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화 〉18) 컬러복사기로 보지를 복사하고 종이걸림을 일으킨 술에 취한 귀여운 여사원 (단편)
18) 컬러복사기로 보지를 복사하고 종이걸림을 일으킨 술에 취한 귀여운 여사원 (단편)
#남자시점 #경비원 #복사기 #해프닝
내가 대학교 4학년일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나는 경비회사의 교육을 받고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경비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이 되었을 때 파견처가 한적한 주택지역에 있는 종업원 150명 규모의 전자부품 개발센터로 바뀌었습니다.
주된 일은 정문 부근의 경비실에서의 출입관리와 심야의 시설 순회입니다.
시간은 18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입니다.
선잠은 경비실의 침대에서 잡니다.
개발센터는 과로사로 세상이 떠들썩 한 이유로 회사로부터 잔업을 삼가하라는 통지가 나온 것 같아 사원들의 귀가가 빨랐습니다.
사원 전원이 퇴근하면 정신적으로 편해집니다.
가끔 철야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밤의 9시 전에는 거의 돌아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날은 금요일의 밤이었습니다.
경비실의 의자에 앉아 정문과 방범카메라를 보고 있었습니다.
밤 8시경 여성 사원이 한 명 들어왔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라고 인사를 받았습니다.
얼굴이 붉어서 술을 마신 것을 곧바로 알았습니다.
분실물을 가지러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여성사원은 사원증을 제시하면서
“갑작스러운 업무지시가 있었으므로 2시간 정도 일합니다”
라고 말하고 건물 안에 들어갔습니다.
이름은 이모토 씨, 조금 화려한 느낌이 있는 20대의 여성이었습니다.
닮은 사람을 꼽자면 E-girls의 후지이 카렌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정도 지났을 때 내선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네, 경비실 와다입니다”
“개발 3과의 이모토입니다.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으므로 이쪽에 와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알겠습니다”
나는 정문을 닫고 “순회중” 의 팻말를 세트하고 이모토씨가 있는 플로어를 향했습니다.
그때 건물내부는 이모토씨 이외의 사원은 아무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슨일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복사기의 종이가 걸렸어. 나 기계 음치야. 봐 주지 않을래?"
“알겠습니다. 가능한 범위까지는 해보겠습니다”
이모토씨는 나에게 부탁하고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복사기의 전면도어를 열면, 알기 쉽게 레버나 종이를 보내는 다이얼에 화살표 표시가 있어 곧바로 조작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막힌 종이를 꺼냈습니다.
꺼낸 구겨진 종이를 펼치면 사진을 컬러복사한 것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사진인지 몰랐습니다.
(어라 이것은... 보지잖아!)
“앗, 안돼~! 보지마~!”
음료를 가진 이모토씨가 돌아왔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이미 봐 버린 후이기 때문에 주의받아도 늦습니다.
이모토씨는 나의 손으로부터 컬러복사한 보지의 사진을 뺐었습니다.
“이건 다른거야・・・"
이모토씨는 변명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만 말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팔로우할 생각으로
“그, 저는 아무것도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입은 무거우니까... 그럼 경비실로 돌아가겠습니다.”
나는 위험한 것을 봐버렸다고 생각하면서 경비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10분 후 이모토씨가 캔커피를 가지고 경비실에 나타났습니다.
“경비원씨, 자, 이것! 마셔…”
“감사합니다.”
“조금 이야기해도 될까?”
“....네”
의자를 준비하고 앉게 했습니다.
“부탁이야, 절대 말하지 말아줄래?"
“절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실은 저, 대학교 4학년으로 3개월 후에 그만두게 되어 있습니다”
“그랬구나... 하지만 그만두어도 밖에서 말하겠지요?"
“그렇지 않아요”
“거짓말! 어떻게 증명할 수 있어”
“어... 그럼 취직한 곳의 연락처를 알려드릴까요?
“우선 대학의 학생증을 보여줄래? 그리고 취직한 회사명을 들려주고…”
나는 학생증을 이모토씨에게 보였습니다.
“앗, ○○ 대학이야! 머리가 좋구나. 취직처도 가르쳐 줄래?"
대학은 도쿄대 등의 유명 국립대보다 한단계 낮은 국립대학입니다.
취직처는 일류는 아니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아직 신용할 수 없구나”
“그렇습니까… 무리입니까…”
“저기, 여기서 섹스할까? 그러면 신용해줄게. 후후후…”
“그런 일을 하면 해고 당해요. 이모토씨도 위험하지 않습니까?”
“스릴 있고 좋잖아… 이쪽으로 와”
나의 손을 당기고 선잠용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이모토씨는 귀여운 얼굴을 하고는 술버릇이 엄청났습니다.
이모토씨는 나에게 과시하도록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속옷차림이 되었습니다.
상하가 셋트인 연한 하늘색 속옷이었습니다.
이모토씨가 과시하듯이 턴 했습니다.
그러자 티팬티가 보였습니다.
스타일도 좋고 자지가 힘차게 커졌습니다.
나는 어차피 들킬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편해졌습니다.
이번에는 나에게 다가와 바지와 팬티를 내렸습니다.
“에에에! 굉장해! 엄청 서있잖아ㅋ”
“왜냐면 이모토씨가 에로해서 그래요”
“엄청나게 휘어있고 터무니없이 커! 외국인 같아ㅋ”
상당히 칭찬되는구나ㅋ
“헤헤헷… 그렇게 칭찬해주면 기쁩니다ㅋ”
“저기, 만져봐도 괜찮아...?"
굉장히 들떠있는 이모토씨ㅋ
“굉장히 크고 단단해… 이런 거근 오랜만일지도… 저기 빨아봐도 돼?”
“안됩니다! 신체를 씻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의 충고를 무시하고 이미 이모토씨는 자지를 물고 있었습니다.
“쭙, 쭙…”
우와… 혀의 사용법이 능숙하다! 이건 위험해! 엄청 기분좋아!
입술의 압박 상태도 최고! 너무 잘하는데!
나는 페라를 당하면서 이모토씨의 브라를 떼어냈습니다.
굉장히 에쁜 가슴이다!
피부도 하얗고 유두도 굉장히 에로해!
이모토씨는 페라를 멈추고 선잠용 침대에 누워, 나를 향해 손짓했습니다.
이번에는 나에게 공격하라고 재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 컵 정도의 가슴을 주물주물하고 발기한 유두에 달라붙었습니다.
“아아앙… 앙…”
목에서부터 쇄골, 옆구리에서 등으로 빨아갑니다.
차분히 빨면서 손으로 가슴을 자극하고 보지에 다가갑니다.
“아아! 경비원씨 너무 애태우게 해! 빨리 만지라고 참..."
“어디를 만져주었으면 하는 거야? ㅋ”
“아아! 심술궂어! 응? 빨리… 보지를 만져줘!”
티팬티를 벗기지 않고 보지를 문질문질.
금세 크로티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팬티를 위로 끌어당겨 보지에 꽉끼게 하고 힘차게 위로 당깁니다.
동시에 클리 부근을 손가락으로 팬티 위에서 비빕니다.
“아, 아아아앙, 가아아…”
티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았습니다.
클리를 혀로 낼름낼름하고 쯉쯉하면
크게 허덕이는 소리를 내면서 새우처럼 휘어지는 이모토씨.
“아, 아, 아, 아아아앙… 거긴 안돼, 가버려…”
“아아! 이제 빨리 와줘… 경비원씨, 너무 애태우게 해! 굉장히 젖어버렸어… 아, 아아앙…”
드디어 삽입을 위해 몸의 자세를 바꿉니다.
우선은 첫단계로 거근의 끝부분만 삽입했습니다.
“아아아아! 굉장해! 아아, 아아, 안돼… 굉장히, 커!"
아직 얕게 넣었을 뿐인데 굉장히 느끼는 이모토씨.
안쪽도 엄청 젖고 있어 달라붙는 느낌이 최고인 보지.
서서히 피스톤을 빠르게 하면서 한층 더 안쪽을 찔러갑니다.
“아아앙! 안돼~ 안쪽, 안쪽 굉장해! 아앙! 이런건 반칙..."
이모토씨는 신체를 경련하면서 몇 번이나 휘었습니다.
나는 이모토씨의 가슴을 꽉 붙잡고 더욱 안쪽으로 거근을 밀어넣었습니다.
“아아앙! 굉장해, 굉장해! ...닿아, 닿아! ...아아앙, 안쪽에 닿고 있어~!"
“안돼에, 굉장히, 좋아~! 이 자지 너무 굉장해…”
“우웃… 단단하고, 너무 커... 응? 더 찔러줘, 보내줬으면해…”
나도 슬슬 보내려고 생각해서 허리를 붙잡고 마음껏 피스톤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이모토씨는…
“아아아앙! 안돼에! 가, 가버려! 아아앙... 가... 가, 가아아아아아아"
이모토씨는 가버렸습니다.
이모토씨는 곧바로 다음을 재촉해 왔습니다.
기승위부터 대면좌위로 변화해, 최후는 정상위로 마무리에…
나도 슬슬 한계입니다.
마무리의 피스톤 운동으로 격렬히 이모토씨의 보지를 마구 찔러
“안돼! 아아아아아, 응응응, 하아! ....굉장해! 앗… 안돼...!"
“이제 한계! 싼다! 이모토씨 안에서 싸도 괜찮아?"
“괜찮아! 안전일이기 때문에, 괜찮아…아아아아, 싸줘, 가득 싸줘어어…”
“위험해, 싼다····!!!!”
나는 안에서 콸콸 내보냈습니다.
“아아아아!! 나도 가! 앗, 아아아아아앗!!! 아앙, 굉장히 콸콸 나오고 있어… 하아, 하아…”
이야~ 진짜로 이모토씨와의 섹스는 기분 좋았었습니다ㅋ
하물며 경비실에서 하다니 ㅋ
“하아, 하아… 너무 굉장해. 후후후…”
“그렇게 좋았습니까?”
“응, 이런 건 처음이야… 경비원씨 위험해! ...또 하고 싶어? 후후후…”
“나는 상관 없습니다만, 경비실은 참아 주세요”
“물론이야. 아하하… 이제 다른 사람하고 할 수 없을지도…”
그리고 이모토씨는 상쾌한 얼굴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교대요원이 출근해 왔습니다.
나는 의자에 앉아 정문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나의 뒤에서는 교대하는 사람이 선잠용 침대 앞에서 경비원의 제복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어라? 긴 머리카락이 몇 개나 침대 위에 떨어지고 있어!”
아앗! 위험! 이모토씨가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격렬히 허덕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슨일입니까?”
라고 말하고 나는 시치미를 떼었습니다.
경비원은 바보가 많기 때문에 깊이 추리하지 않았습니다.
교대요원이 다 갈아입으면 인수인계를 하고 도망치듯이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