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화 〉50-5) 가슴이 부푸는 병이 든 나는 체육교사에게 수영수업을 토플리스로 받도록 말해졌다(5)

50-5) 가슴이 부푸는 병이 든 나는 체육교사에게 수영수업을 토플리스로 받도록 말해졌다(5)
#남자시점 #여성화유방증 #성동일성장애 #성전환 #TS #여장 #성희롱 #괴롭힘 #노출 #단체 #백합 #난교

지난번의 계속입니다.

나의 남성기를 본 여자들은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없고, 희귀한 장난감을 보듯이 나의 남성기에 얼굴을 접근하고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굉장해! 아빠꺼랑 전혀 달라!”

“이것은 가성포경?”

“아! 지금 움직였어! 저기 만져봐도 될까?"

그녀들은 처음으로 가까이서 보는 남성기에 흥미진진한 모습으로, 나의 남성기의 껍질을 벗기거나 되돌리거나 하면서 서로 감상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물리적인 자극을 받은 나의 남성기는 변화하기 시작해 그녀들의 손안에서 발기해 갔습니다.

“어! 굉장해! 커졌다! 나나밍 남자로서 흥분했어?"

나는 마음도 여성화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었으므로

“달라… 만져졌기 때문에 선 것 뿐이야… 클리나 유두도 만져지면 딱딱해지겠죠? 그것과 같아…"

하고 난처해져서 변명을 하면 그녀들은 간단히 납득해 주고, 나의 발기한 남성기를 계속 손대었습니다.

“있잖아, 정자도 나와?”

“보통의 남자와 같기 때문에 일단 나오지만…"

“굉장하다! 정자가 나오는 곳을 보고 싶어!”

“싫어… 스스로 하는 것을 보이고 싶지 않고…"

“그럼 내가 페라해줄게 ♪"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나의 남성기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녀의 펠라치오는 능숙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나는 첫 펠라치오가 기분 좋아서 곧바로 사정해 버렸습니다.

“꺅! 대단해! 무언가 나왔다! 자지가 움찔움찔 하고 있어!”

그녀들은 나의 정액을 손에 올리고 신기한듯이 바라보면서 감상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정한 나는 현자로 돌아오고 있고,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후회했습니다.

“이 일은…"

“괜찮아! 3명만의 비밀로 하기 때문에!”

“응! 학교에 들키면 퇴학이 될지도 모르고”

두 명의 여자들은 내가 부탁하려고 한 것을 이해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기숙사는 여자전용이 아니었습니다만, 사실상 여자기숙사로 암묵의 룰에 의해 남자금제이고 과거에 남자를 데리고 들어와서 퇴학이 된 학생도 있었습니다.

나는 안심했습니다만 다음날 밤이 되면 나의 방에는 기숙사에 사는 모든 여자가 모여 있었습니다.

그녀들은 어제의 사건을 모두 알고 있었고, 나는 여자의 세계에는 비밀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들의 흥미는 나의 남성기의 크기였습니다.

나의 발기한 상태의 남성기를 본 여자들은 처녀였으므로 비교하는 샘플 데이터가 부족하고, 나의 남성기가 큰지 작은지 알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어제는 기쁜듯이 떠들고 있었던 그녀들도 나의 발기한 남성기를 보고 불안해진 것 같아

“저렇게 큰건 들어가지 않아… 어떻게 하지…"

하고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처녀인 그녀들도 질에 손가락이나 볼펜 정도의 물건을 삽입한 경험은 있었습니다만, 나의 발기한 남성기의 크기는 그녀들의 상상을 넘고 있고, 나의 사이즈가 표준이면 곤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들은 나와의 약속을 어겼습니다만 남성기의 크기는 여자아이에게 있어서 사활문제였으므로 나는 두 명을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나의 방에 모인 여자 중에는 남성 경험이 있는 선배도 있었으므로, 선배들이 나의 남성기의 크기를 심사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10명의 여◯생 앞에서 성기를 노출하는 것이 부끄러웠으므로

“내것은 보통이예요. 그리고 혼자서 알몸이 되는 것은 부끄럽고 ㅋ”

하고 농담처럼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3학년의 N 선배가

“그것도 그렇구나!”

라고 하더니 갑자기 착용하고 있었던 체육복을 속옷과 함께 벗어 하반신 알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내 앞에 선 N 선배의 고간에는 당연히 남성기는 없고, 음모가 역삼각형의 형태에 밀집하고 나있을 뿐이었습니다.

N 선배는 키가 크고 이 기숙사에서 가장 미인으로 나가사와 마사미 씨와 비슷하고, 나와 같이 여자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나는 갑작스러운 사건에 놀랐습니다만 차례차례로 여자들이 하반신을 노출시켰으므로 나는 거절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같은 기숙사에 사는 여자들은 함께 목욕을 하거나, 같은 탈의실에서 갈아입을 옷을 하거나 하고 있었으므로 모두의 앞에서 알몸이 되는 것에 아무 저항도 없었습니다.

나는 여러가지 형태를 한 음모를 노출하고 있는 여자들 앞에서 남성기를 보였습니다.

나의 남성기를 본 여자들은 솟아오르고 있고, 여러가지 감상을 말했습니다.

“무언가 하얘서 귀엽다!”

“털도 얇구나! 아이의 자지 같고 귀여워!”

“진짜야! 나나밍의 이미지대로라서 귀엽다!”

“귀여운 아이는 자지까지 귀여워!”

마음이 남자인 나는 자신의 남성기를 귀엽다고 말해져서 조금 상처받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하반신 알몸이 된 여자들은 음모가 보이고 있는 것만으로, 결과적으로 성기를 노출하고 있는 것은 나뿐이었으므로 혼자서 성기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러자 어제 나의 발기한 남성기를 본 여자들이 나를 대신해서 반론해 주었습니다.

“어제 보았을 때는 이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맞아맞아! 더 길고 껍질도 벗겨지고 있었고, 거기다 굉장히 단단했습니다!”

그녀들은 나의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럴까나~?”

여자들 중에서 가장 남성 경험이 풍부한 N 선배가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앞에서 주저 앉아, 시선을 나의 남성기의 높이에 맞추었으므로 M자개각의 자세가 된 N 선배의 여성기가 보여졌습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으로 여성기를 보았습니다.

N 선배의 고간에는 피부와 같은 질감의 균열에서 팔랑팔랑한 것이 삐져 나와 있고, 젖고 있는지 안쪽이 빛나보였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본 여성기에 흥분해, 서서히 남성기가 충혈해 갔습니다.

“굉장해! 무언가 커지고 있어!”

나의 남성기를 빠져 들어가듯이 보고 있었던 여자들로부터 소리가 높아지면, 어제 나에게 펠라치오를 한 여자가

“손대면 더 커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N 선배가 나의 남성기를 잡아 가성포경의 껍질을 벗기고 귀두를 노출시켰습니다.

귀두를 자극된 나의 남성기는 쭉쭉 성장해, 배에 붙을 것 같을 정도로 위를 향하고 완전히 발기했습니다.

“뭐야 이거! 이런 건 본 적이 없어! 굉장하다!”

남성 경험이 풍부할 터인 N 선배도 놀라고 있는 모습으로 다른 여자와 같이 양손으로 입을 가리고 몹시 놀라고 있었습니다.

“굉장하다! S 선생님 보다 크다!”

N 선배는 체육의 S 선생님과 섹스를 한 경험이 있는 것 같아, 나와 S 선생님의 남성기를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S 선생님은 나에게 억지강요를 한 사람이었습니다만, 여학생에 대한 성희롱의 소문도 있어 나는 실제로 S 선생님과 섹스를 한 학생이 있었던 것에 놀랐습니다.

“정말! S 선생님 것보다 훨씬 크다!”

K 선배가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남성기를 잡아 왔습니다.

아무래도 S 선생님과 섹스를 한 학생은 한 명뿐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나의 남성기와 S 선생님의 남성기를 비교한 두 명의 선배는 같은 부에 소속해 있고, 고문은 S 선생님이었습니다.

나는 여학생에게 손을 댄 S 선생님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만, 동시에 S 선생님보다 남성기가 컸던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저기, 조금 침대에 앉을래 ♪”

나의 남성기를 잡고 있는 K 선배가 아래에서 올려다보면서 그렇게 말했으므로 나는 침대에 걸터앉았습니다.

그러자 K 선배는 어제의 여자와는 완전히 다른 테크닉으로 나의 남성기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본격적인 펠라치오는 충격적인 기분 좋음이었습니다.

“어라? 나나밍 느끼고 있는 거야? 유두가 섰어”

노브라에 T셔츠 모습의 나의 가슴에는 딱딱해진 유두의 형태가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펠라치오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었던 여자들이 나의 T셔츠를 벗겨내 전라로 만들었습니다.

“굉장해! 역시 나나밍의 가슴은 크다! 거기다 형태도 예뻐!”

“응! 유두도 작고 예쁜 핑크로 부럽다!”

“그럼 더 기분 좋게 해줄게 ♪”

나의 T셔츠를 벗겨낸 여자들이 아기처럼 나의 가슴에 달라붙어 왔습니다.

나는 펠라치오를 당하면서 두 명의 여자에게 유두를 빨아졌습니다.

습관처럼 매일 저녁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던 나의 유두는 진짜 여자보다는 조금 작았습니다만 훌륭한 성감대로 발달하고 있고, 처음으로 느끼는 까칠까칠한 혀의 감촉에 느껴버려 무심코 소리가 나와버렸습니다.

“앙…"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몸이 남성화하지 않은 나의 입으로부터는 변성기 전의 귀여운 신음소리가 샜습니다.

“귀엽다! 역시 나나밍은 여자아이구나! 유두를 빨아지면 소리가 나와!”

남자인 나는 자위를 해도 소리가 나오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3군데의 성감대를 동시에 공격받으면 자신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의식 중에 흘린 신음소리가 여자다웠던 것으로 자신이 흥분해도 여자답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 나의 마음 속의 스톱퍼가 벗겨졌습니다.

“앙… 안돼… 응… 핫… 안돼! …안돼! 안돼! 안돼! …가버려…"

나의 머릿속은 새하얗게 되어 여자들의 혀놀림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나는 정신을 되찾았습니다.

나는 침대에 누워있고, 배 위에는 자신의 것으로 생각되는 정액이 뿌려져 있었습니다.

“나나밍은 신기해, 몸은 여자인데 거기만 남자이고”

“진짜야! 스타일은 나보다 여자다울 텐데”

그녀들은 전라로 누워있는 나의 알몸의 감상을 말했습니다.

“나나밍은 감도가 좋구나 ♪”

나의 오른쪽 유두를 빨고 있었던 N 선배가 그렇게 말하고는 나에게 어른의 키스를 해왔습니다.

나는 여자들과 장난치면서 몇 번이나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진짜 키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어느새 전라가 되어있는 N 선배와의 키스는 기분 좋은 것으로 서로의 가슴을 꽉 누르는 느낌도 기분 좋은 것이었습니다.

N 선배는 나와 키스를 하면서 나의 남성기를 손대어 왔으므로, 나도 N 선배의 여성기를 손대어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만진 여성기는 미끌미끌해지고 있었습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