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111화 〉81) 학교의 점심시간에 여자인 친구에게 바이브래이터를 넣어졌다 (단편) (111/200)



〈 111화 〉81) 학교의 점심시간에 여자인 친구에게 바이브래이터를 넣어졌다 (단편)

81) 학교의 점심시간에 여자인 친구에게 바이브래이터를 넣어졌다 (단편)
#여자시점 #바이브레이터 #노출 #장난 #협박

나는 최근 친구인 에미에게 최고로 기분좋으면서도 부끄러운 장난을 당하였습니다.

학교의 점심시간에 바이브래이터를 넣어졌습니다!

에미에게

“화장실가자”

라고 말해졌으므로 화장실에 2명이서 갔습니다.

그러자 에미는

“시오리(나)의 소변보는 모습을 보고 싶어”

라고 말했습니다.

별로 보지를 보여지는 것에 저항은 없었으므로 개인실에 함께 들어갔습니다.

소변을 볼 때 나는 M자로 앉고 보지를 훤히 넓힙니다만, 소변이 끝나고 화장실 휴지로 닦고 있으면 돌연 에미가 표변했습니다.

나의 다리를 붙잡고 닫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어? 왜그래?"

라고 물으면 그녀는 작은 바이브래이터와 테이프를 꺼냈습니다.

보지를 벌린 채로, 나의 클리토리스에 바이브래이터가 잘 닿도록 바이브래이터를 삽입했습니다!

그 후 보지 아래쪽의 털이 나지 않은 부분에 테이프를 붙여, 보지로부터 바이브래이터가 빠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진동은 에미의 자유자재입니다.

“방과 후까지 바이브래이터 뽑아서는 안돼! 뽑으면 남자에게 그것을 보일테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당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자위하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그것은 절대 보여지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솔직하게 따르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 마의 수업이 시작됩니다.

차렷, 경례로 스타트입니다만, 차렷일 때 보지에 레벨 1의 진동이 왔습니다.

신음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아무래도 보지로부터는 애액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스커트 밑은 팬티 밖에 착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팬티가 젖고 기분 나빴습니다.

클리토리스가 발기하기 시작했을 무렵, 레벨 2의 진동이 왔습니다.

이것이라도 상당히 느끼므로 조금 참지 않으면 소리가 나와 버립니다.

클리토리스는 서버려서 감도가 좋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 후 선생님이 나를 지목했을 때, 에미가 진동 레벨을 최대까지 올렸습니다!

대답할 

“응, 앙, 자, 잠깐!”

같은 느낌으로 대답해 버렸습니다.

선생님은 한순간 이상한 얼굴을 했습니다만, 그대로 수업을 계속했습니다.

애액은 질척질척하고 팬티를 넘어 스커트까지 젖어 왔습니다.

이래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수업이 끝나, 차렷의 때가  버렸습니다.

뒤는 다행히 나오쨩이라는 여자아이였으므로, 의자나 스커트가 젖고 있는 경위를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럼 에미가 리모콘 들고 있는거지? 그거 가져올게!”

라고 말하고 에미를 화장실에 데려가, 잠시 후 나오쨩과 에미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습니다.

나오쨩은 에미로부터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몰래 나에게 리모콘을 건넸습니다.

나오쨩에게는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하다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중대한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에미는 나의 자위 동영상을 남자에게 건네게 되었습니다.

방과 후, 나오와 나는 에미에게 호출되었습니다.

에미는 내 앞에서 남자에게 나의 자위 동영상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남자로부터는 뜻밖의 대답이 되돌아 왔습니다.

“여자라도 이런 일해서는 안되지 않아? 그것보다 시오리쨩의 이것을 보내온 에미가 너무 변태스러워!”

나오와 나는 안심했습니다.

그는 나를 정당화해, 에미를 비난해 주었습니다.

그는 이것으로 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의 상냥함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에미는 남자로부터 비난 되었습니다만, 그는 이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 에미도 보통으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사이좋은 사이인 채로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