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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화 〉13) 입원 중 참을 수 없어서 자위하면 간호사에게 발견되었다 (단편) (27/200)



〈 27화 〉13) 입원 중 참을 수 없어서 자위하면 간호사에게 발견되었다 (단편)

13) 입원 중 참을  없어서 자위하면 간호사에게 발견되었다 (단편)
#남자시점 #간호사 #자위 #해프닝

 2의 여름.

나는 축구 시합에서 다리를 골절해 버려 입원하게 되었다.

입원하게 된 병원의 방은 완전한 개인실로 꽤 좋은 방이었다.

그리고 참을  없는 것이 담당 간호사.

매우 미인으로 건강하고 숏헤어, 모든 것이 내 취향으로 완전 스트라이크 존이었다.

그리고 가슴.

G 컵은 되지 않을까 하는 크기.

사춘기가 한창인 나는 기뻐서 어쩔  없었다.

첫날은 매우 충실한 하루로 입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1주일이 지나면 어떤 사실을 깨달았다.

자위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입원이라는 이유로 PC나 AV, 에로책 등의 반찬이 없다.

그것은 중 2의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어쨌든 괴로웠다.

그러나 역시 가져야 하는 것은 친구이다.

유일무이의 친구가 문병에 왔을 

친구 “입원 중이라 반찬이 없을테니까”

라고 말하고 무려 AV를 빌려 주었다.

게다가 우연의 일치.

아니 노린 것인지 간호사물이었다.

게다가 담당 간호사를 닮은 신인의 작품.

나는 뛰어오를 정도로 기뻐했다.

다행히 방에는 DVD 플레이어가 부착된 TV가 있다.

오늘 밤이 몹시 기다려졌다.

그리고 그날 밤… 나는 재빨리 AV를 보고 있었다.

1주일만이라서 그런지 나의 자지는 불끈불끈해서 팬티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 순간

간호사 “이제 자는 시간이야”

라며 간호사가 들어와버렸다.

나는 서둘러 전원 버튼을 눌렀다… 라고 생각했지만 정지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거기에는 간호사가 하고 있는 화면이 비치고 있었다.

간호사 “아아, 빨리 자... 어?"

거기에는 정지한 AV, 그리고… 하반신을 노출한 내가 있었다.

 "……"

부끄러워서 죽고 싶었다.

그러나 간호사는…

"…어쩔  없는 거지. 남자아이인걸”

그렇게 말하며 나의 자지에 그 부드럽고 예쁜 손을 휘감아 왔다.

 “어?”

나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여성에게 대딸을 받아   후….

나 “싸, 싼다아……"

간호사 “어!? 벌써!?"

간호사는 나의 물건을 입에 물어, 나는 그대로  속에 대량으로 사정하고 있었다.

간호사 “굉장한 양… 엣, 아직 발기하고 있다…"

한 발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나의 자지는 아직, 아니 오히려 아까 이상으로 발기하고 있었다.

간호사 “그렇구나, 이번에는 언제나 보고 있었던 가슴으로 해줄까!”

나의 얼굴은 불타는 것처럼 새빨개졌다.

언제나 몰래 보고 있었던 것을 들키고 있던 것이다.

간호사 “후훗, 들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어? 영차…"

그렇게 말하며 간호사는 옷을 벗어 브라의 후크를 풀고, 드디어 그 커다란 가슴과 대면했다.

거유이라기보다는 미유.

그 아름다움은 지금도 머릿속에 새겨져있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G 컵은  것 같은 그 폭력적인 거유에 끼우면…

간호사 “바로 싸버리면 안된다구?”

그렇게 말하고 소악마 같은 미소를 보이더니 굉장한 기세로 나의 자지를 훑어 내 갔다.

나는 바로 싸버릴 것 같았다.

나 “이제 안돼, 싼다…"

내가 그렇게 말하면…

간호사 “안~돼☆”

그렇게 말하고 계속 훑어 냈다.

나 “그, 그런…"

나는 이미 싸기 직전이었으므로 필사적으로 참으려고 했다.

간호사 “후후후, 거짓말이야 거짓말. 싸도 괜찮아"

그렇게 웃은 순간 나는 이미 사정하고 있었다.

간호사 “오오! 2발째인데 이렇게 많이 나오고 있어! 그럼 또 내일 밤에 봐”

그렇게 말하고는 방을 떠나려고 했다.

간호사 “아 그렇지. 이건 비밀이야. 그럼! 또 봐!”

그렇게 말하고 입가에 손가락을 세운채 떠나갔다.

그 후에도 매일 저녁 파이즈리를 해줬고, 일생일대의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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