사 “앞으로 조금이었잖아! 아이리 명령 위반!”
아이리 “그건 과연 무리잖아!”
상당히 좋은 전개가 되어 오고 있다. 이대로 가면 잘하면…
나 “자, 다음 가자”
아이리 “에~ 아직 하는거야? 이제 싫다아”
리사 “괜찮잖아 즐겁잖아”
아이리 “하지만 이상한 명령뿐인걸, 이제 그만둘래”
나 “이제 이상한 명령은 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리 “안돼, 이제 끝”
요이치 “그럼 라스트 1회만! 부탁해!”
리사 “그럼 라스트 1회로 끝내자! 응? 아이리, 라스트이기 때문에”
아이리 “에~"
싫어하는 아이리를 무시하고 요이치와 리사가 나무젓가락을 뽑아, 마지못해 아이리도 나무젓가락을 뽑았다.
라스트 게임, 신은 내 편을 들어 주었다. 임금님은 나였다.
나 “아싸! 임금님!”
아이리 “에~ 타쿠오~?”
갑자기 모두 입을 다물어 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라스트 1회, 이제 다음은 없기 때문에 과감히 승부에 나서기로 했다.
나 “1번이 2번을 10분간 마사지!”
아이리 “또 마사지!?”
리사 “우왓! 2번 나야! 뭐랄까 10분 길지 않아?"
나 “라스트이니까. 1번 누구?"
아이리 “나!”
요이치 “또 여자끼리냐! 나도 마사지 하고 싶었어”
아이리 “좋아, 아까 당한 것을 돌려준다”
리사 “임금님, 마사지의 장소는?”
나 “1번의 자유”
아이리 “헤헤헤… 전신 기분 좋게 해줄게”
리사 “10분은 길어!”
아이리 “임금님의 명령은 절대!”
요이치 “그래 그래!”
리사 “젠장~ 내가 할 때만”
아이리 “그럼 리사, 누워”
리사는 불평하면서도 지시대로 위를 향해 누워 아이리가 부드럽게 가슴을 비빈다. 그리고 당분간 옷 위에서 비빈 뒤, 무려 아래에서 옷 안에 손을 넣어 직접 만지기 시작했다.
리사 “아하하! 잠깐, 직접은 아니잖아!”
아이리 “리사는 내가 말하는대로입니다~”
그리고 아이리의 손이 허벅지로 이동한다. 리사는 타이트 미니의 옷자락을 가볍게 누르고 경계하고 있다.
허벅지를 가볍게 문지르면서 서서히 스커트 안에 가까워지지만, 옷자락을 눌리고 있기 위해 좀처럼 침입할 수 없다.
아이리 “리사, 손 치워”
리사 “아이리도 조금 전 가드했잖아”
아이리 “그럼 이렇게 한다!”
리사 “어!? 엣!? 잠깐…!”
리사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 무릎이 가슴 근처에 올 때까지 구부려 정상위를 할 때와 같은 포즈가 되었다.
타이트 미니는 완전히 밀려 올라가 진한 핑크색의 팬티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아까까지의 판치라로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무려 리사는 티팬티였던 것이다.
리사 “자자잠깐! 안돼 안돼!”
리사는 필사적으로 엉덩이 부분의 옷자락을 끌어당겨 팬티를 숨기려고 하지만 전혀 숨겨지지 않는다.
아이리 “리사 티팬티잖아! 에로!”
요이치 “아이리 최고!”
아까까지는 기세를 탔던 리사도 과연 부끄러운 듯하다.
바둥바둥 저항해 굽혀진 다리를 펴려고 한다.
아이리 1명의 힘으로는 누를 수 없지만 한 번 밀려 올라간 스커트는 돌아오는 일 없이 팬티는 계속 보인다.
이 흥분은 이제 참을 수 없다. 갈 수 있는 곳까지 가 버리자.
나 “좋아, 요이치, 임금님 명령이다. 아이리가 마사지하기 쉽도록 도와 주세요(웃음)”
요이치 “알겠습니다, 임금님!(웃음)”
리사 “하아!? 그런 것 없음! 반칙!”
나 “임금님의 명령은 절대이다”
아이리 “그래, 리사가 스스로 말했잖아”
요이치는 리사의 상반신을 일으키고 뒤에서 팔과 함께 몸을 강하게 꼭 껴안아, 상반신의 자유를 빼앗았다.
그리고 바둥대고 있는 리사의 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얽히게 해, 크게 가랑이를 M자로 열게 했다!
리사 “잠… 기다려! 싫…싫어!”
아이리 “위험해, 리사 굉장히 에로한 모습(웃음)”
리사는 M자로 다리를 벌린채 뒤에서 꼭 껴안고 있는 요이치에게 기대고 있는 상태이다.
이제 반쯤 강간에 가깝다(웃음)
아이리가 있으므로 신고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여기까지 오면 뒤로는 물러날 수 없다.
나 “좋아, 아이리, 너에게 무기를 주자(웃음)”
아이리 “무기?”
나는 TV 아래에서 마사지기를 꺼냈다. 전 여자친구와 사용한 녀석이다.
아이리 “어째서 그런 걸 가지고 있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웃으며 받는 아이리.
리사 “하아!!? 진짜 무리 진짜 무리! 반칙!”
아이리 “임금님의 명령은 절~대!(웃음)”
위잉~~~
M자로 벌리고 있는 리사의 안쪽 허벅지에 마사지기를 대었다.
리사 “안 된다니까! 이젠!”
저항하지만 체육회계의 요이치의 힘에는 당해낼 수 없다. 안쪽 허벅지에 마사지기를 대면서 조금씩 고간에 가까워져 간다.
리사 “진짜 그 이상은 안 된다니까! 아이리!”
아이리 “그치만 명령인 걸(웃음)”
드디어 마사지기가 고간의 중심에 도착했다.
리사 “응! 으응!”
아이리 “응? 여기가 좋아?"
리사 “응응! …거기는 안 된다니까! ..."
반사적으로 다리를 닫으려고 하지만 요이치가 허락하지 않는다.
마사지기는 리사의 비부의 균열을 따라 천천히 상하한다.
리사 “응응! 그건 안돼에…하앙! 아앙!”
아이리 “리사의 이런 목소리 처음으로 들었다~(웃음)”
리사 “잠… 스톱 스톱! …아! 안돼!”
아이리 “멈춰 주었으면 해?”
리사 “아! 응응! 스토…스톱해! 으응!”
찰칵
아이리는 한 번 마사지기의 진동을 멈추어 바닥에 두었다.
리사의 핑크색 팬티는 세로로 긴 타원형의 얼룩이 져 있다.
아이리 “리사 굉장히 젖어있어(웃음)”
리사 “아아! 진짜 부끄럽지만”
리사 “이제 10분 지났지!?”
나 “앞으로 3분”
리사 “거짓말!”
아이리 “임금님, 나머지 3분은 직접 마사지해도 될까요?(웃음)”
나 “허락하마(웃음)”
리사 “직접!? 있을 수 없어! 무리 무리!”
아이리 “명령은 절대입니다(웃음)”
리사 “농담이지!? 조금 요이치! 떼어 놔 줘!”
요이치 “임금님 명령이니까”
요이치는 떼어 놓기는커녕 한층 더 뒤에 체중을 들이고 리사의 비부가 비스듬히 위를 향하는 것 같은 각도로 했다.
얼룩이 져 있는 팬티는 비부에 붙어 추잡한 형태가 떠오르고 있다. 보통으로 생각하면 엄청 부끄러운 자세이다.
리사 “자자잠깐! 진짜 안돼 진짜 안돼!”
나 “자아 아이리, 직접 마사지해 주세요(웃음)”
아이리 “잘 알겠습니다, 임금님(웃음)”
아이리는 소악마 같은 웃는 얼굴로 팬티를 옆으로 늦추어, 결국 끈적하게 빛나는 연한 갈색의 비부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었다.
면적이 좁은 팬티에서 일절 털이 삐져 나와 있지 않았으므로 설마했지만, 무려 리사는 완전한 뺵보지었다.
리사 “엣!? 엣!? 엣!? 싫어싫어싫어! 안돼 안돼 안돼!”
그리고 위치가 알기 쉬워진 작은 돌기부에 마사지기를 부드럽게 맞혔다.
리사 “아! 아! 안돼! …으으응! …아아아! 앙! 아앙!”
윙~~~
리사 “하앙! 아! 진짜… 직접은… 안돼… 왜냐면! 아앙! 으으응!”
아이리는 평상시 마사지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손에 익숙해진 느낌으로 돌기부에 맞히고 있다.
리사 “아! …앙! 앙! 거기는… 위험…해! …아아앙! 안돼!”
이제 저항은 하지 않고 요이치의 팔에 매달린채 허덕이고 있다.
요이치는 리사가 저항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난리통을 틈타서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
리사 “아! 아이…리… 안돼! 아앙! 위…험해…위험 위험해! 으응!”
리사의 허리가 벌벌 앞뒤로 움직인다.
아이리 “앞으로 몇 분?”
나 “이제 1분 남았어”
아이리 “좋아 라스트 스퍼트!”
아이리는 팬티를 옆에 늦추고 있는 손을 잘 사용하고, 마사지기를 맞히고 있는 돌기부에 조금 덮이고 있는 가죽을 위로 벗겼다.
리사 “아!? 아아앙! 기…기다려 그것 위험! …큭…아아앙! 안돼 안돼! 아아앙 위험해 안돼!”
나는 완전히 발기하고 있지만 그것을 숨기는 기분도 들지 않는다. 이런 시추에이션에서 흥분하지 않는 녀석 따위 절대 없다.
리사 “응응응! 위험해 위험해! …진짜……가…버릴 것 같아…위험…가버려어…"
아이리는 리사의 호소를 무시하고 마사지기를 계속 맞힌다.
리사 “응응! …아앙! …응! …기다려! 진짜로 안돼……가버릴지도…갈…것 같아!…가…버리…니까! 하앙!”
여기서 리사에게 절정을 맞이하게 하기 위해 요이치가 행동을 취한다. 지금까지 다리를 얽히게 하고 M자로 열려 있던 리사의 가랑이를 손을 사용해 최대한으로 연 것이다. 이 이상 없을 정도의 M자이다.
리사 “아아앙! 위험해…위험해 위험해…아앙! 진짜…가…버...가…버…으응!……큭……위험해 이제 무…리!…안돼 안돼 안돼! 간다간다간다아!! 하아아아앙!!"
덜컹덜컹하고 크게 경련해 결국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나 "…"
요이치 "…"
너무 흥분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에로한 전개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설마 여기까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리사는 아직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요이치의 팔에 매달려 작게 경련하고 있다.
아이리 “미안해 리사, 너무 해 버렸어.”
리사 “좀…아아…진짜 부끄러워”
부끄러운 듯한 리사, 진짜로 귀엽게 느껴진다.
이 다음 참을 수 없게 된 나와 요이치는 하게 해달라고 2명에게 부탁했지만 일축되었다.
그러나 끈질기게 부탁한 결과, 최종적으로 입으로 빼 주는 것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