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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화 〉91) 여름 합숙의 온천에서 여자 3명에게 왕자지를 과시한 추억… (단편) (124/200)



〈 124화 〉91) 여름 합숙의 온천에서 여자 3명에게 왕자지를 과시한 추억… (단편)

91) 여름 합숙의 온천에서 여자 3명에게 왕자지를 과시한 추억… (단편)
#남자시점 #혼욕 #온천 #노출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의 이야기, 대학 서클의 여름 합숙으로 온천에 갔을 때, 선배와 동급생에게 거기를 보여졌습니다.
우리 서클은 기본적으로 이벤트계로, 합숙이라고 해도 대부분이 놀이.
그러므로 다음 날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밤에는 죽을 정도로 마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2일째는 술취한 척을 하고 적당한 시점에 빠져나가, 사이가 좋은 동급생인 카즈와 타케 3명이서 함께 노천탕을 향했습니다.
시간은 새벽 2시 정도, 원래 다른 손님도 별로 없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노천탕은 우리들의 전세였습니다.

한동안 3명이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입구 쪽에서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습니다.
3명이서 입구 쪽을 보고 있으면, 무려 그것은 같은 서클의 여자선배 2명과 동급생 1명이었다.

실은 그곳의 여관은 노천탕이 하나로 시간대별로 남탕, 여탕이 되지만, 한밤중의 12시 이후부터 혼욕이 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혼욕의 시간은 대부분 남탕 같은 것으로, 어제까지는 여자의 모습은 전혀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 3명은 여자가 들어오는 것 따위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았던 탓인지, 소리가 들린 순간 상당히 동요했다.
여자 3명은 상당히 취하고 있는 느낌으로 텐션이 높은 편이었다.
목욕타월로 3명 모두 앞을 숨기고 평범하게 들어왔다.

들어온 3명은, 3학년 요시에 선배, 히로코 선배, 사키의 3명이었다.
요시에 선배는 신장 148센티 정도의 미니멈계로, 연예인으로 비유하면 aiko를 닮았다.
그러나 그 외형과 달리 상당히 시원시원하고, 우리들에게는 누님적 존재이다.

히로코 선배는 딱히 누군가와 닮은 것은 아니지만, 이목구비가 선명한 미인계.
3학년 중에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같은 학년의 사키는 후지사키 나나코와 비슷하고, 내 주변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던 녀석이다.
두근두근하고 욕조에 잠기고 있으면, 요시에 선배가 평범하게 말을 걸어 왔다.

요시에 선배 “뭐야 R(나)인가~ 안보인다고 생각했더니 이런 곳에 있었구나~”
나는 놀랐지만 평범하게 “미안해요. 그 이상은 술을 마실 수 없어서" 하고 대답.
요시에 선배 “뭐 1학년은 어쩔 수 없지. 지금 있는 것은 3명뿐?"
카즈 “그렇습니다. 우리들뿐입니다.”
사키 “아이참! 뭘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요시에 “왜냐면~ 지금은 혼욕이야~ 상관 없잖아. 타월로 숨기고 있고”
유코 “소용없어. 요시에는 이런 아이이기 때문에”
사키 “그치만”
타케 “뭐 괜찮잖아. 우선 탕에 들어와 주세요.”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회화는 계속되고 있었지만, 나는 당장이라도 보일 것 같은 3명의 알몸에 두근두근하고 있었다.
솔직히 그때의 회화는 그다지 기억하고 있지 않지만, 5분 정도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술도 들어가 있는 탓인지, 가장 취하고 있는 요시에 선배는 곧바로 욕조를 나오고, 다리만 욕조에 담그고 있었다.

그 순간 살짝 타월이 벌어졌다.
요시에 “앗 위험, 잠깐~ 보여 버렸어?”
타케 “보여 버렸어요. 요시에 선배 상당히 거유네요?"
요시에 “진짜~!! 너희 럭키이구나. 눈에 새겨두게나”
카즈 “한순간이었기 때문에”
타케 “이왕 이렇게 된거, 이미 우리들 1회 봐 버렸기 때문에 타월은 벗어 주세요.”

이 타케의 발언은 무모하다고 나는 솔직히 생각했지만…
요시에 “그것도 그렇구나”
・・라는 뜻밖의 한마디가…
그리고, 다음 순간 타월을 벗었다.

남자들 “오!”
자연스럽게 환성이 나왔다.
사키는 “잠깐~ 선배~" 라고 하면서 당황했지만, 히로코 선배는 “아아” 하고 무뚝뚝한 느낌으로 요시에 선배를 보고 있었다.
요시에 선배는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가슴은 컸다.
아마 D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유두는 보통이라고 할까 적갈색인 것 같다.

뭐랄까  이상으로 내가 놀란 것은 음모가 진했던 것이다.
어린 용모와 작은 몸으로부터는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새까맣게 털이 무성했다.
나는 무심코 “털, 진하네요” 라고 말해 버렸다.
위험, 하고 나는 생각했지만 선배는…

요시에 “역시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깎으면 더 진해진다고 해서 말이지~”
히로코 “어느 정도는 손질도 필요할지도”
요시에 “그런가~ 하지만 초 4 때부터의 교제이니까~”
타케 “엣!! 초 4부터 나기 시작했습니까?"
요시에 “그래~”
타케 “그건 엄청 빠르네요. 나는 중 2 정도였어요.”
사키 “에~ 타케군, 늦어~”
타케 “어 그래? 보통이지?"
・・하고, 나에게 넘겨 왔다.

나 “아니, 하지만 나도 초 6 정도인가”
타케 “진짜?”
유코 “나도  5 정도 였던가”
사키 “나도~”
타케 “진짜냐~ 조금 쇼크구나~”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요시에 선배가 “히로코들도 벗어 버리면?” 하고 놀랄만한 것을 말해 왔다.
“에~” 하고 처음에는 말하고 있었지만, 술의 기세와 우리들의 부추김도 있어, 결국 벗게 되었다.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나는 한순간 선배들이 꾸민 몰래카메라가 아닌가 하고 의심했지만, 히로코 선배와 사키가 눈앞에서 알몸이 되면, 솔직히 아무래도 상관없게 되었다.
히로코 선배의 알몸은 예뻤다.
가슴은 B나 A 정도, 솔직히 가슴은 없지만 유두는 예쁜 핑크로 음모도 손질하고 있는 것인지  수 없지만, 세로의 직모로 산뜻하게 정돈되고 있다.

반대로 사키는 상상과는 반대로 거유였다. 요시에 선배보다 조금 큰 정도로 모양도 좋고, 유두는 적갈색으로 조금 큰편, 또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게 음모는 강모, 삼각지대 주변에 무성하게 나있었다.
이미 나는 폭발 직전이었지만, 평정심을 가장하면서 “오!!” 라든가 말하면서 다른 2명에 맞추어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요시에 선배가 당연한 듯이…
“그럼 다음은 너희도 알몸 보이세요” 라고 한마디.
사키도 선배에게 호응하면서 “괜찮네~ 한번 보고 싶어~” 라고 부추겨 왔다.

타케가 사키에게 “잠깐, 너는 그런 캐릭터가 아니잖아. 멈추라고~” 라고 하면, “너희들 사키에게 속고 있는 것이야. 평상시 이 녀석은 본성을 숨기고 꾸미고 있는 것이니까” 라는 히로코 선배의 폭로.
유코 “우리들도 벗고 있기 때문에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요~ 아니면 서버렸기 때문에 부끄러운거야?"
・・하고, 히로코 선배가 점점 부추겨 왔다.

사키 “앗, 잠깐 기다려 주세요. 단순히 보는 것도 시시하기 때문에, 누가 가장 큰지 걸어볼까요~”
그 발언에 요시에 선배가…
요시에 “오옷, 재미있겠구나, 나는 카즈에게  표”
사키 “엣, 카즈군으로 괜찮습니까?”
요시에 “뭐야~ 사키는 카즈가 작다고 생각하는 거야? 키가 작은 사람은 꽤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어”
사키 “그렇습니까~ 나는 어떻게 할까. R군과 타케군은 키도 비슷한 정도이고 말이죠~”

사키가 고민하고 있으면 히로코 선배가 “나는 R로 해요~” 라고 말해왔다.
사키 “그럼 나는 타케군에게 합니다.”
・・하고, 이미 여자들은 의욕만만이다.
도망칠래야 도망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나는 초조해 하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바랬던 전개일지도 모른다.

스스로 말하는 것도 부끄럽지만, 나의 것은 꽤 컸다.
사귀었던 여자  대부분에게 말해져, 그중에는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아” 라는 여자도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교제하고 있었던 여자친구 중의  명이 “몇 센치야?” 라고 물어 왔으므로 측정했을 때는 20센치 가까이 되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3명의 텐션은 급상승, 요시에 선배가 최초로 카즈를 지명했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있었던 카즈이지만, 단번에 욕조에서 일어서 인왕서기의 포즈를 취했다.
3명은 “오!!” 라든가 “꺅!!” 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카즈의 자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요시에 “카즈 꽤 크잖아. 훌륭해!! 훌륭해!”
사키 “정말이다. 카즈군 조금 클지도~”
사키는 가슴을 출렁출렁 흔들면서 카즈의 자지를 응시.
유코 “대략 15~6센치는  것 같구나. 굵기도 그럭저럭이네~”
・・하고 히로코 선배는 냉정하게 보고 있다.

잘도 보는 것만으로 아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내심 혹시 걸레인가 하고 문득 생각한 것도 잠시, 다음에는 타케를 지명해 왔다.
타케는 자신 없는 듯이 타월을 벗고 피로했다.
그 순간 “에~ 타케군 작아~” 라는 사키.
곧바로 타케가 “작지는 않잖아?” 하고 반격해 왔다.

요시에 “맞아. 나의 남자 친구와 비슷한 정도. 그렇게 작지 않다고 생각해”
유코 “뭐, 보통 정도가 아닐까. 카즈의 것과 비교하기 때문에 그런거야”
요시에 “우선 사키는 탈락이다. 그럼 최후는 R이네”
드디어 나의 차례가 왔다.
나의 거기는 MAX!! 선배들의 반응을 기대하면서도 긴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단번에 욕조에서 일어서, 카즈와 같이 인왕서기로 타월을 벗었다.
그 순간 “커~!!” 라든가 “거대해~!!” 라든가 단번에 3명이 한 목소리로 소리치기 시작했다.
요시에 “이렇게 거대한건 처음 보았어. 너 굉장한 것을 가지고 있구나”
나는 “아니~ 그런가요~” 하고 요시에 선배에게 대답한다.
솔직히 그렇게까지의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조금 부끄러웠다.

사키 “R군 정말로 크구나~ 몇 센치 정도 되는 걸까나~?"
・・하고 사키가 나의 자지를 가까이서 응시.
그때의 각도는 최고로, 출렁출렁 흔들리는 가슴과, 욕조에 잠기고 흔들리는 검디검은 음모를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사키 “아마 20센치 정도일까나”
유코 “정말~? 뭔가 더 될  같구나~ 카즈의 것도 컸지만, 과연 R에게는 지겠구나~”
3명 모두 나의 자지를 관찰.
사키가 “저기저기 모처럼이니까 3명이 나란히  봐” 라고 제안.
타케 “에~! 진짜~? R의 것은 크기 때문에 내건 작아 보이잖아”

그렇게 말했지만 3명의 기세는 멈추지 않고, 우리 3명을 크기 순서로 늘어놓고 다시 관찰을 개시했다.
요시에 “자지를 비교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보면 재미있네~”
사키 “요시에 선배는 누구의 것이 타입인가요?”
요시에 “역시 카즈겠지. R은 너무 큰걸~”
사키 “에~ 나는 R군이 좋은데~ 어떤지 시험해 보고 싶은 느낌~”
・・같은 식으로 요시에 선배와 사키가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사키가 “있잖아, 조금 만져봐도 될까?" 하고 물어왔다.
아무래도 좋게 되어있던 우리들은 곧바로 OK를 했다.
오히려 이것도 바란 전개라고 생각하면서… 그리고 사키가 갑자기 나의 자지를 잡아 왔다.

사키 “오옷!! 꽤 딱딱하구나~ 좋을지도~ 더 이상 휘어지지 않는거야?"
나 “이 이상은 무리일까”
사키 “흐응~ 휨은 그저 그런가. 작지만 타케군의 것은 굉장히 휘어 있는 것이고”
하고 다음은 타케의 것을 주물주물.

사키 “~굉장히 딱딱해!! 요시에 선배, 타케군의 것 초딱딱해요.”
어디어디 하고 요시에 선배도 타케의 것을 손대었다.
나와 카즈의 것을 만지면서…
요시에 “가장 딱딱한 것은 타케야. 휨도 좋은 느낌이고, 타케는 조금은 주가가 올랐어요.”
“그렇습니까~” 하고 기쁜듯이 타케도 대답한다.

히로코 “카즈의 것은 끝부분이 굉장히 크네~ 평상시도 포피가 벗겨지고 있어?”
카즈 “에에, 벗겨지고 있어요.”
“흐음~ 무언가 카즈의 자지는 페라하고 싶은 느낌이네~" 하고 의미심장한 발언.
또한, “넣어 보고 싶은 것은 역시 R이야. 무언가 좋은 곳을 찔러 줄  같아” 라고 히로코 선배가 말했다.

얼굴도 몸도 청초한 느낌의 히로코 선배의 발언에 놀라는 나.
설마 이대로 난교에 돌입일까 하고 진짜로 생각했다.
・・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아, 요시에 선배가 “하지만 R의 것은 크기 때문에 확실히 시험해보고 싶지만, 나에게는 들어갈 것 같지 않구나~” 하고 이야기를 계속해 왔다.

사키가 “하지만 나의 친구 중에 왕자지는 기분좋다는 아이가 있어요” 하고 논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대로 관찰회는 끝나버린 것이다.
조금 아까운 느낌도 들었지만, 대학 최초의 합숙은 이렇게 끝났다.
 체험은 우리 3명에게는 전설이 되었지만, 결코 다른 동료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서클을 뜻대로 할 수 있는 3학년이 되었을 때, 같은 장소에서 남녀의 신입생을 맞이한 합숙을 기획했지만,  이야기는  길어지므로 다른 기회에.
장문의 시시한 문장이었습니다만, 끝까지 읽어준 여러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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