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화 〉65) 격투기 매니아였던 우리들은 심야의 공원에서 대리대결하게 되었다 (단편)

65) 격투기 매니아였던 우리들은 심야의 공원에서 대리대결하게 되었다 (단편)
#남자시점 #친해진계기 #결혼 #M녀 #조교 #야외 #간호사 #이상

격투기 매니아인 우리 부부의 처음 친해진 계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나는 40세를 조금 넘은 보통의 샐러리맨입니다.

아내는 40이 되기 조금 전으로 야간 진료의 간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엇갈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공통의 취미가 두 명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공통의 취미는 리얼의 격투기입니다.

알게 된 것은 UWF 같은 타격과 관절 꺾기로 승패가 명확히 알 수 있는 시합을 좋아하고, 자주 경기장에서 만나는 것이 계기였습니다.

그 후, K-1이나 PRIDE 등으로 대단히 솟아올랐습니다.

사쿠라바를 좋아하는 아내와 타카다, 후나키를 좋아하는 나는 격투기 담화로 꽃피었습니다만, 언제나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자연히 열이 올라

“불성실한 사쿠라바는 정말로 강한건가?”

같은 이야기가 되고 팬이 되고 있는 아내의 역린을 건드려버려, 당시 간호 전문학교와 종합 격투기의 체육관에 다니고 있었던 아내는 대리전쟁이라고 말해, 심야의 공원에서 나와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룰은

“물기 금지. 눈찌르기 금지. 녹아웃(전의상실). 관절 꺾기 있음. 적어도 여성이므로 안면에의 타격 없음. 나머지는 무엇이든지 가능”

그리고, 승패에 관계없이 재경기 있음이 되었습니다.

심야의 선술집에서의 돌발적인 사건으로, 가까운 공원에도 사람의 그림자는 없었습니다만, 같은 취미의 사람이 여러명 선술집에서 동석하고 있고 관전한다며 보러 왔습니다.

공원에 가면 축구를 하거나 휴일 등에 부모와 자식이 놀 수 있는, 비교적 넓은 잔디의 광장이 있어 대결은 그곳의 한 귀퉁이.

백네트 대신의 콘크리트의 벽 앞에서 했습니다.

드디어 대결입니다만 나는 여자를 때리거나 차거나 할 수 없으므로, 학생 시절에 유도를 하고 있던 적도 있고, 누르기 기술로 움직일 수 없도록 하려고 결정했습니다.

이때, 아직 아내와 교제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격투기 팬끼리에 불과해서 체형이 보통 체형보다 조금 살집이 좋은가… 정도로 밖에 인식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얼굴은 유명인에게 비유하면 아그네스 챈을 좀 더 건강적, 스포츠 소녀적으로 한 느낌입니다.

분노로 조금 올라간 눈이 모에했습니다. (웃음)

드디어 싸움이 시작되어, 처음에는 내가 그녀의 역량을 재기 위해 그녀의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갑자기 보디에 정권이 들어가 호흡이 한순간 멈추어 버릴 정도의 대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타격계는 체육관에 다니고 있는 만큼 자신이 있는 것 같아 잡아 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로우킥을 나의 왼다리에 집중적으로 날려오고는 왼쪽 바디블로우를 때린다는 패턴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아내를 이름으로 나타냅니다.

교제하고 있지 않은 때인데 “아내”는 나도 혼란해지므로.

아즈사라는 이름입니다.

아즈사의 파이팅 포즈는 마치 타카다 노부히로였습니다.

내가

“사쿠가 아니라 타카다 같구나”

라고 비웃으면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라고 말하면서도 나의 팔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나의 손목을 노리는 아즈사의 손이 나의 오른쪽 손목에 닿았을 때, 나는 반대로 아즈사의 왼쪽 손목을 잡았습니다.

그 손목을 지키려고 하고 아즈사가 왼손을 당겼을 때 나는 전진해 가, 아즈사의 중심이 뒤로 이동했으므로 아즈사의 오른쪽 다리를 걸어, 아즈사를 등부터 쓰러뜨리면 곁누르기와 같은 자세로부터 가로누르기로 이행.

아즈사의 목을 왼팔로 굳히면서 체중을 아즈사에게 실었으므로, 나의 신체가 아즈사의 좌우의 팔을 봉하는 것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즈사에게 받은 정권 찌르기의 원한도 있었습니다만, 나의 옆구리에 닿는 아즈사의 유방의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촉감이 나를 바꾸었습니다.

나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오른손을 사용해서 아즈사의 청바지를 조이고 있는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청바지의 후크를 떼어내고 지퍼를 내려, 좌우로 조금씩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하면, 아즈사의 비명과 같은 절규가 나왔습니다.

“그런 건 반칙이야”

나는

“사쿠는 시합으로 관장 같은 것도 하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청바지가 무릎위, 대퇴부의 한가운데 근처를 통과했을 때 나의 오른손은 아즈사의 고간에 이동, 팬티는 청바지 정도로 손이 가지 않고 간단히 내릴 수 있었습니다.

얼굴을 올려 아즈사의 고간을 보면 가는 털이 보여 세로로 된 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즈사는 허리를 좌우에 흔들거나 위로 밀어 올리면서 사소한 저항을 했습니다만, 나의 오른쪽 손바닥으로 아즈사의 고간을 감싸 중지를 갑자기 보지 안에 찔러 넣었습니다.

한순간 아즈사의 허리가 공중에 떠, 브리지를 하고 폴을 피하는 것 같은 모습을 했습니다만, 거의 완벽하게 아즈사의 신체를 제압하고 있으므로 아즈사의 신체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였습니다.

아즈사의 기분과는 관계없이 나의 중지는 아즈사의 안을 돌아다녀, 철퍽철퍽 소리까지 들리게 되었습니다.

“기브… 기브업…”

아즈사의 양손이 나의 신체를 두드립니다만, 나는

“룰에 기브업은 없었다.”

라고 말하고 행위를 계속했습니다.

“안돼… 안 된다고… 보내져버려…”

나는

“가고 싶으면 가게 해주세요라고 말해”

라고 속삭이면서 가운데 손가락에 집게 손가락을 더하고 안을 공격해, 엄지로 음핵을 문질렀습니다.

“싫엇… 말하고 싶지 않아… 말할 수 없어…”

아즈사의 신체가 물결치며 신체 전체가 맥동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나는 손을 느슨하게 하지 않습니다.

약손가락을 아즈사의 애널에 꽂아 넣으면 체념한 것처럼

“거기는 싫어… 보지로 해… 부탁이야… 가게… 해주세요…”

하고 띄엄띄엄 말했습니다.

“그럼 내것을 세워”

라고 말하고 나는 바지와 트렁크스를 내려, 반 발기 상태의 자지를 아즈사의 얼굴에 내밀면서 아즈사의 보지 안을 손가락 2개로 휘저으며 찔렀습니다.

“아앗!”

하고 소리를 높이고, 하아하아 거친 숨결로 아즈사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었습니다.

나는 아즈사의 얼굴에 걸치는 형태로 허리를 움직여 아즈사의 입을 범합니다.

반 발기로부터 완전 발기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즈사는 호흡을 할 수 없어 괴로운 듯해서 나의 허리를 탭하고 기브업을 호소합니다만, 나는 그대로 허리를 움직이고, 거기다가 아즈사의 보지에 키스도 했습니다.

혀를 기게 하고 아즈사의 애액을 맛보면서 약손가락을 애널에 꽂았습니다.

나는 허리를 띄우고 아즈사를 잠깐 쉬게 하면서

“완전 항복인가?”

라고 물었습니다.

“…완전 항복입니다…”

“그럼 나의 노예로 한다.”

무언의 아즈사에게 손가락 애무를 재개했습니다.

“안돼… 안돼… 앗, 알았으니까 노예가 될 테니까…”

나는 아즈사와 떨어져, 아즈사에게 네발로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라고 명령하면 아즈사는 엉덩이를 나에게 향했습니다.

아즈사의 허리를 양손으로 누르면 아즈사는 얼굴을 잔디에 얹고 나의 침입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최초가 중요하다 생각해 단번에 찔러 넣었습니다.

찌르고 찌르고 마구 찔렀습니다.

아아앙~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아즈사의 안에 방출해, 쇠약해진 자지를 아즈사에게 빨게 했습니다.

기분이 조금 차분해진 무렵이 되고 생각났습니다. 갤러리가 있던 것을.

당시는 스마트폰 같은 것이 없어 카메라가 부착된 휴대폰도 없었으므로 촬영되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확실히 라이브로 보여졌습니다.

20세 전후의 젊은 소녀가 마구 가면서

“보지”

“자지”

“넣어줘”

“간다”

라고 소리치면서 고간을 완전히 드러내고 신체를 경련시켜, 입과 거기에서 침을 흘려 보내는 모습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다시 나의 자지는 임전상태가 되어, 아즈사의 허리를 양손으로 누르면 엉덩이를 밀어 올려 나를 맞이하는 자세를 취하는 아즈사….

이번에는 완급을 조절하면서 아즈사를 범합니다만, 아즈사가 갈 것 같아지면 일단 정지, 조금 기다리고 다시 왕복 운동, 그러자 아즈사에게서

“초조하게 하지 말아줘…”

하는 간청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운동을 정지해 몇 가지 질문하고, 대답하면 왕복 운동 재개를 반복하고, 아즈사의 성이력을 조사했습니다.

알게 된 것은 남성 경험 한 명, 헤어져 있다고 할까 당시 아즈사가 처녀였으므로 남자가 그 후 피한 것 같다.

아깝다…

그러니까 인생 2개째의 자지가 나라는 것.

덧붙여서 페라도 최초의 남자로 했다는 것이다.

애널은 아무도 손대지 않음, 즉 손가락이라고는 해도 넣어진 것은 오늘 밤이 처음이라는 것.

“그럼 엉덩이의 구멍에 자지 넣어진 것은?”

하고 물으면 당연히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내가 지금부터 넣어지게 해줍니다. 좋아?”

라고 말해, 보지에 대고 있었던 자지를 조금 위에 올리고 애널에 맞히면, 한순간 아즈사의 신체가 움찔 했습니다만,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첫 애널… 나에게 있어서도 처음이었습니다만 박아넣는 느낌으로 삽입해, 약간 들어간 시점에서 조금씩 흔들어 아즈사에게 감상을 말하게 해 다시 충성을 맹세하게 했습니다.

그 후 주말에 나의 아파트에 오게 했습니다.

아즈사는 학생이었으므로 평일의 낮 외에는 기본적으로 자유시간입니다.

예비키를 건네 낮부터 오게 하고, 나의 귀가를 알몸으로 기다리세요… 라고 하면 내가 귀가했을 때에는 확실히 전라로 있었습니다.

내가 방에 들어가 도어를 닫으면 페라하도록 말하면

“어서오십시오.”

라고 말하고 내 앞에 무릎 꿇어, 나의 바지와 트렁크스를 내려

“잘먹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서 입에 넣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면 이른 시간부터 와서 청소나 세탁, 요리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즈사가 왠지 모르게 딱하게 생각하게 되어

“괴롭지 않은가?”

하고 물으면

“괴로운 것이 쾌감… 당신에게 져줘서 초럭키… 일지도”

라는 것.

져줘서… 같은 말을 말하는 것은 나를 도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겨도 져도 재경기 있음”

의 룰입니다만, 진 쪽은 재경기하고 리벤지하고 싶은 것으로, 이긴 쪽은 지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승자”

로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지지 않기 위해서는 싸우지 않는 것이 제일이므로 아즈사의 도전을

“언제”

받는지는 내가 결정하므로, 재경기를 지연시키고 있었습니다.

아즈사도

“완전 항복”

해

“절대복종”

을 맹세한 것이기 때문에…

뭐 확실히 내가 말하는 것에는 거역하지 않고 지시 명령은 충실히 수행하므로 나로부터 보면 귀여운 녀석입니다.

“나를 좋아하는거야?”

라고 물으면

“네, 정말 좋아합니다.”

라고 대답하고

“나와 헤어지고 싶어?”

라고 물으면

“헤어지고 싶지 않아”

라며 눈물을 흘립니다.

“나보다 먼저 신체를 허락한 놈이 있지?”

라고 하면

“그 무렵, 당신과 알게 되어 있지 않았다. 당신을 알고 있었으면 당신 이외에는 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해”

조금 미묘한 대답.

“내가 명령하면 내가 지명하는 놈과 사귈까?”

라고 하면

“내가 희망하는 일은 없습니다만, 당신의 명령이라면 따릅니다.”

라고 대답한다.

나는 재경기하기로 했습니다.

승자의 명령을 절대로 듣는다는 룰로.

나는 질 생각이었다.

아즈사는 종합 격투기의 체육관에는 계속해서 다니고 있었고, 내가 아즈사의 시간의 대부분을 속박하고 있었으므로 빚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간호사의 국가 자격도 취한 것 같고, 자유롭게 해주자 같은 감정이었습니다.

아즈사는

“만약 내가 이기면 하나로 좋으니까 절대로 해 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다. 하나만으로 좋기 때문에 나의 명령을 들어주세요.”

라고 재경기하는 것이 정해지면 말해 왔습니다.

그리고 재경기를 해 나는 졌습니다.

때릴 수 있는만큼 때리게 하고, 찰 수 있는만큼 차게 하는 사이에 반격은커녕 방어조차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즈사의 공격은 장난아니게 강렬했습니다.

아즈사의 명령은

“나와 결혼하세요.”

였습니다.

뭔가 최근 이별을 암시하게 된 나를 계속 연결시키고 싶다고 합니다.

나를

“좋아하게 되었다.”

는 것도 있지만

“저런 부끄러운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라는 것 같고, 저런 부끄러운 모습은

“섹스하고 마구 가버리는 모습”

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심상치 않은 마구 가버리는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겠지…

결혼해주면

“지금까지처럼 일생 노예로 있어 준다.”

라고까지 말하므로, 아즈사가 준비하고 있었던 혼인신고서에 서명하고 날인했습니다.

결국, 이 결혼으로 득을 본 것은 아마, 나입니다.

아즈사는 약속대로 나의 노예인 채이고, 조금 바뀐 것은 약간 나에게 아즈사를 돌보는 기분이 싹튼 것입니다.

아즈사에게는 타인과의 섹스도 허락하고 있습니다만, 섹스까지는 할 수 없지만… 대딸과 펠라치오는 할지도… 라고 말해, 내가 명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실천하기 전에 나에게 양해를 구해, 수행한 후에 보고합니다.

별로 듣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들어버리면 질투 같은 것이 일어나, 그날 밤은 격렬히 아즈사를 마구 공격합니다.

아즈사가 근무하는 종합병원의 외과,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학생이나 고◯생, 여자친구 없는 년도 = 연령 같은 동정인 것 같은 남자의 자지가 타겟이라고 해, 천이 얇은 백의로 팬티를 비쳐, 일부러 엉덩이를 향해 앞으로 구부리고 과시하고 있으면 젊은 남자는 발기한다고 해, 발기를 확인하고 나서

“쌓여 있어?”

하고 상냥하게 귓전에서 속삭이면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 같은, 마음이 약할 것 같은 아이라면

“비밀이야, 도와 줄게”

같은 분위기로 대딸하고나서, 싸버릴 것 같은 분위기를 알아차리고 페라하면 빠른 타이밍으로 사정한다고 합니다.

아즈사에게도 기호가 있는 것 같아 입원하고 있는 기간에 계속해서 도와주고 있는 남자도 있는 반면, 한 번만이라는 남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비동정이나 스무살 후반 이상의 남성에게는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해 버리면 절대로 신체까지 요구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거절할 수 없고 가버리고 싶어져서 음란한 모습을 보이게 되기 때문에… 라고 합니다.

입원 환자의 자지를 빠는 간호사 자체가

“음란 그 자체”

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즈사는 가계부의 비고란에 그 날의 사냥감에 대하여, 환자분의 이름과 연령, 대중소를 표시하는 기호, 너무 쓰다, 쓰다, 보통, 요구르트 같다. 같은 감상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웃음)

간호사 백의는 확실히 모에했습니다.

백의인 채로 뒤에서 묶으면… 현재 우리부부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입니다.

향후 SM 틱한 방면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에로한 아내를 손에 넣었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만, 재경기 후의 아즈사의 대사입니다.

“결국, 당신은 사쿠라바 스타일로 이기고, 나는 UWF 스타일로 이겼다… 서로에게 부정하고 있었던 쪽에서 승리한 것이구나…”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