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화 〉50-6) 가슴이 부푸는 병이 든 나는 체육교사에게 수영수업을 토플리스로 받도록 말해졌다(6)

50-6) 가슴이 부푸는 병이 든 나는 체육교사에게 수영수업을 토플리스로 받도록 말해졌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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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 선생님과는 다르구나, 벌써 섰어 ♪ 있잖아, 넣어도 좋아? 여자와 하는 것이 싫으면 거절해도 되지만”

나의 입안에서 혀를 뽑은 N 선배가 미소지으면서 그렇게 말했으므로, 나도 미소지으며

“해본 적 없습니다만 나라도 괜찮으면 좋아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N 선배는 몸을 일으키고 위를 향해 누워있는 나에게 걸치면, 나의 발기한 남성기를 잡고 자신의 미끌미끌한 부분에 꽉 눌렀습니다.

나의 남성기는 따뜻한 N 선배의 질 안에 매몰해 가, 두 명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굉장해… 역시 빡빡할지도… 하지만… 응… 앗… 기분 좋아…"

N 선배는 나의 남성기의 형태를 자신의 질의 내벽으로 확인하듯이 허리를 꼬물꼬물 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높였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첫 섹스였습니다만, 쾌감은 유두를 빨아진 때보다 평온하고 나는 주변을 보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섹스를 보고 있는 여자들의 얼굴은 홍조하고 있고,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내가 바로 옆에 있는 K 선배의 목에 팔을 감으면 K 선배는 눈을 감고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쳐 왔습니다.

내가 K 선배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여성기에 손을 뻗으면 그녀의 여성기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젖어 있고,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는 질에 손가락을 넣으면 K 선배도 허덕이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것이 신호가 되고 나의 방에 모인 여자들은 전라가 되어 서로의 몸을 맞닿았습니다.

6 다다미 정도의 좁은 방에는 10명의 여자와 1명의 여자 같은 것이 전라로 서로 꼬여 있었습니다.

그런 미친 연회는 심야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여자들과의 관계가 거북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같은 비밀을 공유한 것도 있어 우리들은 반대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라고 할까 어제의 건으로 나는 정식으로 기숙사의 일원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남자금제의 기숙사에서는 전통적으로 레즈비언 플레이가 횡행하고 있고, 어제와 같은 것은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전원이 같은 방에 모이고 레즈비언 플레이를 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만...

나의 첫 체험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만 여성에 대해 조금 안 것 같고, 경치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해 여자의 블라우스로부터 브래지어가 비쳐 보인 것만으로 떠들고 있는 남자들이 갑자기 아이로 생각되었습니다.

나는 여성화한 몸에 콤플렉스가 있어 보통 남자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정신적인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같은 클래스의 여자들도 느끼고 있는 모습으로

“나나미쨩 말이지 분위기가 바뀌었어. 뭐라고 할까 여자다워졌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날부터 기숙사에서는 섹스 삼매경의 나날이 시작되어, 사감이 돌아가는 오후 8시를 지나면 모두 알몸이 되어 서로의 몸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연애대상이 남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여자들은 내가 남성기를 삽입하게 하는 것을 미안하다고 느끼고 있고, 손가락이나 기구를 나의 항문에 삽입해 왔습니다.

나는 이제 와서 연애대상이 여성이라고는 말할 수 없었으므로, 아직 남성경험은 없지만 머지않아 남자에게 안기고 싶다고 거짓말해 항문에 기구를 삽입되는 것을 참았습니다.

그러나 실제의 나는 보통 남자였으므로 항문을 공격해져도 성적으로 느끼는 것은 없고, 기구를 삽입되어도 대변의 배설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 같은 감각 밖에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생이었던 우리들은 섹스에 빠져,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 테크닉을 조사하고 실천해 갔습니다.

그것은 여름방학이 되어도 계속되고 있고, 동아리 활동이 없는 나는 기숙사에서 숙박할 필요가 없는데 매일 기숙사에 묵고 기숙사생들과 섹스를 했습니다.

또한 기숙사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낮에는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여자를 기숙사에 데리고 들어와서 섹스를 했습니다.

기숙사는 기본적으로 남자금제였습니다만, 여학생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으므로 나는 몇 명의 여자아이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매일 복수의 여자들과 몇 번이나 섹스를 하고 있었던 나는 이윽고 섹스의 요령을 잡아, 시오후키나 포루치오 개발의 방법도 습득해 여성을 섹스로 실신시켰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나의 남성기의 크기에 겁먹고 있었던 여자도 나와의 섹스를 거듭하면서 느끼게 되고, 그 무렵이 되면 자신으로부터 허리를 움직이게 되어 시오후키나 나카이키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항문의 개발도 진행되고 있고, 최초에는 손가락 밖에 들어가지 않았던 항문도 나의 남성기와 비슷한 굵기의 딜도를 삽입할 수 있게 되고,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으로 드라이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하고 있었던 섹스는 남녀의 섹스가 아니라 레즈비언 플레이에 가까운 것으로, 서로 네코가 되거나 타치가 되거나 하고 서로의 성기를 서로 빨거나 기구를 서로 삽입하거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단, 나만이 기구 대신 진짜 남성기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내가 타치일 때만 자신의 남성기를 삽입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내가 좋아하던 플레이는 쌍두의 딜도 한쪽을 질에 삽입한 아이에 의해, 다른 한쪽을 내 애널에 삽입당하고, 내가 다른 한 명의 여자의 질에 남성기를 삽입하는 변칙 3P였습니다.

다만 우리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보통 여◯생으로서 놀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여성화한 몸은 남자로서의 콤플렉스에 불과했습니다만 가는 어깨와 허리, 큰 가슴과 엉덩이는 여자로서의 매력인 것을 알게 된 나는 패션이나 메이크의 공부를 하게 되고, 여자끼리로 거리를 걷고 있으면 남자로부터 말을 걸어졌습니다.

귀여운 옷을 입고 거리를 걷는 것은 기분이 좋고, 거리를 지나는 남성에게 주목되는 것으로 자신이 우월한 인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것은 남자였을 무렵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감각이었습니다.

여름방학 중의 나는 당시 유행하고 있었던 원피스를 자주 입고 있었습니다.

남자였던 무렵의 나는 여자가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것이 이상했습니다만, 실제로 여자아이로서 생활해 보면 나이대에 의해 입는 옷의 브랜드가 대체로 결정되어 있는 것을 알아, 각 브랜드가 유행하는 옷 밖에 팔고 있지 않았으므로 필연적으로 동년대의 사람이 입는 옷은 같은 옷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남자에게는 똑같이 보이는 옷도 세세한 부분에 차이가 있어, 여자들은 그 얼마 안 되는 차이로 개성을 내고 있었습니다.

나의 개성은 캐미 원피스를 입을 때 다른 여자처럼 아래에 T셔츠를 입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아래에 T셔츠를 입으면 덥기 때문에” 라고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사실은 F 컵의 가슴을 강조해 다른 여자와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브래지어의 어깨끈을 투명한 것으로 교환하고, 속옷 위에서 직접 미니의 캐미 원피스를 입고 가슴의 골짜기를 노출해, 허리에 굻은편인 벨트를 감고 가는 웨스트와 큰 가슴을 강조했습니다.

당시 유행하고 있었던 원피스는 미니 길이로 평범한 여자가 입어도 허벅지가 꽤 노출하고 있었습니다만, 신장이 172센티나 되는 내가 입으면 한층 더 노출이 늘어나, 나는 남자들의 시선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거리에서 남성과 엇갈렸을 때, 뒤를 되돌아 보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나와 엇갈린 남성들은 되돌아 보고 나의 뒷모습을 에로한 눈으로 보고 있고,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기분 좋은 것이었습니다.

한층 더 기분 좋았던 것은 기숙사생들과 풀에 갔을 때의 남자들의 시선이었습니다.

스타일이 좋았던 나는 기숙사생인 선배에게 권유받아 작은 삼각 비키니를 사게 되었습니다.

내가 산 검정의 비키니는 나의 흰 피부를 강조해, 위쪽의 삼각형 옷감은 나에게는 너무 작고 가슴이 넘쳐나와 버렸습니다.

또한 아래는 옆이 끈이고, 수영수업 때 착용하고 있었던 수영복용 이너 대신의 성 리버시블 팬티보다 작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성 리버시블 팬츠로 남성기를 누르지 않으면 고간이 볼록해지기 때문에 곤란했습니다만, 인터넷으로 탁이라는 테이프를 사용해 고간을 평평하게 하는 테크닉을 알게 되어 시험해 보면 작은 비키니 팬티를 입어도 고간이 볼록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유원지에 병설된 풀에 가면 비키니에 힐이 있는 샌들을 신은 나는 풀에 있던 어느 여성보다 스타일이 좋아 눈에 띄고 있었습니다.

나는 남성들의 주목을 모아 몇 번이나 헌팅되었습니다.

나는 남자에게는 흥미가 없었습니다만, 그것과 동시에 기숙사생 여자들에게 페니스 밴드로 애널을 범해지고 있었으므로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에도 저항이 없었습니다.

남자와의 섹스는 실리콘제 딜도가 진짜 남성기에 바뀔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풀의 여자 탈의실에서 갈아입기를 하고 있었던 나는 남자라는 것을 들키면 돌아갈 때 갈아입기를 할 수 없게 되므로 모든 권유를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기숙사생 여자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고

“이렇게나 헌팅된건 처음이야!” 라든가

“방금 사람 멋졌어! 따라가도 괜찮아?"

라고 말하며 헌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숙사생 여자들은 복수의 남자의 연락처를 겟해, 그중에는 그 날 중에 헌팅된 남자와 섹스를 한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기숙사에 돌아오고 나서 진짜 남자와의 섹스가 얼마나 좋았는지 상세하게 보고했습니다.

나는 조금 상처입었습니다만, 근육이 발달하지 않은 내가 할 수 없을 것 같은 체위의 이야기를 해지면 반론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에도 기숙사생들은 나와 함께 있으면 남자가 모여오는 것에 재미를 붙여, 나와 함께 거리를 걸으며 나를 목적으로 헌팅해 온 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연애 대상이 여성인 채였던 나는 남자에게 안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나와 섹스를 한 여자들도 나를 남성기가 있는 여자아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연애관계가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들이 하고 있었던 레즈비언 플레이는 자위의 대용과 같은 것으로, 스스로 하는 대신 서로의 성기를 위로할 뿐인 행위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성과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 나뿐이었습니다.

나는 섹스에 부자유하지 않았고, 귀찮은 연애의 트러블에 말려드는 일도 없었습니다.

나는 어제 섹스를 한 여자아이 바로 앞에서 다른 여자아이와 섹스를 해도 질투되는 일은 없고, 그 대신 나의 마음이 연애의 충족감으로 채워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나는 풀 곳이 없는 기분을 섹스로 발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에 의해 남자와의 섹스에 눈을 뜬 여자들은 진짜 남자와의 섹스 쪽이 좋다고 깨달아, 밤의 연회에 참가하는 아이가 줄어들어 갔습니다.

여자끼리의 우정은 덧없고 무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도 후반이 되면 나와 섹스를 한 여자 모두에게 남자친구가 생겨있어, 나는 섹스를 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나에 의해 발정한 암컷이 다른 수컷과 교미를 한다… 나는 자신이 대항마 같은 존재라고 깨달았습니다.

이윽고 여름방학이 끝나 클래스의 모두와 만난 나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아이로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의 나에게는 어린느낌이 없어져 있고, 여자들에게 달라붙어지거나 뺨에 키스를 당하는 일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나에게는 같은 클래스에 여자끼리의 대등한 관계의 친구가 생겼고, 항상 3명이서 행동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닥치는 대로 여자아이에게 손을 대고 있었던 나였습니다만 그 두 명과는 육체관계는 없고, 순수한 여자끼리의 친구로 3명은 같은 머리 모양, 같은 메이크, 같은 패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나는 두 명과 같이 머리카락을 물들이고 메이크를 해, 가슴의 리본을 느슨하게 하고, 블라우스를 2번째 단추까지 떼어내고 가슴의 골짜기를 강조해, 스커트는 클래스에서 가장 짧고 미세판을 입지 않고 화려한 란제리를 입고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나의 짧은 스커트를 보고 “남자를 유혹하고 있다”라고 뒷말을 했습니다만, 나에게는 그럴 생각은 없고 단지 짧은 스커트 쪽이 다리가 에쁘게 보이고 귀엽기 때문에 입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나는 무엇이든지 섹스와 결부시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바보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섹스를 할 수 없게 된 나는 욕구불만의 배출구를 그런 남자들을 놀리는 것으로 풀었습니다.

그 계기는 화장실이었습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