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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화 〉42) 큰 가슴인 여자아이와 학교에서 음란한 보건체육 (단편) (64/200)



〈 64화 〉42) 큰 가슴인 여자아이와 학교에서 음란한 보건체육 (단편)

42) 큰 가슴인 여자아이와 학교에서 음란한 보건체육 (단편)
#남자시점 #동급생 #성교육 #학교

중 1의 정기시험 중이었던가.
동아리 활동인가 뭔가로 방과 후까지 남아, 교실로 돌아오면 여자가 1명 있고 무언가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시험 기간이기 때문에  외에는 모두 돌아가고 있는데 무엇을 하고 있냐고 말을 걸면 “수학 가르쳐줘” 라고 말해졌다.

 여자를 “T” 라고 하자.
T와는 클래스가 같지만 말한 적은 거의 없다.
중 1 주제에 가슴이 굉장히 커서 체육 시간이라던지는 엄청 흔들린다.

T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사이에 왠지 모르게 친해졌다.

“가르치는거 잘하네” 라든가 말해져서 조금 기쁘거나 하기도.

그래서 다른 시험의 이야기도 되었다.
확실히 다음날은 수학과 영어 그리고 보건체육이였다고 생각한다.

“보건체육은 공부할거 없지” 라고 말하고 있을 때, T가 갑자기 터무니없는 것을 말해 왔다.

“남자는 모두 사정해?”

・・였던가 그런 뉘앙스의 질문.
뭐 보건체육의 시험 범위가 성의 부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뭐야 이 녀석, 변태 아니야?) 등등 생각하면서 “해” 라고만 대답했다.

그러면 “어떻게 해?” 라고 물어왔다.
“성적으로 흥분하면 마음대로 사정해 버려?” 라든지 그런 느낌.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묻고 있는  아니라, 정말로 순수한 호기심에서 물어보고 있는 것 같았다.

농담으로 “보고 싶은거야?” 하고 물으면, T는 멍청한 얼굴로 “어? 보여 주는거야?” 라고.

(…이 녀석,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거야?)

T는 또한 “왜 얼굴을 붉히고 있어?” 라고 말해 오고…
살짝 T의 가슴을 보았다.
커다래서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하고 생각했다.
상기된 소리로 “너의 가슴을 만지게 해주면 보여줄게” 라고 하면, 과연 얼굴을 붉히고 머뭇거리기 시작했다.
여기서 이제 이 이야기는 끝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T는….

“좋아”

아무리그래도 교실에서는 위험하기 때문에 되도록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았다.
그리고, 옥상 앞의 계단에 T와 함께 갔다.

“만질거야” 라고 T에게 말하면 T는 입을 다물고 눈감아 주었다.

교복 위에서라고는 해도 굉장히 부드러웠다.
같은 클래스의 여자의 가슴을 손대고 있는 것에 흥분하고, 거친 숨을 쉬면서 만지고 있으면 T가 “나만 만져지고 부끄러워” 라고 말하고 “자지 보여줘” 라고….

지금의 내가 여자에게 자지를 보이고 흥분하는 버릇이  것은 절대로 T의 탓이다.
T는 발기한 자지를 뚫어지게 보고 “이것이 자지구나, 처음으로 보았다.” 라든가 말했다.
보여지고 있는 것이 부끄러워서 터무니없이 흥분했다.

T가 “이것은 발기하고 있는거야?” 라고 물었다.

“그래” 라고 대답하면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어?” 라고.

그래서 “성적흥분은 음란한 기분이야” 라고 말하면 T가 “그래?!” 라고.

(이 녀석, 이런 가슴하고 있는 주제에 어느정도로 무지한거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나의 가슴으로 음란한 기분이 되었어?” 라고.
나는 “이런  가슴을 만지면 음란한 기분이 되는 것이 당연하잖아” 라든가 대답하면서 가슴을 손대었다.

“이제 사정할 것 같아?”

T가 물어 왔기 때문에 조금 분위기를 타고 “T의 가슴을 보여주면 할거라고 생각해” 라고 말해 보았다.
그러자 T는 말없이 교복을 벗기 시작하고 브래지어도 풀고, 출렁하는 소리가 날 것 같은 가슴을 보여주었다.

“이걸로 좋아?”

이제 나는 흥분으로 머리가 이상해져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후하후하하고, T의 손으로 자지를 만지게 하고 “이대로 손으로 계속 만져주면 사정할거야” 라고 말했다.
T의 손으로 만져지고, 1분도 지나기 전에 사정했다.
사정하는 순간, 어째서인지 그것을 T에 과시하고 싶어서 T의  앞에서 사정하고 큰 가슴에 뿌렸다.
에로한 가슴을 더럽히고 있는 것 같아 엄청 흥분했다.

이런 에로게 같은 이야기이지만 전부 실화.
그 후, T의 첫키스도 처녀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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