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3화 〉107-2) 보여지는 것에 흥분하는 나는 남성에게 가슴을 보이고…(2)
107-2) 보여지는 것에 흥분하는 나는 남성에게 가슴을 보이고…(2)
#여자시점 #노브라 #노출
에이코라고 합니다.
나는 32세의 독신입니다. 그러나 연인은 있습니다.
대단한 것은 하고 있지 않으므로 노출이라고는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프티 노출로서 보고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무릎 길이의 스커트가 많았습니다만
최근 미니스커트를 입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지난번에 남자친구가 미니스커트를 사주었으므로 데이트 때 입고 갔습니다.
그때, 남성의 시선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의외로 쾌감으로 이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 평상시에도 미니스커트를 입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미니스커트나 슬릿이 깊은 스커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슬릿이 있는 미니스커트로 쇼핑하러 갔습니다.
여느 때처럼 노브라입니다만, 가만히 있으면 노브라라고는 모르는 옷입니다.
걷고 있을 때는 버스트가 흔들리고 알지도?
쇼핑을 끝마친 후 가게 앞의 벤치에 앉았습니다.
가방 등으로 숨기는 것도 하지 않고 스커트의 슬릿으로부터 허벅지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걷고 있는 남성의 대부분이 살짝살짝 보면서 지나갑니다.
엉덩이를 조금 움직이면 스커트가 밀려 올라갔습니다.
혹시 속옷이 보이고 있었을지도?
버스트에는 시선을 느끼지 않았으므로 버스트를 흔들면 노브라라는 것을 알게 되고
보여질 것이라고 생각해 남성의 앞을 종종걸음으로 이동했습니다.
전혀 눈치채주지 않았습니다.
이번은 다리의 노출은 쾌감, 버스트에 대해서는 실패였습니다.
미니의 슬립 드레스로 서점에 갔습니다.
노브라입니다만 컵 포함인 몸에 피트하는 타입의 옷입니다.
가슴의 골짜기가 조금 보이고, 등도 꽤 열려 있습니다.
남성이 잡지를 읽고 있는 건너편에서 서서 읽었습니다.
가방을 어깨로 걸어, 가방이 흘러내리는 척하면서 원피스의 어깨끈도 함께 끌어내렸습니다.
한쪽 어깨가 노출 되었습니다.
남성이 살짝살짝 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버스트를 보면 반 가까이 보이고 있고, 무심코 어깨끈을 고쳐버렸습니다.
어깨끈을 고친 것을 후회했습니다.
잡지를 사기로 해, 레지에 가져갔습니다.
점원은 젊은 아르바이트의 남성으로 나의 가슴을 보고 있었습니다.
프티 노출하고 싶습니다만 좋은 방법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가방은 손에 들고 있었으므로 가방을 사용해 어깨끈을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생각한 것이 팔로 버스트를 모으고 골짜기를 크게해
가방으로부터 지갑을 찾는 척을 하고 조금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것이었습니다.
골짜기의 안쪽까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간벌이로 동전을 찾았습니다.
얼마나 봐 주었는지는 모릅니다.
점원이 잡지를 봉투에 넣고 있는 얼굴을 보면 히죽히죽 하고 있었습니다.
봐 준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 중에 여성이 노브라인 커플을 보았습니다.
그 여성은 어깨를 드러낸 홀더넥의 옷으로 유두가 튀어나온 것이 보였습니다.
스커트 길이는 무릎 정도입니다만 슬릿이 깊고
걸으면 날씬한 다리가 허벅지까지 보입니다.
남성은 조금 건달풍으로 가슴의 단추를 몇 개 풀고
딱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나는 성실할 것 같은 사람을 좋아하므로
나의 타입이 아니었습니다.
엇갈린 후 나의 남자친구가 뒤돌아 보았으므로 나도 뒤돌아 보았습니다.
여성의 등은 꽤 열려있고 노출이 많은 모습이었습니다.
그에게 “저런 모습을 좋아해?” 라고 물으면
“응 정말 좋아해” 라고 작은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나를 언제나 노브라로 하게 해, 그대로 데이트시키고 있으므로
좋아한다고 대답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엣, 그런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조금이라면 저런 모습을 해도 괜찮아” 라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데이트 도중에 언제나 노브라가 되어지고 있습니다만
그때는 아직 브라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인기척이 없는 곳에 가 브라를 떼어내졌습니다.
블라우스는 약간 유두가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단추를 푼다!” 라고 합니다.
맨 위의 단추는 처음부터 풀고 있었으므로 두 번째 단추만 풀어
“네, 여기까지!” 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방금 괜찮아! 라고 말했잖아" 라고 하므로
“그럼 딱 하나만이야” 라고 말하고 또 단추를 하나 풀었습니다.
가슴의 중심 정도까지 열려 있습니다만, 앞을 모으고 가만히 있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걸으면 노브라이므로 버스트가 흔들리고 앞이 조금 벌어집니다.
노브라로 블라우스의 단추 3개를 풀면 상당한 노출입니다.
이 모습으로 데이트 속행입니다.
앞을 꾹 누르고 걷는 것은 반대로 부자연스러우므로 눈에 띄어 버립니다.
보통으로 걸어, 때때로 앞을 고쳤습니다.
조금 전 만난 커플의 여성보다 눈에 띄는 모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함께 있으므로 쭉 보여지는 일은 없습니다만
굉장히 남성의 시선을 느꼈습니다.
그럴 마음이 들어버려 나로부터 러브호텔에 권해 버렸습니다.
조금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남자친구와 산길을 걸었습니다.
도중에 코스를 벗어나 아무도 없는 곳에 가
낮의 야외에서 꽁냥꽁냥 해버렸습니다.
브라를 벗겨져 노브라입니다.
복장은 블라우스에 정장풍의 윗도리와 무릎 길이의 스커트로 평범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걷고 조금 더워졌으므로 윗도리를 벗었습니다.
걷고 있는 도중에 아까 같은 꽁냥꽁냥의 재현입니다.
남자친구가 블라우스 한가운데의 단추를 풀고 손을 넣고 노브라의 버스트를 손대어 왔습니다.
앞에서 걸어 오는 사람의 기색이 났으므로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산길에서 프티 노출의 감각이었습니다.
그 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윗도리는 벗고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남성의 점원이 나오고 한순간 나의 버스트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리에 안내되어 메뉴를 가져왔을 때도 왠지 모르게 버스트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브라를 깨달은 걸까?
주문할 때도 그 점원이 왔습니다.
역시 버스트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리를 가져왔을 때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분탓인가?
남자친구가 사준 옷을 입고 데이트를 갔습니다.
노란색 미니의 캐미 원피스입니다.
등이 열려있는 것으로 브라를 하면 브라가 보이고 보기 흉하므로 물론 노브라입니다.
그러나 옷에는 컵이 붙어있고 윗도리도 입고 있습니다.
도중에 작은 윗도리를 벗었습니다.
인기척이 없는 곳에서 남자친구에게 뒤의 자크를 내려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어깨끈을 벗겨져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버스트가 보여버립니다.
그 후 윗도리는 입었습니다만, 원피스는 이 상태인 채로
(자크는 내린 채로, 어깨끈도 흘러내린 채로)입니다.
걷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원피스가 내려가 버리므로
손으로 누르고 있었습니다만 그러던 중 손을 떼어놓아 보았습니다.
원피스는 조금씩 흘러내려 옵니다.
윗도리를 입고 있으므로 버스트가 보이는 일은 없습니다만
상반신은 맨살에 윗도리를 입고 있을 뿐인 상태입니다.
원피스는 배 주변에서 누르고 걸었습니다.
엇갈린 사람은 기묘한 모습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전구가 나갔으므로 프티 노출도 겸하고 사러 갔습니다.
슈퍼에도 팔고 있습니다만 대형 전자제품점에 갔습니다.
슈퍼는 주부가 많고, 노출은 반대로 백안시해져서 쾌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대형 전자제품점의 점원은 남성이 많으므로 그렇게 했습니다.
복장은 튜브톱에 미니의 청스커트입니다.
보통은 어깨끈이 투명이나 장식이 붙은 브라를 하겠지만, 일부러 노브라입니다.
유두가 튀어나온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므로 재킷을 걸쳐 입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 점원에게 전구의 위치를 물었습니다.
재킷을 아무렇지 않게 넓히고 유두가 튀어나온 것을 보였습니다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 정도의 노출의 손님은 많은 걸까?
“다른 전자제품도 보고 싶으므로” 라고 말하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 가게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DVD 레코더 판매장에 20대나 30대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나는 근처에 가서 상품을 보기로 했습니다.
이대로는 아무일도 없으므로 말을 걸었습니다.
“실례합니다. 어떤 것이 좋습니까?"
말을 걸어져서 조금 놀란 것 같았습니다만
이쪽을 보고 “블루레이의 하드 디스크일까!”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재킷을 조금 넓혔으므로 유두가 튀어나온 것이 보일 것입니다.
남성의 시선은 나의 버스트에 오고 있었습니다.
좋았어! 이 느낌을 참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다음은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잠시 지난 후 의외로 남성으로부터 말을 걸어졌습니다.
“독신입니까?”
남자 친구는 있습니다만 일단 독신이므로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이 근처입니다.” 정도로만 대답을 했습니다.
이 이후의 회화는 생략합니다.
이야기하는 동안 나의 버스트를 살짝살짝 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화번호를 물어졌습니다만
“그건 조금?” 이라고 말하고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조금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는데 브래지어 안하고 있습니까?”
라고 정통으로 물어옵니다.
나는 무심코 재킷을 고치고 버스트를 숨겼습니다.
“알 수 있나요? 언제나 노브라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사실은 언제나가 아닙니다만).
남성은 “또 만나고 싶습니다만 안 됩니까?” 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렇네요!”
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남성은 “일주일 후에 또 여기에 옵니다” 라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날은 보통의 전구만 사고 돌아왔습니다.
전자제품점에서 “일주일 후에 또 여기에 옵니다” 라고 말하고 헤어진 남성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어떻게 할까 헤매었습니다.
싫은 타입의 남성이 아니었던 것과
가지 않으면 신경이 쓰일까 하고 생각해 가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노브라입니다.” 라고 했으므로 어떤 복장으로 할지도 헤매었습니다.
너무 노출이 많은 복장이면 그럴 생각이 들게 해버릴 것 같으므로 그만두었습니다.
평범한 청바지에 두꺼운 옷으로 할까 생각했습니다만
그러면 너무 시시하므로 그 사이의 복장으로 했습니다.
무릎 길이의 스커트에 가슴이 조금 열린 흰 셔츠입니다.
조금 고민했습니다만 역시 노브라로 했습니다.
유두는 튀어나와 보이지 않습니다만 가슴은 조금 열려 있고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각도에 따라서는 버스트의 안쪽까지 보일지도?
일주일 전보다 15분 정도 늦게 갔습니다.
지난주의 남성은 있었습니다.
내가 먼저 가까이가서 “안녕하세요!” 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남성은 나를 깨닫고 있었던 것 같아 놀라지도 않고
“안녕하세요! 와줘서 고마워" 하고 기쁜듯한 얼굴로 말해 주었습니다.
그 후의 회화 중에 조금 열린 가슴을 살짝살짝 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브라인지 신경쓰일 것이라고 마음대로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회화의 흐름으로 “다음에 식사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권유를 받아 버렸습니다.
나는 “남자 친구가 있으므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거절했습니다.
그 때 인사를 했으므로 조금 위에서라면 가슴의 안쪽까지 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성은 “그렇습니까. 유감" 이라고 하고 당분간 지난 후,
“오늘도 노브라입니까?” 하고 물어옵니다.
성실할 것 같은 느낌과 미스매치입니다.
싫은 타입의 남성이 아니었으므로 조금 서비스하고 싶게 되어버렸습니다.
“알아버렸습니까” 라고 대답하면
“조금 전 보여져 버렸습니다” 라고 말해 왔습니다.
“이 모습일 때입니까?” 라고 말하고 인사의 포즈를 했습니다.
“앞까지 보일 것 같아요!” 라고!
조금 너무 서비스한 것 같아.
“이런 때 남성은 어떤 기분입니까?”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득을 본 기분입니다. 저번에도 득을 본 기분이었어요. 더 득을 본 기분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권유를 거절당한 남성이 여기까지 말해 오다니? 놀랍습니다.
나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만이야!” 라고 말하고 인사의 포즈를 했습니다.
남성은 가슴팍으로 버스트를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서비스 해버렸습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