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화 〉92) 데이트하는 날에 늦잠자서 황급히 집을 나왔다 (단편)
92) 데이트하는 날에 늦잠자서 황급히 집을 나왔다 (단편)
#여자시점 #노브라 #수치 #노출
어느 날의 데이트, 나는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이유는 전날에 밤늦게까지 입고가는 옷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늦잠자도 귀엽게 꾸미고 가고 싶었으므로
“미안해! 조금 늦어> <”
하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약속 시간으로부터 10분… 나는 아직 집…
“역시 더 기다리게 할 수는 없어…”
라고 생각해 서둘러 집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무려 브라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지나친 사람은
“저 사람 노브라다!”
라고 생각했겠지요…
약속장소에 가면 남자친구가,
“잠, T(나)! 이것봐!!”
라고 말하고 남자친구의 집에 끌려갔습니다.(약속장소에서 약 3분 정도의 거리)
그리고,
“T…”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말해옵니다.
“거울 봐라…”
말해진 대로 보면
“꺄아아아!”
거기서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자신이 노브라라는 것을… 가슴 부분이 툭! 하고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유두입니다. 부끄러워서
“우, 아앙, 싫어… 보지… 말아줘… 우읏, 흑”
울면서 보지말라고 말했습니다. 그 때 남자친구가,
“응, 이거, 누나의!! 누나에게는 내가 말할테니까 입어!”
하고 누나의 브라를 빌려 주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화장실에서 입고 와!///”
라고 합니다만, 부끄러워서 설 수 없었으므로
“다른 방에 가고 있을테니까 여기서 입어도 괜찮아…”
라고 말해졌습니다. 그리고 브라를 입고
“미안해… 우에에엥! 아아아앙! 아아, 읏, 히끅…”
크게 울어버렸습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괜찮아 괜찮아”
하고 쭈우우우욱 말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긴장이 풀려서
“쪼르르르르르륵”
소변을 지려 버렸습니다.
소변은 나의 팬티와 스커트, 그리고 남자친구의 바지까지 적셔버렸습니다.
“아아아아!! 우와아왕! 죄송합니다! 우에엥, 아아… 히끅! 으읏, 죄송합…”
다시 또 대울음(웃음)
그리고, 남자친구의 누나의 팬티와 스커트를 빌렸습니다.
나는 부끄러워할 경황도 아니었기 때문에 남자친구 앞에서 반나체가 되어 갈아입었습니다.
남자친구도 나의 바로 앞에서 바지를 벗고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직,
“죄송… 합, 우에에엥, 죄송합니....”
울고 있었습니다.(웃음)
그리고 다음날… 돌려주러 갔을 때
“꽤 가슴 크구나(웃음)”
하고 남자친구에게 말해졌습니다.
놀라서, 보았어!?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것이 남자구나~ 라고 생각해
“에헤헤! 1한번 주무를 때마다 10엔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집에는 10엔이 많이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지금… 내가 빠져들고 있는 것….
그것은 남자친구의 자지를 낼름낼름 하는 것입니다!
남자친구는 나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는 것입니다♪!
저번에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져 소변을 싸버린 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