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화 〉26) 수험을 위해 현립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언제나 체육복으로 오는 양키풍인 여대생이 있었다 (단편)
26) 수험을 위해 현립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언제나 체육복으로 오는 양키풍인 여대생이 있었다 (단편)
#남자시점 #도서관 #화장실 #여대생 #동정
수험을 앞둔 고3 여름방학의 이야기.
당시의 나는 방과 후도 휴일도 현립의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하고 있었다.
여자친구가 있었던 적이 없는 나는 대학에 들어가고 야리사에서 여자아이와 사이가 좋아지는 것만을 모티베이션 삼아 노력하고 있었다.
매일 도서관에 다니고 있으면 친숙한 얼굴이 많아진다.
친숙함이라고 해도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이 사람 또 있다라는 정도이다.
잘 모르는 영어의 책을 읽고 있는 아저씨, 경제학의 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인 것 같은 형, 참고서를 넓히고 자고 있는 남자 고◯생 등 10명 정도가 자주 보이는 얼굴이었다.
그리고 그 안에 언제나 체육복으로 오는 대학생 정도의 여자가 있었다.
얼굴은 조금 양키풍으로 흑발, 가슴은 B 정도의 마른체형, 키는 160cm 정도로 언제나 어떠한 자격증의 공부를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보았을 때 부탁하면 하게 해줄 것 같은 얼굴이라고 실례가 되는 일을 생각했다.
(얼굴이 이다씨라는 선배와 비슷했으므로 이후 이다씨라고 부른다)
그런 이다씨 말인데 봄 무렵에는 그렇지도 않았지만 최근 노출도가 올라왔다.
반바지에 위는 T셔츠라는 보통이라고 하면 보통, 이다씨는 자리에 앉으면 반바지를 걷는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한계까지 걷으므로 다리의 접합부까지 노출해 버린다.
공부에 절여져 욕구불만 상태인 나는 이다씨의 다리에 흥분하고 언제나 발기하면서 공부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계속 참지 못하고 도서관의 화장실에서 자위까지 하게 되었다.
어차피 가을이 되면 노출도 삼가할 거라고 생각해, 여름동안만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날도 이다씨는 반바지를 한계까지 걷어 올리고 공부하고 있었다.
나는 문제를 풀면서 그녀의 다리를 힐끔힐끔 보고 있었다.
슬슬 자위할까하고 생각해 자리를 일어서 화장실로 향했다.
나는 언제나 사람이 적은 3층의 화장실을 사용한다.
3층은 향토자료 밖에 없으므로 향토조사 학습을 하러 온 중◯생이 가끔 오는 정도이다.
타이밍 좋게 엘리베이터가 왔으므로 타고 되돌아 보면 이다씨도 엘리베이터에 들어왔다.
조금 놀랐지만 신경쓰지 않고 3층의 버튼을 누르고 이동을 기다린다.
띵동하고 소리가 울려 문이 열렸으므로 내리면 이다씨도 따라왔다.
이대로 화장실에서 자위하는 상황은 되지 않았으므로 한 번 향토자료 코너로 향했다.
적당히 1권을 꺼내 읽는 척을 하려고 하면 바로 옆에 이다씨가 왔다.
당황했지만 무시하고 읽고 있으면 무려 이다씨가 말을 걸어왔다.
이다 “저기, 너 언제나 날 힐끔힐끔 보고 있었지?”
나 “엣,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동요하면서 필사적으로 대답했다.
하지만 이다씨에게는 들키고 있었던 것 같아, 이다씨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이다 “저기말이야, 그정도로 보고 있으면 싫어도 알아. 뭔데? 나에게 무슨 용무야?"
나 “엣, 그런, 딱히 아무것도 아닙니다”
설마 자위의 반찬으로 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리는 없다.
이다 “아무것도 아닐리가 없잖아. 어차피 나의 다리라도 본 거지?"
들키고 있었다.
라고 할까 알고 있다면 묻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나 “그, 팬티가, 보일 것, 같았기 때문에”
갈팡질팡하면서 정직하게 말했다.
이다 “하아? 너 동정? 팬티 정도로 쭉 신경이 쓰였던거야?"
나 “죄송합니다…”
이다 “그리고 너 항상 3층의 화장실 사용하지만 어째서? 게다가 오래있지?"
나 “그것은, 그 ・・・”
이다 “아마 자위했던거지? 기분 나빠”
이제 끝났다.
빨리 사과하고 내일부터 집에서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나 “죄송합니다”
이다 “지금도 자위하러 온거지?”
나 “네”
이다 “흐응, 보여줘”
나 “네?”
이다 “자위. 반찬이 되었으니까 그정도는 괜찮지?"
나 “엣, 그건, 부끄러워서”
이다 “그럼 니가 했던거 도서관의 직원에게 말할거야”
나 “아, 알겠습니다…”
단념하고 수긍하면 화장실로 끌려가, 여자 화장실에 밀어넣어졌다.
이다 “자, 언제나처럼 해”
여기까지 오면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단번에 벗고 변기에 앉아 자위를 시작했다.
이다 “우와, 이미 풀발기야”
평상시는 이다씨의 다리를 이미지하면서 자위하지만, 오늘은 눈앞에 있으므로 응시하면서 자위한다.
이다 “내 다리 엄청 보고 있잖아ㅋ”
빨리 이 치욕의 시간을 끝내고 싶으므로 상대하지 않는다.
이다 “그럼 조금 서비스해 버릴까나”
상대하고 있지 않았지만, 그 말에 무심코 손을 멈추었다.
그러자 이다씨는 나를 내려다보듯이 웃고는 반바지를 벗었다.
이다 “어때? 니가 보고 싶어한 팬티야”
꿈에서까지 봤던 팬티가 눈앞에 있다.
노란 레이스의 팬티로 조금 털이 비쳐져 있었다.
이미 무아지경으로 손을 움직였다.
이다 “아하하, 그렇게 흥분했어?”
이미 소리는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무시하고 자위하고 있으면 갑자기 팔을 잡혔다.
이다 “나도 조금 흥분해 버렸어. 내가 만지게 해줄래?"
만지게 해줄래? 라고 말하면서도 이미 만지고 있다.
갑작스런 대딸의 쾌감에 삼켜졌다.
이다 “그렇게 기분 좋아? 가끔은 동정군하고 하는 것도 좋을지도. 후훗”
이다씨는 완전히 놀고 있다.
내가 쌀 것 같아지면 직전에 멈추고 능글능글 웃고 있었다.
빨리 싸고 싶어서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졌을 때, 갑자기 이다씨가 자지를 빨았다.
손의 몇 배나 되는 쾌감이 덮쳐 오고, 무심코 한심한 소리를 질러버렸다.
5초 정도로 쌀 것 같아졌지만 역시 제지당해 버렸다.
이다 “자지 오줌 냄새야. 친카스도 이렇게 모여 있고, 제대로 씻지 않으면 안돼”
그렇게 말하고 칼리나 장대를 빨아온다.
사정에 이르지 않는 정도의 쾌감이라 반죽음이다.
이다 “페라 되어보니 어때? 동정군?"
나 “기분 좋습니다…”
이다 “이대로 싸고 싶어? 아니면 졸업하고 싶어?"
귀를 의심했다.
이런 곳에서? 이름도 모르는 상대와? 헤매었지만 성욕에 졌다.
나 “졸업하고 싶습니다”
이다 “럭키인 동정씨구나”
그렇게 말하고 어떤 망설임도 없이 팬티를 벗었다.
처음으로 생으로 보는 보지이다.
상당히 털이 나있어 보지가 조금 보기 어렵지만 털이 젖고 있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다 “너의 자지를 보고 있으면 이렇게 젖어 버렸어. 손대어 보렴"
보지를 가볍게 어루만지면 철퍽하는 소리가 나고 손가락에 애액이 묻었다.
이다 “이대로 넣어 버릴게. 쌀 것 같아지면 제대로 말해줘”
그렇게 말하고 이다씨는 나에게 올라타고 자지를 삼켜갔다.
자지의 끝에 보지의 미끌미끌한 감촉이 전해져 동정을 졸업한다고 실감했다.
그리고 이다씨는 단번에 앉았다.
이다 “아아앙!”
이다씨는 신음 소리를 질러, 나도 소리를 내 버렸다.
자지가 보지에 싸이는 감각이 너무 기분 좋아서 약간 싸버렸다.
하지만 이다씨는 눈치채고 있지 않으므로 입을 다문다.
조금 싸고 여유가 나왔지만, 여름이기 때문인지 한결 뜨거운 보지 속은 마음을 놓으면 사정해 버릴 것 같을 정도로 기분 좋았다.
이다 “동정군 주제에 좋은 자지 가지고 있잖아. 무심코 소리 내버렸어”
칭찬받고 솔직하게 기쁘지만 쾌감으로 여유가 없으므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이다 “후훗, 그럼 움직이는구나. 응, 앗! 앗! 깊어”
출납할 때마다 철퍽철퍽하고 소리가 난다.
넣고 있는 것만으로 쌀 것 같았던 나는 보지에 문질러지는 감각에 머리가 날아갈 것 같아졌다.
쌀 것 같아지면 말하라고 말해졌지만, 그런 여유도 없이 단지 줄곧 사정을 참고 있었다.
이다 “아앗! 기분 좋아! 너의 자지 좋아! 안쪽까지 닿아 있어! 아아앙!”
이제 안 된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이다 “자지 커다래! 앗! 앗! 쌀 것 같으면 말해줘! 질내사정은 안돼!”
안 된다고 말해져도 이만큼 짜여져버리면 자기책임이라고 생각해 사정을 위해 자지의 힘을 뺀다.
그러자 억제되어 있었던 정자가 굉장한 기세로 밖을 향해 가는 것을 알았다.
이다씨의 허리를 잡아 깊이 찔러 고정한다.
그러자 소변을 볼 때 같은 기세로 사정이 시작되었다.
이다 “엣! 안돼! 싫어! 나오고 있어! 자궁에 걸려 버리고 있어! 안돼에! 질내사정 되어버리고 있어”
나는 모두 싸버리고 방심상태에.
이다 “쫌, 안된다고 했잖아”
하아하아 숨을 거칠게 하면서 나에게 기대어 왔다.
이다 “일단 뺄게”
그렇게 말하고 그녀가 일어서면, 보지로부터 자지가 빠지고 끈적끈적하게 정자가 늘어져 왔다.
이다 “아아, 이렇게 싸버리고. 생겨버리면 어떻게 해?"
나 “엣, 죄송합니다…”
이다 “뭐, 아마 오늘은 괜찮은 날이기 때문에 좋지만. 자, 빨리 닦고 자리로 돌아갈거야”
그렇게 말하고 화장실 휴지를 취하려고 했지만 없다.
보충용도 없다.
늘어져 온 정자로 자지 주변이 질척질척해진 채로 망연해져 있었다.
이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입으로 깨끗하게 해줄게”
그렇게 말하고는 조금 작아진 자지를 입에 물고 정자를 빨아들이듯이 입 안에서 가지고 놀았다.
자지가 끝나면 부랄이나 그 주변의 정자도 빨아주었다.
이다 “자 이것으로 끝. 그럼 돌아갈거야”
나는 시종일관 망연해져 있었고 정신차려보면 폐관의 시간이었다.
깜짝놀라 정신을 차려 귀가 준비를 하고 있는 이다씨에게 달려간다.
이다 “왜?”
나 “아, 그, 그"
이다 “어차피 또 하고 싶다든가 말하려는 거지? 좋아. 기분이 내키면 상대해 주기 때문에 하고 싶을 때는 확실히 말해”
나 “아, 감사합니다!”
그 후 이다씨와는 몇 번이나 섹스했다.
물론 성적은 급강하했지만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