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80화 〉51) 로터를 삽입하고 외출해 본 이야기 (단편) (80/200)



〈 80화 〉51) 로터를 삽입하고 외출해 본 이야기 (단편)

51) 로터 삽입하고 외출해 본 이야기 (단편)
#여자시점 #로터 #노출 #자위

나는 타고난 것일까 하고 자각할 수 있을 정도의 변태입니다.

초6부터 자위를 알게되어 중학생이 되면 가게 되는 쾌감을 느껴 매일 1회는 자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자위의 방법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하면서 찾아낸 것이 핑크 로터라는 어른의 장난감이었습니다.

갖고싶어져 용돈으로 충분할 정도의 가격의 것을 검색해 모 쇼핑 사이트에서 구입하고 바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팬티 위에서 가장 약한 진동인데 곧바로 젖고,   후에는 지금까지 해본   가장 기분 좋은 쾌감에 습격당했습니다.

“…이거, 굉장해…”

그리고 매일 로터를 사용해 자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집 뿐만 아니라 학교까지 가져가서 쉬는 시간에 사용하거나, 약한 진동으로 보지 안에 삽입하고 수업을 받거나, 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하게 되고 갈아입을 팬티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할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의 휴일, 그날도 인터넷으로 자위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으면 어떤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로터 장착한 채로 남자친구와 데이트 ㅋ”

실천한 여자에 의해 그때의 상황이 자세히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거… 기분좋을거 같아… 해볼까나?”

망설임도 있었습니다만 호기심에 사로잡혀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

로터의 전지를 신품으로 바꾸고 실천하는 날을 내일로 결정해 두근거리면서 그날은 잤습니다.

다음날.

이날도 휴일이었으므로 학교는 쉬는 날이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옷 중에서도 가장 귀여운 윗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보지의 질내에 로터를 삽입하고 준비를 완료해 빠르게 아침부터 외출했습니다.

집을 나오고 조금 지난 시점에서 로터의 스위치를 약으로 했습니다.

“읏!”

브브브브 하는 작은 진동이 보지의 질내에서 꿈틀거리고 성감을 자극해 왔습니다.

“앗… (약인데... 이렇게 기분 좋다…)”

가끔 엇갈리는 사람들에게 들키고 있지 않은지 두근두근하고 있었습니다만 평범하게 그냥 지나치고 있었으므로 아직 온전히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근처에 있는 공원의 화장실에서 보지의 상황을 일단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팬티에는  얼룩이 생겨 있었습니다.

팬티를 벗으면 보지로부터 실이 이어지고 있고 매우 추잡하고 불쾌한 젖은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아…”

팬티를 다시 입어 화장실을 나오고 공원 안을 조금 걷습니다.

 사이 로터의 진동을 중으로 했습니다.

“아!”

단번에 진동의 강함이 바뀌어 제대로 걸을 수 없게  정도의 자극이었습니다.

“아앗… 아아…”

점점 걸을 수 없게 되어 벤치에 앉으면 단번에 쾌감이 솟아올라 절정 직전이 되어

“앗… 간닷!!”

신체를 조금씩 경련시키면서 가버렸습니다.

“~읏!! 하아하아…”

아침부터 공원에서 가버려 체력이 단번에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일단 로터의 전원을 껐습니다.

주위에 사람은 없었습니다만 분명 그때의 나는 굉장히 추잡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벤치에서 휴식해도 흥분은 식지 않고 좀 더 기분 좋아지고 싶다는 성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로터의 진동을 단번에 강으로 했습니다.

“햐앗!”

브브브브븟 하는 아주 굉장한 진동을 견디지 못하고 완전히 신음소리를 흘려 버렸습니다.

“아앗… 안돼…”

이미 서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되어 그 자리에서 한 번 더 벤치에 앉았습니다.

로터의 진동은 보지를 가차 없이 자극해, 그 쾌감에 의해 신체는 생각대로 움직일 수 없어 스위치를 끄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쾌감이 최고조에 달해

“간다… 간다앗!!"

움찔! 움찔! 신체를 경련시키면 보지로부터 로터가 쏙 빠져나와 팬티의 틈새를 통해 떨어졌습니다.

 순간 보지로부터는 대량의 시오후키가 나와버려 팬티도 스커트도 흠뻑 젖게 되어 버렸습니다.

성대한 가는 방식을  후, 당분간 멍한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만 안정되면 정신을 차려

“굉장한 일을 해버렸다…”

하고 조금 반성하면서도

“또 하고 싶구나…”

라고도 생각해, 이후에도  굉장한 것을 지금까지 해 온 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