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78화 〉50-7) 가슴이 부푸는 병이 든 나는 체육교사에게 수영수업을 토플리스로 받도록 말해졌다(7) (78/200)



〈 78화 〉50-7) 가슴이 부푸는 병이 든 나는 체육교사에게 수영수업을 토플리스로 받도록 말해졌다(7)

50-7) 가슴이 부푸는 병이 든 나는 체육교사에게 수영수업을 토플리스로 받도록 말해졌다(7)
#남자시점 #여성화유방증 #성동일성장애 #성전환 #TS #여장 #성희롱 #괴롭힘 #노출 #단체 #백합 #난교

(주인공과 다른 남자의 행위가 나오므로 주의)

성동일성장애라고 생각되고 있었던 나는 방문객용 남녀공용의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교실에서 화장실까지의 거리가 먼 것도 있어 나는 보통 여자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본래라면 호적상의 남자인 내가 여자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은 위법이었습니다만, 친구끼리 화장실에 가는 것은 여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었으므로 나는 어느새 여자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의 나는 자신 전용의 탈의실을 사용하지 않고, 같은 클래스의 여자아이들과 함께 체육복 갈아입기를 하게 되었고, 서로의 속옷 모습을 보이는 관계였으므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도 문제가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클래스의 여자 중에는 나와 같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에 저항이 있는 아이도 있고, 뒤에서 험담을 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내가 여자친구들과 화장실에 가면 화장실 앞에 있던 다른 클래스의 여자들이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구인 여자들은

“저런건 무시해도 괜찮아! 나나미는 평범한 여자아이이기 때문에!”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만 나는 그 여자들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나는 반사적으로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자 안에 있던 남자들은 돌연 화장실에 여자가 들어온 것에 놀라, 남자 화장실 안은 가벼운 패닉이 되었습니다.

아직 소변이 끝나 있지 않은데 남성기를 숨기기 위해 옆으로 돌고 소변을 뿌려버리는 남자, 놀라서 굳어지고 있는 남자, 그 중에는 깜짝 놀라 기겁하고 엉덩방아를 찍는 남자까지 있었습니다.

남자 화장실의 밖에서는 황급히 화장실에서 도망간 남자들을 보고 웃는 여자친구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새로운 놀이를 발견해서 기뻐졌습니다.

내가 남자 화장실에 침입하는 놀이는 두 명의 여자친구들에게도 호평으로, 우리들은 쉬는 시간마다  층의 남자 화장실에 가서  놀이를 반복했습니다.

귀여운 남자들은 여러가지 리액션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결국 나는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주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빚을 느끼고 있는 학교 측은 나를 강하게 처벌하지 못하고, 나의 “남자가 남자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이 어디가 나쁜건가요?” 라는 억지에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그때부터 나의 행동은 에스컬레이트해 가, 남자 화장실의 개인실이 아니라 소변기로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간 나는 소변기 앞에 서서,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스스로 스커트를 걷고 소변을 보았습니다.

물론 남자같은 자세로 소변을 봐도 재미없으므로 나는 안짱다리로 서거나 하면서 가능한 한 여자답게 행동해, 입고 있는 속옷도 여자가 좋아하는 섹시한 것이 아니라, 남자가 좋아할 것 같은 면으로 된 귀여운 것을 입기도 했습니다.

블라우스로부터 브래지어가 비쳐 보인 것만으로 소란을 피우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눈앞에서 팬티를 벗어지면 그것이 남자라고 알고 있어도 패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놀이는 한 번 주의를 받은 것만으로  이후는 문제가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남자들도 나의 소변보는 모습을 기뻐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어느새 우리들이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면 뒤를 따라오는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은 서프라이즈였습니다만, 미리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바보같은 남자들이라도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내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면 나의 뒤를 쫓아 차례차례로 화장실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많은 남자들에게 보여지면서 팬티를 내리면 주위에서 함성이 들려, 모두 나의 소변보는 모습을 보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 중에는 일부러 나의 옆에 있는 소변기에 서서 발기한 남성기를 보여오는 놈이나, 나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엉덩이를 보는 녀석도 나타났습니다.

나는 자신의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남자들이 흥분하는 것이 싫지 않았습니다만, 이대로는 언제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남자가 놀라지 않는 것은 재미없고, 이 놀이를 하는 의미도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도 여느 때처럼 여자친구들과 방과 후의 교실에서 수다를 즐기고 있으면 남자인 무렵의 친구였던 Y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야기가 하고 싶어, 만날 수 없을까?”

Y로부터의 메시지는 짧은 것이었습니다.

나의 휴대폰을 들여다 본 여자친구들은 고백일지도 모른다며 솟아올랐습니다.

나는 Y를 남자친구로서 좋아했습니다만, 당연히 연애감정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무시할 수도 없으므로 그와 만나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여자친구들과 함께 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부가 연습을 하고 있고, 나를 찾아낸 Y가 밖에 나왔습니다.

“둘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Y가 그렇게 말하면 여자친구들은 기쁜듯이 자리를 비웠습니다.

“뭔데?”

“너, 남자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는거 그만둬”

“별로 상관없잖아”

“남자 중에 너를 화장실에서 강간하자고 말하고 있는 놈도 있어”

“엣…!"

“넌… 귀엽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지 않아도 남자친구정도는 만들  있지? 아니면 습격당하고 싶은거야?"

Y는 나를 걱정해주고 있었습니다.

“딱히 그럴 작정으로 한 것은 아니었는데…"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면… 내가 되어줄게…"

Y는 나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아! 대답은 지금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하지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은 이제 그만둬! 약속이다!”

내가 말없이 서있으면 Y는 그런 말을 남긴채 체육관으로 돌아갔습니다.

나는 갑작스런 고백에 두근두근하고 있고 멍하니 우두커니 서있었습니다.

“나나미! 굉장하잖아! 잘됐어!”

Y 대신 내 앞에 온 여자친구들은 우리들의 회화를 모두 듣고 있었던  같아 매우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남자인 채일 것이었습니다만, 어째서인지 심장이 크게 울려 얼굴이 새빨갰습니다.

Y는 자신이 호모라고 바보 취급을 받는 리스크를 무릅쓰면서까지 나에게 고백을  주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몰랐습니다.

다음날이 되어 나는 같은 클래스의 Y와 눈을 맞출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느 때처럼 여자친구들과 화장실에 갔습니다만, 친구들은 내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멈추게 했습니다.

나는 Y에게 말해졌기 때문에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생각되고 싶지 않았으므로 화장실 앞에서 주저하고 있으면, 나의 험담을 하고 있었던 다른 클래스의 여자아이가 말을 걸어 왔습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탓으로 내가 남자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고, 마음대로 사과해 왔습니다.

그녀들도 남자들이 나를 화장실에서 강간하려고 한다는 소문을 듣고 있는  같았습니다.

나는 웃는 얼굴로 그녀들을 용서해 함께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날부터 나는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놀이를 그만두었습니다.

나는 결과적으로 Y의 충고를 지키는 형태가 되어, 그것을 알게된 Y에게서 “약속을 지켜줘서 고마워” 라는 감사의 메시지가 도착해, 그 메시지를 계기로 나와 Y는 LINE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Y와는 중학교부터의 친구로 같은 배드민턴부에 소속했던 복식 파트너였습니다.

내가 남자와 사이좋게 지내면 그 남자가 호모 취급되므로 교실에서는 Y와 서먹서먹하게 되고 있었습니다만, LINE에서는 남자끼리의 친구였을 무렵으로 돌아오고 회화를 즐겼습니다.

이윽고 나와 Y는 휴일에 둘이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Y과 만날지 헤매었습니다만, 남자끼리의 친구로서 만나므로 청바지에 잠바라는 유니섹스인 모습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나와 만난 Y의 모습은 이상하고, 나에게 이성을 느끼고 있는 모습으로 LINE의 때처럼 회화가 원활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제  사람은 남자끼리의 친구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색한 분위기인 채로 영화를 보고 있으면 돌연 Y가 나의 손을 잡아 왔습니다.

나는 놀랐습니다만 Y를 거절하는 것은 친구로서 나쁘다고 느껴, 잡아진 손을 그대로 두고 있으면 그는 내가 싫어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어깨를 안아 왔습니다.

나는 당황했습니다만 어떻게 할 방법도 없어 Y의 팔에 안긴채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영화관을 나오면 Y는 당연히 나의 손을 잡아 오고, 우리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남자끼리의 친구였을 무렵에 자주 가고 있었던 가라오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Y는 개인실의 소파에 앉은 순간 나를 덮으며 키스를 해 왔습니다.

나는 저항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부수고 싶지 않았으므로 그를 받아들였습니다.

Y의 입술은 뜻밖에도 부드럽고, 남자끼리 키스를 하는 혐오감도 없었습니다.

이윽고 Y는 키스를 하면서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해, 나의 허리에 발기한 남성기를 꽉 눌러 왔습니다.

나는 기숙사에서의 레즈비언 플레이로 애널을 개발되고 있었으므로 그에게 호응해 넣어지는 것은 가능했습니다만 애널 섹스에는 준비가 필요했으므로 곤란했습니다.

아마 Y에게는 애널 섹스의 지식은 없고, 여성과 똑같이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던 중 개인실의 도어가 노크되었으므로 Y는 정신을 차리고 나를 놓아 주었습니다.

분명히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  사람의 앞에 점원이 사무적으로 드링크를 두었습니다.

나는 남자에게는 흥미가 없었습니다만, 그것과 동시에 애널 섹스에 대한 저항감도 없었으므로 Y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잠깐 화장실”

나는 그 말을 남긴채 파우치를 가지고 개인실을 나왔습니다.

애널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던 나는 비데로 직장세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의 나는 기구를 항문에 삽입하지 않으면 직장세정을 할  없었습니다만, 기구를 사용하면 욕실의 바닥이 자신의 배설물로 더러워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애널 개발에 의해 의식적으로 항문을 느슨하게 할 수 있게 된 나는 비데만으로 직장세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배설물을 내보내고 나서 비데로부터 분출되는 수류를 항문에 맞혔습니다.

그러자 나의 직장에는 간단하게 물이 들어가고, 동시에 항문에 닿는 수류가 기분 좋게 느껴지기 시작해 나는 무심코 여자의 신음소리를 질렀습니다.

“앙… 좋아…으응… 앗… 앗… 앗…"

나의 신음소리는 어떤 방에서 새는 누군가의 가성이 싹 지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 모인 물을 배출해, 몇 번이나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 항문으로부터 배출되는 물이 투명해졌습니다.

나는 파우치에서 애널 전용의 실리콘 오일의 로션을 꺼내 꼼꼼히 항문에 발랐습니다.

이 작업은 중요하고, 만약 로션을 바르지 않고 애널 섹스를 하면 항문열상이 되어버려 아플 뿐만 아니라 당분간 애널 섹스를  수 없게 되기도 했습니다.

준비가 끝난 나는 파우치에서 생리대를 꺼내 팬티에 붙였습니다.

내가 생리대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로션으로 팬티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로 더러워진 팬티를 보여지는 것은 직접 성기를 보여지는 것보다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그것 이외에도 내가 생리대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생리대를 가져오지 않은 여자아이에게 빌려주기 위해서이기도 했습니다.

나를 여자라고 생각하는 여자친구들은 평소부터 내 앞에서도 생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보통으로 “갑자기 시작해버려서… 나나미쨩 냅킨 가지고 있어?" 하고 물어 왔습니다.

물론 여자들은 나중이 되어서 나에게는 생리가 없는 것을 생각해 내, 쓴웃음을 지으면서 사과해 왔습니다만…

그리고 나는 메이크를 고치고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개인실로 돌아온 나에게 Y는 아무것도 해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허탕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야 너는 섹스경험이 있는 거야?”

Y는 당돌하게 질문을 해왔습니다.

나는 Y에게 거짓말을 할 수도 없으므로 기숙사생들과의 관계를 털어놨습니다.

“그런가… 하지만 남자와 한 적이 없는 것은 의외였어”

“뭐야 그게! 사람을 걸레처럼 말하지 말아줘!”

우리들은 서로 웃었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에서 나온 Y는 나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습니다.

Y의 집은 큰 농가로 넓은 부지에 몇 채나 건물이 세워져 있었고, Y는 별채에서 독신생활을 하고 있어 중학교 때는 우리들의 집합소였습니다.

나는 여기서 섹스를 하게 된다고 생각해, 별채의 화장실을 빌리고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또 한번 비데로 직장세정을 해, 로션을 넉넉하게 바르고 애널 섹스의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Y는 나에게 키스를 하거나 옷 위에서 가슴을 손대어 오거나 했습니다만,  이상의 것은 하지 않고 저녁이 되면 나를 기숙사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여자의 성욕에 불을 붙여진 나는 불완전 연소의 상태로 방에서 딜도를 삽입하고 자위를 했습니다만, 성욕이 다스려지지 않고 역으로 남자를 원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나는 섹시한 옷으로 갈아입고 기숙사를 빠져나가 번화가에 갔습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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