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화 〉72) 미팅 후에 도M녀와… (단편)

72) 미팅 후에 도M녀와… (단편)
#남자시점 #M녀 #조교 #미팅

수개월 전 고◯시절 친구에게 권유를 받고 갑작스럽게 미팅에 참가했다.

뭔가 여성진이 약속날자가 다되어서 인원수를 증가시킨 것 같다.

그래서 그 며칠 전에 그 친구와 우연히 만난 나에게 화살이 향했다라고 한다.

다른 멤버도 클래스는 달랐지만 같은 고◯였으므로 가벼운 동창회의 기분으로 참가했다.

여성진은 같은 회사에서 OL을 하고 있는 회사동료로, 화장품 같은 것을 취급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만남의 기회 자체가 적다고 한다.

과연 화장품을 취급하고 있는 회사의 사원인만큼 화장이 매우 능숙하다. 용모는 보통이지만 화장이 능숙한 덕분에 더욱 괜찮아 보인다. 그 때문에 미팅 자체는 꽤 고조되고 있었다.(특히 남성 사이드)

당연히 남성진은 술을 마시는 페이스를 올리고 여성진을 취하게 하는 방향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오산이 일어난다.

여성진 중 한 명이(이하 N녀) 술이 엄청나게 강해, 남성진도 지지않도록 마시지만 페이스를 따라잡지 못한다. 눈치채면 와인을 혼자서 레드 3 화이트 1의 4병, 그 이후도 위스키나 브랜디 등의 고알코올을 계속 마신다. 평상시라면 기쁘지만 이번은 상대가 안좋다.

유일하게 그 양을 따라갈 수 있던 것이 대학에서 단련되고 있었던 나였다.

선배들에게 묘하게 마음에 들고 있었기 때문에 밤낮을 불문하고 회식에 차례로 불려져 3일간 자지 않고 계속 마신 적도 있는 나에게 있어서는 아직 허용 범위의 양이다.

그러나 페이스는 저 편의 압승. 이쪽이 2잔 마시는 사이에 3잔은 마시고 있다.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사이에 여성진도 페이스에 휘둘리고 있었는지 꽤 취하고 있어, 가게를 바꿀까라는 것으로 일단 나왔지만 N녀는 아직 마실 것이 부족한 모습(진짜냐…)

거기서부터는 대단히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나와 N녀가 둘이서 다른 가게에, 나머지의 멤버로 좀 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장소로 가는 것이 되었다. 추가 참가로 불린 것과 그 아이와 대등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나만이라는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성가신 존재를 내쫓듯이 꽉 눌려버린 것이다. 뭐 어쩔 수 없지만…

그대로 택시를 잡아 이동하고 있으면 N녀에게 이변이… 갑자기 취하기 시작하고 자기 시작한 것이다.

전형적인 나중에 취기가 도는 타입. 여기서 나의 뇌리에 지나간 것은 “찬스!”가 아니라 “간병의 벌칙에 당첨되었는가…” 였습니다.

거기서 택시의 운전기사에게 “어딘가 쉴 수 있는 곳 있습니까?” 라고 물은 것도 나빴다. 운전기사는 능글능글 거리면서 호텔거리에… 그렇겠죠~

차내에서 뿜어지는 것도 싫으므로 우선 호텔에 이동.

일어나려고 하지 않으므로 부축하고 갔지만, 그 때 스타일이 좋은 것과 가슴의 크기를 눈치챘다.

이제와서지만 나이는 22세(취직 1년째) 용모는 신장 167cm 정도, 얼굴은 귀여운계로 평범하게 남자 친구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것도 꽉 눌린 이유의 하나) 문제인 것이 스타일로, 그 날은 흰 원피스에 바지 같은 복장이었지만 크다고 생각한 버스트의 톱으로부터 원피스가 바로 밑으로 내려지고 있었기 때문에 스타일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모델 체형으로 웨이스트가 가늘고 버스트는 E 컵이나 된다고 한다.

부축하고 있는 동안도 신장에 비해 꽤 가벼웠다.

그러나, 쓸데없이 움직이는 탓으로 지면에 구르거나 벽에 부딪히면서 N녀의 옷은 질퍽질퍽하게.

어떻게든 방까지 데려가고 침대에 옆으로 눕힌 시점에서 원래 그럴 기분은 없었습니다만 “이것이 소문의 차려 놓은 밥상... 먹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덮치면 좋은데 갑자기 내 안에서 정의감이…

리얼로 머리 안에서 천사와 악마라는 상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이에 N녀가 눈을 뜨고… 여기에서 내 안에서 자신에 대한 분노가 폭발(왜 이런 때에 행동할 수 없어 orz)

뭐 일어나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장소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허둥지둥하고 있는 N녀에게 이제부터 간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초조와 자신에게의 화풀이로 “… 젠장 귀찮아! 빨리 겉옷 벗어! 스며들잖아!” 그렇게만 말하고 옷을 가볍게 씻기 위해서 세면대에 물을 채우러 갔다.

N녀는 내가 낸 큰 소리에 처음에는 움찔했지만 “…네” 라고 대답하고 있고 물을 받고 있는 사이에 옷을 벗는 소리도 들리고 있었으므로 그대로 옷을 가져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꽤나 오지 않는다. 내 안의 초조도 피크에 이르러 오고 있었으므로 “빨리 가져와!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거야!?" 라고 소리치면 N녀가 겨우 이쪽으로 왔다.

그러나, 그쪽에 눈을 돌리면 어째서인지 전라로 가슴과 국부를 손으로 숨기면서 수줍어하고 있는 N녀가.

게다가 어째서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대홍수. 세면대의 조명에 반사되고 번들번들하게 흰 허벅지가 빛나고 있다.(처음에는 지렸나?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이미 그 드러나게 된 몸매와 큰 가슴에 풀발기 상태이지만 냉정을 가장하고 “무엇을 하고 있어?” 라는 한마디.

N녀가 “벗으라고 말해졌기 때문에… 그..." 하고 벌벌 떨면서 대답해 온다.

이 때 나의 센서가 쌩쌩하게 반응(자지도 그렇지만) 한가지 답을 이끌어냈다. “이 아이… M이구나”

뭐 그 시점에서 이성 같은 것은 쓰레기통에 넣고, 조금은 있던 정의감은 불타고 재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자고 있었던 S가 갑자기 눈을 뜬다.

나 “…그래서? 어떻게 해?"

N녀 “어? 죄송합니다… 그・・・"

무엇을 사과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변함없이 국부는 대홍수. 이 시점에서 도가 붙을 정도의 M이라는 것을 확신.

나 “어째서 젖고 있는 거야? 숨어서 자위라도 했어? 이쪽은 여기까지 데려오느라 고생했는데 혼자 숨어서 즐기고 있습니까? 까불지마!” (하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히트업하면서 매도)

N녀 “다릅니다! 이것은… 그... 큰 소리를 쳐져서 놀라고…"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대답하지만 홍수가 멈추지 않는다.)

나 “하아? 큰 소리로 젖었습니다~? 뭐야 너 변태? 그러고보니 지금도 손으로 숨기면서 비비고 있지 변태”

N녀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어째서인지 서둘러 양손을 위에 올리는 N녀. 그러자 예상 이상으로 예쁜 유두와 꽤 털이 얇은 국부가 눈에 들어 왔다. 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현실성이 부족할 정도로 예뻤다.

뭐 그런 칭찬은 N녀에게 필요 없으므로, 그대로 N녀의 탓으로 발기한 아들을 어떻게든 하라고 명령.

벌벌 떨고 있었지만 한 번 더 큰 소리로 명령하면 순종하며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옆에 목욕탕도 있었으므로 매트를 깔고 봉사시키는 것으로. 풍속 아가씨보다 솔직하게 말을 듣는 N녀가 귀여웠다. ㅋ

우선 페라를 시키고 그 큰 가슴으로 파이즈리(이것은 위험했다), 온몸을 빨게 한 후 스마타를 시키려고 했을 때 이변을 깨닫는다. 그다지 젖고 있지 않다.

옷을 스스로 벗고 매도되고 있을 때에는 흘러내릴 정도로 대홍수였는데 지금은 미끄러지는 것이 고작일 정도로 젖고 있지 않다. 물론 비누는 사용하고 있으므로 미끄러지기는 하지만 N녀가 젖고 있지 않은 것은 곧바로 알았다.

거기서 나는 한가지 도박을 하기로 했다.

나 “잠깐 멈춰, 거기서 앞으로 엎드려”

N녀는 얌전히 말하는 대로 한다. 거기에 있는 N녀의 예쁜 엉덩이에 마음껏 손바닥으로 엉덩이 팡팡의 형.

최초는 희었던 엉덩이도 곧바로 붉어져 왔다.

나 “어째서 젖고 있지 않아! 네가 젖고 미끄러뜨리고 봉사해야하잖아! 이 변태녀가!!”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욕설을 퍼붓기를 몇 분. 도박에 성공해 N녀의 거기는 놀랄만큼 젖고 있었다.

상상대로 아픈 것이 흥분으로 이어지는 쪽의 M이었다.

그리고 대홍수의 보지에 의한 스마타를 한차례 즐기면 싸버릴 것 같아졌으므로 목구멍까지 삼키게 해 1발째.

나도 놀랄 정도로 나온 것을 알았지만 “확실하게 입 안에서 맛보고 삼켜” 라고 명령하고 있었으므로 N녀는 놀라고 마셔버린 분량 외에는 입 안에서 몇 번인가 움직이고 삼키고 있었다.

이런 행동을 순종히 당하면 이제 아들은 2R째의 준비가 완료, 오히려 1회째보다 건강할 정도이다.

땀을 간단하게 씻어내고 입을 헹구게 하고 침대에 이동.

아픈 것을 좋아한다면… 라고 생각해 전희도 없이 스스로 삽입하라고 명령 (물론 기승위)

실은 콘돔을 착용하고 있지 않았지만, N녀는 묘하게 안절부절 못하고 있고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채 “페라나 스마타라면 얼마든지 하기 때문에…” 라며 이제와서 삽입을 싫어하고 있었다.

물론 단념할 수 있을 리는 없어 “그럼 스마타를 해줘” 라며 N녀에게 기승위 자세를 취하게 했다.

N녀는 안심한 얼굴로 나의 아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칠하려고 해 왔다… 그 순간 나는 아들을 세워 무리하게 삽입.

한순간이었다.

젖은 정도도 충분하지 않은 N녀의 질 내는 당연히 나의 아들의 침입을 거절하려고 했지만 기세와 힘에 의한 삽입에 그런 그립으로는

멈출 리도 없다. 단번에 가장 안쪽까지 관통했다.

그렇지만 그때, 나는 또 하나의 아들의 침입을 거절하는 존재를 눈치챘다.

그렇다. 설마하던 처녀.

차근차근 생각하면 페라나 파이즈리의 형태는 알고 있었지만 확실히 아마추어인 것 같다고 느끼고 있었다.

삽입을 여기까지 와서 거절한 것도 납득이 갔다.

그러나 이런 M 속성으로 봉사까지 하고 온순하다는 3박자가 갖추어지고 있으면 누군가의 조교 완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야기 중에 미안하지만 이것을 읽고 있는 사람 중에서 E 컵의 처녀에게 생삽입한 적이 있는 사람은 있을까? 게다가 기승위로.

결론으로부터 말하자 “참다니 무리”

삽입과 동시에 E 컵이 격렬히 흔들려, 처녀의 빡빡한 보지가 아들을 조인다. 게다가 생이고.

삽입하고 “설마… 처녀” 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나간 순간에는 가장 안쪽에서 질내사정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2발째인데 사정이 멈추지 않는다. 처음으로 본능으로 사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N녀는 어떤가 하면… 실신.

갑자기 처녀막을 꿰뚫어지고 안에서 사정까지 되면 그럴테죠.

우선 사정도 멈추지 않았으므로 처녀막을 관통해진 질 내에서의 사정감을 즐기면서 N녀의 부활을 기다린다.

그러자 30초 정도로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희미하게는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의식이 돌아온 N녀의 얼굴을 보고 확신에.

삽입하고 있는 질이 대홍수(나의 허리를 타고 흐르고 있는 것을 알 정도로)로 N녀는 화내기는커녕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은 쭉 아헤가오. 너무 느껴서 자신을 컨트롤할 수 없는 느낌.

N녀는 처녀 상실의 아픔과 첫 삽입의 통증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아픔으로 느끼고 있다고 해, 질 내는 계속 가버려서 쭉 경련하듯이 떨리고, 거기에 쥐어짜이며 나도 계속 싸버리고. 결국 4번이나 안에서 짜내졌습니다.

그 후는 두 사람 모두 의식이 없어지듯이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의 아침은 N녀가 일어나기 전에 도망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눈을 떴을 때 N녀는 기상 완료.

딱 샤워를 하고 나오려는 참이었습니다.

나는 완전히 심장이 멈출 것 같아지면서 N녀에게 “어제의 일… 기억하고 있는… 거지?” 라고 한마디.

무리하게 처녀 빼앗고 있으니까요~ 각오는 했습니다니다만.

N녀 “난 과음해도 기억이 날아가지 않아~”

나 “그래. 미안, 잘 받았어”

N녀 “있잖아~ 놀랐어. 하지만 그다지 처음에 집착이 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어제의 나 이상했고 질리지 않았을까해서. 취했고”

이 이후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N녀는 중고대 모두 여학교라는 온실속 화초로 자신에게 M끼가 있는 것에는 어젯밤 알게 되었다든가. 게다가 스스로 자위는 하고 있었지만 어젯밤의 아픔은 그것을 훨씬 뛰어넘는 쾌감이었다든가.

솔직히 개발도 없이 아픔으로 쾌감을 얻을 수 있는지 의심스러웠지만 실제로 처녀였고 믿어보았다.

완전히 책임을 지게 된다고 생각했다(실제로 안에 4번이나 내고 있고) 하지만 N녀가 “2회째는 또 아플까?” 같은 말을 꺼내기 시작하고 이제 막 만난 사이이기 때문에 연인은… 이라는 것이었으므로 그대로 호텔 연장으로 마구 해댄 끝에 섹파의 권리까지 받을 수 있었다!

질내사정에 대해서는 N녀는 필을 상시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부작용은 최초만으로, 계속 먹고 몸에 익숙해지면 미용 효과 등이 있다고 한다… 처음으로 알았지만) 라는 것이므로 비난 없음. 물론 섹스 때는 항상 생삽입, 질내사정.

단지 조건으로서 나를 기분 좋게 하는 대신에 아픈 것을 하고 괴롭혀달라고 한다.

무리하게 코어한 SM 플레이는 했으므로 슬슬 처녀막 재생이라도 시키고 한 번 더 졸업식할까 생각한다. ㅋ

길어졌습니다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