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화 〉27-3) 야리사에서 난교에 절여진 나날을 보낸 체험(3)
27-3) 야리사에서 난교에 절여진 나날을 보낸 체험(3)
#남자시점 #여대생 #야리사 #난교 #단체
지난번, 서클에서 마구 난교하고 있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난교 비슷한 것을 실시하고 있는 서클은 그 밖에도 있겠지만 이 서클은 여자 부원의 과격함·에로함이 유례가 없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질내사정이 당연하다는 것도 보통은 있을 수 없다.
애초에 왜 여자 부원들은 이렇게 과격한 것을 허락해 버리는 것인가?
야마다의 말에 의하면 원래는 전원 보통의 여자로 대부분이 처녀였다고 한다.
그러나 처녀인 쪽이 간단하게 빗치화할 수 있다고 한다.
경험이 없는 여자라면 평범한 SEX가 어떤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애프터 필로 임신하지 않는다고 가르쳐주면 질내사정도 간단하게 허락하고, 잘 유도해서 필을 수시로 복용시키는 것도 용이한 듯하다.
평범함을 모르는 여자들은 차례차례로 과격한 플레이를 허락해 버린다고 한다.
이번에는 실제 체험으로서 시골에서 상경한 소박한 여자의 처녀를 빼앗아 빗치화시킨 체험을 쓰려고 한다.
여자부원들과 매주처럼 난교를 즐기면서 나는 2학년으로 진급했다.
부장인 야마다는 4학년이 되었지만, 그는 부모가 대기업의 사장으로 그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어 취업활동을 할 필요가 없고, 변함없이 서클 활동에 힘을 쏟고 있었다.
난교가 할렘처럼 되는 것은 남자가 적은 것이 원인일 것이다.
최근에는 거의 나와 야마다 밖에 난교에 참가하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생겼다든가 여러가지 이유로 활동을 삼가하게 된 남자들도 상당히 있다. 이런 최고의 환경을 스스로 멀리하기 때문에 세상은 알 수 없다.
남자 부원의 권유는 부장인 야마다가 엄선하고 있어, 당분간은 늘릴 예정이 없다고 한다.
여자의 권유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빗치화한 여자 부원들이 데려온다.
권유해 온 여자에게는 야마다가 유명 브랜드의 백을 선물하는 등 완전히 돈의 힘으로 찍어 누르고 있다.
필연적으로 여자들은 적극적으로 신규 부원을 데려온다는 사이클이다.
이 서클은 야마다라는 돈줄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명목이 게임 서클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데려오는 여자는 보통 소박한 느낌이 많다.
소박한 신입생 입장에서 보면 세련되고 귀여운 선배로부터 권유를 받으면 동경 같은 감정을 가져 버려 의외로 권유는 잘 되고 있다고 한다.
평범하고 소박한 것 같아도 일정한 레벨을 넘고 있는 여자 밖에 권유하지 않기 때문에 원판은 상당히 좋은 여자가 많다.
조금 화장이나 머리 모양, 복장 따위를 바꾸면 단번에 인상도 바뀐다.
그런 부분도 여자선배가 제대로 교육한다.
그런데, 오늘은 이 대학에 다니는 3학년 여자 부원인 D미로부터 지방에서 막 상경한 여자를 데려온다는 연락이 들어와, 나는 야마다와 학교식당의 카페 코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D미는 전형적인 평범한 소박계로부터 빗치화한 여자이다.
20세치고는 어리게 보이는 로◯계이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내가 다니는 대학은 꽤나 편차치가 높으므로 타 대학의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처녀율이 높고, 소박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빗치화도 빠르지만, 속공으로 그만두어 버리는 케이스도 많다.
이 서클은 어딘가의 야리사처럼 약으로 재우고 강간하는 등의 터무니없는 짓은 하지 않기 때문에 최초의 단계에서 여자가 거부한 경우는 깊게 쫓지 않는다. 따라서 요즘처럼 경찰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거나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다.
D미가 데려온 여자는 나츠키라고 하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18세.
지방에서 막 상경한 정말로 소박한 느낌이다.
분위기는 D미와 비슷하지만, 역시 패션 등은 어딘가 시골 출신인 것 같다.
D미와 다른 것은 가슴이 확실히 커보이는 점이다. D미도 빈유라는 것은 아니지만, 나츠키의 가슴은 옷 위에서도 확실히 거유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소박한 소녀와 큰 가슴, 이 언밸런스함이 남자를 참을 수 없게 흥분시킨다.
야마다는 조금 날라리 느낌이 들지만, 기본적으로 꽃미남이다.
나도 여자에게 피해지는 외모는 아니고 어느 쪽인가 하면 상쾌계인 듯하다.
나츠키는 요즘 유행하는 느낌의 대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왠지 모르게 기뻐 보였다.
야마다는 나를 권유한 때와 같이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하기 위해 나츠키를 자택에 데려간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여자가 남자의 방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한 것이며 보통은 경계를 하지만, 소박하고 천연인 나츠키는 이런 감각이 둔한듯 간단하게 승낙하고 있다.
D미는 바이트가 있다는 이유로 그대로 돌아가버렸으므로 나츠키는 혼자서 처음 만난 남자 2명과 집에 가게 되지만 전혀 경계심이 없다.
물론 갑자기 에로한 것을 한다던가 그런 속셈은 없지만.
나츠키는 야마다가 사는 맨션의 넓이에 놀라고 있어 보통으로 기쁜 듯하다.
곧이어 커다란 TV로 야마다와 나는 격투 게임을 시작한다.
나츠키는 완전히 인도어파로 게임은 꽤나 좋아하는 것 같지만, 격투 게임은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실력은 심각한 정도였지만 이것은 위장이므로 솔직히 말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야마다가 나의 때와 똑같이 “반사 신경이 꽤 좋잖아, 합격이구나” 라고 하면, 나츠키는 “어! 정말인가요? 자신 없었습니다만..." 하고 기쁜 듯하다.
결과는 전원 합격으로 정해져 있지만, 이런 테스트 같은 허들을 굳이 설정하는 것으로 특별히 선택된 느낌을 내면 원활하게 입부까지 도달하는 케이스가 많다. 야마다는 그 근처의 심리를 읽는 것이 매우 능숙하다.
다음은 나의 때와 똑같이 활동표 등을 보여, 입부 신고서에 사인하게 할 뿐이지만 여자의 경우 “서클 내의 연애는 금지” 라는 항목은 삭제하고 있다.
나츠키 “이 격투 게임, 집에서 연습해 옵니다!”
라며 의욕만만이다. 천연 성실계 여자이면 가끔 이런 일이 있다.
물론 환영회의 약속도 잡았다.
그리고 약속의 날, 나츠키는 야마다의 집에 왔다.
보통 남자의 자택에서 회식을 하면 되면 경계하지만, 나츠키는 정말로 그런 감각이 어긋나고 있다.
이번 멤버이지만 남자는 야마다와 나, 여자는 지난번 난교한 A녀, D미, D미의 후배의 E녀, E녀도 D미와 같은 소박계로부터 빗치에 바뀐 타입으로 대학교 2학년의 19세.
E녀의 외모는 A녀와 비슷한 스타일이 좋은 미인계. 원래 소박하고 수수한 느낌이었지만, 이렇게까지 바뀌는가라고 할 정도로 변모했다.
여자 신멤버의 환영회에는 A녀가 참가하는 일이 많다.
이유는 A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고 말솜씨도 좋으므로 난교 같은 것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능숙하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지난번 난교한 B녀·C녀는 자신의 쾌락의 길을 나아간다고 하는 느낌이므로 그다지 이런 케이스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하는 것뿐이라면 최고의 여자이지만.
D미도 E녀도 나와 같은 대학의 선후배 사이로 머리는 매우 좋은 빗치이다.
나츠키에게 있어서도 같은 대학의 선배가 있는 것은 마음을 열기 쉽다.
보통으로 자기 소개부터 시작, 회식이 스타트한다.
나츠키는 술을 마신 적이 없다. 소박계 처녀의 음주율은 지극히 낮다.
당연히 나츠키 이외의 멤버는 술을 보통으로 마신다.
최초에는 소프트 드링크를 먹이지만 “조금만이면 아무렇지도 않아” “모두 마시고 있어” 같은 식으로 유도하면 간단하게 마시게 된다.
나츠키도 미인인 A녀에게 권유받아 칵테일을 마시기 시작했다.
너무 취하면 귀찮으므로 A녀는 적당한 타이밍으로 반드시 소프트 드링크를 권한다. 그녀는 이렇게 유도하는 것이 절묘하다.
아니나 다를까, 적당히 취해 좋은 느낌인 나츠키.
여기에서 조금씩 에로한 방향으로 시프트해 가는 것이 정석.
야마다의 양 옆으로 앉은 D미와 E녀가 점점 에로한 회화를 시작한다.
야마다 “D미와 E녀는 어느 쪽이 가슴 큰 거야? 옷 입고 있으면 모르겠어”
D미 “부장~ 무슨 말을 하고 있어~ 너무 취한거 아니야? 자 어느 쪽 일까나~”
E녀 “D미 선배보다는 조금 클지도...”
D미 “이봐!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웃음)”
소프트 에로의 회화가 시작되어 테이블 너머로 정면에 앉은 나츠키에게 확실히 그 회화가 들린다.
나츠키는 조금 부끄러운 듯하다. 어쨌든 나츠키의 가슴은 옷 위에서도 분명히 알 수 있을 정도의 거유이다. 처녀의 큰 가슴은 오히려 콤플렉스이거나 하지만 나츠키도 그런 느낌이다.
나츠키의 옆에 앉은 A녀는 그런 나츠키를 보고 공격을 하려고 한다.
A녀 “이 사람들 가슴이야기로 너무 분위기 좋아졌어ㅋ 그러고 보면 나츠키도 가슴이 꽤 있지~”
나츠키 “엣! 그, 그렇지 않아요...”
나츠키는 내가 옆에 있는 것을 의식하는지 부끄러운 듯하다.
A녀 “조금 만져봐도 될까?”
나츠키 “A녀 선배!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ㅋ”
A녀 “괜찮으니까, 괜찮으니까...”
A녀는 나츠키의 저항을 무시해 셔츠 위에서 가슴을 문질렀다.
나츠키 “자, 잠깐, 선배, 부끄러워요.”
나츠키는 저항하면서도 A녀에게 가슴을 손대게 한다.
진심으로 싫은지는 모르지만 나츠키는 확실히 “거절하기 어려운 성격” 을 하고 있어, 우유부단한 성격을 이용해 A녀는 주물러 본다.
나츠키 “A녀 선배~ 이제 싫어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있지만, 역시 거절은 할 수 없어 A녀에게 가슴을 주물러지고 있다.
이 우유부단인 성격은 에로에 가져가는데 가장 이상적이다.
A녀 “굉장해~ 나츠키 무슨 컵이야?”
나츠키 “에에... 비밀입니다.”
A녀 “나는 D이지만, 분명 F 이상인거지?”
나츠키 “…”
A녀 “괜찮아, 그 정도는 말해도 손해는 없고”
나츠키는 조금 생각한 후 A녀의 귓전에서 살며시 자신의 컵을 작은 소리로 전했다.
A녀 “에엣! 나츠키 G컵이야?? 엄청 대단해~”
나츠키 “싫다~ 말하지 말아주세요!! 소리 커요~”
나츠키는 확실히 옆의 나를 의식하고 있다.
나 “앗! 굉장한 것을 들어버렸다..." 하고 나츠키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나츠키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싫다~ 보지 말아주세요!” 라며 진심으로 부끄러워 한다.
정면을 보면 야마다와 D미, E녀가 한층 더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전 게임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진 쪽이 벌게임 같은 느낌이 되어 D미가 야마다의 뺨에 뽀뽀하거나, 5초간 가슴을 만지기 같은 것을 즐거운 듯이 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D미도 E녀도 우리들과 난교를 보통으로 하고 있어, 이런 소프트 에로의 게임은 평소에 하지 않는다.
이것은 나츠키를 에로한 방향으로 데려가기 위한 책략이다.
D미도 E녀도 나츠키를 에로에 데려가는 것을 게임 감각으로서 즐기고 있다.
A녀 “무언가 부장쪽은 분위기가 좋구나~ 우리들도 분위기를 띄우자”
나츠키는 D미와 E녀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확실히 부끄러운 듯하다.
나츠키 “아니, 괜찮아요. 충분히 분위기가 달아올랐고(웃음)”
그렇지만 나츠키는 A녀의 제안으로 야마다가 하고 있는 게임과 동일한 것을 해, 가벼운 벌게임을 하게 되어 버렸다.
물론 나츠키는 반대했지만, 우유부단인 나츠키는 A녀의 기세에 밀려 승낙해버렸다.
최초의 게임은 “뺨에 뽀뽀” 였는데 나츠키가 져, 나에게 뽀뽀하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할 수 없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A녀 “나츠키 괜찮아, 조금 뽀뽀하는 것 뿐이고, 내가 대신 하기 때문에 보고 있어”
그렇게 말하고는 A녀는 나의 옆으로 이동해 뺨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당연하지만 A녀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
A녀 “자,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해볼래?”
나츠키는 마음을 정했는지 눈을 감고 나의 뺨에 쪽하고 키스를 했다.
나츠키 “아아~ 부끄러워요~”
나츠키는 정말로 부끄러워하고 있지만, 역시 거절을 할 수 없는 아가씨이다.
정면을 보면 야마다쪽은 한층 더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다.
D미도 E녀도 브라 1장이고, 그 위에서 야마다가 가슴을 만지거나, 입술에 키스하거나 하고 있다.
“싫다~” 같은 것을 말하면서도 두 사람 모두 즐거운 듯이 하고 있다.
대체로 이런 느낌의 환영회로 에로한 방향에 가져가면 견딜 수 없는 여자는 정말로 돌아가 버려, 환영회 = 퇴부라는 것이 되지만 이 단계의 에로를 넘으면 빗치화하는 확률이 꽤 높아진다.
당연히 나츠키는 야마다의 행위를 보고 있지만, 역시 수줍어하고 있을 뿐이다.
A녀 “부장쪽은 엄청 분위기가 좋네? 이쪽도 질 수 없지~”
나츠키 “저런건 무리예요.…”
A녀 “저 정도는 회식에서는 보통이라고. 모두 하는 거야"
나츠키 “에~ 거짓말이지요~ 왜냐면 위에는 벗고 있고, 만져지고 있고...”
나츠키는 또 부끄러운 듯이 대답한다.
A녀 “저정도는 시작에 불과하다니까? 회식의 분위기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 분위기를 타는 것도 어른을 향한 입구인걸? 이제 대학생이기 때문에”
A녀의 설득은 의미불명하지만, 나츠키는 꽤 진지하게 듣고 있는 느낌이었다.
역시 이 아가씨는 천연일지도 모른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