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화 〉31) 아가씨 학교에 들어가 기숙사에서 같은 방이 된 레즈비언 선배에게 귀여워해졌다 (단편)
31) 아가씨 학교에 들어가 기숙사에서 같은 방이 된 레즈비언 선배에게 귀여워해졌다 (단편)
#여자시점 #레즈 #백합
아가씨 학교에 입학.
전교 기숙사 제도라서 2인실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방의 선배는 3학년의 사야 씨.
기숙사의 규칙이라든지 배웠습니다.
1개월 정도 순조롭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밤중.
사야 선배가 무서운 꿈을 꾸었기 때문에 함께 자고싶다고 말하며 나의 이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에는 조금 무서운 선배였습니다만 이때는 조금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때는 팬티는 착용하고 있습니다만 브라는 가슴을 단단히 조이는 것이 싫어 풀고 있습니다.
함께 자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나의 가슴을 손대어 왔습니다.
사야 선배 “아이나쨩의 가슴 커다랗네”
라고 말하면서 가볍게 비벼왔습니다.
나는 아직 처녀입니다.
자위는 해봤지만 타인에게 가슴을 손대어지는 것은 처음입니다.
무언가 간지러운 기분.
나 “앗, 선배 안돼요.”
사야 선배 “아이나쨩 혹시 처녀?”
나 “네”
사야 선배 “자위는?”
확실하게 묻는군요.
나 “자위는 하고 있습니다”
"귀여워" 라고 하고 키스해 왔습니다.
여성에게 키스된 것도 처음.
나 “뭐하는 거예요!”
조금 고함쳐 버렸습니다.
사야 선배 “그렇게 화내지 말아줘”
그날 밤은 그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잤습니다.
다음날 밤, 또 이불에 들어옵니다.
나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아 주세요”
사야 선배 “알고 있어”
꾸벅꾸벅 자고 있으면 가슴이 스멀스멀 했습니다.
보면 사야 선배가 또 가슴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나 “선배”
사야 선배 “조용히, 다른 사람에게 들려”
손으로 입을 눌렀습니다.
가슴을 비비어지면서 유두를 빨아졌습니다.
나 “앗”
갑자기 소리가 나와버렸습니다.
사야 선배 “기분 좋은 거지?”
나 “그, 그럴리 없잖아요.”
사야 선배가 나의 팬티 안에 손을 넣어 왔습니다.
나 “햣”
사야 선배 “신체는 정직하구나”
앗 젖어와 버렸다.
사야 선배가 나의 팬티를 벗겼습니다.
사야 선배 “내것도 만져줘”
손을 붙잡고는 사야 선배의 거기에 가져갔습니다.
사야 선배는 팬티를 벗고 있었습니다.
어째서인지 나도 사야 선배의 거기를 손대고 있었습니다.
사야 선배는 능숙합니다.
나의 거기를 만지면서 클리를 괴롭혔습니다.
나 “아앗, 으으응”
신체가 움찔움찔했습니다.
사야 선배 “저기말야 알고 있어?”
나 “무엇을?”
사야 선배 “여기는 말이지 벗겨지는거야”
클리를 꾹 눌러졌습니다.
쿡쿡 찔러졌습니다.
나 “히익”
전기가 달리는 것처럼 찌릿찌릿했습니다.
사야 선배 “아직 껍질이 벗겨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구나”
클리를 직접 손대었습니다.
나 “앗 안돼, 그렇게 되면...”
거기가 저립니다.
사야 선배 “저기 기분 좋아?”
나 “으으응, 안돼에”
움찔움찔 가버렸습니다.
사야 선배 “우와, 아이나쨩 시오후키했네”
엣 그게 뭐야?
시트가 흠뻑 젖어 자다가 소변을 본 것 같이 되었습니다.
사야 선배 “시오후키 처음이야?”
잘 모르겠지만 무언가 굉장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로는 매일 저녁 이불에 들어옵니다.
몇 번이나 사야 선배에게 보내져버렸습니다.
결국 그 날이 왔습니다.
어느날 밤.
사야 선배가
“오늘 밤은 특별한 것을 해줄게”
라고 말해 왔습니다.
특별한 것?
사야 선배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꺼냈습니다.
처음으로 보는 것.
팬티에 자지 같이 생긴 바이브래이터가 붙어있습니다.
안쪽에도 같은 것이.
나 “무엇을 합니까?”
사야 선배 “아이나쨩의 처녀를 받는다”
엣?
나 “싫습니다. 그만두어 주세요.”
사야 선배는 이상한 팬티를 입었습니다.
안쪽에 붙어 있는 바이브래이터를 자신의 거기에 넣었습니다.
사야 선배 “으으응”
사야 선배에게 자지가 붙어있습니다.
앞에 붙어있는 자지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야 선배 “으으응 하아하아”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사야 선배 “시트 더러워질 것 같기 때문에 타올 깔아둘게”
이불에 타올을 깔았습니다.
나 “싫어, 그만둬”
밀어 넘어뜨려졌습니다.
사야 선배 “부드럽게 해줄게”
키스되었습니다. 가슴도 들이마셔졌습니다.
거기에 얼굴을 가져가 낼름낼름 빨아옵니다.
저기 “아앙, 싫어”
사야 선배 “싫다고 말하면서도 여기는 젖고 있어”
클리의 껍질을 벗기고 빨아 왔습니다.
나 “히익, 싫어어, 아아아”
사야 선배 “넣을게”
싫다, 처음이 장난감 자지인데다 여성이라니.
확하고 거기에 닿았습니다.
나 “싫어, 부탁이야, 그만해줘”
사야 선배 “갈거야, 힘을 빼”
꾸욱….
나 “싫어~”
사야 선배 “들어가버렸다”
아파.
사야 선배 “후훗, 아이나쨩의 처녀 받았다.”
쭉쭉 넣어 왔습니다.
나 “아파요.”
사야 선배는 기분 좋은듯이 허리를 계속 움직였습니다.
사야 선배 “앗 가버릴거 같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야 선배 “아핫, 간다~”
움찔움찔거리며 사야 선배가 멈추었습니다.
사야 선배 “어땠어?”
나 “아플 뿐입니다.”
사야 선배 “조만간 기분 좋아질거야”
그리고 거의 매일 저녁 사야 선배에게 당했습니다.
지금은 이미 익숙해지고 내가 사야 선배에게 하게 되었습니다.
사야 선배 “이번에는 이쪽으로 해볼까”
엉덩이의 구멍을 콕하고 찔렀습니다.
언젠가 당해버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