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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화 〉73) 독일에 있는 최강의 풍속점에 다녀왔다 (단편) (103/200)



〈 103화 〉73) 독일에 있는 최강의 풍속점에 다녀왔다 (단편)

73) 독일에 있는 최강의 풍속점에 다녀왔다 (단편)
#남자시점 #해외 #풍속

독일에는 FKK라는 변태 사우나가 있고, 거기에 가면 전라의 백인 미녀가 우글우글 있어.

입장료를 지불하고 안에서 교섭.

한발에 50유로로 제한시간은 없음.

50유로를 지불하면 몇 번이라도 자신의 페이스로 섹스할 수 있다.

상대는 자신의 의사로 바꾸어도 되고, 저쪽에서 영업도 해오는 그런 장소.

그래서,  이전에 운 좋게 독일에 갈 수 있었으므로.

기본적으로 독일의 주요 도시에는 FKK가 있는데, 특히 프랑크푸르트에 엄청나게 있다.

비행기로 독일에 도착하면 속공으로 프랑크푸르트 갔었지.

굉장하구나 독일은.

역에서 도보 2분으로 매춘거리가 있으니까, 프랑크푸르트.

기본적으로 유럽은 역의 주위는 치안이 나쁘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그리고 값싼 숙소에 짐을 던지고 포켓에 300유로를 집어넣고, 노면 전차로 FKK로 출발.

기본적으로 FKK는 매춘업소와 달리 교외에 있기 때문에 이동이 귀찮다.

뭐 지역주민은 차로 오기 때문이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게 20분 정도로 제일 가까운 역에 도착했지만 공업지대와 주택가라서 평범하게 해외여행하고 있으면 절대 오지 않는다는 곳이었다.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는 사전에 예비조사했지만 잘 알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길을 잃을 것 같았으나 당당히 안내판이 있어서 살아났다.

간판을 따라 가면, 분명히 사람이 없어보이는 공장거리에 쓸데없이 고급차가 서있는 곳이 있고, 곧바로 거기가 FKK라는 것을 알았다.

굉장하다.

BMW의 오픈카라든지 처음으로 보았어.

이녀석들 부자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뚱땡이 일본인 따위 상대해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하고 불안했어.

가게의 외관은 고급 레스토랑으로 착각할 것 같은 분위기까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입구의 자동문을 나가기 전에 전라의 백인이 안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

깜짝 놀랐구나.

게다가 모두 모델체형으로 진지하게 Xvideos의 세계였다.

이것이 헤븐즈 도어일까 하고 입구에서 생각했어.

그렇게 들어가면 일본의 풍속점에서도 맡을 수 있는  냄새가 나고 조금 그리운 기분이 되었다.

그리고 입구에서 접수의 아줌마에게 시스템의 설명을 받았어.

분명히 나는 풍모가 다른 일본인이었지만, 자주 오는지 천천히 정중하게 말해주었다.

・태그를 건네받는다.
→이 녀석이 로커의 키이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말아줘.

・짐과 옷은  로커에.
→현금은 작은 로커에 넣는 것.

・입장료는 65유로.
→1발 하는 경우는 50유로. 특수한 플레이는 교섭필요.

・일단 사우나이기 때문에 하는 방 이외에는 타월을 감을 것.

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작은 로커는 접수처 앞에 있고, 도난방지는 완벽하다.

그리고 탈의실에서 전라에 타월차림이 되고 샤워룸에.

언어에 관해서는 영어로 문제 없음.

서투르게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어떻게든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회화를 할 수 있으면 더 즐거울 것 같았다.

그리고, Xvideos의 검색 키워드는 기억해두면 플레이가 되었을 때 엄청나게 편리.

독일어는 필요 없지 않을까.

그리고 지나친 광경에 위축되고 있으면, 1명의 백인 미녀가 다가오고 유혹해 왔다.(당연 전라)

“당신 일본인?”

부터 시작해서

“음란한 것하고 싶지 않아?”

라던지

“아니면 조금 놀고나서 즐길래?”

같은 것을 영어로 말해와. 위로 올려다보면서.

그것만으로 이미 우리 아들이 전투태세가 되었습니다.

샴푸의 향기가 묘하게 강한 것이었지만 신경쓰이지 않는다.

그리고 뚱땡이라도 괜찮았다.

손님인 독일인도 뚱땡이만이었기 때문에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그리고 도원향과 같은 여자아이의 대기존에.

거기에는 엄청 있는거야 전라의 백인 미녀.

꿈이라도 꾸고 있지 않은 건가 하는 기분이었다.

전투태세가 간단하게   있어, 게다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눈에 띈다.

엄청 주목 받았다.

덧붙여서, 대기존은 소파가 있고 편히 쉬거나 바 카운터에서 수다를 떨면서 음료를 마셔도 된다.

돈을 내야하는 것은 맥주 이외의 술과 레드불 정도로, 나머지는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우선 전투태세가 된 것을 타월 위에서라도 알 수 있는 것을 본 그녀는

“어머, 이미 이렇게 단단해지고 있다면 좋은 것을 합시다.”

라고 말하면서 타월 위에서 자지를 만져왔다.

게다가 발군의 힘 조절로.

애당초부터 너무 굉장해서 머리가 따라가지 않는다.

이미 그거구나,  둘러보고 싶었지만 인내의 한계이므로 이 아가씨로 좋아라는 것으로.

덧붙여서 외관은 스피시즈(Species)의 여자를 조금 작게  느낌.

그리고, 하는 방에 이동.

러브호텔 같은 작은 방에 침대가 있고, 옆에 티슈와 콘돔.

“앞으로 엎드리고 릴렉스해 줘”

라고 말해졌으므로 말해지는 대로.

처음에는 허리를 주무르거나 하면서 잡담 모드.

일본인은 상당히 온다고 한다.

태도가 나쁜 놈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본인은 좋아한다고 말해주었다.

잠시 후 위를 보게 되고 자지를 닦은 후에

“빨아요.”

라고 말해지고 페라되었지만, 비교가 되지 않는 테크닉이었다.

그렇지, 중요한 것이 있었다.

가게의 여자아이는 9할 가량 빽보지.

그리고 남자도 깎는 것이 매너인 듯하다.

그리고,  페라 테크닉은 지금까지 다닌 풍속의 레벨을 초월한 것.

뭐, 전격이 달리는 쾌감이었다.

힘 조절도 절묘하게 바꾸고 사정 바로 직전에 조절할 수 있는 느낌이다.

파이즈리 받을까 생각했지만, 단어를 알지 못했으므로 단념.

그대로 기승위가 되고 삽입.

스피시즈의  장면이 재현된 순간이다.

 격렬히 허리를 흔드므로 가슴이 출렁출렁한 것도 좋은 추억이다.

그리고 조루인 나는 빠르게 힘이 다했다.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서 최고의 사정이었다고 말할  있다.

“벌써 끝났어?”

라고 말해졌을 때는 발끈했지만 아무튼 괜찮아.

그리고 팔짱끼면서 작은 로커로 돌아오고 50유로를 건넨다.

마지막으로 키스하고 헤어져.

여자아이는 그대로 전용의 샤워실에 간다.

나도 1회 탈의실로 돌아오고 샤워를 했다.

그리고 현자타임이 왔으므로  카운터에서 콜라를 마시면서 2회전을 향해 휴식.

터키계는 그다지 없었지만, 동구계는 산처럼 있었어.

그리고 당분간 휴식하고 있으면 여자아이는 적극적으로 영업을 해 온다.

하는 방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요금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꽤 필사적이다.

단지, 어째서인지 나의 주위는 라틴계만 쓸데없이 온다.

아까 같은 백인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휴식 중이라고 말하고 속이고 있었다.

실제로 부활하고 있지 않았고,  후 2회전이 된 것이지만.

상대는 젊은 시절의 니콜 키드먼 같은 여자와 한 것입니다.

만약 간다면, 아래의 털이 난 그대로이면 불결인 듯하기 때문에 조심해.

거유는 그다지 없었지만 C나 D  정도가 보통.

기본적으로 안에 있는 동안은 돈이 있다고 보여지고 영업을 엄청 당한다.

그리고 돈이 없어도 ATM이 입구에 놓여져 있다.

피어스와 타투는 없었다고만 말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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