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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화 〉49) 전라인 남자친구의 눈을 가리고 의자에 묶어 울 때까지 페라한 결과 (단편) (71/200)



〈 71화 〉49) 전라인 남자친구의 눈을 가리고 의자에 묶어 울 때까지 페라한 결과 (단편)

49) 전라인 남자친구의 눈을 가리고 의자에 묶어 울 때까지 페라한 결과 (단편)
#여자시점 #M남 #SM #속박

아이 마스크로 눈을 가리고 선물용 리본으로 전라의 남자친구를 의자에 묶어 보았습니다.

눈을 가린채 키스를 해주면 작게 입을 벌리고 나의 혀를 받아들였습니다.

부끄러워?

“응…”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거야? 라고 물으면 자지 빨아줘… 라고 부끄러운 듯이 말하므로 빨아주기로 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불알에 가볍게 키스를 해, 서서히 위까지 입술을 기어가게 합니다.

칼리를 혀끝으로 낼름낼름 하면서 정상에 도착하면, 귀두를 덥석 입에 넣었습니다.

귀두를 가르듯이 혀를 넣으면 그가

“그거 기분좋아…”

라고 중얼거렸으므로 당분간 계속합니다.

자지가 굉장히 단단해지고, 끝이 붉게 부풀어 왔습니다.

뿌리를 꽉하고 고리모양으로 만든 손가락으로 쥐고, 귀두를 빨아들이면서 머리를 움직입니다.

쭈왑쭈왑하고 타액과 쿠퍼액의 거품이 이는 소리가 울리는 중, 남자친구는 머리를 흔들면서 여자아이처럼 허덕였습니다.

“아! 앗, 안돼, 안돼, i(나)쨩! 이상하게 되어 버려! 아아~·········~!!"

귀엽고도 귀여워서 나의 보지도 흠뻑 젖은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때때로 완급을 붙이고 안쪽까지 천천히 삼키거나, 끝만을 쪽쪽 빨아들이거나 하면서 남자친구를 괴롭혔습니다.

빵빵해진 자지를 드디어 해방해 주고, 사정을 해도 계속 빨았습니다.

정액은 손가락으로 끌어들이면서  속에 모으고, 전부 마셔줬으므로 작아져 버렸습니다.

팔을 뻗고 남자친구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데굴데굴 어루만집니다.

“으응”

작게 소리가 샜으므로 유륜을 덧쓰듯이 가슴을 괴롭히면, 또 자지가 조금 위를 향했습니다.

“발기하고 있어? 가슴 기분 좋아?"

“i쨩이 만지기 때문에…!”

또 집요하게 귀두만을 계속 공격하면 정말로 여자아이처럼 앙앙 허덕이기 시작하므로 이제 그만둘 수 없습니다.

그대로 울면서 이제 안돼하고 용서해달라고 말할 때까지 괴롭혔습니다.

얼굴을 떼어 놓으면 땀투성이에 거친 숨결

“하아, 하아, 가슴…”

툭하고 남자친구가 말합니다.

“가슴을 원해?”

“응, 가슴을 원해…”

옆에 서주면, 눈이 가려져서 보이지 않고 속박되어 움직일 수 없으면서 필사적으로 목을 뻗고 가슴을 찾고 있었습니다.

귀여우므로 조금 뒤로 빠져서 장난도 쳐보았습니다.

간신히 찾아낸 나의 가슴에 아기처럼 달라붙어서 놓지 않는 남자친구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신장 차이 25cm 이상의, 큰 남자친구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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