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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화 〉22) 농구부에는 매니저에게 음란한 포상을 받을 수 있는 전통이 있었다 (단편) (36/200)



〈 36화 〉22) 농구부에는 매니저에게 음란한 포상을 받을 수 있는 전통이 있었다 (단편)

22) 농구부에는 매니저에게 음란한 포상을 받을 수 있는 전통이 있었다 (단편)
#남자시점 #농구부 #매니저

나는 농구부에 소속해 있었다.

우리학교의 농구부에는 어떤 전통이 있었다.

그것은 1시합마다 MVP인 사람을 1명 선택해, 그 선택된 사람은 매니저로부터 에로한 것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입부했을 때  규칙을 듣고 신입부원들은 모두 굉장히 흥분하고 있었다.

운좋게 우리 농구부의 매니저는 5명이 있었는데 5명 모두 적어도 중상위권은 된다고 생각되는 아이들이었으므로 우리들은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달콤한 것이 아니었다.

MVP에 선택되느냐 선택되지 않느냐 이전의 이야기로서, 시합에 출전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우리학교는 매년 현대회에 출장하고 있는 상당한 강호교였으므로, 연습도 혹독하고 뒤쳐지지 않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매니저와의 야한일을 머리에 계속 떠올리면서 엄격한 연습에도 견뎌, 정신차려보면 1학년 중에서 톱 5에 들어가는 선수가 되었다.

겨우 시합에 출전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지만, 역시 스타팅 멤버는 선배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거기다 출전할 수 있다고해도 마지막 5분 미만이었기 때문에 MVP가 되기는커녕 볼을 만질 수 있을까 없을까 하는 정도였다.

이대로는 MVP에 선택되는 것은 먼 이야기였다.

결국 그 시합의 MVP는 선배에게 빼앗겨 버려 감독을 원망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 거의 그 선배가 매회 MVP에 선택되고 있었다.

확실히 그 선배는 움직임도 근력도 판단력도 모두 다른 선수보다 한층 웃돌고 있었다.

이대로 그 선배가 MVP를 계속 얻는 게 아닐까 네거티브한 상태가 되었을 때 나에게 있어서 행운인 일이 일어났다.

무려 그 선배가 다치고 대회에 나올  없게 되었다!

다른 선배가 커버하는가 하고 생각했지만, 감독은 무려 나에게 대리를 맡게 한 것이다!

이것으로 스타팅 멤버로서 나갈  있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평상시보다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맞이한 시합 당일.

그 날은 준결승전으로 상대는 작년에 우리학교에 이어 2위로 현대회에 출장한 강호교이다.

여기서 져버리면 6년 연속으로 이어오던 현대회 진출이 끊겨 버리는 그런 중요한 시합이었다.

그날은 아침부터 자신이 넘쳐 오고 있어 첫 1학년 스타팅 멤버로서의 압력을 짊어지면서도 왠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었다.

다른 여러 선배로부터 말을 걸어져서 든든했던 반면, 절대로 너희들보다 활약한다는 대항심도 있었다.

그리고, 코트에 섰다…!

시합이 시작되어 나는 전력으로 싸웠다.

 시합은 사실상 결승전이라고도   있었던 시합이었기 때문에 대단히 힘든 시합이 되었다.

전반전이 끝났을 때는 이미 13점 차가 나고 있었다.

후반전이 시작되어 모두 전력으로 싸웠다.

점수차를 조금씩 줄여 가, 남은 시간은 앞으로 1분을 남긴 시점에서 우리들은 2점차까지 따라잡고 있었다.

그러나 상대의 집요한 디펜스에 방해되어 어떻게 해도 동점슛이 들어가지 않는다.

앞으로 10초….

우리들의 마지막 공격이 시작되었다!

캡틴이 볼을 가지고 골대 아래로 파고 들어간다!

그러나 디펜더 2명에게 방해되어 마무리를 할  없다.

이제 여기까지인가 하고 생각되었을 때, 캡틴은 나에게 패스를 했다!

완전히 노마크였던 나는 일부러 뒤로 빠져 3점슛을 시도했다!

되돌아보면 매우 위험한 선택이었지만 그때의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내가 던진 3점슛은 훌륭히 들어갔다!!

경기장이 환호성으로 가득찼다!

상대는 반격을 시도하지만 시간종료.

1포인트 차이로 어떻게든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시합이 끝나고 나서 캡틴으로부터 직접,

“네가 오늘의 MVP이다. 축하해!”

라고 말해졌다.

그때는 승리했다는 기쁨 밖에 생각나지 않아 야한 것은 조금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문득 그 말을 생각해 내, 대단히 흥분했다.

시합일정상 여자의 시합도 있었으므로 우리들의 결승전은 1주일 후였다.

그 1주일은 이전보다 더 엄격한 연습이 계속되었지만, 매니저를 생각하면 몸이 가벼워서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결승전의 전전날의 연습 후에 매니저를 호출했다.

내가 부른 것은 같은 클래스였던 키는 155cm 정도, 가슴은 C인가 D컵으로 생각되는 매니저 내에서 2번째로 인기가 있는 여자(이후 N)였다.

왜냐하면 다른 부원으로부터의 정보로 N는 나에게 마음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농구부의 규칙으로서 생으로 삽입은  된다고 여겨지고 있었지만, N이라면  줄 것 같았기 때문이다.

N은 2명만 있을 수 있는 장소로서 N의 집을 제안해 왔다.

이것은 생각지도 못한 찬스라고 생각한 것과 동시에  수 있다! 라고 확신했다.

집에 도착하면 부모님은 맞벌이라 귀가는 늦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분간 2명이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지난번 시합의 이야기가 되어 그리고 그 흐름으로 고백받았다.

같은 클래스가 된 때부터 좋아했지만, 언제 전할까 헤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슛을 보고 고백하려고 결심한 것 같다.

물론 나는 즉시 OK해 교제하게 되었다.

N은 기뻤던 것인지 나에게 달라붙어 오고 농후한 딥키스를 해왔다.

끈적끈적하게 혀가 서로 얽혀, 굉장히 흥분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내가 가슴을 주무르면 숨이 거칠어지고 그것이 한층 더 나를 흥분시킨다.

“어떻게 해 주었으면 해?”

라고 질문받았으므로 파이즈리를 해달라고 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N의 가슴으로 발사.

그런데도 나의 것은 쇠약해지는 일도 없이 계속 서 있었다.

그러자 N은 페라까지 해주고 그대로 입안에서 사정.

N이 마셔주었으므로 기뻤다.

그 후 2명이서 샤워를 해 섹스하는 흐름으로.

N은 나에게

“할래?”

라고 물었다.

나는

“응. 하지만 농구부의 규칙이…"

라고 말했다.

그러자 N은

“포상은 아까했던 것, 이제부터하는 것은 여자친구로서 하는거니까 괜찮아”

라며 나에게 키스해 왔다.

여기서 나의 이성은 날아가 N을 탐했다.

질내사정도 4회는 했다.

N은 매우 기분 좋은  같았고, 물론 나도 기분 좋았다.

그 후로는 시합이 있든 없든 섹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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