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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화 〉117) 남자 아이돌의 콘서트에서 치녀 여성팬에게 치한 행위를 당했다… (단편) (154/200)



〈 154화 〉117) 남자 아이돌의 콘서트에서 치녀 여성팬에게 치한 행위를 당했다… (단편)

117) 남자 아이돌의 콘서트에서 치녀 여성팬에게 치한 행위를 당했다… (단편)
#남자시점 #치한 #치녀

내가 고등학생 때 사귀고 있었던 여자친구(하루나)는 모 남성 아이돌 그룹을 좋아했다.
학교에 있는 대부분의 여자가  아이돌 그룹의 팬이었고, 조금만 잘생겨도 아이돌의 흉내를 내는 것만으로 인기인이 될 수 있었다.

하루나에게 권유를 받고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에 갔을 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다.
당시 나는 조금 헤어스타일을 흉내내면 그 아이돌 그룹의 멤버 한 명과 비슷하다고 말해지고 있었다.
나는 닮았다는 자각이 없었지만 같은 클래스의 여자아이나 하루나에게 리퀘스트를 받아 헤어스타일을 흉내내고 있었다.

확실히 그 때는 여름이었으므로 위는 셔츠에 아래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하루나에게 이끌리고 콘서트 회장에 갔을 때, 팬으로 생각되는 여성들의 시선이 완전히 나에게 고정되었다.

그때는 하루나도 여성들의 시선을 느끼고 상당히 무서웠던 것 같지만, 어째서인지 “굉장한 우월감이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때는 쭉 입석 관람으로 팬끼리의 거리가 가까웠기 때문에 주위에 있던 여자아이들의 몸이 부딪혀 왔다.
다소 몸이 부딪혔다고 해도 여자아이들은 신경쓰지 않았고, 스커트나 노출이 격렬한 여자아이가 많았다.

이런 상황으로는 내가 신경이 쓰여서  일일 것이라고 아까까지 옆에 있었던 하루나를 보면 어째서인지 없었다.
티켓에는 구획만이 정해져 있고 자리는 정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나는 흘러가고 떨어진 장소에 있었다.

콘서트가 시작되면 주위의 여자들은 흥분하기 시작하고 비명과 같은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주위의 여자아이가 흥분하고 몸을 움직일 때마다 나의 몸에 그녀들의 부드러운 피부가 부딪혔다.

가끔 말랑말랑 가슴이 팔이나 등에 닿거나, 스커트가 완전히 걷어 올려진 상태인 채로 흥분하고 있는 여자아이도 있었다.
앞의 여자아이가 갑자기 뒤로 밀려오면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고간이 닿거나 비벼지거나 하고 럭키 에로가 몇 번이나 반복되었다.

만약 옆에 하루나가 있었다면 쿨하게 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므로 에로한 기분은  수 없었을 것.
그러나 하루나는 앞에서 콘서트를 즐기고 있고, 나는 그녀들의 몸을 충분히 즐기고 있었다.

아마 바로 뒤에 있던 20대 정도의 누나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녀는 주변에 들키지 않게 나의 몸에 달라붙고 있었다.
그녀는 다른 여자친구 3명과 온 것 같았지만, 다른 친구에게 발각되지 않게 하면서 어째서인지 나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처음은 손을 만지거나 잡거나, 가볍게 뒤에서 엉덩이에 보디터치하는 정도였지만, 어째서인지 조금씩 만지는 방법이 야릇해졌다.
고간을 손대어진 때는 과연 놀라고 곧바로 뒤를 보았는데, 그녀는 곧바로 손을 놓고 여자친구와 이야기하며 속이고 있었다.

다시 내가 앞을 보고 콘서트를 보고 있는 체를 하면 다시 나의 몸을 손대어 왔다.

설마 콘서트에서 여자에게 치한 행위를 당하다니 상상도 하고 있지 않았으므로 한순간 몸이 굳어졌다.
만약 치한 행위를 당하고 있는 것을 여자친구에게 보여지면 절대로 위험하므로 나는 약간 앞으로 이동하고 그녀로부터 도망쳤다.
그러나, 내가 앞으로 나오면 그녀와 친구는 동시에 앞으로 걸어왔다.

 때문에 나는 완전히 여자아이들에게 몸을 끼여버려 사방팔방의 여자아이의 몸에 밀착한 상태가 되었다.
뒤의 여자는  찬스를 노리고 있었던 것 같아, 내가 도망칠  없는 상태가 되고 나서 바지 안에 손을 넣어왔다.

 상황에 적잖이 흥분하고 있었던 나의 페니스는 이미 반 발기상태이고, 직접 그녀로부터 손대어지면 곧바로 풀발기했다.

그녀는 바로 뒤에서 몸을 밀착시키고 가슴을 등에 꽉 누르면서 페니스의 앞부분을 쓰담쓰담 했다.
내가 뒤를 보면 이때는 그녀와 시선이 마주쳤다.

곧바로 나의 반응을 보고 치한 행위를 그만두어 준다고 생각했는데, 그녀는 나의 얼굴을 보고 야릇한 미소를 띄웠다.
잘 표현할  없지만, 나를 위에서 업신여기는 느낌으로 보고 후훗하고 코로 웃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치한 행위를 하고 완전히 즐기고 있었다.
옆의 다른 여자친구가 콘서트에 집중하고 있으면 나의 몸에 얼굴을 밀착시키고 있었고, 아마 냄새를 맡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등에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고, 나에게 치한 행위를 하면서 그녀는 꽤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쨌든 꼼짝 못하는 나는 그녀가 하고 싶은 대로 당하고 있었다.
페니스는 점점 부풀어 가, 끝부분에서는 쿠퍼액이 대량으로 늘어지고 있었다.
자신의 눈으로 페니스를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사정할 때의 감각이 몇 번인가 있었기 때문에 정액이 새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이돌들이 열창하고 있을 때 그녀는 페니스를 집중적으로 손대어 왔다.
나는 자연히 허리가 뒤로 움직여 그녀의 거기에  번이나 누르고 있었다.
그녀도 몇 번이나 거기를 나의 엉덩이에 비비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콘서트가 시작되고 나서 30분 정도 경과했을 무렵에 그녀의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졌다.
주변이 콘서트에 집중하고 있을 때, 사정을 재촉하듯이 페니스를 쥐는 방법이 약간 강해져 상하하는 스피드가 빨라졌다.

나는  번이나 사정을 참기 위해서 허리를 뒤로 빼고 견뎠는데, 그녀가 거기를  내밀어 오고 나를 도망칠  없는 상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페니스의 뿌리까지 절묘한 힘가감으로 왕복운동 되면, 결국 참을 수 없게 되고 사정해 버렸다.

허리가 자연히 움직여 사정 운동에 들어가고 퓹퓹하고 정액을 날리면, 그녀는 손으로 정액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사정 후에 그녀를 보면 다시 시선이 마주치고, 내가 보고 있을 때 손가락을 빨고 후훗하고 웃었다.

이렇게까지 에로한 플레이를 한 적은 없었고, 콘서트 중이라는 이상한 분위기에 취해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었다.
게다가 한 번 사정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페니스는 풀발기한 채였다.
그녀는 사정 후의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닦고 나서 다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사정한 직후에 페니스를 손댄 적이 없었으므로 민감해진 페니스를 손대어지고 몸이 움찔하고 반응했다.
주위는 아이돌에게 환성을 지르고 기쁨에 흘러넘치고 있는 중, 나는 부끄럽게도 이때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내버렸다고 생각한다.
신음소리를  순간 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다시 그녀에게 페니스를 계속 만져지게 되었다.

그녀도 꽤 흥분하고 있었던  같아 페니스를 만지는 방법이 아까보다 난폭해졌고, 등에 그녀의 타액과 같은 것이 찰싹 붙어 있었다.
셔츠 위에서 등을 핥아지고 있는 감촉이 느껴졌고, 등을 핥아지면서 페니스를 손대어지는 것은 정말로 이상한 느낌이었다.

1번째의 사정이 끝나고 나서 3곡 정도 끝났을 무렵에  그녀의 손에서 사정했다.
2번째의 사정이 끝났을 때 눈 앞이 캄캄해지고 한순간 휘청거렸지만, 그녀가 뒤에서 잡아 주었다.
그녀에게 의지하면서 호흡을 정돈하고 당분간은 몸의 감각이 멀어졌다.

다시 체력이 회복되고 뒤를 보았을 때에는 이미 그녀가 없었다.
그녀의 옆에 있던 다른 여자친구가 나의 바로 뒤에  있고, 그녀는 나의 주변에서 멀어졌다.

그녀가 없어진 것에 의해 치한을 당하는 걱정이 없어졌다.
나는 안심하고 호흡을 정돈하고 있었는데, 이때 팬티 안이 긴급사태인 것을 눈치챘다.

주위에 발각되지 않도록 팬티 안에 손을 넣으면, 정자가 팬티에 찰싹 붙고 엄청 기분 나빴다.
당장이라도 화장실에 가서 팬티를 벗고 싶었지만 이 장소에서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앵콜이 끝나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먼 곳에 가고 있었던 하루나가 나를 찾아내고 달려왔다.
하루나는 쭉 흥분하고 있었던 콘서트의 주목할만한 부분을 말해 주었지만, 나는 그녀의 이야기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것보다 아까까지 치한 행위를 하고 있었던 여자를 찾아내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결국 발견되지 않았다.

회장을 나오는 동안 꽉꽉 채워진 상태로 회장을 나왔다.
이때도 누군가가 나의 엉덩이나 페니스를 청바지 위에서 만지고 있었다.
주위에 발각되지 않게 유두도 손대어지고 있었고 터무니없는 상황이었다.

전철을 타고 돌아갈 때 하루나가 나의 등을 보고 “등에 키스 마크 같은 것이 붙어있어” 라고 말해 왔다.
이때는 밖이었으므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집에 돌아오고 나서 셔츠를 보면 흰 셔츠가 연한 핑크색의 립스틱으로 더러워져 있었다.
게다가 더러워져 있는 범위가 꽤 넓어서, 치한녀에게 상당히 넓은 범위를 키스되거나 핥아지고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나는 아이돌의 흉내를 그만두었다.
여자에게 치한을 당하고 알았지만 성욕을 드러낸 여자는 남자 이상으로 무섭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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