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화 〉7) 화장실에서 돌아오면 진공 페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단편)
7) 화장실에서 돌아오면 진공 페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단편)
#남자시점 #역강간
골든위크에 마루야마공원에서 친구들 2명과 셋이서 꽃놀이를 했을 때의 이야기.
공원 안을 우왕좌왕하고 있었던 우리들은 여자아이의 그룹이 2개 이웃에 있었으므로 그 옆에 진을 쳤다.
한쪽은 20세 정도의 여자아이 4인조.
여대생인 것 같다.
다른 한쪽은 20~25세 정도의 3인조로 이쪽이 연상인 것 같았다.
우선 후자, 그 다음은 다른 그룹 순으로 한손에 맥주를 들고 말을 걸어 총원 10명으로 즐겁게 마시기 시작했다.
당분간 자기 소개나 원샷으로 분위기가 올랐을 무렵 날이 추워졌기 때문에 철수하는 것으로
(모두 얇게 입었다)
그러나 모두 그럭저럭 술이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어디선가 계속하자고 하면 몇 명은 찬성해 주었다.
그렇게 근처에서 독신생활하고 있었던 일행의 방에서 마시기로 하고 이동했다.
멤버는 나와 A남, B남.
4인조 쪽의 C녀, D녀, E녀, 3인조 쪽의 F녀.
< 스펙 >
C녀 : 20세, 보통이지만 로리 얼굴, 키도 작고 어리게 보인다.
그런 반면 가슴의 부푼 곳은 눈으로 확인가능.
D녀 : 20세, 꽤 귀여운 계, BoA 같다.
전체적으로 슬렌더 치고는 거유인 것 같다.
E녀 : 21세, 보통.
조금 통통(이라고 해도 앞의 2명과 비교했을 때지만)
F녀 : 24세, 미인계, OL.
시마타니 히토미를 세미 롱헤어로 한 느낌.
작전은 모두가 생각하는 대로 취하게 만들어 즐거운 일 해 버리자!
그리고 벌게임 같은 것으로 원샷 등을 반복해 4명을 취하게 했다.
다만 원래 술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 B남, C남이 길동무로.
나도 반 이상 그로기.
화장실에 가서 성대하게 리버스.
당분간 틀어박혀서 혼자 지옥을 방황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오면 어째서인지 F녀만이 일어나고 있었다.
게다가 입고 있었던 셔츠를 벗고 상반신은 속옷만….
거기다 눈이 멍해지고 있다.
말을 걸면 F녀가 나에게 다가왔다.
“자고 있는 사이에 하지 않았어?!”
나는 무고를 주장했지만 반대로 그것이 F녀의 분노에 불을 붙였다.
“어째서 이런 좋은 여자가 취해서 자고 있는데 손을 대지 않아! 그렇게 나에게 매력이 없는거야?!”
나는 그렇지 않다고 F녀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지만, F녀는 말만으로는 납득하지 않아 “그럼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여 줘” 라고 말하며 나의 고간에 손을 뻗었다.
바로 30초 전까지 지옥에 있던 나는 자식이 시들어 있었지만 그것을 느낀 F녀가 “역시 서지 않았잖아!” 라고 화가 나서 바지를 질질 끌어내렸다.
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서 있다.
그러나 하반신은 발 밑까지 팬티가 내려져, 자식을 노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굉장한 기세로 빠는 망가진 F녀.
지나친 진공 페라에 나는 10분 정도 참았지만 가버렸다.
F녀는 입 속에 나온 정액을 손에 뱉고 나의 얼굴을 올려본다.
“더 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F녀는 나의 몸을 끌어당겨 바닥에 눕히면 또 입에 넣고 페라를 시작했다.
나의 자식이 또 단단해지면 F녀는 전라가 되고 나에게 덮쳐 왔다.
기승위로 허리를 흔든다기보다 회전시키는 느낌.
F녀의 섹스는 모든 것이 공격적이었다.
그리고 보지를 단단히 조이거나 느슨하게 하면서 강약을 붙이고 나의 자식을 공격한다.
그러나 한 번 방출했기 때문에 좀처럼 가지 않으면 30분 가까이 F녀는 허리를 계속 흔들었다.
그 후 간신히 “아앗!” 하고 소리를 지르며 나에게 겹쳐지듯이 쓰려져 왔다.
녹초가 된 F녀를 상냥하게 껴안으면 F녀는 울기 시작했다.
F녀는 옛날부터 격렬한 섹스를 좋아했지만 그 격렬함 때문에 연인과 길게 이어지지 않은 것 같다.
또 언제나 상대가 먼저 가버려 자위 이외에 간적이 없다고 한다.
나는 아직 2회째는 가지 않았으므로 이번에는 F녀를 아래로 하고 정상위로 합체했다.
그러나 F녀에게 “더 격렬하게 해 줘” 라고 말해져 백으로 바꾸고 아플 정도로 허리를 F녀의 엉덩이에 부딪혔다.
“앗… 안쪽… 기다려… 닿고… 있어!”
그렇게 말하며 마구 느끼는 F녀를 계속 찌르고 결국 갈 것 같아졌다.
F녀도 “나도! 나도 갈 것 같아!" 라고 말하고 2명이서 동시에 피니시.
역시 2명 모두 2회째인만큼 당분간은 일어설 수 없었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