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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화 〉23) 왕자지는 여자에게 인기있는지 시험해 보았다. (단편) (37/200)



〈 37화 〉23) 왕자지는 여자에게 인기있는지 시험해 보았다. (단편)

23) 왕자지는 여자에게 인기있는지 시험해 보았다. (단편)
#남자시점 #왕자지 #거근 #거유

왕자지의 인기남 인생.

여자는 장대로 관리한다는 격언이 있다.

누가 말했는지도 모르고, 여자도 왕자지를 좋아할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왕자지라서 좋은 경험을 했다”

등등

“여자아이도 왕자지를 좋아한다”

같은 사실인지 의심스러운 소문이 만연하고 있으므로, 실제로 왕자지는 인기있는지 시험해 보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동급생에 비해 페니스가 컸다.

◯◯학교의 수학여행이나 중학생 시절은 다른 클래스메이트와 비교해 2배에서 3배 정도 되어 조금 부끄러웠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큰 쪽이 좋다고 깨달았다.

나의 페니스는 20cm 정도 되는 왕자지이다.

그래서 왕자지는 인기있는지 주위의 여자사람친구에게 넌지시 속을 떠보면, 당연하지만 모두 큰 것을 좋아한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너무 크면 아프지?”

라든지

“너무 크면 들어가지 않잖아”

같은 무난한 대답이 많다.

그야 당연히 직접 왕자지가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여자아이는 보통 드물 것이다.

라는 것으로 실제로는 어떤지 시험해 보았다.

주변의 20대 초반 여자아이 10명에게 커다란 자지는 좋아하는지 물어봐도 당연히  것이 좋다는 걸레인 여자아이는 별로 없다.

대부분의 아이는 보통정도가 좋지 않을까라는 대답이 많았다.

그러나 본심은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대학의 동급생, 후배 등 몇 명과 섹스를 했다.

그러자 뜻밖에도 입으로는 큰 것은 싫다는 여자아이가 실은 커다란 페니스를 맛있는 듯이 빨아 보거나, 수줍어하면서 대답하지 않은 여자아이는 사실은 큰 쪽을 좋아한다는 진실이 밝혀졌다.

그래서 실제로 왕자지는 인기있는 거야?

왕자지를 어필해 보면 여자아이는 기뻐하는 거야?

아니면 변태 취급되는건지 실험해 보았다.

그래서 왕자지이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았다.

실험대상이 된 여자아이는 4명.

대학의 후배 2명과 서클의 사이가 좋은 여자사람친구 그리고 큰 것을 좋아할 것 같은 귀여운 갸루에게 왕자지 어필을 해보았다.

참고로 나의 외모는 꽤나 꽃미남.

그러나 어디까지나 왕자지는 인기있는지의 조사.

우선 후배 2명은 역시 후배라는 입장상, 왕자지는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웃으며 넘어간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조사이기 때문에 협력해 줘”

라고 부탁해 보면 의외로 다른 아이에게는 비밀이라고 하면서 협력해 주었다.

1명에게는

“나의 것은 큰지 확인해 줘”

라는 걸로 보여줬다.

결과는 크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디까지 할 수 있었던가 하면

“손으로 더 크게 해 줘”

라고 말하면 간단히 OK였다.

 후

“발기해서 아프기 때문에 뽑아줘”

라고 말하면

“손으로라면”

라며 대딸로 뽑아 주었다.

“페라해줘”

라고 부탁하면

“페라는 남자친구 있기 때문에 무리”

라고 거절당했다.

 아이는 1학년 후배로 외모는 그럭저럭 귀여운 아이였다.

그러나 대딸까지라면 가능이라는 결과였다.

다른 한 명의 후배인 에미쨩은 대딸해준 애와 비교하면 미안하지만 엄청 귀여웠다.

신장 150cm 정도로 요즘 여대생이라는 느낌, 얼굴은 조금 화려한 얼굴로 미인.  것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선배 이상해”

라며 웃어졌다.

그러나 왕자지를 좋아하는지 물으면

“뭐 작은 것보다는 큰 쪽이”

같은 대답을 들었다.

거기서

“나의 것이 큰지 봐 줘”

라고 물으면, 보는 것만이라면 하고 간단히 OK해 주었다.

그리고 보여주자마자 첫마디가

“크다”

였다.

들어보면 남자친구보다 크다고 한다.

그런 에미쨩에게

“지금까지의 남자 중에서 몇 번째 정도?”

라고 물어보면 월등하게 가장 크다는 대답이.

그리고

“더 커질지도 몰라. 손으로 만져줘”

라고 부탁하면, 웃으면서

“남자친구에게는 비밀이니까”

라고 말하고 대딸을 해주었다.

 다음으로 페라해달라고 부탁하면

“선배 꽤나 제 타입이니까 페라뿐이라면”

하고 페라도 해주었다.

페라로 뽑아달라고 부탁하면 페라로 뽑아 주었다.

마지막에

“남자친구에게 말하면 안되기 때문에”

라고 말하고 페라까지는 보통으로 해주었다.

남자친구에게 숨기고 왕자지라면 보통으로 페라하고 뽑아 주었다.

3명째는 세미나가 같은 갸루 여자아이, 왕자지의 질문을 해보았다.

“커다란 자지는 좋아해?”

라고 물으면 웃으면서

“뭐 큰 쪽이 기분 좋지 않아?”

라는 대답이.

이 아이는 갸루로 꽤 화려한 여자아이.

얼굴만 알고 있는 정도의 관계였지만 정직하게

“나 왕자지이지만 볼래? 진짜 기분좋아”

라고 말하면 변태라며 웃으면서도 의외로 그렇지만도 않은 느낌이므로

“큰 것과 작은 것 중 어느쪽이 좋아?”

라고 물으면 큰 쪽을 좋아한다고 대답.

조속히

“나 아마 남자친구보다 크다고 생각하지만, 볼래?”

라고 물으면

“어느 정도의 크기?”

하고 길이를 물었다.

“20cm 정도”

라고 대답하면 갸루인 사오리쨩은

“진짜? 크닷”

하는 답변.

“보고싶어? 보여줄게”

라고 대답하면 사오리쨩은

“보는 것만이니까”

라며 의외로 흥미진진

그리고 화장실에 가고 개인실에서 보여주면 사오리쨩

“굉장해”

라며 얼굴이 새빨갛다.

“만져도 괜찮아”

라고 권하면

“단단해?”

라고 물어 왔으므로

“스스로 확인해 봐”

하고 손을 자지에 가져와 보았다.

그러자 마음대로 대딸을 시작했으므로 본궤도에 오르고

“페라해 봐”

라고 말하면 간단히 입에 넣어주었다.

더구나 진짜 크다고 말하면서 페라하면서 손으로 대딸을 해준다.

“넣어 볼래?”

라고 물으면

“안돼, 남자친구 있기 때문에”

라는 대답이.

“그럼 적어도 입으로 싸게 해 줘”

라고 부탁하면

“그정도라면”

하고 구내사정 OK라는 대답을 들었다.

갸루인 사오리쨩에게 화장실에서 페라를 받아 최후는 입에 싸게 되었다.

사오리쨩은 별거 아닌듯이 양도 많다는 에로에로한 말을 했다.

3명째도 여자사람친구에게 왕자지를 어필하고 실제로 보이면 페라까지는 간단하게 해주는 것이 판명.

게다가 왕자지를 보이면 모두 꽤나 흥미진진하게 페라해 준다.

4명째는 같은 서클의 전부터 노리고 있는 여자사람친구 나츠미에게 왕자지 어필을 하면

“바보”

하고 웃어졌다.

그러나

“큰 자지는 최고로 기분 좋아. 한번 시험해 봐”

라고 말하면 나츠미도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라고 물어왔다.

괜찮을 것 같았으므로 나츠미와는 섹스까지 가려고 억지로 밀어붙였다.

그러자

“크다면 어느 정도의 사이즈?”

하고 길이를 물어 왔으므로 20cm라고 대답하면

“진짜? 정말로?"

하고 달라붙었다.

“그럼 보여줘”

라는 것으로 왕자지를 보이기 위해서 조속히 나츠미와 가라오케에 가게 되었다.

가라오케는 에로한 일을 하려면 손쉬운 장소이다.

방범 카메라에는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어지간한 러브호텔과 비교해서 개인실인데다 대음량의 소리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간편인 장소이다.

호텔에 가는 것은 조금... 하는 여자아이와도 가라오케라면 손쉽게 권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다.

나츠미와는 꽤 사이가 좋은 친구였지만, 나츠미에게는 남자 친구가 있는데다 나츠미는 서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미인.

미인 이상으로 큰 가슴의 거유녀이므로 남자에게는 대인기였다.

노리고 있는 남자도 상당하고 나 자신도 노렸었다.

거기서 스트레이트에

“왕자지이지만, 어때?”

하고 권해  것이다.

물론 자지를 본 여자가 그것으로 끝날 리가 없다.

그래서 왕자지를 보이고 나츠미의 반응을 보는 것으로

조속히 나츠미와 가라오케에 가서 개인실에서 왕자지를 보여 보았다.

나츠미는 처음에는 웃었지만, 나의 왕자지를 보자 생각이 바뀐 것인지

“남자친구보다 많이 큰데”

라고 말해졌다.

“그럼 입에 물어줘, 너를 좋아해”

라고 말하면서 다가가면 나츠미는

“하지만 남자친구 있기 때문에”

라며 애매한 태도를 취했으므로 나는 강하게 나갔다.

“남자에게 이렇게까지 시키고 부끄럽게 만들려는거야? 너도 분명 나의 왕자지 빨고 싶지? 빨아”

하고 다가가자 나츠미는

“그렇게 화내지 말아줘”

라고 말하고 대딸을 시작했다.

대딸까지는 다른 여자도 해준다.

페라의 다음까지 갈  있는지가 문제이다.

“페라해”

하고 명령조로 말하면 솔직하게 페라를 시작했다.

나의 왕자지도 흥분으로 단단하게 되었다.

나는 정말로 나츠미를 덮치고 싶어졌지만, 강간은 좋지 않으므로 자연스럽게 나츠미의 큰 가슴을 비비어 보았다.

나츠미는 별로 싫어하지 않는다.

이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나는 억지로 섹스까지 이어갔다.

큰 가슴을 격렬히 비비면 나츠미는 느끼고 있다.

“이제 벗어 가슴에 끼울거야”

하고 나츠미에게 강경세로 명령하면

“응, 알았지만 남자친구에게는 말하지 말아줘?”

하고 나츠미도 허락한 것 같다.

나츠미를 전라로 만들어 나도 팬티를 벗고 하반신을 노출했다.

그러자 나츠미의 큰 가슴이 드러나게 되었다.

 위에서 보는 것보다 크다.

나는 나츠미에게 파이즈리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츠미는 응, 이라고 말하고 나의 왕자지를 큰 가슴으로 끼우고 파이즈리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에게도 하고 있지? 능숙하잖아”

라고 말하면 나츠미는

“하고 있지 않으니까”

라며 얼굴을 붉혔다.

“더 침을 늘어뜨리고 미끌미끌하게 해줘”

그렇게 말하면 나츠미는 침을 늘어뜨리고 미끌미끌하게 해주었다.

“너 M이구나”

라고 내가 말하면

“아아 최악, 남자친구에게 미안하고”

라며 나츠미는 애매한 태도를 취한다.

나는 화가나서

“오늘부터 내가 남자친구이다. 나의 왕자지로부터 떨어질  없게 할테니까”

라고 말했다.

나츠미는

“아아, 들키면 책임져줘”

라고 마음을 정한  같아

“기분좋아?”

라고 물어왔다.

“기분좋아, 거유와 거근은 궁합이 좋구나”

라고 말하면 나츠미는 웃으며 뺨을 붉혔다.

완전히 발기한 왕자지를 빨리 넣고 싶어졌다.

내가 나츠미에게 위에 올라타라고 말하면, 나츠미는 솔직하게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내가 남자 친구라고 말하면, 나츠미는 아주 수긍했다.

“남자친구와 헤어져, 나의 왕자지 쪽이 기분좋지?”

라고 물으면

“응, 헤어질테니까, 기분좋아, 진짜 위험할 정도이기 때문에”

하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가라오케의 개인실에서 거유녀를 전라로 해, 위에 태우고 있는 시추에이션에 완전히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나츠미의  가슴을 비비거나 유두를 꼬집거나 하면서 심하게 괴롭혔다.

나츠미는 격렬히 허리를 흔들고 있다.

나는 나츠미의 유두에 달라붙었다.

“옛날부터 노렸었어. 진짜 너와 하고 싶었어. 너로 몇 번이나 뽑았는지 알고 있어?”

라고 나츠미에게 말하면

“어렴풋이 그럴거라 생각했지만 남자친구 있었기 때문에”

라고 변명했다.

“진짜 오늘부터 나츠미는 나의 여자이니까”

그렇게 말하고 나츠미의 큰 가슴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나츠미는 앙, 앙, 안돼 하면서 느끼고 있다.

나는

“그렇게 격렬히 흔들면 싸버릴거야 괜찮아?”

하고 나츠미에게 물었지만, 나츠미는

“진짜 기분좋아, 안쪽에 안쪽에 부딪혀 기분좋아”

라고 말하고는 허리를 멈추지 않는다.

자궁까지 나의 왕자지가 닿고 있는  같다.

나츠미는 상하좌우로 허리를 그라인드시켰다. 너무 격렬한 것이기 때문에 나도 참을  없었다.

넣고나서 7,8분 정도이지만 이미 끝에서 쿠퍼액이 나오고 있다.

나츠미는 관계 없이 허리를 흔들기 때문에 나는

“이제 위험해. 쌀거야, 이제 나와, 안에서 싸도 되지?”

라고 물었다.

나츠미는 이미 완전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좋아, 기분좋아, 벌써 나오는 거야? 싸도 돼, 안이라도 좋아”

하고 질내사정 OK라는 것.

“나의 아이를 낳아라, 생기면 낳아”

그렇게 말하자 나츠미는

“생기면 책임져줘”

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나는

“갈거야 에로녀, 나의 왕자지가 그렇게 기분 좋은 거야? 아이가 생기면 낳게 할테니까 에로녀”

라고 매도하면서 아래에서 나츠미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마음껏 나츠미에게 질내사정했다.

“쌀거야, 윽…!”

그 순간, 뜨거운 것이 나츠미의 안에 흘러들어가고 있는 감촉이 느껴졌다.

굉장히 기분 좋았다.

질내사정은 처음이지 않지만, 역시 최고로 기분 좋다.

마음껏 나츠미의 안에 나의 정자를 쏟았다.

나츠미는 실룩실룩 허리를 경련하면서  것 같다.

이것으로 나츠미는 완전히 저속해졌다. 그리고 나츠미는 나의 여자가 되었다.

질내사정의 감촉에 빠진 우리들은 질내사정 섹스를 계속하고 있다.

나의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할까? 나츠미를 책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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